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LTS 조언｜아카데믹 6.5 누구나할수있습니다.

[알츠_Elin]

IELTS 조언｜아카데믹 6.5 누구나할수있습니다.

호주 유학을 위해 IELTS 아카데믹 모듈로 공부 하신

"쭈이2"님의 후기 입니다.

성공이 끈기와 노력의 차이라 믿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끊임없이 노력하셔서

원하시는 호주 대학원에 진학하신 분입니다.

다른 후기가 쭈이2님께 용기와 도움을 주었듯이

이 글을 읽고 용기를 얻는 사람이 있기를 바라는

쭈이2님과 같은 마음으로 올려드립니다.

아래는 "쭈이2"님의 아이엘츠 점수 입니다. 

힘내세요. 누구나 할수있습니다.

좌절, 시련 한 번쯤은 다 겪으셨을테고 난 이거 밖에 안되나 생각하는 사람 많을 겁니다. 

하지만 자신을 믿고 끝까지 해보세요.

저의 아이엘츠 모의고사 첫 성적은 4.0이었으니까요. 4.0이었고 리딩 2.5나왔습니다.

물론 조금 오래전 이야기이고 그땐 IELTS 준비를 안한상태였다하더라도 심각하죠. 

정신 바짝차리고 하나씩 하나씩 해보면 누구나 다 맞출수있고 할수있습니다. 자신을 믿으세요. 

결국은 아이엘츠도 시험입니다. 시험은 시험답게 풀어야합니다. 6.5 힘든점수아닙니다.

저는 죽을힘을 다해 아이엘츠만을 위해 공부했다고 각은 하지않습니다.

하지만 아이엘츠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매일매일 10분이든 20분이든 1시간이든 2시간이든 매일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렇게 5개월하고 시험 2번만에 6.5찍었습니다. 절대 기죽지마세요.

모로가도 서울만가면 된다고 했습니다.

처음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마지막이 중요한겁니다.

시간을가지고 꾸준히 단 10분을 하더라도 매일하세요.

3개월안에 예상점수보다 높은점수를 얻으실꺼고 반년안에 원하시는 점수얻을수있습니다.

개인차이가 있긴하겠지만 그것도 노력여하에 달린겁니다.

주저리 말이 길었습니다만 조금이라도 용기내고 기운차려 으샤으샤하셔서

원하는 점수 받길바라는 맘에 이렇게 서론이길었던것 같군요. 모두 힘내세요!!

아무튼 다 할수있어요! 겁먹지마세요!

사람이란게 참 희안합니다. 못할것같아도 결국 해냅니다.
끈기와 노력의 차이인것 같습니다.
어느분은 몇년동안해도 안된다 이거 안되는시험이다 말씀많이 하시지만. 다됩니다. 저도했습니다.
최소한 포기와 좌절이란 말을 꺼내고 생각하기 전에 내가 포기와 좌절을 할 만큼
죽을 힘을 다해 노력을 해 봤는가 먼저 생각해봐야 할 것입니다.

아참! 이건 광고성이 아니라 알츠스쿨의 포베를 했는데 참 도움 많이 받은 것 같습니다.
아무튼 알츠스쿨 정말 감사드리고 졸업하신분들의 후기가 저에게

큰 용기와 도움이되었기에 저도 최선을다해 적어보았습니다.

제글을 읽고 저와같았던 분들 조금이나마 용기얻는다면 기분좋을것같군요.

모두 화이팅하세요!!!!

IELTS Listening 은 일단 캠 5,6,7 풀었습니다. 

리스닝 6.5는 어떻게보면 금방올릴수있는 점수이기도 합니다.

리스닝 점수안나오시는 분들. 자신의 공부방법을 생각해보세요.

단어 외우실때 많은 분들이 단어보면서 공책에 적으면서

발음기호 대충보고 혹은 발음기호안보고 단어만 보고 소리나는대로 마음속으로 읽으면서 스펠링 외웁니다.

그럼 절대안들립니다.

무조건 전자사전혹은 원어민 음성 꼭 들으면서 체크해야합니다. 

혹시 그런경험없었나요?

나는 분명 안들리고 모르는 단어로생각됐는데 알고보니 내가 이미 알고있는 단어더라..

