먼저 자녀한데 학교전학갈꺼다는걸 말씀하셨나요? 그게 저는 궁금합니다. 만약에 말은하셨으면 이말은 먼저 해주셔야 되요 그리고 특수학교 담임선생님께 말씀드리세요 활동보조샘 따로 신청하세요(시에서 신청하는게 따로 있어요 돌봄도 있고 활동보조 따로 신청하세요) 정신이 없으시면 잊어버리셨을수도 있어요 내일 교실까지 같이 안에 들어가세요 선생님께 말씀드려보세요
교장선생님 면담요청하셔서 우선 빨리 배치 가능한 인력을 요구하시고 부정적인 피드백이 돌아오면 교육청 특수교육 장학사 담당자에게 요청하세요. 어려움이 어떤게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알려주시고 그 어려움에 대한 책임을 누가 져야하는지 정확히 문의해보세요. 전화로 요청을 여러 차례 했지만 사정상 어렵다하여 저는 담당자를 직접 찾아가서 아이가 학교생활에 어려움이 있고 위험에 노출 될 수 있는데 누가 책임질 수 있는지 정확히 알아보면서 꼭 필요한 상황이다는 것을 인지할 수 있도록 했어요. 원래는 아들학교는실무사 한 사람있는데 더 요청한 상태로 부정적으로 이야기했지만 2학기부터 배치되었어요. 많이 설득하고 여러 차례 요청을 했어요. 등교는 꼭 해야하는데 모두 뒷짐지고 있으면 안되지요.
담임선생님도 안될거라 말씀은 하시더라구요 이전학교에서 어느정도 정보가 갔을거라 생각했는데 종이한장 넘어갔다고ㅠ학교설명회같은거할때 아이 못 데리고갔어요...개학전 당연히 상담전화가 올거라생각했는데 다른연락도없었구요 오늘은 학교도착해서 바로 잘내려서 교실까지도 잘갔는데 교실앞에서 빠꾸 선생님 잠깐나와보시더니 인사만하시고 그냥 수업하시더라구요 아이 계속설득하다 아이가 나가버리니 그대로 집에왔습니다 ㅠ 교실들어가도 잠금장치도 고리식이라 금방 열거고100퍼 돌발상황생길텐데...1년을 집에서 데리고있을수도없고 제가 같이있으면 역효과고 활보도 구하기 어렵습니다 ㅠ 긴댓글 감사합니다
님이 학교에가도 소용없거나 역효과라는 생각을 버리세요 가장 적극적으로 자녀를 도와야하는사람은 부모입니다 학교에 같이등교하고 복도에 서있으셔야합니다 그래야 학교에서도 대책을 세울거에요 학교에 가서 아이를 지켜보면서 교장과도 대화하고 인력배치나 자원봉사자샘이라도 지원해달라고 요구해야합니다 교육청홈페이지나 직접전화걸어서 민원도 넣고 특수장학사와도 전화걸어서 상담해보세요 안될거라고 생각하고 포기하지마셰요 집에만 있으면 퇴행합니다 학교에 안가는날은 주간보호나 장애인돌봄센터를 알아봐서 보내야해요 교장면담은 학교에 전화걸어서 예약하면되고, 특수교육지원센터에 전화해서 장학사와 상담예약하고 인력지원을 요구하시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
첫댓글 특수반선생님께 말씀드리고
일단 아이 두고 오시는것이 어떨지요
교문을 들어갔으면
학교선생님과 인력분들이 챙기셔야지요..
일단은 교장선생님 면담 요청해서 공익이나, 실무사 선생님 요구해보세요~
그게 올해 어렵다면 기존학교로 전학도 고려해보심이 좋을 듯.
저희 아이도 중학교 때 실무사 선생님 안계신 도움반학생 두명인 중학교로 갔었는데요.
도전적행동때문에 2년간 조퇴했네요^^;;
그때는 특수반 선생님이 도움반 아이가 우리아이포함 두명이라 충분히 케어 기능하리라 생각했었는데요, 지나고보니 실무사 선생님 계신 곳이 아이에겐 더 낫더라구요.
