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책을 보다가. 아이템이 떠오르면 미쳐서 날뛰다가 현지를 답사하는 미치광이 성격이 있기에 손해를 볼때가 있다 이번 내가 꿈꾸는 우동 체인점은 1.000원짜리 우동이지만 객단가 매출은 3.000원으로 높이는 완전 셀프 우동집! 거기에 미쳐서 오사카에 날라갔다 왔음이요 도전해보려구..... 부천에서.....
맨위에 사진은 "하나마루"105엔짜리 우동집이구. 중간에 사진은 성공한것처럼 표정지어 본거구 맨아래 사진은 내가 다루고 있는"스테키팬" 원조 가게 인데. "빅꾸리동끼"라는 가게이외다 "놀란 망아지"라는 뜻이구 새로운 메뉴 개발차 들렸었어 일단 꿈은 꾸어 보는데....글쎄! 방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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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도전정신이 강한 슈퍼 우먼...이루고자하면 도전하라....
가격이 싸고 맛있으면 성공의 비결아닌가 꿈이 이루워지길 빈다
노력하는 자에게 뜻이 이루어 지노라 우동장사 잘되면 나에게도 체인점 하나 내줄레? 싸게 말이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