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creation]와 복제[meme] - 언어심리

[팔봉산]

우리는 우리말과 우리글, 말글이라고 하는 일체 우리말씀[언어]에 대해서 혼란스러워 합니다.

"우리"라고 하니 나와 너 그리고 우리라고 하여 나너가 하나다, 곧 우리다라고 생각하도록 가르쳐 왔습니다.

이 말을 글로 적으면 더욱 혼란스러워 합니다. 우리나라, 우리엄마, 우리아빠, 우리집, 우리학교, 우리말, 우리글, 등등 전부 우리라고 하여 접두사처럼, 딱붙어서 떼면 말이 안되는 것처럼 합니다, 이것은 진[gene]이라고 하는 우리사상의 표출입니다. 자연스럽게 우리는 "우리"를 쓰고 있습니다. 정의, definition [defined meaning] 이렇게 풀어야, 즉 언해해야, 조금 이해가 갑니다, 한정된 의미 = (한)정 의(미) = 정의.

도리어 어찌된 일인지, 영어로 우리말, 우리글을 정의하는 것이 이해도가 높습니다. 왜냐고요? 쪽발이 한자번역한글을 쓰다보니, 영 마음에 안든다는 것을 말합니다. 똥은 눌려도, 사람은 눌리지 않는다, 무슨 이야기냐? 먼저 눈 똥은 아래에 눌려도, 먼저 난 형은 동생에게 눌리지 않는다, 차별같지만 진리입니다, 진리? 시간의 순서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눌린다고 하니, 우리는 그를 따르라, 무조건 믿어라가 아닙니다. 존중하라는 뜻이지, 신앙, 종교, 믿음으로, 절대적인 시간의 순서다고 정의하면 맹목적인 믿음에 대한 소리가 됩니다.

우리는 훈민정음 해례본이 유네스코 지정, 세계의 보물이 되었다고 하니, 우리글, 한글이 세계최고래, 그리고는 한국어가 세계최고래라는 말로, 혼선이 있습니다, 책을 보물이라고 한 것이고, 훈민정음이라는 문자체계에 대한 음운문자론, 즉 언어학적 가치와 그것을 쓰고 그리는 서글의 체계가 이론적이다, 이 세상에 없던 독창적인 원리 이론서가 나왔다, 그것이 15세기, 영어의 시작이라는 제프리 쵸서나, 셰익스피어의 영문학, 문학의 발전전에 놀랍게도, 문학의 기초, 문자의 발명이 있었다, 그것도, 원작자와 제자원리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발견한 것으로, 우리는 이러한 내용을 알고 있는가? 모릅니다. 왜 모른다고 하는가? "한글"창제한 분들이 훈민정음을 모르고, 파괴했기 때문입니다, 개신한글, 즉 개신성서번역, 언해글, 즉 언해인데, 이를 성서, 일제한자음, 소리로, 소리나는 대로 번역하고 쓰는 것이 "한글"이라고 정의하고, 다카하시? 개일본 쪽발이 언어학자나, 선교사? 언어학자나 음운학자, 문학자도 아닌, 겨우 학부에서 북미 인디언어를 연구한 제임스 게일, 10년차 한국에 온 개신교 선교사[목사자격이 아니고, 선교사]에게, 자문? 연구를 함께 하여, 하나님도 여호와, 하나도, 만들어주셨다, 뭘 만들어주었냐고 묻습니다, "언문"이라고 선인의 문자, 즉 고조선 선인, 선비 언이 아니고 도사의 스승, 선인 彦[언]을 마치 상놈이라고 常民, 상민이라고 하나, 이 상도, 대단한 문자다, 즉 尙巾[상건]이란, 삼신을 상이라고 하고, 건은 수건 건이나, 이는 신불의 증표와 같은 삼신인을 말하는 것이다, 즉 일반 상이나, 이는 고조선시, 배달나라 등의 신선, 즉 신은 종으로 임금이 되신 분이고, 그 자격이 있는 분을 말하고, 선은 그 삼사의 선인들을 선이라고 하고 彦[언]으로 이는 터럭 삼은 지리의 삼진을 세운 분, 훌륭한 선인이라는 뜻글자입니다.

創造[창조], 이는 한자로는 비로소 조화되다, 비로소 되어지다는 말로, 造作이 아닙니다, 정의를 제대로 해야하는 국어국문학 박사들이 전부 지 입맛에 맞게 창조하는 언어학자, 말의 연금술사라고 하지만, 먼저, 그 정의를 내리고, 그 의미가 확장되고, 발전시켜 창조적인 언어가 되도록 연구발전시키는 사람들이 전문, 즉 이를 업으로 하는 사람이, 석사, 박사라는 학위, 즉 배음의 위치라는 등급으로 메김합니다, 강단에만 서면, 즉 교수라는 타이틀을 가지면, 주류고, 전문이라, 옳다는 것은 말이 안되는 처사입니다, 즉, 재야라고 하는 사람들, 석박사, 혹은 학사라도, 이에 관심이 있어 독자연구라고 하더라고, 옳은 말이고 논설이면, 인정해야 하고, 재야는 무조건 환빠다, 가라, 위서, 위작이고 조작이다고 해서 배척하는 것이 자유언론, 학문의 자유가 아닙니다, 독재, 창조는 자신만 해야한다, 이명희라는 교수만이, 한국사를 다 안다, 일본 왜역사전공자가 한국사를 다 말한다, 들어라. 뭘 들어, 들을 가치가 전혀 없다는 것으로, 왜냐, 왜역사가 왜 우리역사의 상위역사냐고? 우리역사를 하고, 왜역사를 전공했다고 하더라도, 그 면면이 전부 일사가 정사인 것처럼 말하는 이가, 어째서 한국사를 대표하는 학자냐고? 그건 창조, 조작된 언어포장술이라고 하는 술책입니다.

크리에이트, 즉 비로소 만들어지다, 즉 만들다 되어지다는 것으로 이 땅에 있게 하다, 만들어서 있게 하는데, 신성, 즉 영적인 뭔가가 만들어내는 것은 메이크가 아닌, 크리에이트라고 한다고 정의합니다, 이는 우리말로는 바로 메이크 와 비컴의 차이입니다, 즉 造化란, 만들어내는데, 사람이 만드는 것이 아니고 자연, 무위자연 등, 신, 무형의 신이 만든 것은 조화, 되다, 사람이 된다는 것은 나이라는 세월에 의해 진정한 사람, 진인이 되어지는 것으로 자연스럽게 되는 것으로, 비컴 어 맨, 진정한 사나이가 된다는 것으로, 교육과 훈련에 의해 만들어지기도 하지만, 그 가치는 성명정은 지키고, 알고, 통하는 깨닫는 것이다, 이것이 조화다, 조물주라고 하는 것은 만물을 만들다가가 아니고, 되어지게 하다는 비컴이나 그리에이트라고 하는 말로, 대별될 수 있습니다.

창조는 창작과 같다고 하나, 창조는 자연, 마음에 의해 일어나서 되어지다는 것이고, 창작은 비로소 세상에 보여지는 물체, 글, 형상으로 만들어내는 것으로 창조는 마음, 속마음, 자연 등 무형의 것이 되어지는 것이고, 창작는 이러한 창조적인 아이디어[廢物, 닫혀진 물건, 폐물]가 開發[개발]즉 열어서 발표/발현하는 것을 창작이라고 합니다. 이는 우리고유의 언어로 표현한 것으로 물론 한문으로 쓰여져 있어 어려운 철학문이 되기도 하지만, 이러한 개념[concept]는 개념화[conceptualization, process in concept]를 거쳐, 정형, 즉 정의로, 그 목표라는 골이 되고, 이를 정책설정이라고 하는 말로, 그리고 이를 실행하기 위해 전략, 전술로, 정책과정도 석삼극하면 정책-전략-전술이라는 삼의 원리로 말을 하게 됩니다.

서-본-결, 이는 3극이고, 이를 땅의 원리로는 기-승-전-결, 즉 승전으로 기결은 서결이고 그 본만, 제기라는 문제제기와 연결, 논리의 구성과 이유와 자신의 개발을 넣어 문장, 논문을 구성하는 3과 4의 원리입니다. 우리는 음악도, 이러한 우리나라 사상속에서 나온 것이다, 가야금하니, 무슨 원시 악기보듯하는데, 훈민정음 못지 않은 금의 최고의 현악기다, 즉 그 음계는 서양음계 7음계는 물론이고 천상의 34, 즉 12음계까지 표현하는 선녀의 소리악기로, 이는 음악기의 훈민정음 서책이다, 해례본이라고 하는 원리의 집합체라는 사실을 전혀, 산도 모르는 악기니, 무슨 악보를 알고, 천지본음은 내는 가야금, 거문고의 의미를 알고 있는가? 노벨음악상을 탈 수가 없다입니다, 왜냐고? 그러한 음악계보가 없고, 서양음악 위주의 노벨의 상은 우니나라 진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창제했다고 하는 또 "창"을 여러번 씁니다, 특히, 창조와 창작이라는 말이, 일제한자번역이라고 하는 이유는 원 뜻을 말하지 않고, 영어번역 한자로 쪽발이 한자로, 적었기 때문입니다, 즉 뜻[意]이 서로 사맛디 않는데, 이를 강요, 교육하여 요 꼬라지가 되었다는 것을 말합니다, 국정, 국가가 정해야함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御製 훈민정음, 즉 어제 훈민정음이라고 하면 예스터데이가 아니고, 임금께서 친히 만들었다, 무엇을? 훈민정음을, 그럼 전부 이를 정음 글자, 문자를 만들었다고 하는데, 이는 그러한 뜻이 아니고, "훈민정음"이라는 책을 친히 지었다, 썼다는 말을 한 것입니다, 즉 논문으로, 세종 25년 1443년 12월 30일, 세종대왕께서 친히, 논문 "훈민정음"이라는 책을 지으셨다, 논문이고, 학위는 세종 28년 1446년에 공인되어, 국가가 반포하였다. 학위수여식으로 이 세상에 친히, 이를 제도화, 반포하셨다, 御制, 훈민정음, 억제할 제보다는 조직, 공포, 반포하여 조직체계화하셨다는 의미입니다, 이게 언해입니다.

御造 라고 하지 않습니다, 되어지다, 되다는 것은 비컴이라는 현실로 오다, be-come 되어지다는 수동형이라고 하나, 이는 바로 내가 아니고, 자연, 무위자연이라는 천지의 도가 현실로 오는 것입니다, 지구가 한바퀴 돌아, 아침이 되다는 아침을 만들다, 아침을 만들다는 아침밥을 만들다는 뜻이지, 지구를 돌려서 하루의 시작 아침을 만들었다고 하면 병신이 육갑 떨고 있다는 말이 됩니다. 자연이치와 맞지 않는 말을 하고 있다, 육갑이 아니고, 칠갑이나 떨어라. 육갑은 60갑자로, 이는 이 땅의 이치라는 달력으로 이 땅의 이치는 60갑자인데, 0은 빼먹고 6갑, 6개의 갑만 집고는 자기가 육갑으로 신이다는 소리니, 참으로 같잖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소리입니다.