일단 어머니나 활보샘께서 같이 들어가주시는게 나을것 같아요. 어찌되었던 학교에 보조인력이 없는 상태인데 도움이필요한 아이를 그냥 학교에 두고 올 수는 없을듯여..공익샘은 요청하면 실무사샘보다는 배치가 더 빠르지 않을까요
활보도없어요 제가있으면 더 교실에있으려하지않을거에요 ㅜ 일단담임선생님께서 연락이오셔서 방법을 묻거나 의논해주시면 좋겠는데 아무연락이없으시네요 ㅠ
먼저 자녀한데 학교전학갈꺼다는걸 말씀하셨나요? 그게 저는 궁금합니다. 만약에 말은하셨으면 이말은 먼저 해주셔야 되요 그리고 특수학교 담임선생님께 말씀드리세요 활동보조샘 따로 신청하세요(시에서 신청하는게 따로 있어요 돌봄도 있고 활동보조 따로 신청하세요) 정신이 없으시면 잊어버리셨을수도 있어요 내일 교실까지 같이 안에 들어가세요 선생님께 말씀드려보세요
의사소통이 안됩니다 ㅠ 개인활동보조시간을 시에서 신청해서 쓰는건가요?
교장선생님 면담요청하셔서 우선 빨리 배치 가능한 인력을 요구하시고 부정적인 피드백이 돌아오면 교육청 특수교육 장학사 담당자에게 요청하세요.
어려움이 어떤게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알려주시고 그 어려움에 대한 책임을 누가 져야하는지 정확히 문의해보세요.
전화로 요청을 여러 차례 했지만 사정상 어렵다하여 저는 담당자를 직접 찾아가서 아이가 학교생활에 어려움이 있고 위험에 노출 될 수 있는데 누가 책임질 수 있는지 정확히 알아보면서 꼭 필요한 상황이다는 것을 인지할 수 있도록 했어요.
원래는 아들학교는실무사 한 사람있는데 더 요청한 상태로 부정적으로 이야기했지만 2학기부터 배치되었어요.
많이 설득하고 여러 차례 요청을 했어요.
등교는 꼭 해야하는데 모두 뒷짐지고 있으면 안되지요.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교실들여보내는게 문제였는데 이런문제가 기다리고있을줄 몰랐습니다 ㅜㅜ
옮길때 미리 학교쪽이나 특수교육센터에 얘기했으면 좋았을뻔 했네요..벌써 학기가 시작했기때문에 보조인력배치되기 어려워요..이것도 학교예산이 다 들어가는 문제기때문에 빠르면 하반기나 내년에나 가능하죠..제일빠르게 대응 할수 있는건 담임과 교감등과 의논해 개별로 활동보조를 학교에서 쓸수있게 하는 방법이에요..활동보조 없으시면 주민센터에 신청부터 하시고요..근데 반구성전 아이들 사전 상담을 할텐데 신규학교라 선생님배치가 안되서 그러나 안했나보네요..
담임선생님도 안될거라 말씀은 하시더라구요 이전학교에서 어느정도 정보가 갔을거라 생각했는데 종이한장 넘어갔다고ㅠ학교설명회같은거할때 아이 못 데리고갔어요...개학전 당연히 상담전화가 올거라생각했는데 다른연락도없었구요 오늘은 학교도착해서 바로 잘내려서 교실까지도 잘갔는데 교실앞에서 빠꾸 선생님 잠깐나와보시더니 인사만하시고 그냥 수업하시더라구요 아이 계속설득하다 아이가 나가버리니 그대로 집에왔습니다 ㅠ 교실들어가도 잠금장치도 고리식이라 금방 열거고100퍼 돌발상황생길텐데...1년을 집에서 데리고있을수도없고 제가 같이있으면 역효과고 활보도 구하기 어렵습니다 ㅠ 긴댓글 감사합니다
님이 학교에가도 소용없거나 역효과라는 생각을 버리세요 가장 적극적으로 자녀를 도와야하는사람은 부모입니다
학교에 같이등교하고 복도에 서있으셔야합니다
그래야 학교에서도 대책을 세울거에요
학교에 가서 아이를 지켜보면서 교장과도 대화하고 인력배치나 자원봉사자샘이라도 지원해달라고 요구해야합니다
교육청홈페이지나 직접전화걸어서 민원도 넣고 특수장학사와도 전화걸어서 상담해보세요
안될거라고 생각하고 포기하지마셰요
집에만 있으면 퇴행합니다
학교에 안가는날은 주간보호나 장애인돌봄센터를 알아봐서 보내야해요
교장면담은 학교에 전화걸어서 예약하면되고, 특수교육지원센터에 전화해서 장학사와 상담예약하고 인력지원을 요구하시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
22222 공익도 신청하고 자원봉사자도 뽑을 수 있게 적극적으로 요청해야할 듯 싶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