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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오직예수[히13:02a(2)]04월13(토)
김차열 추천 0 조회 120 24.04.09 03:29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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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13 06:57

    첫댓글 진실로 아멘~♡♡
    온 땅에 큰 흉년이 들었을 때에에
    하늘의 양식을 가진 하나님의 사람이 있었고
    사렙다 과부는 그 하나님의 사람을 알아봤고
    그 과부는 마지막 남은 밀가루로 떡을 만들어 내새끼가 아니라
    하나님의 사람을 먼저 대접할 수 있었을까
    믿음입니다 !!
    가난한 중에서 자기가 가진 모든 것을 들고 주 앞에 나아가는
    저의 중심은 하늘 아버지를 기쁘게 했습니다
    먹어도 죽는 밀가루떡을 붙들지 않고
    하나님의 사람의 말씀을 듣고 예와 아멘으로 화답하므로
    죽은 아들이 살아나는 하늘의 기적을 봤고
    비로소 그의 입에 두신 말씀이 곧 하나님의 말씀이라
    하나님의 말씀은 진실하시다 찬송합니다
    성경에 기록하신 이 기적같은 일이 내게도 일어났습니다
    예수님안에서 진리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죄인중에 괴수인 나를 봤고 중심으로 시인하였더니
    죄와 사망에서 일으켜주셨고
    죽음의 성품이 천국백성의 성품으로 새로 지어주시며
    죽고 죽이던 독사의 입이 변하여
    이제는 어떻게 하면 구원하고 살리나 하여 늘 생명의 소리만 쏟아내게 하시니
    내가 살았고
    주가 모든 일에 살게만 하십니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같은 이땅을 지나가면서
    죄와 사망을 이기고 영원한 생명으로 오늘을 살게 하십니다...할렐루야~♡♡

  • 24.04.13 07:09

    아멘 아멘

  • 24.04.13 11:53

    아멘~아멘♡

  • 24.04.14 05:42

    *아멘~💙

  • 24.04.13 04:30

    아멘~!!♡

  • 24.04.13 06:32

    아멘~!! 아멘~♡☆
    하나님의 사람을 영접하여 우리 예수님 영접했습니다
    온땅이 가뭄으로 생명은 찾아 볼 수 없는 이땅에서 하나님을 찾았던 사르닷과부는 하나님의 사람이 직접 가 만나 주셨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우리 가정도 늘 하나님의 사람을 영접할 기회를 받게 하옵소서~!!
    예루살렘에도 많은 과부가 있었으나 그 중 한사람에게도 보내심을 받지 않고 오직 시돈땅에 사는 사렙다 과부 뿐입니다
    이 과부가 나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을 만나 그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먹고 모든 기갈의 고통 가뭄의 고통에서 벗어났습니다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요 물이 없어 기갈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 온땅에 가득함을 보았고 이
    고통에서 벗어나는 길은 오직 하나
    하나님아버지만 하시길래 온맘을 다해
    목숨을 다해 나아오는 심령은 주가 만나 주시고 다시는 목마르지 않게 갈하지 않게 하십니다
    생명의 양식이 물이 내배에서 솟아나게 하시니 주고도 넘치게 하십니다
    다시는 기갈속에서 고통 받지 않게 하신 아버지~♡
    감사뿐인 인생입니다
    퍼주고 퍼주고 또 퍼주게만 하옵소서~!!
    할렐루야~!!

  • 24.04.13 06:36

    아멘

  • 24.04.13 07:45

    아멘 ~!!
    한사람도 예외없이 하나님의 사람을 만나야 살기에
    이방땅 시돈에 사는 과부도 아람의 군대장관 나아만도
    희정이도 만나주시는 주님의 사랑에 눈물짓습니다.
    사르밧 과부처럼 죽을까 두려워하는 희정이에게 찾아오시어
    두려워 하지 말고 먼저 나를 대접하라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주의 사자를 대접하는 것이 이 사망의 땅에서 생명의 떡과 물을
    받아먹고 마시어 부족을 모르게 하심을 입는 길입니다.
    내가 직접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것이 아니요 주의 사람을
    통해 하늘의 양식을 먹고 마시움을 받았고 생명의 옷을
    입혀 주심을 받았으니 나는 철저히 그에게 속한 자요
    예와 아멘으로만 목숨을 다할 자입니다.
    엘리야의 부르짖는 간구가 있을 때 숨이 끊어진 아들도
    혼이 돌아오고 살아납니다.
    주의 사도의 부르짖는 애통의 기도를 통해서만 나와 내게
    속한 자도 살아납니다.
    주여 불쌍히 여겨만 주옵소서~!
    주의 사람을 통해 나의 숨은 죄악까지도 다 드러내 주실 때에
    그의 입술에서 선포되는 말씀과 책망의 소리를 듣기를
    즐겨하며 내 머리에 기름을 삼습니다.
    아버지가 보내신 주의 사람을 만나 복덩어리 기쁨덩어리
    되게 하셨으니 온몸으로 예수님 보이며 성령의 법을 따라
    누구와도 하나만 되게