소리라고 하면 말소리, 말씀이라는 것으로 [말= 진리] 소리를 그냥 일상에서는 소리라고 합니다, 전문용어로는 총칭의 천지본음, 자연의 소리, 짐승의 소리, 말소리, 글소리 등으로 소리를 나뉘나, 일상 대화나, 글씀에서는 소리하면 당연히 "말"소리, 말씀이라는 것을 말합니다. 일일이 이를 설명하는 것이 훈장이어야 하는데, 일반 훈장은 뒤짐지고 서서, 외워!, 이래, 하고 강압적인 선생질을 하고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훈장은 가림 훈으로 가르치는 것이 아니고, 치는 것은 깨달음은 자신, 학생이 하는 것이고 가림하는 것입니다, 가림은 바로 구름으로 운사라고 하는 것으로 사법은 법이라는 규범, 약속의 옳고 그름, 음양을 천상, 천하로 나누어 구분하여 주는 것은 가림이라고 합니다, 무선악이다, 하늘의 선악으로 사람이 옳다 그르다는 것은 유선악으로, 이는 심망이다, 마음의 망령이다. 그러나, 천리로, 가림을 하는 것이 무선악으로 천리가 무엇인지를 알고, 구름하고 가림하는 것은 가림하는 스님이라고 하는 훈장이 되어야 합니다, 교육의 방법이라고 합니다, 즉 토론과 협의로, 있는 진리에 도달하는 방법은 깨우침이지, 깨서 집어넣는다고 하면 그것은 유청탁, 유후박으로 아예 머리에 컴퓨터 칩을 넣어 무감각적이 계산기로 살게 하라는 로봇의 삶으로 인간의 본연의 모습, 자연의 천지합일에 의한 사람의 낢에 대한 거부입니다, 자연의 이치에 따라, 사는 것이 사람의 삶이고, 이는 창조입니다, 유독 사람만이 태극의 삼진을 온전히 가지고 태어남에, 삼진, 參[삼/숫/셋]으로 이는 아직 弗입니다, 사람의 도, 즉 심리, 사회의 이치를 알아야, 마음의 이치를 알아야 사람이 된다, 그게 부처 불이다, 佛이다, 한문을 쓴 이유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몇 천마디, 몇 만마디보다 卍하면 運十이다, 십승지도는 움직이는 파람개비와 같다, 돌아야 한다, 즉 돈다고 回라고 하나, 旋回, 회오리처럼 돈다, 소라처럼 돈다, 모양으로 공전이라하나, 선공전으로 旋[돌 선]이다, 엄청난 천문, 하늘의 글월, 하늘의 움직임을 천문이라고 하고 풍류, 풍월이라고 하는 바로 천의 뜻, 흐름이라는 천도를 이야기하고 있는 글자를 天文[천문]입니다, 한국사람은 당연히 알고 있다고 하는 천도, 하늘의 도, 제천, 하늘에 제사함을 아는데, 전부 이를 이조시대에나, 유교가 전래되어, 한문을 썼다는 둥, 한자도 모른다는 둥, 이상한 말로 고유어는 고조선에서 유래한 언어라는 말도 해석못해서 固有語, 고나라에서 굳어진 있었던 언어라는 固, 굳어질 고라고 하니, 굳어져 있는 언어라고 언해하나, 참으로 황당한 한자로, 한자는 古語, 하면 우리나라는 우리말로 옛날 언어가 아니고, 고조선어, 마고어, 즉 마고도 麻姑가 아니고, 신라, 마의태자, 마고지나지태자, 고려사에도 마고는 麻古라고 해서 마고지나의 나라를 고라고 하고, 고조선도 고의 조선이라는 말로, 전부 우리를 말하는 고를 쓰고 있는데 말귀도 몰라, 글귀도 몰라서 轉音과 전자라는, 즉 삼대이래로, 동일한 국호를 쓰지 않는다, 그런데 후례자식인 이씨조선은 조선이라는 국호를 가져다 썼다. 고려는 고구려고 고려다, 이는 古里, 마고지나의 古대신, 高를 써서, 가장 높은 곳, 즉 마루의 고를 썼다, 고려는 고례라고 하고, 고리라고 하고, 고려라고 한다, 전혀 자음, 즉 하늘의 의미 초성은 손도 대지 않고 모음이 고리, 리, 구리, 고려, 고례라고 했다는 것으로, 왜냐? 바로 모음의 창조성에 대한 이야기를 전부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모음위주의 언어를 쓰고 있다, 고정된 부모는 바뀌지 않는다, 그러나 자신, 몸이라는 뼈대는 중성으로 중심이나, 이는 위아래, 상하 사방으로 움직여 그 음, 뜻이 아니 나아갈 방향, 마음의 소리, 감정과 감각, 그리고 원 천지본음의 뜻을 모음변화라는 것으로 한다, 어근이라고 하는 것은 기본 [●  ㅡ ㅣ]로 하고, 삼성, 즉 천지인의 소리로, 하고, 초성과 종성이 그 말의 뜯을 정하는 요소다, ㄱ은 시작이나, 마침이다, 즉 초성으로는 ㄱ은 하늘에서 땅으로, 일자 곡직으로 ㅡ ㅣ다, 끊이지 않고 하늘에서 땅으로 일점으로 이 땅에 맞닿는데, 1점으로 맞닿는 소리다,

즉, 이는 시작의 소리다, 종성에서는 이는 스톱[stop]이라는 마침이다, 終이라는 뜻이 하나는 무시무종 하나다. 시가 있으면 종이 있듯이 ㄱ은 시작이고 마침이다. 즉 이는 죽다, 죽, ㄱ으로 마침을 말한다, 이에 대해, ㄹ은 生動이다, 움직인다는 뭄직사라는 움직이는 문자로, 바로 자음중에 가장 활발한 모양으로 소리로, 날 수 있는 움직사, 동사의 어근으로 쓰인다, 이는 스톱이 아니고 고우[go, live]라는 의미의 반설음이나, ㄹ은 ㄱ ㄴ ㄷ의 합자로, 乙로 둘의 ㄹ이 ㄹ이다, 도라고 하고 둘은 匕乙로 빛과 을, 천지하나가 둘이다는 뜻으로 지지도 땅의 도가 둘이다, 둘은 나누다는 뜻도 되지만 음양의 음은 양을 품은 음이다, 즉 둘은 하나를 품은 둘이다, 고로 반극, 음양극, 양의라는 의미다. 이를 이야기하는 것은 ㄹ은 바로 乙로 하늘땅에 와서, 구르고 움직이고 사는 이치로, 음운, 문자로는 ㄹ을 동사형어미로, 종성으로 ㄹ은 바로 삶, 살다는 살의 의미다, 한문자가 아니고, 우리고유어의 제자원리와 이치를 설명하는 것으로 이는 단순한, 소리가 15세기 창제된 것이 아니다는 것을 말합니다.

쉽게 설명하려다 보니 맨날 길어지는 이는 산의 문제다, 어떻게 하면 쉽게 설명할까를 생각하다 쓰면 꼭 삼천포로 빠져서 무슨 이야기인지 쓰는 나 자신도 헤메이게 되는 것이 문제다.

창조는 필요의 어머니다, 즉 창조란 뭘 해야겠다는 필요가 있으면 생각하고 꾸어오고 [꿈], 만들어내는 뿌리다, 풍족한 곳에서는 창조보다는 그냥 살면 된다, 인간은 무한창조의 지능을 가지고 있다, 나무의 본이라는 것은 하늘과 땅의 도로, 몸을 움직이는 것이다, 뻗는 것이다, 나무와 같다는 것은 이치고, 사람은 바로 세우는 것이다, 만들고 세우는 것이다, 하늘을 향해 뻗고, 땅릉 향해 뿌리는 내리는 것이 나무의 이치다, 창조란, 바로, 만들어내는 것으로 무에서 유라고 하는 것은 무형에서, 유형, 즉 인비지블에서 비지블로, 생각을 사고로, 틀로 하여, 조직된 블루프린트를 현실세상에 즉 이데아라는 꿈의 세계에서 영감을 받아, 이 지구, 세상에 내오놓는 것이다, 이를 아이디어, 이데아의 생각으로 저 꿈의 세계, 이데아에서 꾸어와서, 보고 안 것을 현실에 마음에서 틀로, 베틀로 해서, 세상에 내어놓는 것을 開發[개천/개심 발공, 발표로 보이는 것]이라고 합니다.

없는 것이라고 하는 완전 백지라고 하나 백지는 무하늘 허공으로 허공에는 없는 것이 아니고, 至氣라는 무형질의 기가 유형으로 알로 무극이 되면 그것이 시작이다.

빛으로 광명이 "나"다 무는 무형이고 "나"는 유형이다, 그것이 시작이다, 무유창조가 바로, 시작이다는 태초전으로 태초가 시작이다. 이미 창조됨을 말하는 것으로 만들다가 아니고 우리는 창세기가 아닌, 개벽기라고 해서 열리다, 열다, 즉 개라는 開를 항상 앞에 붙이기를 좋아합니다, 開는 하늘의 문이다, 하늘의 문이 열리면 그게 열리다는 것이다, 땅의 문은 벽[闢]이다, 열다도 창조라기 보다는 열기라는 열다다, 열고 가라, 열 十이다, 十天, 十地, 십천 십지, 十心을 사람들은 열개의 마음이라고 하나, 이는 하나마음으로 一心입니다, 이 때, 十은 開心으로 韓이라는 말을 하면 어려워서 미친다고 합니다, 도리어, 이런 개소리한다고, 돌멩이 던지고 야단법석이 나곤 합니다, 신흥종교로 교주냐고? 차단, 백번 차단한다고 개신학자들은 사탄의 소리라고, 아예 근접 불가라는 말을 합니다, 뭐가 틀렸나? 十의 훈/가림이 열다 열, 열 십인데, 훨훨 열고 나가라. 그게 열다인데. 열심, 개심으로 마응을 열려고 한다, 오픈 마인드라는 것이 열심이다, 熱心이라고 하는데, 마음에 열을 내면, 좋냐, 사랑하고 싶다고, 뭘? 공부를? ㅎㅎㅎ 웃긴 한자로, 熱心이라고 하고, 의미는 十心으로 열마음, 열이라는 하나-열의 천부의 마음으로 하나의 궐문인 하나의 사상, 도를 향해 매진하다, 즉 심리하자, 마음의 이치를 알자는 것으로, 우리나라 말이 아추 저 밑바닥 미개도 아닌 야만의 글, 野蔓, 野蠻하다고 이 어녕이 김동리한테 얻어터진 말, 야만한.. 허탄한 한글로, 야만하다, 미개하다의 한술 더 뜬 쪽발이, 후쿠자와 유키치의 야만-미개-반개-개화의 문명개화론, 진화론, 우리는 야만이고, 개신개화는 반개인이고, 미개한 조선인은 조선양반인데 반개상캐고, 상민은 미개하고, 천민, 동학농민은 야만, 짐승만도 못하고, 무슨 야만하다고, 문자지교? 엿소리는 히라가나, 특히 가타가나는? 명치유신 이후, 1868년 이후 정리가 된 문자라는 것을 아는지? 마치 8세기부터 문자가 있어,사용햇다고 하나, 그건 백제이두라고 하는 가명으로 이두문자로, 불경, 한자등에 토를 달던 글자로, 우리는 향찰, 이두문자라고 하는 이두문으로 俚語 표기법이라는 것.. 히라가나? 그건 아무리 들여다 봐도 알타이어족의 문자가 아니다, 동양문자학이 아니고, 셈족계, 서양계 음운문자로, 아에이오우라고 고정하는 것은 기본 모음론, 음양오행의 오음게도 모르는 즉 서로 사맛디 않은 문자, 음계로 쓰고 있다, 이걸 모른다고?? 한자가 일본문자의 기본이다, 즉 가나는 보조 글자지, 표음문자가 아닌, 표음보조기호가, 주 글자로 倭字는 왜한자라는 것이고, 표음이라는 가나는 음절문자로, 부호로, 셈조계 특히 예수회 선교사의 창조의 서로 인한 5모음체계, 즉 5음, 야요유 정도의 음을 추가한, 모음이라고 하나, 이를 이중모음이라고 한 병신들의 음운구조론으로 덩어리 음절문자로, 이 세상에서 가장 후발이고, 후진적인 음운으로 조작한 문자가 가나다, 거의 대혼란, 왜냐고? 우리가 동음이의어가 많아서 문제가 아니고, 5모음으로는 아무리 2음절 쪽어[片語]로 말해도, 거의 동음이의어로 즉 가나로 쓰면 그 한자를 모른다, 모르는 음으로, 계속 써봐야, 한자를 모르고는 전혀 쓸 수조차 없는 계속 후진하는 왜소한 글자가 가나이기 때문이다, 문자라고 하나, 문을 한자로 쓰고, 자를 가나로 쓰니, 무슨 표음문자라고 음절문자를, 음절문자로 처음부터 썼으면, 정의가 되어 글소리와 말소리를 일치했다면 그러한 문제가 덜하나, 한자에 가나로, 즉 한자에도 3음, 오음, 당음, 한음에 훈, 고유음까지 덕지덕지 붙이니, 이를 타이프하려면, 골치가 꽤나 아픈 문자다, 이를 따라하라고 하는 개병신, 개신개화파의 본음론은 미친 놈이다는 것을 말합니다.