그래서 틀렸더라. 분명있으실겁니다. 

한국발음은 영어와 달라서 한국식으로 자신의 방법으로 단어를 외우면 절대안됩니다.

반드시 원어민의 발음을꼼꼼히 체크해야합니다.

저같은경우 comfortable 이거 첨봤을때 컴포테이블이라 외웠었습니다. 들릴리가 있겠습니까?

캐나다 원어민선생님이 컴ㅍ 터블 이러더군요. ㅍ이 약간들릴랑말랑 이렇게..

아는단어인데도 못알아먹었습니다.

IELTS보면 그런단어 태반입니다. 

정확히 리스닝공부할때 이부분신경쓰고 아이엘츠 파고들어야합니다.

연습잘하고 많이들으면 단복수 다들리고 관사 다 들립니다.

노력만하면 다됩니다.힘내세요.

IELTS Reading 요놈 참 할말이 많은놈입니다.

모의고사 성적 2.5점. 맞은개수 9개. 저보다 못치신분들 거의 없을겁니다.

결국 6.0찍었습니다. 단어? 많이알면좋습니다.

하지만 단어외우는데 시간투자과다하게 하지마세요.

그시간에 한문단이라도 그냥 슬슬 더 읽으세요.

시험은 시험입니다. 시험을 공부로 하면안됩니다.

주어진시간은 60분인데 언제 단어하나하나 다 해석하고있습니까. 

많은 분들이 책 많이 읽으라 합니다. 영자 신문이든 소설이든 머든.

물론 아주 좋은방법이죠. 읽는 속도 엄청나게 늘어납니다.

좋은 방법입니다만은 제생각엔 긴 소설 신문보다 그냥 아이엘츠 지문만 많이읽어도 충분합니다.

IELTS 지문은 어딜가나 다 검색가능하고

여기 알츠스쿨도 많고 아이엘츠 시리즈에도 충분히 많습니다.

결국 시간싸움이고 시험장가면 결국 책 한권 분량을 읽는게아니라

결국 한정되어있는 아이엘츠 지문을 읽어내면 됩니다.

모의고사나 실제 IELTS나 지문길이는 비슷합니다.

결국 그 분량만큼의 지문만 빠르게읽어내는 실력을 갖추시면됩니다.

즉 그만한 분량을 읽는데 노출이많이 되어야한다는거죠.

그만큼의 분량을 읽는대만 충실해도 우리의 뇌가 받아들이는 문장의 양이 이만큼이구나 하면서

그만큼길이의 지문을읽을때 매우 집중할수있는것 같습니다.

그런연습후 문제를 풀어나가시면 놀랍게도 시간이 딱맞게됩니다.

항상 그만큼의 지문만 읽었으니깐요.

저는 몇 문제를 더 맞추려고 한 문제 잡고있고 지문 잡고있고 이런게아니라

그냥 시간안에 모든문제를 완벽하지않지만 이 답일것이다 정도의 추측으로

40문제를 1시간안에 모두 풀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런연습 5개월하니깐 신기하게도 감으로 풀던것들이 확신으로 풀게되더군요.

시간도 적절하구요. 시험은 시험일뿐입니다.

해석할려고 노력하지마세요.

그냥 요령으로 시험점수빨리받고 제대로 영어공부하는게 훨씬 빠른 지름길 같습니다.

IELTS Writing 

도무지 할말이없고 쓸말도 없었습니다.

저는 거의 초짜였기때문에 알츠스쿨에서 아주 잘되있는 에세이는 수준이 너무높았구요.

MASTER 아이엘츠란 책을 사서 거기있는 에세이 다 적어보았습니다.

그책은 초보분들이 보기 참좋은책인것 같아요.

그후 다시 알츠스쿨에 잘되있는 에세이를 보고 다시 써보니 놀랍게도 문장이 눈에 들어오고 머리에 들어왔습니다.

물론 문장을 다외울순없습니다.

근데 내용이 머리에 남으면서 자동적으로 브레인스토밍이 되었습니다. 

하루에 딱 한개씩만 많이 읽고 한번 써보세요.

결국 느끼실꺼지만 반복되는 내용엄청많습니다.

그리고 스피킹에도 아주큰 도움을 줍니다.