  • 24.04.13 07:46

    화목화평을 이루게 하시는 주님께 감사찬송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

  • 24.04.13 04:39

    *아멘, 아멘~☆

  • 24.04.13 04:39

    아멘

  • 24.04.13 06:47

    아멘
    수 년 동안 비도 이슬도 내리지 않는 중에
    하나님 아버지가 주의 사람 엘리야에겐 까마귀를 통해서도
    먹이셨으니 아버지의 뜻은 사랑입니다
    멀고 막연하던 주의 말씀이 나 되고, 생명과 권능 되게 하심
    하나님의 사람을 영접한 은총입니다
    마르고 황폐한 이 곳, 저주받은 사망의 땅에서
    비교하고 우쭐대고 거들먹 대?
    주의 나라와 그의 의에는 OUT!
    그런데 내 속엔 저주의 땅엣 걸 힐끔대고 흠모하는 음란 음탕이
    언제나 솟구침을 보니
    애통뿐입니다
    많고 많은 과부 중에 하필 딱 지정하여
    시돈에 속한 사르밧으로 가라, 거기 머물라,
    한 과부에게 음식 주게 하였느니라!
    하나님은 정확 분명하십니다
    내가 어떻게 할까 궁리 고민할 필요가 결코 없습니다
    미리 다 예비하셨는데 영원까지 보장돼 있으며
    호흡 기동도 다 주로 말미암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이라 하면 그저 받들고 섬겨 오직 순복하는
    사르밧 과부의 중심을 보십니다
    죽음의 공포 두려움이 그 여인을 짓눌렀으나
    하나님의 사람이 외치는 주의 말씀 앞에선 흑암도 달아납니다
    나도 순간순간 찌질합니다
    떡 한 조각 갖고 오라하시는 말씀 앞에서
    가루 한 움큼과 병에 기름 조금뿐인데 이나마 아들과 먹고 죽을 생각뿐이라
    고백합니다

  • 24.04.13 06:58

    과부가 선지자에게 음식을 주게 하심이
    과부가 받아 먹게 된 은혜 은총입니다
    내가 뭘 한다는 의식 이 거짓의 조롱에서만 벗어나
    주가 다 해주시는 은혜가 보이기만 해도 즐겁고 가볍고
    그래서 춤 춥니다
    아무도 내가 벌어서 내가 먹는 게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의 긍휼 아래 다 누리고 거저 받았으며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기쁨까지 더해 주시는 보너스입니다
    내가 죽은 걸 알게 하신 진리의 사랑을 받고 보니
    어떤 흉흉한 소식 앞에서도 움찔 놀라 물러설 일이 아니라
    아버지는 나를 살게만 하십니다
    진리의 복음으로만 영의 생각하게 하십니다
    너 왜 자식한테 그러느냐는 공격을 받을 땐
    내가 괜히 말했나부다, 저가 나를 거리끼고 비난하네...
    순간 후회 막심했으나 아닙니다
    모든 여정 통해 나의 마음과 생각은 오직 "피"로만 삽니다
    죽어야 할 자가 나인 것 명백해서 주에게 안깁니다
    안되고 못하는 게 당연해요
    사망의 땅에서 사망의 몸으로 직면하는 일마다 첨 겪는 낯선 상황이거든요
    실수 허물로 드러나 부끄럽지만
    그거 아니야, 아니라구.. 강한 비난을 듣고서야 돌이키는 나를 아신 주님이
    형제들로 분노케 하신 겁니다
    지금은 이 저주를 급히 벗고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심 받아야 합니다

  • 24.04.13 07:06

    옳습니다,
    내 죄를 생각나게 하고
    또 내 아들을 죽게 하려고 하나님의 사람이
    내게 오신 게 진리이고 복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을 영접하여 젤 좋은 것
    죽은 걸 알았습니다
    죽은 내 속에 썩어 문드러지는 죄가 날마다 왕노릇함을 듣고 보니
    절체절명 살려 주시기만 구하는데
    나만 죽은 게 아니라
    내 몸을 찢고 나온 내 아들도 시체요 지옥불 덩어리여서
    이 땅 모든 여정 통해 반드시 사망으로만 사망을 벗고
    주님이 새창조 해 주심을 받아 아버지 집에 돌아가는 "피"뿐입니다
    죽는 일에 부딪치지 않고 어찌 사망을 벗으리요
    지옥불 덩어리가 비난 야유 조롱 따돌림 어떤 것도
    다 받아 마땅합니다
    이 복음을 반대하는 이들에게만 칼을 맞는 것이 아니라
    주의 살과 피를 함께 받아 먹는 형제들로부터 받는 어떤 책망도
    감사로 받아
    나는 없어지고 오히려 예수님으로 새창조함을 받는 단단한 음식
    이걸 주시려고 진리의 성령으로 인침 받게 하신 사랑이 믿어지니
    해함도 상함도 발등상 됩니다
    누가 내게 침을 뱉는다? 아닙니다
    지옥불 사망을 내게서 벗기시는 주의 사랑만 내게 충만합니다
    할렐루야~!!