없는 것이다, 고로 무에서 유를 창조한 것이다, 한글은 없는 것이 아니고, 훈민정음, 언문을 높이려고 했는데, 뜻이 잘못되었다. 즉 정의, 한정된 국정된 의미가 영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한은 韓으로 정운이라고 하는 한자소리글자다, 한문은 韓이다, 그럼 언문으로 해석하면? [하나나라]다. 하나라는 말이다, 즉 언해로는 韓契[한글]은 하나글자다. 한문자라는 것으로 우리말소리로, 글소리로 한글이라고 하고 언문으로는 '하나글자"다, 한문이라는 뜻이다, 韓文이다, 國文이라는 나라글자다. 우리나라 글자, 우리가 韓이지 엘이 아니다, 쪽 왜가 아니다는 것을 분명하게 하고 있다, 國은 "나라"다, 즉 언문이다, 이를 우리는 韓[한]이라고 한다, 이는 특정고유명사로, "우리나라"를 國이라고 하지 않고 "韓'이라고 한다, 즉 辰韓은 古之辰國이다, 신한이 신국이라는 뜻이다, 분명하게 밝히고 소속까지 말하고 있습니다, 고지, 즉 고조선의 신국이다, 신한은 바로 고조선의 삼한의 하나, 신한조선, 신국을 의미한다고 중국사서에도 나오는 말을 우리는 그냥 아니다, 진한으로 진나라 한으로 진의 속국 진한이다고 개병도가 개거품물고 말한 진, 진국, 삼한의 진국이라고 신한유민, 신한지, 신한의 땅에서 신라, 서라벌이라고 박혁거세를 북부여에서 모셔와서, 나라의 정통을 이었다고 하는 말을 전부 신한이 아닌, 진국의 한에서 秦은 벼 이름 진으로 성씨다, 쭝국 성씨로 동이족? 갸우뚱한다, 진시황이 어째서 동이족, 고조선, 기원전 238년에 폐관한 고조선의 신하냐? 그런 기록이 있냐? 초나라는 고조선의 번한조선의 일 제후국임을 밝혀지만, 진은? 아닌데, 상투를 틀어올린 적이 없는 개뼈다귀 족인데. 상투의 의미를 모르니, 상투? 그거 아무렇게나 하면 된다고 하나, 웃기지 말자, 댕기머리, 단기로, 부루단제가 돌아가시고, 부루단지를 올려 제를 지내고, 단기, 단군을 기리는 머리를 하였다. 그게 댕기다, 檀忌, 마음에 새기는 상징으로 댕기를 하고, 이를 올리면 상투다, 어른이다,

1862년 무렵

후쿠자와 유키치의 1862년 사무라이 모습, 저 머리는 오랑캐라고 하는 저급한 倭夷중에 倭의 髮이다, 倭髮이다, 주변머리 없는 것이, 청나라, 떼놈머리라고 저게, 상투라고 하면 똥가리 올리기로, 민족이 아니고 부족도 같지 않은 것이다, 지들이 정복하여 왜열도, 야마토 정권의 가라국, 백제국은 정복하였다고 해서 일본이라고 하나, 엿소리다, 왜 저 그림을 보이나, 저게 댕기머리고, 상투라고 하면 개새끼 머리발을 가지고, 그래 단발해서 시원하겠다, 개신개화파의 전도사 이가 승만의 일제시대 조선총독부 건국기념 개신교 선교회에서 말한다고 그게 다 말이 아니다, 왕과 양반, 상투가 없어져서 시원하다, 똥누냐고? 일제 뒷간에서 미꾹물 먹으니, 똥이 왜똥이냐고 시원하게.. 그게 무슨 하나민족이라고, 어디서 쌍똥소리를 하고, 똥성이라고 똥소리가 하나민족의 한어라고 하는 것자체가 역거운 것이다.

저건, 왜발이다, 쪽발이다, 쪽진 머리로, 주변머리 없게 시원하게 더운 나라에서 위생을 위해 면발을 하니, 그게 상투냐/ 그게 부여족의 언어를 쓰는 부여족이냐고? 백제족이냐? 정말? 어디서 고조선 단기, 댕기를 없애고, 상투, 북두의 북신을 북진이라고 하는 개자식들, 조선총독부의 조선사편찬위원회의 편찬물은 대한민국정부에서는 역사서로, 인정하지 않는다. 개소리하지 말라. 조선어학회, 조선사편찬위원의 역사연구과 조선어/한글연구는 전면 부정했어야 하는 문제로, 정말 더럽다. 치사빤스가 아니고, 유사빤스로, 지랄도 하다 하다, 할일이 없으니, 유다, 류씨가 유씨라고 유다씨란다. 유다잡종, 람족인지? 백인족인지 모른 유다인에게, 우리 황인족, 환족, 하나족이, 언제, 기원전 2000년에 겨우, 부족국가도 아니, 씨족 탄생한 아버지 함, 함의 시조, 아브라함에서 욕단족으로 단지파로, 우리가 왔다고 하는 것 자체가 모욕이다, 겨레에 대한 모욕이다, 역부환조로 지 애비 하나비 팔아서, 씨를 바꾼 것이다, 없다고 해도 좋으나, 우리는 우리나라 할아버지가 있으니, 현재 이 한국에 살고 있다, 그 씨가 언제인지 몰라도, 우리는 하나겨레라고 한다, 한민족, 하나겨례로 한겨레라고 1족이 아니고 단일씨족이 안고 9환족 64민의 뿌리, 환족, 이라는 천손과 지손의 합체, 33 9족, 천손족과 88 64의 64백성, 민으로 姓이 하나인 9환 64민이라고 족민, 민족대신 족민이라고 했다고 20세기에 쪽발이가 만든 한자어가 민족이란다, 웃겨서, 뭐라고 하면 쪽발이, 쪽발이, 왜 안병직도 아베이지구라고 하지.아베, 안배라고 안을 못하니, ㄴ탈락법칙이고, 애는 뭐라? [에]가 본음? 웃긴 것은 우리는 [ㅐ]와 [ㅔ]의 정음이 있는 문명국이고, 쪽발이는 [ㅐ]란 음이 없다, 겨우 서양음으로 [에, e]가 있는 즉 [어]가 기본 음인데 이 기본음도 몰라서, [에]하는 것이 병신이지 어째서 [ㅐ]와 [ㅔ]로 1443년에 기본 정음 기본자음이 아닌 합용자음으로 [ㅏ ㅣ] 와 [ㅓ ㅣ]의 합음 1음의 정음이 있는 민족음에 대해, 이게 이중모음일 것이다, 그래도 [ ㅏ ㅣ], [ㅔ ㅣ]라고 하지 않는다, 합용해서 써도 [ㅏ ㅣ], [ㅓ ㅣ]로, [ㅔ]의 발음은 [ㅓ ㅣ]의 한번에 내는 단모음 정음이다, 이걸 모른다??? 바보지.그게 그래서 어리석으니, 가르치기 위해 바른 소리, 정음 28자를 맹가노니, 아 또, 28자에는 [ㅐ, ㅔ]가 없어서 후에 조작한 것이라고, 지랄도, 합용은 합해서 씀, 복합이라고 해도 되나, 합용이라고 용어를 썼고 이는 이중모음, 쪽발이 한자번역, diphthong, 두개의 음으로 하는 소리글자, [에이], that is "a/A'로 이는 정음? 음소라고 할 수가 없는데 편의상, 음소문자라고 한다, 즉 이중으로 하는 알파벳은 음소[phoneme]이 아닌, 음절문자로, 음소는 음의 최소단위, 1음가의 기호로, [에이]라는 이름, 소리음은 이미 2중모음자로, 그 알파벳은 알파벳일 뿐 음소가 아니다, 그래도 [아, 애]로 나니, 음소로, 대표음으로는 [아]라고 라틴문자의 소리로 [아]의 발음기호, 음소로 쓴다. 이렇게 상세하게 설명해주어도, 우리말은 15세기에 [ㅐ, ㅔ]는 이중모음으로 [ㅏ ㅣ, ㅓ ㅣ]라고 했던 것을 위대한 주시경이, 단모음? 엿소리다, 본음과 임시의음에는 단모음이라고 하지 않았다, 유길준, 주시경의 음운에는 본음으로 모음의 음소는 [ㅡ ㅣ, ㅏ ㅓ ㅗ ㅜ] 6개 모음만이 단모음으로 본음이라고 했다, 그 다음은 임시의 음으로 전부 복합이중모음, 합용하여, 이중으로 소리나는 모음이라고 임시의 음이라고 분류한 것이다, 개소리 음운론이라고 한다.

창조 : 언어창조라고 하는데 이는 기본, 뿌리가 있는 속에서 비로소 조화되는 것으로 새로움이다, 새롭게 조화되는 것으로 발전이다, 진화라고 하는 영어한자가 아니고 개천하라, 개지하라, 개심하라, 개천개지개심의 환단한의 의미를 알라, 그럼 창조되리라, 3화로, 바로 조화교화치화, 그것이 삼진으로 성명정으로 진선미라는 삼리다. 먼저할 것이 바로 개심이다, 오픈 마인드로, 눈을 뜨고 깜빡이든 아니든, 마음의 눈을 열고 봐라, 어디 쪽발이 문자가 문자인가? 어디 영어가 음소문자로, 음소조합의 자질문자인가? 없는가? 왜 하나가 없다고 하는가? 빼앗겼는가? 찾아라, 찾아야 창조가 된다, 필요하다는 뭔가 그 뿌리가 있기에 우리가 있다, 그 뿌리가 있기에 부모와 형제, 그리고 조상이 있기에 씨족이 있고 백성이 있고 이 나라, 국민으로 나라의 백성이다, 그 나라가 있길래 "나라"라고 한다, 나션이 아니고, "나라"다, 뿌리가 없다, 고로 유다 닭대가리 언어로, 창조해주겠다, 주었다, 개소리, 닭소리다, 어디서 지금 개신개화 150년의 역사가 전 하나역사를 감싸앉으려고 지랄지랄 하는가? 질알을 했으면 알을 담아라, 제발, 한국어를 쓰라, 어디서 엘어도 아니고, 라틴말도 아니고, 영어도 아니고, 일쪽발이 문자로 무슨 그게 창조어라고, 창조 창조하는지? 창조는 비로소 조화되려면 그 뿌리가 있어야 한다, 어제가 있길래, 오늘이 창조되었고, 내일이 창조된다, 미래라는 말이다, 인 더 퓨쳐는 바로, 오늘이 있은 연후에, 삼성일체 하여, 바로 하나의 창조가 되는 것이다, 내가 죽어 대한이 독립된다면 내 기꺼이 죽으리라, 대한국인이다, 내 자손이 이 땅에 하나로 살 수 있다면 이 내 한 목숨바쳐 기꺼이 죽으리라, 개쪽발아 도전했는가? 후손들아 들어라, 저 개쪽발이는 절대 용서치 말라. 다시는 이 땅에 쪽발이의 쪽소리를 들게 하지 말라. 개쪽은 개쪽이지 성인도 창조도 아닌, 파괴자다, 인종의 파괴자로, 사람을 파괴하는 악마의 화신이다, 악의 화신으로 쪽발이라고 한다, 歪라고 한다, 정이 아니다, 하나가 아니다, 제발 속지 말라, 어디서 창조적 파괴라고 해서 파괴가 창조적이라고 하는 개소리를 찍찍하고 있단 말인가? 도움도 함께 살자는 것이지, 노예가 되어, 비참하게 죽어야 한다면, 내 나라를 위해, 죽을지언정, 개새끼에게 끌려서 살지는 않은리라, 비교? 웃기지 말라, 비교가 되지 않는다,