스피킹과 라이팅 task2는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는것같습니다.

제가 처음 실제 IELTS를 봤을 때 나온게 '기술의 발달로 인간에게 엄청난 편리함을가져왔는데 너의 생각은 어떠냐'

이런식이었는데 '기술의 발달로 인간은 많은 혜택을 누리지만 적지않은 부정적 영향도있다'

이런식으로 시작해서 예를 든게 인터넷을 예로 들었죠.

인터넷예로 들면서 '어린아이들이 범죄성이나 성적논란성이있는 프로그램이나 웹사이트등을 모방하여 젊은이들의 모방범죄도 늘어난다' 등등등.

근데 신기한게 인터넷이 미치는 장단점을 논하라 이런것도 시험에나왔고

범죄와 관련된프로그램이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어떻게생각하는가

이런 비슷한 주제도 예전에 나왔더라구요.

결국 에세이 많이 써보면 아이디어가 결국 돌고 돌아서 넘쳐나게 된다는겁니다. 

많이 읽고 많이 써보면 알고보면 말만 약간 바꿔놨지 주제의 큰 틀은 비슷비슷합니다.

그래서 많이써보면 그만큼 브레인스토밍에 도움이된다는겁니다.

인터넷, 범죄 등의 주제는 스피킹에서도 많이나오죠?

다 반복입니다 결국은.

IELTS Speaking 은

발음 최대한 원어민과 같게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이건 제생각입니다만 라이팅 task2 소리내서 많이 읽어 보는것도 도움이 많이 되는것같습니다.

그리고 기출 Speaking 위주로 많이 연습하시고 아무쪼록 큰소리로 또박또박 말하고

부끄러워하지않고 당당하게 말한다면 미소도지으면서..6.5나오리라 생각듭니다. 

한국사람은 눈을 계속쳐다보면 시비성으로 받아들이죠. 멀봐!! 이런식?ㅋ

외국인은 고개를 숙이거나 시선을딴대로하면 저애가 나랑 말하기싫나?

하면서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게됩니다.

문화차이입니다. 문화 차이로 인해 피해보시지 마시길바랍니다.

그리고 처음에 니 이름이 뭐냐 내가 너를 뭐라 부르면 될까

이런 기본적 질문 할때 얼어있지마시고 웃으면서 대답하시고

간혹가다가 내가 말을하고나면 시험관이 그래 맞다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하면서 주저리주저리 말하면 yes라는 대답보다 absolutely 혹은 definitely등

그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yes란 뜻의 대답을 사용해줘도 참 좋을 겁니다.

출처: IELTS school ★ IELTS No.1 알츠스쿨 ★ 원문보기▷ 글쓴이 : 쭈이2

[돌아가자]

감사합니다!!힘이나네요~~^^

[아나만나]

저두요

[아지라엘2]

중간에 쉬엇다 하려니 책상에 앉는것 조차 힘들어진 일인. 덕분에 맘 잡고 가요~

[영어때리기]

감사합니다^^

[지희서희짱]

우와 마음 다시 잡고 더 열심히 할수 있을꺼같아요 감사합니다 !

[쉬우니]

와닿는 후기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SeungHee]

고맙습니다~

[choi kate]

시험점수가 잘 안나와서 망연자실하고있었는데...
저도 할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얻고 갑니다!!
감사해요 :)

[Annette2000]

감사합니다. 좋은 후기이네요.~

[보스로이드]

소중한 경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냉커피먹어]

정말 열심히 하셨네요 존경스러워요!

[Habin wasabi]

와 도움 많이 되었어요 매일매일 꾸준히 가 중요하군요

[blue min]

정말 대단하시네요~ 저도 곧 점수받길 ...!!

[호야민]

막막했던 마음에 다시 불을 지펴주네요 감사합니댜!

[백수고양이]

님 조언덕분에 힘얻습니다~~

[유키80]

말씀하신 책이 이것 맞을까요?

[붉은보석]

저도 할수있겠죠??ㅠㅠ

[캔버라종민]

힘내볼께요~

[funny day]

힘이 나는 글이네요 아쟈!

[닭계장]

감사합니다.!

[꿀맘]

아 정말 할수있겠죠? 걱정이 앞서긴 하는데 열심히 해봐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