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과는 동떨어진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또한 주변에서 사업하다가 망한 사례도 들어보셨을거고요,
그래서인지 사업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경매를 처음 접했을 때 어떠했나요?
아마 그때도 경매에 대하여 많은 두려움과
편견들로 시작하기가 쉽지 않았을 겁니다.
사업도 아직 잘 모르니깐 두렵고 어렵다고 생각되는 것입니다.
경매를 공부해서 물건을 낙찰받고 하나 하나
해결하다보면 충분히 다 할 수 있는 일이구나 느끼셨을 겁니다.
(아직 경험없는 분도 막상 해보면 별거 없네 하실 겁니다)
저도 처음에 그랬습니다.
평범한 직장인이 사업을 생각하고 실행하기가 쉽지는 않죠.
지극히 평범한 성격으로 평생 직장만 다닐거 같은 사람이
친구들 중에서 가장 먼저 사업을 하고 있으니깐
주변 친구들이 매우 놀라곤 합니다.
제가 이렇게 사업을 시작할 수 있었던 것은
근로 소득→투자 소득→사업 소득으로 갈 수록
부자가 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고,
준비만 잘한다면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저도 사업은 특별한 사업적 재능이 있는 사람만 하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사투반 들으면서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답니다.
충분히 준비하고 연습하면 저도 성공할 수 있다고 말이죠^^
투자공부와 실행을 하는 동시에
저도 제가 가지고 있는 것들을 어떻게 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지 고민해봐야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칼럼 정주행하면서 여러가지 생각들이 정리되고 방향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누막쏘님 칼럼 항상 유익하게 보고있습니다. 실전에서 써먹을수있는 좋은글 감사합니다 ~
칼럼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사업에 대해 공부해봐야겠네요..좋은 insight와 팁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공습관. 꼭 경험해보고 싶네요!
최근 1년도 안되는 시간이 제게는 가장 혼란스럽고도 설레이는 시기인 것 같아요
그동안 해왔던 생각이 답이 아니라는 것, 내 생각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스토리라는 것 편견이라는 것
막연한 두려움의 실체를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경험치의 부족과 무지가 막연한 두려움을 만들어 내고 있었네요^^
아직 부동산 투자든 사업이든 구체적인 무언가를 하고 있는 상황도 아니고 당연히 성과도 없습니다
그저 지금은 강의를 듣고, 올라오는 후기를 읽고, 고수님의 생각을 접하며 기존과는 다른 생각을 하게 된 것이
제 성과라면 성과고 변화네요^^ 제 흐린눈을 밝게 해주신, 도움이 되는 칼럼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