파괴적 창조, 파괴한 후에, 없앤 후에, 창조하라, 유태인의 기부론이라고 하는 알흠다운 기부다, 펀드 레이징이다, 적선이나 베풀 시가 아니다, 목적의 기금, 펀드를 조성하는 기금조성과 운영에 관한 책이 대부, 고금리 복리 경제학이라고 하나, 엿소리 책이다. 인정을 하라, 다양한 문화와 인종, 그리고 이들은 사람이다, 사람은 단 한 민족이 사람이 아니다, 모든 사람이 사람이지, 나만 인간이 아니다, 인간은 바로 사람사이로, 사람들 나와 너, 우리가 사람이다, 인간이다, 인간은 사람이라고 하지 않고, 사이간이다, 심리간이다, 심리는 개인심리라고 하나, 마음의 이치는 바로 우리심리다, 우리라는 인간, 사람의 사이, 사회를 의미하는 사람간의 이치다, 정치, 행정, 경제, 경영 등 인문응용과학분야라고 "사회학"의 이치로 삶의 다스림이치를 심리라고 한다, 형이하계의 다스림, 삶의 다스림으로 사람에게는 기초다, 즉 수신으로 수도의 기보니 수신이다, 몸을 닦은 연후에 제가하고, 치국하라, 다스림의 순서로, 이는 역의 순서다, 개심하고 개지하며, 개천하라, 즉 먼저 사람의 마음을 닦고, 그다음 이 땅의 도리도리를 알고, 하늘의 이치를 깨달아라, 지천명으로 지명후, 성통이리라, 그리고, 다시 재세이화의 개천교화를 하라, 개화하라, 사람은 모든 이가 평등하다는 것은 성명정 삼진을 가지고 태어났다는 것이지, 그 깨우침이 동등하다는 것이 아니다, 선인이 있고 신인이 있고, 나는 중생이다, 중생이 겨우, 알려고 하는 지명의 단계에서 그래도 남보다 먼저 고조선의 역사와 사상을 읽으니, 알게 된 것일 뿐, 내가 창조한다고, 발표한다고 따를 자가 있겠는가? 그래도 있다, 있었다, 파괴적 창조, 기존은 하나사상을 파괴해야, 기독사상으로 창조, 즉 개신개화할 수 있다는 논리가 창조적 진화라고 하나, 엿소리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뿌리가 더 깊고 깊이가 더 깊은 새암은 마르지 않는다, 바로 밈이다, 우리언어와 글은 그 어떠한 역사의 말과 글보다 깊고 높다, 연원이 오래된 것이다, 일제 35년 침략에도 아무리 깨부숴도, 없앨 수가 없다, 왜냐고 묻는다면 뿌리가 깊기 때문이다, 광복후, 개신개화파의 일관된 역사와 언어 말살, 즉 한글전용으로 개신개역 마춤법으로, 우리말을 뜻이 없는 "소리나는대로" 읽고 쓰면 된다, 개념상실증 환자로 얼빠진 사람들로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다, 역사? 우리의 역사는 기원후 3-4세기에나 불교와 한문을 글자로 썼다?? 미친 놈들이다, 보라 삼국사기이전에는 역사책이 단 한권도 없다, ㅎㅎㅎ, 쪽발이 이병도의 말이다, 엿같은 역적호로집안, 이완용, 이윤용의 이병도집안의 득세다, 조선총독부 국가건설의 1등공신집안이라고 "李家"라고 성을 하사한다, 가를 쓰지 않고, 리 대신 이[李]이라고 하라, 그게 성씨하사다, 이황씨는? 리씨에서 "李王"家라고 하라, 이왕... 이가, 이라고 하라, "리"가 아니고, ㄹ은 불알뗐다,씨, 각씨 씨 ㄹ은 떼어버려라.. ㅎㅎㅎ

개쪽발이 언어 말살로, 리의 ㄹ, 뿔알탈락, 음가없는 응가 이응 [ㅇ]을 써라, ㅋㅋㅋ

ㄹ, 탈락, 라행만이 아니고, 모든 뿔알은 따 떼라, 생동이라는 움직임의 ㄹ은 떼면, 조용하다, 평온하다, ㅡ 이다, ㄱ을 쓰면 스톱, 죽어라다, 그래도 죽일려면 전장터에 끌어다가 일제황국, 황국신민[국민]이 되게 해서 죽여라, 그래야 본토인, 내지인의 살상을 줄일 수 있다, 제2차대전에 일제군 3백만명 사상, ?? 15년동안, 35년간 조선인 1,000만명 살상. 1950년-1953년 한국동란 발발, 400만명 살상, 어디것이 치명타인가? 한국동란이다, 소련? 개쏘련을 찬양하는 것은 민족아 다 죽어라다. 혼자 죽어라, 제발, 어디서 남로당 개쌍놈의 소련제, 유다랍비 철학으로 어디서 유다만세, 게르만 학살, 고려인 학살, 그것도 모자라, 남의 땅 연해주, 외만주는 물론이고 만주국이 뭐라, 유다왕국의 가나안이라, 복어계획, 엿소리는 다 나온다, 다 나와.

이제 제발 붙이자, ㄹ, 생생지생 우리나라 살리는 길은 복본이다, 하나를 살리는 것이다, 살려서 뭐냐하냐고? 창조 무한창조 태극의 대한국인이 되자, 그것이 대한의 정신이고 태극정신이다, 나만이 아니고 나너 상생 우리의 나라, 하나를 다시 세워야 만국의 종주국, 정신의 아버지국으로 하나는 그리 작고 없는 초라한 언어가 아니고, 문자가 아니다, 그 누구도 없는 사상과 철학, 종교의 시작이고, 문명의 시작이다, 하나가 없으면 마침이다, 즉 현생인류의 마침이나 무종 하나다, 다시 시작하는 하나다. 영원불멸, 생생지생의 하나가 하나다. 우주야 없어지고 창세를 하리라, 개망종의 심망자의 창조론이다, 론일 뿐 진리가 아니다, 진리는 깨달음으로 각가 깨달으면 된다, 미혹한 迷信이 무엇인지는 진리와 미신의 차이를 자신이 알아야지, 이렇다고 해봐야, 항상 진리를 이야기하는 쪽이 쪽수에서 밀린다, 그게 인지상정이다, 사람은 진리를 따라야 하는데, 사람은 돈과 명예를 따르는 것이 인지상정이다, 이를 뭐라고 할 수도 없다, 그러나, 진리는 이렇다고 계속 가르쳐야 한다, 하나는 진리로 韓이다, 하나는 하나사람이고 하나나라고 하나님의 자손이고, 하나는 하늘의 도로 천리다, 천리를 따라주소, 믿어주소, 다시 복본하여, 하나나라, 하나정신, 하나철학으로 모든 사람이 함께 사는 평화의 하늘나라, 아리랑, 아라리를 만들어보세, 내가 너고 너가 나이니, 하늘마음이니, 천심이 다르겠소, 너와 나, 우리가 함께 사는 것이 아리랑이지, 아리 아리랑, 아라리가 났네..

복제 밈[Meme]의 언어로, 한국어, 그리고 문자로는 한글이 맞는다고 합니다. 이는 창조와는 다른 진화, 즉 복제한다는 것으로 진[gene]으로 사람의 의식, 문화, 생활양식, 즉 말과 글, 그 사용으로 말소리와 글소리 등이 하루아침에 창조된 것이 아니고 진화하여; 複製[복합하여 만들어짐, 복합창조됨]으로 진화[evolution], evlolutional creation 진화적 창조라는 말로, 인간의 유전자의 진화와 같이 사람의 문화, 생각, 사고, 그 행동, 삶의 양식이 유전적 복제에 의해 이루어진다, 즉 언어와 문자도, 감각적, 이성적인 구조가, 하루아침에 창조된 것이 아니고, 진화적 창조로 이를 복제라고 하는 말로, 부모의 유전자가 복제된 자식으로 그 자식은 유전자로 부모의 유전자를 복제한 것이다, 생물학적인 언어로, 어렵다고 하나, 바로 역사성을 강조하는 것으로, 지금까지 서양의 사상은 마치 인종의 우월성, 자신만이 우월하다고 했는데, 이 보다는 민족이라는 혈족과 같이, 단순 짐승의 복제에 의한 진화론, 생물학적 진화만이 아니고, 문화, 그 민족의 지문은 말과 언어, 그리고 글과 문자에서도 동이하게 유전되어 진화적 창조로 한번씩 혁명적인 변이에 의한 문화유형이 파장을 이루면서 유전자의 선회구조로 유저적인 요인에 의한 문화진화의 창조의 과정으로 문화를 설명하는 것이다, 바로 창조의 서라는 복제로, 복사, 즉 그래도 카피한 것이 아니고, 복합, 천지창조의 천지를 창조하다가 아니고, 천지합일하여, 인간이 복제되어 나온다, 그 문화, 믿음, 종교, 언어와 문자는 단일 시점은 창조가 아닌, 진화적인 복제에 의해, 한번씩 혁명적인 진화로, 그 유전자가 우성만이 남아, 생존의 유전자로 살아남는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스어의 모방을 뜻하는 단어인 '미메시스(Mimesis)'에서 만들어진 말. 리처드 도킨스가 《이기적 유전자》에서 처음 사용한 단어로, 사상, 종교, 이념, 관습 등의 인간의 삶을 규정하는 다양한 문화적 요소들이, 유전자와 비슷한 방식으로 퍼지고 번식하며 '복제자'의 형태를 띤다고 규정하고 일종의 문화 유전자, 혹은 바이러스로 취급한 것이다사다코.

유전자가 인간의 모든 삶의 방식을 결정하지 않는다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 등장한 표현. 이후 도킨스는《만들어진 신》에서 한발 더 나아가 부모들이 다음 세대에게 종교라는 밈을 그대로 주입하는 현상에 대해 비판하게 된다.

재미있게도, '밈'이라는 개념 자체도 밈의 형태를 띠고 있다. 도킨스가 밈을 주창한 이래 여러 사회-인류학 계열 학문에서 밈 개념을 빌어다 사용하는 예시들을 보면 알 수 있다. 하지만 굴드 등에게는 비판받는 개념이었는데, 억지로 유전자스러운 개념을 문화에 적용하는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유전자에 못지 않게 피노타입(표현형)의 창발성 역시 중요한데, 이기적 유전자적 관점에서 보아도 '확장된 표현형'에 더욱 가까울 '밈'을 다시 유전자와 비슷한 요소로 견지한다는 것이다.

'밈'으로 주로 번역되나 '모방자'로 번역하자는 주장 또한 많다.[1] 원래 밈 또한 '진(gene, 유전자)'이라는 단어에서 유래된 이름인 만큼 유전자와 대응되는 표현이라는 점에서 이 번역은 상당부분 타당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한국어의 뉘앙스상으로 모방자(模倣者), 즉 '모방하는 사람'이라고 이해될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도 있다.

상당한 인기를 끌어 옥스퍼드 영어사전에도 다음과 같이 실릴 정도가 되었다.[2]

meme(mi: m), n, Biol. (shortened from mimeme ... that which is imitated, after Gene n.).

