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과 국민의힘 오름세, 민주당과 제3지대는 하락세 의대 정원 확대가 지지율 상승의 가장 큰 요인. 趙甲濟
오늘 발표된 한국갤럽의 週間여론 조사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지지율이 오름세이고 민주당과 제3지대 정당은 하락세이다. *오차범위는 플러서 마이너스 3.1%p *대통령 직무 평가: 긍정 39%, 부정 53%. 지난해 7월 이후 대통령 직무평가가 가장 높다. 지난 週보다 5%p 올랐다. 의대 정원 확대 정책에 대한 지지가 상승세의 가장 큰 이유로 꼽혔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40%, 더불어민주당 33%, 무당층 19%. 국민의힘 지지율은 前週보다 3%p 오르고 민주당 지지율은 前週보다 2%p 떨어졌다. 개혁신당 3%, 녹색정의당 2%, 새로운 미래와 진보당은 각1%. *총선 다수 당선 희망 정당은 국민의힘 38%, 민주당 35%, 제3지대 16%. 여당 對 汎야권 구도로 보면 38%: 51% *5개 정당 지지 의향은 국민의힘 지지의향 있다 44%:없다 51%, 민주당 41%:54%, 개혁신당 14%:77%, 새로운미래 14%:78%, 녹색정의당 10%: 81% *제3지대 승리 희망자의 40%가 개혁신당 지지 의향 표명. *응답자의 성형: 보수성향 33%, 중도성향 39%, 진보성향 28%. 2017년 1월엔 진보가 37%, 2021년 8월 이후 보수가 진보 앞서. *보수결집이 진보결집도를 앞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