An element of a culture that may be considered to be passed on by non-generic means, esp. imitation

(유전적이지 않은, 특히 모방을 통해서 전해지는 것으로 여겨지는 문화의 요소)"

복제라고 하니, 모방이라고 본 뜸, 모방글이라고 하나, 모든 것은 새로움은 없다, 부모가 있어야 나가 있는 것이다. 즉 진리를 말하는 것으로 사람은 부모의 유전자를 받아서, "나" 즉 삼신이 된 것이다, 삼신은 몸과 뼈, 그리고 정신이라는 삼신이 나를 이루는 것인데, 이는 바로 복제로, 밈, 메메, 맘이라는 엄마의 복제다, 즉 하늘의 알과 땅의 얼로, 하나가 되니, 울얼이 하나되어 나라는 '알"로 복제된 것이다, 유전자라는 요소는 바로, 울이다, 울이 얼과 만나, 하나의 단일 밈으로 맘, 얼이 전해지니, 그 것이 알이다,

문화란, 바로 일제문화가 전래되어 교육되었다고 해서 일제문화가 한문화가 되지 않는다 외부적인 요인으로 그 원형의 문화가 파괴되어도, 오리지날 유전자의 문화는 도리어 더 단단해지고, 악의 유전자, 나쁜 외부 바이러스의 침탈을 방어하고 살해하는 자기방어기제가 오랜 유전자일수록 고급형 안티바이러스로 나와 우성화하는 경향이 있다, 고등의 유전자는 저능의 유전자 방해꾼 바이러스의 공격에 방어기저만이 아닌, 공격기저도 가지고 있어, 바이러스 박멸, 즉 살인유전자가 나온다, 그것이 생리다, 생리의 사회모습이 바로 심리다, 심리는 생리, 즉 유전자의 구성과 조직의 사회표출로 고등이란 그 역사가 오랜 유전자일수록 고등의 방어기제와 우성을 띈다, 방어만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착각이다, 공격도 하는 것이 유전자의 특성으로 대신 이를 승화하는 단순 가감의 원리가 승제의 원리를 아는 유전자는 고등의 말과 글로, 언어와 문자로, 역사와 철학, 사상 그리고 이를 발전된 개발의 모습으로 재창출된다, 복제라도, 창조적 복제로, 창조기제가 기본이 사람의 유전자이론으로, 이는 우성만이 살아남는다, 열성인자는 죽여버리는 생리의 이치로, 우성의 유전자가 계속 발전하여 나가는 것으로 그 기저의 유전적 문화는 '역사와 언어 그리고 문자"를 보면 그 유전자의 역사성, 우월성과 우성열성의 차이가 나온다.

지금까지는 하나민족에 대한 공격으로 인해, 쭈글어 들었다, 다 빼앗겼는데도 이상하리만치 강한 유전적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아무리 들판의 잡초로 홀로 피더라도, 그 꽃이 항상 아름다움을 잃지 않고 있다, 지나갔다, 일제의 침투 바이러스에 의해 역사말살, 언어말살, 정신말살한다고 1200년후의 역사만을 남기고, 전부 말살했다, 그러면서 웃고 있다, 개병도의 모습은 정말 참혹하기 그지없는 악성 바이러스다, 언어바이러스에 역사바이러스다, 없애야 하는 악성으로, 전혀 개전의 빛도 없는 개족속의 완용이의 돌아이들이다. 왜냐? 한번도, "하나"가 우리나라 韓이다, 즉 하나에 대한 천부라는 말을 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주시경이 하나는 크다, 밝다, 시작이다, 하나님은 "조화옹"이다 그러니, 성서의 여호와 창조주에 적합한 말이다고 제임스 게일에게 뭐시기 지 한글 말의 소리 서문에 천부경을 한글도 아닌, 국한문혼용으로 써놓고는 "하나"는 만물의 시작이고 마침이고 무시무종이라고, 버젓이 하나경이라는 하나의 정의, 천부경을 지가 말했다고 서문이라고 써놓았다. 그리고는 봉헌했단다. 뭐라고, 엘족의 엘로힘이고 엘족이 하나님이라고, 우리는? 엘족을 선대하고, 일본의 본음을 써야 우리말본이 된다고? 어디에 그런 허무맹랑한 이야기가 우리나라 천부경에 나오는가? 말도 안되는 봉헌으로 제임스 게일이, 하나님을 정의했단다. 웃긴 이야기로, 10년 공부하면 한국어 박사냐고? 엿소리는 찍찍하고 무슨 성인이라고 탄생, 탄신일이라고 기념한다고, 지랄도 엿같이 하니, 밥맛이 없다, 전부 국어국문학과를 나와 박사라고 하는 쓰레기들이 하나님은 여호와다, 왜 한국어에 하나가 韓인데, 왜 하나민족이 엘족이냐고? 왜 하늘이 엘족하늘만 있냐고? 신이 왜 엘신만이 신이냐고? 검은 신, 감을 신, 감을 현하니, 감/검이 신이라는 우리나라 고어, 고조선어로 검다, 黑해도 신이고, 감다, 玄이라고 해도 신이고, 곰다, 곰 熊[웅]하면 천신이 아니고 지신이라고, 그 곰자손이 그래 금으로 金으로 부모 감곰의 자손 금이다, 그게 인신 임금이다, 왜? 감/검 곰/금이라고 ㄱ●ㅁ이다, 본음으로 [가미, 神]으로 안했다고 미개하다고??? 왜 2음절이냐고? ㄱ●ㅁ이? ● 가 뭐라, 아래 아[ㅏ]고 이는 복합어, [ㅡ ㅣ]라고, 즉 [ㅏ 혹은 ㅡ, 이나, 본음은 ㅏ ㅣ, ㅏ ㅡ]라고 하라고 감이 가미라고 [ㅏ ㅣ]로 나지 않느냐고? 그래서 본음으로 해야 한다고?? 上監, 大監, 令監, 別監 하니, 감이 무슨 직책인 줄 아나보다, 감은 신, 인신이라는 감/검이라니까? 별감 하니, 별종의 감독관?? 웃겨서, 별은 별 우리나라 별 성의 별, 스타. 별신, 별의 감, 별신, 성신이지, 무슨 개똥소리를 하고 자빠져서는 무슨 별감하니, 특종의 별도로 임명한 감찰나인, 관리라고.. 웃겨도 한참웃긴다, 한문자 몰라요. 삼신랑이 별감굿한다면 그건 일월성신굿이라는 성신, 별신, 별감굿이지요. 완전 골때리는 나라에서 무슨 국어를 국정된 언어라고, 국정 좀 제대로 하라가 맞지, 국정이 아니되 있으니,국정언어, 국어의 국문, 문학을 국정해야 한다, 그럼 소설, 시 등 모든 문학을 국가가 정하겠다?? 무슨 이러한 말이 있는지?

우리는 미개하고 미천한 무당의 굿거리 장단을 들어보고, 불교라는 종교의 경전을 들여다보고는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즉 언해라고 해서 한글로 썼는데도 많은 부분이 한문으로 되어 있다. 대감굿, 지신, 천신, 용황제, 산신령제 등등, 천왕당, 당? 그건 천신강림처인데, 등등, 창을 들어도, 분명 우리 고유어인데 한자, 한문의 소리글자로, 우리말 타령이라고 하고 있더라는 것이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라리가 낳다/났다, 아리랑, 그건 아리, 아리수의 아리, 하늘고향, 고리로 천왕랑, 천지화랑이라는 아리랑, 낙랑이고, 아라리, 아라리는 바닷가라는 이 땅의 나라가 아라리는 아리가 아라리로, 이 땅의 아라리가 낙원이라는 천당이라네는 것으로 어렵지도 않은 말을 어렵게 해석하는 비틀어진 사람들, 쓰리, 쓰리랑, 쓰라리다는 말도 되지만, 홀로된다, 아리랑이 있으면 쓰리랑도 있어야지, 천지가 하나되니, 쓰리는 쓰리고 아리나, 쓰리는 홀로되어 이 땅에 남는 지신할매아니겠소, 지신, 천신, 아리랑,아라리요.. 쓰리는 홀로 남겨진 것이니, 쓰리, 석양의 해가 가고 쓰리는 쓰리 홀로 남았으니, 아리야 아리야, 이 세상 아라리 내고, 잘 살아라, 쓰리 어미는 가나, 너를 홀로 남기고 가나, 항상 너의 살이 되어 살이 되어, 너를 보살피는 살이, 지신이 되어 쌀이 되리라, 쌀이 되어 우리 아리, 아리, 나의 아리, 사랑하는 아리여 아라리 내어 아리랑세상 홍익세상, 태극세상 만들거든, 아리수의 쓰리에게 한번 쯤은 인사하소, 아리 아리 아라리 아라리났다. 아리 아리 아라리 아라리낭쏭.

어떻게 해석하고, 정의하는가? 그것이 문제인가? 그 개념, 사상, 문화를 계승발전하는 것이 문제인가? 우리는 우리말을 쓰면서도 견제가 들어옵니다, 어줍잖은 쪽발이가 한다는 소리가 한자도 안쓰니, 노벨문학상도 못탄다고?? 웃겨도 한참을 웃긴다, 노벨상 타려고, 영어로, 우리말을 다 바꿔야 한다고, 왜? 미쳤냐? 노벨문학상을 안받아도 우리것이나 제대로 쓰면 된다, 문화유전자가 깊어, 우리말을 쓰면 천지본음으로 문학의 가치를 넘는 정신문학이 된다, 그것을 모르는 쪽발이야, 열심히 영어번역하야, 노벨문학상에 미치 놈이 되겠지만, 그게 무슨 번역문학이냐? 정신도 없고, 얼이 없는 번역문학은 유전자가 저능하다는 이야기다, 그럴 이유가 뭐냐고 묻는다, 명예를 위해 문학을 하였더냐? 그렇다면 그래라, 돈도 벌고 명예도 얻으면 좋겠지만, 진정한 문학은 자신의 문자와 사상, 그리고 이야기를 알리는 창조적인 문화 밈을 가진 것을 최대한 무한창조로 음악조로, 하나의 사상과 철학으로 마음껏 뽐내는 것이다, 그것이 밈이지, 무슨 노벨문학상 타기 위해 어릴 적부터 한자를 가르쳐야, 무슨 노자 공자 주자 만들어서, 무슨 위대한 성인이랍시고, 성인도 모르는 것들이 쪼작쪼작 해봐야, 그리 오래가지 못하는 문자로다.

'한글 비하' 韓출신 日교수 오선화 누구?

그는 "한글은 표의문자인 한자와 달리 글자만으로는 의미를 알기 어렵다"며 "알기 쉽게 바꿔 말해야 하는데 그러면 유치한 표현이 된다"고 적었다.

또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문자'를 지켜야 한다는 한글 우월주의자들 때문에 한자 부활의 길이 막혀 있다"며 "그래서 한국에는 노벨상 수상자가 없다"고 덧붙였다. 이어 "내가 (한국에서) 중학생이었던 1970년 봄 한국은 학교에서 한자를 가르치는 걸 중단했다"며 "한국어 어휘의 7할은 한자어인데 그걸 표음문자인 한글로만 쓰니 동음이의어로 인해 헤매는 일이 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글 우대 정책이 세대 간 문화 단절을 불러온 동시에 한국인들이 노벨상을 수상하지 못하는 이유 가운데 하나라고 주장했다.

오선화라는 아이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이는 한국에서 한글전용비판에 대한 의견으로는 뭐 그럴 수도 있겠다고 하지만, 이 개쪽녀가 말하는 것은 일본어, 가나문자, 倭字[왜한자]를 써야 노벨상을 탈 수 있다?? 완전 미친 년이 하는 널판지 소리다.

1. 일본어가 표의문자냐? 표음문자냐? 병신

절름발이 쪽어, 片語다, 즉 한자가 표의문자라고 하는데, 아니다, 표의문자, [이디아그램]이면서 표음문자다, 즉 일본은 표음문자를 쓰고 있다, 즉 표의라는 뜻글자라고 하지만, 그 뜻을 소리로 바꿔서 내고 있다. 즉 그리스도, 크리스토를 基利斯督, 기리사丹이라고 한자로 쓰고 표음으로 음으로 한자를 쓰고 있다, 이건 한자다, 한문이 아니고, 바보가 왕왕 해봐야, 한자다.

즉 한문은 표의문자라는 뜻이고,

한자는 표음문자다,

즉 한문자, 중문자는 바로 "表語文字- 표어문자"다, 언어의 기본 구성도 구분도 못하는 것이 무슨 언어학을 이야기하고 비교 언어학을 말한다고, 한글? 표음문자다? 웃기고 자빠져라, 꼭 개신개화, 후쿠자와 유키치의 문자지교론과 같다, 지들말, 문자도 모르는 게, 어디서 한글? 훈민정음을 이야기하고, 겨우, 제주방언이나 배우고 전문대 나와서 비교언어학? 문자학? 어디서 문자를 이야기하냐고? 문자가 없는 음절언어 셈족계 언어를 표방하는 원숭이 소리글자로.. 웃기지 말라.

즉, 일본어는 음절언어다, 알타이어계가 기본이다, 음, 말소리가 음절로만 나니, 이는 알타이어족의 음운언어, 종성발음을 하는 솔롱고스, 울란바톨,  등, 종성발음을 하지 못하는 언어는 알타이어계에서 나갔다고 하더라도, 기본 셈족계 언어를 모방하는 중국남방 서역언어에 충실한 북방계 언어계통이 아니다, 물론 복합적인 혼혈 언어라고 하나, 기본이 음절언어는 우리나라 고대의 이두문자, 향찰문자의 나눠서 쓰던 어근과 종성의 두글자 쓰기법이지, 발음법과는 큰 차이가 나는 언어계통이다, "하나" "둘" "셋" 해봐, 둘셋, 못하지, 그럼, 우리나라 언어계통이 아니다, 둘을 발음 못하는 것은 우리나라 언어계통, 즉 알타이어, "알"해봐 못하지, 그럼 알타이어계통이 아니다, 자 "알태" Altai 해봐 못하지! 그러면서 무슨 알타이어족이라고, 알태, 알타이를 자유자재로 말을 해야 알타이지, 아루타이 그게 하이타이지 무슨 알태냐고, 금해봐, 금산, 기무산? 김치, 기무찌? 무슨 이런 음운이 다 있냐? 알타이/알태가 아니다, 알타이어족이라면서 알타이, 알태를 발음 못하는데, 왠 알타이. 알타리 무라고? 그래 알타리.. 영 마음에 안드는 소리다,

한문은 표의인데, 白, 시라, 白木[시라기]다, 신라다, 신라가 [시라기]라고 일본 고어에서는 신라는 삼한, 미깡, 혹은 시라기라고 했다. 그래 이게 쓰레기라는 말이냐? 왜 백목을 시라기라고 했냐고? 新이 白이라는 말이네, 나라 羅가 木이고 기[끼].. 목이 왜 [기/끼]인지는 아나? 바로 示다, 이는 보일 시가 아니고 삼신, 그신 기라고 하는 [기]다 기가 바로 목, 나무다, 성인, 十人으로 나무를 볼 경우 산정웅산이니, 그 나라인이 바로 나무 성인의 나라, 대인이라는 말이다, 그러니, 목을 보고는 우리는 나무, 목인데, 열등한 왜족, 왜는 이를 삼신, 신이시여, 목, 즉 [기] 삼신 기라고 한다, 알간? 모르지, 왜 新을 白이라고 하냐고? 모르지, 일제서기에 적혀 있다면서, 바보들이다, 뿌리산이 삼신산인데, 이는 현재 백두산이라고 한다, 太伯山은 삼국유사에 나오고 이를 太白山이라고 맏 백을 흰 백으로 흰이 신이다, 新이라고 하고 高라고 하고 神이라고 하고 개마라고 하고, 이는 뭐라 한다, 轉音이라고 하고, 인는 한자로 적되, 그 음으로 적는다, 신라는 辰韓이고 이는 진한이 아니고 신한이고, 신한조선의 신한을 이었기에 신라라고 하였다, 즉 신한나라, 신라다. 新은 神이다, 辰이다, 白이다, 흰, 신이 같은 음이다, 즉 음으로 말한 이두법이라는 이두문자다, 즉 白木이 신라다, 백제라고 하는 백제는 百濟고, 우리가 5제로 흑제, 적제, 청제, 백제, 황제의 백제는 白帝다, 그 의미를 알아야 하는데, 日의 1, 천제의 오제는 白帝고 지하여장군, 오령은 太金이다, 즉 일=백제=금이라는 말이다, 알타이족이다, 그래, 금산이 알타이산이다. 왜? 티껍냐?

표의라도, 제대로 알고 써라, 白은 흰 백, 즉 하양이다, 태양의 주[●]는 하양, 흰  색, 신 색이다는 말이다, 그런데 뭐라, 해의 색, 일본이 뭐라 아까이 [赤]이라고.. 그럼 그건 일제한자다, 즉 원 韓字가 아니고 倭字다, 뜻이 바뀐 것은 동일한 글체라도 문자가 같다고 할 수가 없다, 이유는 라틴문자로 독어, 영어, 불어를 쓰더라도, 문자가 같으니, 언어가 같다고 하는 것은 바보로 언어학의 기초도 모른다고 한다.

즉 한중일이 한자를 쓰더라도 뜻이 다르다, 즉 글꼴체, 간자체, 약자, 정자체를 쓰는 중일 한은 자의 체가 다르고 음이 다르고 의미가 달리 쓰인다, 그래도, 같은 의미로 一二三四五六七八九十 은 같은 의미다, 수자로 수의 자, 한자로, 음은 다르나, 수/문으로는 같이 쓴다, 아라비안 넘버와 같다, 기호로 보면 된다, 1, 2, 3, 4, 5, 6, 7, 8, 9, 10 이다.

800여자가 비슷하게 의미가 공통이라고 하는데, 그정도, 800자만 서로 공유가 가능한 부호표시다.

일본어의 원류는 한국어라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그럴 수는 있어도, 비교대상이 안된다, 즉 언어냐? 문자냐? 문자에서는 쨉이 될 수 없는 음절문자와 음소[모음과 자음의 구분]조합[삼성일체]문자와 비교한다는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언어의 어휘 즉 그 뿌리말이 같다고 하더라도, 이는 한반도, 고대 백제의 언어, 가라어의 유입이나, 현재의 음운구조론은 19세기 명치유신이후의 언어를 비교대상으로 한다, 즉 음절언어로, 이 음절언어는 알타이어계통이 아니다, 유입된 오월사람, 중국 남방의 倭夷족이라고 하더라고 동이족의 일파라고 하지만, 서역음운을 쓰기에 안타깝게도 우리나라 어족이 아니다, 도리어 류구어, 류구국의 언어는 우리나라 음운 즉 "서우루"하는 종성발음을 음절로 나눠서 내더라도, 그 음운구조, 음운형태론이 비슷하나, 왜열도의 언어는 어휘의 뿌리만이 남아서, 전혀 말소리가 우리와는 180도 다른 언어다, 경제를 내도, [경제]이지, 이를 [게이자이], 동경이지, 뜻도 모르면서 나라[奈良]한다고 해서 우리말이라고 할 수가 없습니다, 가져다 써도, 음이나 제대로 내야지, 도우가 고우면 도우고우로 이를 아무리 [도쿄]라고 해서 2글자로 쓴다고 본음, 원음이라고 할 수가 없다는 것, 진파[津波] 나루를 삼키는 파도라는 뜻으로 海溢[해일]을 말하는 것으로 원음이 [진파]입니다, 이러한 격음이 없으니, [미]라고 하고 진을 추나로 2음절로, [Tsuna-mi]라고 해도 우리는 [추나미, 츠나미, 쯔나미] 즉 ㅊ음이 없는 쪽음을 알기에 가능하면 영어철자로 [추]이나, 이를 일본식으로 해도 [쯔/쭈]입니다, 원 한자음이 [진/찐]이라고 하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기에, 불쌍한 일본아이들의 [ㅊ]도 없고, 종성발음도 못내는 아이들이나 그냥 따라서 해주었더니, 이를 [쓰나미]라고 해라? 병신, 원어주의라면서, 진파-찌나미, 쯔나미지, 이게 ㅈ이 쓰로? 나미, ㄴ의 파가 미로, 알아서 하겠지만, 원어주의라면, 그래도 한문의 음, 소리, 한자의 정운을 보고, 그에 맞추어 가르쳐야지, 우리가 도리어, 가르침을 받아야 개화인이라?? 개또라이짓이다, 진파, 나루를 덮는 파도로 진파로, 이는 우리는 진파라고 하지도 않는다, 그냥 이야기 소설에 부산을 덮은 파도, 해일이라고 하는 공상소설로 영화로 쓴 말이다. [츠나미/추나미]로 영어로는 방송하니, 영어를 좋아하는 한국사람을 위해서는 [츠나미, 추나미]로 추씨 나미로, 추나미가 도리어 적합한 이야기다.

즉, 분명 한국어의 한문자, 한자를 가르쳤는데, 왕인박사의 천자문과 논어를 그 이후, 8세기이후, 백제담로국이라는 오월지역의 내지인, 나인들의 득세하고, 열도의 신라/가야계가 져서, 백제계가 득세한 덴노가의 일족이라도, 언어계통이 북방, 시베리아, 만주의 언어가 아니고, 남방계 언어계통으로 서구, 서방이라는 페르시안 계통의 언어를 많이 수용한 것이고, 15-6세기 예수회 선교사의 전래로, 유태인의 언어 음운론이 창조의 서로, 음운이 파괴된 경우로, 음운, 특히 모음 26모음의 소리가 5음으로 줄어들어, 병신이 말하는 동음이의어는 한국이 아니고, 쪽발이는 대혼란, 거의 한번에 찾아 쓸 수가 없는 절름발이 표의 표음문자로, 이게 표의인지, 표음인지 쓰는 것에서는 즉 타이핑하는 타이포문자에서는 완전 개병신 문자다, 중국도 음을 넣어 입력하는 방식으로 고전적인 음보다는 호남방언, 즉 모택동의 2음절 발음 방언을 보통화로 채택하였으나, 다양한 모음을 단순 5개 모음부호로 넣으려니, 골머리가 아프다는 말, 즉 음운문자로, 음소문자를 넣으려니, 참으로 골머리가 아프다, 그런데 뭐라? 이러한 음절문자로 음을 2로 늘려서 가르친 후에, 한자를 입력하는 개방식을 못쓴다고. 웃기고 자빠져라.

文明開化, 한번에 팝업한다, 즉 日本文字 하면 치는데 2초다, 총 3초면 다 기록, 타이핑 끝이다, 烏扇化, 아 아니다, 오선화 치니, 까마귀 방귀낀다는 소리가 나오네.. 쏠리.

동음이의어는 쪽발이 음운에서나 심각하지, 표음문자라고 알려진 음소조합문에서는 전혀, 아니 약간의 문제를 제외하고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왜냐고? 바보들이 몰라서 그런다, 국한문혼용체란?

국지어음이 이호중국하야, 이렇게 중문으로 쓰고 토만 다는 것을 국한문혼용체다.

국한자혼용은,

국가의 어음이 중국과 달라, 이것은 국한자혼용으로 한자는 음으로, 훈민정음으로 정운된 한자음, 자음, 글소리를 이미 넣어서 타잎한 것이다, 즉 "국가의 어음이 중국과 달라서" 國家, 語音, 中國이라고 한문으로 써야할 이유가 없다는 것을 말한다, 즉 이미 알고 있는 한자음으로 충분히 분간, 구분이 가능한데 뭐하려고, 국가, 어음, 중국이라고 하냐고?

이에 언해, 언문으로 쓰더라도,

나랏말씀이 중국과 달라, 즉 국은 "나라"다, 국가는 "나라의 집으로 정부"라는 뜻이다, 어음은 말의 소리인데 언해에서는 이를 "말의 쓰임, 말씀"으로 정의하고 있다, 말씀이다, 그리고 중국은 그냥 중앙국가로 중앙정부, 혹은 중국이라고 문맥속에 소통이 되기에 이를 한문으로 써야할 이유가 전혀 없다, 필요하면 언문, 가림토로 정확하게 가림, 훈을 찾아서 쓰는 것이 중요하지, 국을 口王을 써라, 國이라고 하라, 口土라고 안에 집어넣어라 할 이유가 전혀 없다.

왜냐고? 쪽발이식 한자번역자는 역겨운 것보다는 歪曲이 너무 심한다, 즉 아니라는 이야기다.

國은 우리는 "나라" 다, "國論" 국론, 하면 나라론으로 총칭으로, 일반적으로 "나라"란 무엇인가?다.

국가는 나라의 집으로 조정, 정부라는 뜻으로 개별 정부를 뜻한다, 왕조를 뜻하는 시대별로는 다른 나라의 정부로 국가는 국이 아닌 나라의 정부, 즉 국인데 가로, 정부라는 말이고, 정권이라는 말로, 정부를 수립하였다, 즉 국가를 수립하였다지, 국가 건설하면 이는 식민지국가 건설이라는 식민지국가건설이다, 그래서 전부 건국이라는 말은 영어로 식민지국가건설이라는 제국주의 용어로, 국가독립, 인디펜던스 데이라는 독립기념일이라도 한다. 미국도 건국이 아니고, 독립일이다는 것을 상기합니다.

민족, 종교 등등 어디서 문화는 문치교화를 줄여서 쓰고는 이를 모른다고? 文化가 문으로 뭐가 되는데? 문치교화다, 교화가 뭔지도 모르는 애들이 한자로 끄적인다고 끄적여 놓았다,즉 영어를 왜자, 일본한자로 번역한 것을 수고했다, 그래도 훈민정음으로 [문화]라고 해준다, 문치교화로 정확하게 문교라는 뜻인데, 이를 컬쳐라고 하는 영어라고 하니, 그냥 그렇게 써준다, 그러니, 풍류가 다시 뜨지, 한류, 한문화 등으로 한류가 더 적합한 말이다, 流, 흐를 수, 마음, 몸으로 흐르는 유전자의 복합으로 그 기저에 흐르는 유전자의 문화기저가 표출되는 밈[Meme]로 쪽발이, 짧은 역사로는 이해하지 못하는 한류가 불쑥 불쑥 튀어오르고 있다, 음악도 상상하지 못한 고조선가락이 흐름으로 툭툭 튀어나오고, 돌출이나, 이는 역사다, 유전적 복제로, 여러선대위의 유전전 전이가 정신을 타고 흐르는 것이다, 가야금소리가 음악으로 나오니, 창조적 음악이다, 세상에 보지 못한 음계가 튀어나온다, 으악이다, 바로 그게 밈언어고 밈종교, 밈문화다, 예상못했으나, 그 뿌리가 있기에 알지도 못하는 문화가, 지식이 튀어나온다, 그게 유전자적인 문화의 발로로 이를 밈이라고 한다, 언어에 흐르는 뿌리의 [...] 바로 정신, 얼이다. 이는 언어와 문자에도 그대로 남아있어, 사람들이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경이로움에 빠진다.

한자를 쓰고 있다잉.. 알간, 한글도 한문이라고 해도 모른다, 韓契, 즉 한글이라고 한자, 한문의 저운으로 이미 소리, 즉 글소리면 되지, 말소리와 글소리가 동일한데, 맨날 연설문이라고 리포트지에, 한문으로 쓴 것을 한자로 읽는다고 생각하면 머리에 쥐가 난다, 한문으로 필요한 곳에는 쓴다, 역사, 고대국어 문학, 역사의 경전, 및 우리나라 사상, 철학, 언어, 문자 등 전분분야에는 알아야 하고, 배워야 하나, 중국문자를 달달 외워야 할 이유는 전혀 없다. 특히 쪽발이 한자는 왜곡자라, 倭字로 보면 볼 수록 기분이 더러운 원숭이 엉덩이 음에 글자로 되어 있다, 수단? 手段, 순으로 뭐하는데? 마스터베이션? 수단? 수단과 방법하면 수의 단계로 數段이라고 해야 한다, 아무리 수를 손이라고 해도 하나-열의 수를 모르는 쪽발이야 열손가락으로 수단을 부리겠지만, 한문이 아니다, 손계단이 뭔데? 알지도 못하는 한문을 [데], 수하라고 손아래? 뭐 그래서, 그것을 그래 한문이랍시고 병기하거나 써야 한다고, 그냥 수단이라고 하라, 수의 단계로, 수의 단은? 10가지의 수가 있는데, 그 단계, 절차 등을 생각하고 사용한다는 것으로 정의가 더 중요하지 한문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왜냐? 쪽발이 한자는 전부 지네 멋대로 정한 원숭이 생각 한자로, 倭字이기에.. 중요한 것은 문은 1문1자로 우리는 각 한문자에 훈이 되어 있다, 정의편으로 그대로 쓰면 된다, 언해다.

나라는 국이지, 하늘은 천이고, 땅의 지다,

그래 천이 청명하니, 지는 명하도다. 이게 고어체냐? 한문체냐? 우리는 이렇게 안쓴다.

하늘은 청명하고, 땅은 밝구나.

청명? 푸르고 밝다. 淸明인데, 푸른 청이란다, 즉 하늘은 맑고 밝다, 왜 하늘은 맑다고 하는가가 중요하지, 한문으로 푸를 청이여야 한다가 아니다, 하늘은 수지도, 물의 도로, 물은 맑다고 한다, 즉 하늘도 맑으면 깨끗하다, 그게 중요한 하나언어로 말소리지, 푸르다냐? 맑다냐? 분명 푸르고 맑다다, 볼래, 푸르다, 靑, 물이 푸르다, 맑다로 맑을 淸, 그럼 일맥상통하는 말로, 물이 맑은데, 왜 하늘을 물맑을 청을 쓸까? 바로 하늘은 물의 도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고가 있냐고? 언어에 그대로 쓰고 있는 한사상이나 있길래 해의 마루, 히노마루는 아까이, 빨갛다고 하냐고? 웃기지 말라고 분명히 말했다, 과학도 아니고, 진리도 아닌, 무츠히토 바보 환빠의 개소리 丸이 구환이지, 무슨 지네 알환이라고 마루. 마루가 뭔데, 그냥 마루, 마고지나의 자손? 바보들, 말소리도 몰라, 글소리도 모르면서 무슨 문자지교에 문명개화어라고, 엿어라고 해라.

뭘 이야기하는지 전혀 이해를 못하는 이중언어자다.

한글은 표의문자면서 표음문자고, 표어문자로 음소조합문자다, 즉 밈어로, 유전자가 가장 오래된 역사적인 문화어라는 뜻이다. 몰랐다는 것과 알면서 없앤다는 것은 다르다, 쪽발이 음절언어와 문자로 무슨 표음문자로 음절문자가 무슨 한자를 쓴다고 표의문자라고, 개병신 소리다.

현재 초등학생이 쓰는 한자수는 2,000여자가 넘는다. 이유는 중문자를 쓰지도 않는다, 그대로 다 음운문자로 한자를 쓰고 있다, 즉 운동하자, 운동 한문이다, 運動이다, 이를 雲棟이라고 하는 넘은 병신이라고 한다, 病身, 몸에 병이 들었다고 하나, 이는 病神이다, 한문으로 구분할 경우, 정신이 간 놈은 정신 神을 써야지, 어디 몸 身을 쓰냐고.. 물론 몸에 병이 들면 신명도 병이 들어서 病身이라고 하나, 이를 丙申하는 것은 바보다. 즉, 우리는 한자, 1글자소리를 충분히 내고 있다.

운동하다, 엑서사이즈하낟, 움직이고 동, 끌려서 지구의 중력에 따라 움직이다, 사람의 도로 움직이다, 이게 중요한 것이지, 무슨 운을 運, 운전할 운에, 동은 動 움직일 동이니, 운전하고 움직이다고 자동사로, 다시 풀어 언해해야 하는 것은 전문용어해석에 필요한 것이다, 必要라고 해야하나? 바보 아니냐? 영어로 네세서리라고 해야 안다고.. 전부 한자음으로 바른 소리로 내고 있고 쓰고 있다, 물론 한자를 한문으로 다 외우고 쓰면 좋으나 우리는 중문, 즉 중국어법으로 쓰는 민족이 아니다, 비록 일본이 한국어법으로 교착어라고 하나, 그 토가 전부 다르고, 음운이 엿같아서, 운도하라고 따라하면 병신이 된다는 것은 안다.

動, 움직이다, straigth from womb, 한국어다, 즉 움에서 직하다, 꿈틀하다, 왜냐고? 重力이기 때문이다, 이는 철학문이라고 한다, 즉 韓文이 필요한 것은 이렇게 왜? 무엇때문에 문을 저리 만들고 운이라고 움의 ㄴ으로 가다는 소리로 소리를 냈을까? 아하, 움은 엄마의 중심, 배속의 고향인데, 이것이 움 찍하면 꿈틀하는 것으로 이는 중력의 끌림, 즉 마음으로도 끌리면 움직이는구나 하는 철학문을 이야기한다, 그냥 움직인다, 동이다, 운전하다, 운이다, 운전하고 움직이자, 그게 운동하자지 무슨 한문도 모르는, 쪽발이 한자로, [운도]하면 그게 운동이냐고?

우리는 우리말의 중요성, 어원, 즉 한문이든 한자든 그 소리에 있어서는 이미 밈으로 유전적 문화유산으로 머리에 새겨져 있는 사람들이다, 쪽발이와는 180도 다른 밈이다, 아무리 없애봐라, 없어지는지? 네롱한다. 아예 개박살시킨다. 너무 화가 나면, 그게 문자냐? 개쪽이지.

천지창조나 천지현황이냐? 이게 뭐가 맞냐고 하는 일제 식민교육의 잔재다. 천지는 창조다, 천지는 현황이다, 천지는 부모다, 천지는 일월이다, 천지는 신명이다, 천지는 국가다, 천지는 누리다, 천지는 신누리다, 왜?

이걸 전부 천지소양이라고 해야하고, 천지는 현황이라고 해야하고, 천지는 누리로 나라다, 이러한 용어를 정의하는데, 왜 현황이라고 했을까가 중요하지, 한문으로 한자로 적는다고 검을 현, 그럼 검다는 것이, 과연 黑이냐, 玄이냐가 중요하냐고? 왜 현이라고 했을까, 玄武[현무] 북쪽의 가마귀신, 무장이네.. 그럼 뭐냐? 북신, 북신? 北辰, 북극성?? 이렇게 이어나가는 것은 상도, 즉 삼신도고, 우리나라 사상으로 이야기하는 것을 우리글소리다, 감은 검으로 감/검은 신이라는 소리다, 黃은 누르 라는 것은 현재말로 "누리"라는 말이다, 누를 황이 아니다, 누르 황이고 누리 황이다, 누렇다가 아니다, 누리다,

현황 하면 신누리, 새누리다, 신천지다, 알면서, 새누리당을 한문으로 쓰시오? 그럼 新天地黨이라고 하고는 천지는 누리다, 그런데, 하늘의 땅, 누리는 신누리다, 새누리다, 곧 新을 안넣어도, 천지당 하면 신누리당, 새누리당이다, 새는 바로 쇠로 신이다, 신이 신이다, 새가 신이다. 신라가 새벌로 쇠벌이라고 하여 한문으로는 金城[쇠벌]이다. 무슨 한국어를 엿같이 해석해서는 한문정도를 쓰지 못한다고 하는 것이 웃긴 것이다, 신불, 신울, 즉 서울인데, 이는 울은 재 城이다, 市라고 하니, 원래 한문자가 시장 시, 도읍 시라고 한다고, 저자 시라고 훈을 달아놓았다, 저 시는 바로 알 주[●]에 師, 즉 선인의 울이다, 울은 하늘의 거처, 뚝이다, 독이다, 뚝하니, 높이 쌓아 구분을 한 신성지역이다, 울이다, 울이 뭐냐고/ 불이다, 벌이다, 벌이 뭐냐고, 바로 재 성이라는 말이 된다, 徐羅伐로 벌이 불이지, 불구녕으로 높은 해의 벌로, 벌판에 울은? 성을 쌓아서 만든다. 산은 산성이고, 울타리, 울을 쌓아서 구획한다, 시는 바로 성이다, 성안에 사람이 모이면 저잣거리가 되고 그곳이 신성지역 시다, 그럼 천독은 신독이고, 신뚝이니, 뚝이다, 뚝은 방파제만이 아니고 성이라는 높은 울타리를 울로 쳐야 한다, 그곳에 있는 목성이든 토성이든 소도를 쌓아 선남선녀, 선인이 사는 곳이 서울, 신불이다, 배달신시라고 하는 신불, 수도가 서울이다, 신의 울타리로 천신강림하여 사는 곳, 신성지역이다. 수도로 소도다..

쪽발이 말에 이러한 것이 있냐고? 그냥 한자랍시고, 경제, 이코노믹스, 그럼 원 뜻은 경국제민의 준말이 경제지, 나라를 경영하고 백성을 구한다, 濟, 건널 제, 百濟라는 것은 아는가? 제민, 홍익, 百, 一白으로 하양 한족으로 백과 제의 결합, 묘족인 제와 삼한의 부여의 자손이 하나가 되어, 제민하자.. 그게 백제인지는 아냐고? 十濟가 무슨 10부족 제냐고? 열 십은 바로 우리를 말하는 열, 古의 하나 열이고 힌/신이고 백이지, 십제가 백제라고 다시 이름한 것이 옳다고 한 것으로 十은 하늘 천부로, 이 땅의 사람은 백의 민족으로 白이고, 일본의 자손이니, 즉 나뿌리로 부여의 자손이니, 바로 一白의 자손이 제민하는 곳이 백제다.

한문도 모르면서 일본? 일본이 어째서 열도에 있냐고? 바보라고 수도 없이 말한다, 일은 히가 아니고 "나"다, 나. 해는 解, 海라고 하고 "날"이라고 한다고 해도 못알아먹는다, 나 日은 바로 중양지종으로 모든 태양의 아버지, 모나드, 하나다. 하나의 나, 무극지도의 극이다, 본은? 땅이 아니고 뿌리다, 뿌리산하는 뿌리, 본은 대인의 뿌리로 백제가 십제라고 한 그 十이다, 大十이 제자원리지, 나무뿌리 根本으로 캠프, 그라운드가 아니다, 바보들의 합창이다, 그러니, 일본, 아까이 히노마루.. 하니, 광복후, 대한의 노래, 첫구절이,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원숭이 엉덩이를 일본이라고 했으니 얼마나 황당한 이야기냐? 해는 하양이고 백의 민족, 배달의 후손이 일본인데, 그걸 지네가 일본이라고, 하나, 일본이라고도 못하고 소리가 뭔지도 아직도 모른다, 재팬, 자뽕, 자판? 지팡이? 지팡? 치팡, 니치모토? 니혼? 닛뽕, 뭐가 맞냐고? 알면 알려주..

니혼게이자이, 일본경제, 한겨레라고 하나겨례 신문이라고 하는 기자들이 전부 쪽발이 음운으로 기사를 때리고는 한다는 소리가 하나겨레, 하나를 사랑하는 신문이라고. 씬뿡이냐고? 정신빠진 하나겨레가 문제라고 했더니, 저런 귀화녀, 오귀화가 무슨 한국어를 알고 훈민정음의 언문도 모르는 것이, 한글이 표음문자네...

바보야 바보야, 한글은 표음이면서 표의면서 표어이면서 밈문자도 되는 아주 오래된 문자다, 언어가 그러하면 그 문자도 그러하다.

밈이라고 하는 것은 그 깊이가 오래될 수록 깊다, 모를 뿐이다.

하나가 대일이라는 대광명이다, 韓神이 가라가미라고 해도 하나신이다, 하나님이다, 大日如來다, 대일천제가 환인천제시다.

한국사람이 한문을 모른다.바보다? 멍청한 것, 韓文을 알지, 누가 漢文을 알아야 한다고 하냐고?

언문이 상혀이표의문자다. 으잉. 하나는 문자로 된 즉 녹도문의 문자다, 으잉.. 모르니까 그렇지, 하나는 一이기도 하고 무극 日이기도 하고 나라칭으로 우리나라이름 韓이다, 즉 "하나" 나라, 하나겨례, 하나가람, 하나말, 하나말씀, 하나글자 등 하나가 언문이다, 한은 정운으로 韓의 소리글자로 글자음, 字音으로 줄여서 1문, 한문이라고 해도 이는 정운이다.

전혀 쨉이 안되는 倭字의 가나로 무슨 비교를 한다고.. 찍찍..

모음의 숫자에서 질린다, 음운문자다, 음운언어다, 못하면 못한닥 하지, 5모음이 고등음운? [야, 요, 유]까지 8모음, 그게 모음이냐고? 음절문자의 [아 이 우 에 오, 야 요 유]지. 아예 덩어리로, 음소라는 자체가 없는 쪽발, 조각발음은 片語로 쪽어라니까.. 조각언어, 그리고 가나가 假名이라고 가짜이름이라고 자신들이 말하고는 우리보고 마나[眞名] 한자를 써야 한다고, 그게 진짜이름 한자여? 뭐가 진짜인데, 전혀 알지도 못하는 음으로 2글자, 安倍면 [안배]지, 일본 문자에 [ㅐ]는 없고 [ㅔ]는 있다, 안이라는 발음이 없으니, [아베]라고 해라. 아베 마리아라고, 웃겨서. [안배]야 안병직이 [아베이찌꾸]란다. 아베이, 와 아베는 사촌간이냐?

놀리지 말라, 한자음이 쪽발이 때문에 두음법칙, 구개음화, 속음법? 이게 무슨 ㄹ행은 초두에 올 수 없다? 그런데 누드라는 라체[裸體]는 나체와 구분하여 [라]라고 해라, 야동보냐? 랴동? 야한 동영상, 누드면, 누들은 한자로 라면이라네.

왜 노벨문학상을 못받느냐고? 그거야, 한글을 못이해하니까 그렇지.

모음의 21자로, 이것은 전부 정음인데, 어떻게 번역을 하겠는가? 못하지, 우리말로 우리문학을 썼는데, 쪽발이 5모음으로, 영어와 딱딱 맞추는 矮文으로는 그게 가능한데, 우리말은 고등어, 古語라, 참으로 감칠만 나는 문화유전의 오래된 밈문자라, 쉽게 이야기하기가 어렵다, 전혀 생소한 언어체계와 문자체계로 인해, 고등언어의 영어로 해석하여 번역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는 것을 말합니다.

모음은 고정된 것이 아니고 자연의 이치, 마음의 흥을 넣은 것으로, 우리는 어원하니, 정확하게 왜 해야 한다고 하나, 초성과 종성이 바로 이 땅의 정의로 도, 의미고, 뼈대는 중성인데 모음입니다, 마음의 움직임이 들어간다, 그래서 밈이라고 한다, 한글이라는 문자에 특징은 모음위주고, 모음사용법이 이 세상, 특히 쪽발이와는 180도 다른 음소조합문자중에 모음천국이라는 천지본음을 써어 그 질감과 느낌이 있어서 없애지만 않으면 세계최고의 문자로, 밈, 문화유전자의 유전으로 우리의 글자가 왜 미래의 글자가 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모음 21, 기본모음, 10자 [ㅏ ㅑ ㅓ ㅕ ㅗ ㅛ ㅜ ㅠ ㅡ ㅣ]와 합용정음, 단모음인데 자꾸 이를 복합이중모음이라고 하는 개글학자로 인해 풀어써야 한다고 하니, 참으로 어색하지 짝이 없다, 쪽문자는 저리가라, 아예 음소라는 자체가 없는 아이들이 구경하는 것은 좋은데, 이래라 저래라 그만 떠들어라.

동서남북극 ㅗ ㅓ ㅏ ㅜ ㅡ 이상도 하여라, 모음으로 방위를 구분하였네, 음.. 알고나 있나요? 한자음의 정운에 왠

    ㅜ

ㅓ ㅡ ㅗ

    ㅏ

북동남서 극[중]이 들어가 있는지 아는 자가 없으니, 서글프도다.

천지사방의 오방을 이야기하니, 그 손자는 ㅣ [ ㅑ ㅕ ㅛ ㅠ]는 알 리가 있으리요..

파랑: 정도가 어찌될까?

푸르른 저 푸   르 른 날에, 푸르른, 푸른 하늘

파아란 하늘

퍼어런 바다물

포르르 솟은 새싹

이것은 영어로 쓰라면, blue, b   luuuuuue라고 해야할까? 라이트 블루? 다크 블루로 할까. 블루문이라고 할까?

오늘도 저 푸르른 날에 우리는 무엇을 위해 글을 쓸까?

벌건 대낮에 빨간 옷을 입고, 붉어진 얼굴에 뽈간 마후라는 목에 두르고 불난 곳을 지나는 것 여인!

지어낸 말이라고 하나,

씨뻘건 대낮에 쌔빨간 옷을 입고, 시뿕어진 상기된 얼굴로, 씨뽈간 머플러를 목에 두른 저 남자.

살어리 살어리 살어리랏다, 늴리리 닐리리, 닐리리야! 니나노!

음악이지, 이게 무슨 문학? 음악의 가사도 문학이구나, 저 푸른 초원위에, 저 파란 언덕위에, 저 퍼런 바다갓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마음에 와닿나요, 이것 알려면 한국어를 써야지, 영어로 어떻게 저 말을 다 표현하겠는가? 상타기 위한 문학은 어비 저리가라, 그것은 언어학, 음운학, 문자학이나, 이야기하자,

단심가로 하나 모르고, 처용가의 동경이 동국의 수도라, 서라벌이라고 하든, 서울이라고 하든 쇠벌이라고 하든 샛벌이라고 하든, 우리말인데, 어이하여, 노벨문학상을 논할까? 원주민 네이티브 시피커를 양산하니, 언젠가는 타--- 겠지, 그것이 인생이라면, 상에 미친 것이 아니니, 우리말이나 알고서는 떠들자.

모음 음소는 현재 몇 개? 21개, 그럼 다 단모음, 네, 단모음, 그냥 만들었나? 아니요, 언어와 문자의 핵심 모음이고 중성이니, 그 언어의 뼈대로, 언어와 글자의 중심이 천지본음 모음이라네. 그게 한문자의 특징이고, 26자 모음을 다 쓴 것이 음운문자, 한문의 정운이니, 이 어찌 자신이 말하고 자신의 언어로 말하면서, 자신의 문자가 아니라고 하는지? 1자나 한자나 들어가 보면, 1음운 글자가 우리글자요, 우리말이라네.. 제발 알아서 먹어야 할텐데..

걱정마오. 우리 한자는 그대로 쓰고 있으니, 고등학교 대학교에서들랑, 전문으로 2,000자만 알아도, 우리나라 역사책, 고문서는 읽고도 남는다오, 다 컴퓨터에서 번역이 되어 있는데, 그게 잘못되었는 아닌지는 보면 안다네..

天地玄黃; 이를 못쓴다고 한탄하지 마소, 천지는 현황이니, 검누리라네, 검/감누리는 신누리니, 현관은 신이 들어가는 문이니, 신문이라네, 자신이 신이니, 자신의 집문이 현관이라네, 무슨 북쪽 검은 문으로 해야한다는 것은 뻥이라네.

쉽게 쉽게 사소, 일자무식이다, 하나는 무식이요, 그래 하나사람을 무식하오 무는 하늘 무고 식은 앓이라네, 그럼? 하늘의 앎, 천도라는 뜻이니, 하나 무극이 대도, 하나사람의 도라는 뜻이라네. 속지말자 위장 하나님, 속지말자, 개화개신, 어디에도 개신개화가 개화인이라는 말은 없다네..

일자무식, 하나무식, 무시무종 무식하다고 해도, 무당은 천당이고 천신당, 하늘의 하늘 무하늘 당이니, 무당이 샤먼이라고 개소리하거들랑, 집이 사람이냐고 물어보소. 어디에 집을 사람이라고 하는지? 쪽발이가 말하거든 원숭이 소리로 흘려 들으면 된다오..

창조와 복제, 복제한다고 해서 나쁘다고 하지말고, 바로 문화, 종교, 믿음, 언어와 문자, 풍류는 유전으로 세세영원 세세 만세에 흐르니, 부모의 유전자가 나쁘다고 한탄하지 마소. 유전자가 세계 최고, 하늘의 유전자를 받았으니, 그게 천손자손이라오, 하나자손이 한자손으로 9환족 64민이 모든 하나이니, 나만이 잘난 것이 아니고 너가 더 잘났으니, 잘난 머리, 유전자로, 만세의 최고의 문자로, 뽑이라도 내보소.

복제가 가능한, 그러나, 유전자의 풍류를 타고나야, 가능한 것, 하나둘셋, 한울한얼한알이 한울이니, 하나가 그리 가벼운 입술마주기 소리가 아닌데도, 입만 떼면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하니, 참으로 심리가 어찌 그리 고약할까?

- 산

[한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