  • 24.04.13 04:56

    아멘

  • 24.04.13 05:01

    아멘!

  • 24.04.13 06:18

    아멘
    말씀을 들으며 들은 말씀으로 나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는 내가 다니는 서울신학대학교를 사랑하고 그 학교에 다니는 영혼을 사랑한다고 했지만 그렇지 않은 나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물 흐르면 흐르는대로 불 나면 나는대로 나는 나고, 학교는 학교였습니다. 향후 5년 신학과의 존폐가 달린 이 시국에 학교를 위해 기도조차 미미한 나 자신이었습니다. 받은 것은 많지만 주기는 주저하고 믿지 않는 저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 생각하는 한심한 나의 모습입니다. 가장은 하나님 앞에서 부끄럽고 애통함뿐입니다.
    하지만 내 주는 부싯돌로 불 피우듯 나의 마음을 움직이셨고 내게 지혜와 총명을 허락해주셔서 내가 무엇을 해야할지 가르쳐주셨습니다. 주님의 역사하심과 일하심이 우리 선지동산의 길을 여셨고 막히지 않게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내가 받은 것이 너무크니 이 땅에서 호흡과 기회를 주셨을 때 해야할 일이 너무 많습니다. 안될 것은 없고 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로 모든 이들이 은은히 맡게하시고 복음과 진리에 대해 묻게 하십니다.
    나는 내가 받은 그대로 나눠주고 전달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명 기쁨으로 감당합니다. 이 죄인의 괴수를 구원하신 주를 전하지 않을 수 없고

  • 24.04.13 06:20

    죄인 중에 괴수를 살리신 주로 인해 내 마음이 뜨겁지 않을 수 없습니다.
    피 흘리기 기뻐하던 나의 발을 복음의 신을 신고 하나님의 평화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게 하셨습니다.
    나는 연약하고 미약하나 주께서는 늘 나와 함께 하시고 지도하시고 인도하시고 기르시니 주만이 나의 참된 아버지이십니다.
    나의 아버지는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나를 기가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올려 반석 위에 세워 걸어가게 하십니다 할렐루야 아멘.

  • 24.04.13 05:36

    아멘~!!

  • 24.04.13 08:16

    아멘~!!

  • 24.04.13 06:11

    아멘 ~!!

  • 24.04.13 06:21

    아멘

  • 24.04.13 06:23

    아멘~!

  • 24.04.13 06:35

    아멘

  • 24.04.13 06:49

    아멘!

  • 24.04.13 06:52

    아멘 ~!!

  • 24.04.13 07:02

    아멘 아멘

  • 24.04.13 07:09

    아멘 ~~

  • 24.04.13 07:47

    아멘
    아멘

  • 24.04.13 07:58

    아멘 ~!! 아멘 ~💕

  • 24.04.13 08:22

    아멘!

  • 24.04.13 08:23

    아멘 할렐루야~!!
    아버지 하나님!
    오늘이라는 매일 오직 예수님 믿음으로 성령안에 깨어 쉬지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며 항상 주안에서 기쁨과 감사로 일마다 때마다 회개의 세례로 주와 함께 내 십자가 잠잠히 지며 모든 것 주님께 받은대로 주의 뜻대로 쓰임 받는 은정이게 믿음을 더하소서

  • 24.04.13 08:24

    아멘!!!

  • 24.04.13 08:37

    아멘

  • 24.04.13 08:57

    아멘!!

  • 24.04.13 09:00

    고건후 김혜정아멘

  • 24.04.13 09:09

    아멘

  • 24.04.13 09:12

    아 멘~~!!!

  • 24.04.13 09:19

    아멘!

  • 24.04.13 10:35

    아멘!!

  • 24.04.13 11:45

    아멘

  • 24.04.13 12:21

    아멘!

  • 24.04.13 12:35

    아멘

  • 24.04.13 16:25

    아멘 ~!! 아멘 ~ 💕
    아버지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너는 일어나 시돈에 속한 사르밧으로 가서 거기 머물라 내가 그 곳 과부에게 명령하여 네게 음식을 주게 하였느니라 그가 일어나 사르밧으로 가서 성문에 이를 때에 한 과부가 그 곳에서 나뭇가지를 줍는지라 이에 불러 이르되 청하건대 그릇에 물을 조금 가져다가 내가 마시게 하라 그가 가지러 갈 때에 엘리야가 그를 불러 이르되 청하건대 네 손의 떡 한 조각을 내게로 가져오라 그가 이르되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떡이 없고 다만 통에 가루 한 움큼과 병에 기름 조금 뿐이라 내가 나뭇가지 둘을 주워다가 나와 내 아들을 위하여 음식을 만들어 먹고 그 후에는 죽으리라 엘리야가 그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고 가서 네 말대로 하려니와 먼저 그것으로 나를 위하여 작은 떡 한 개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오고 그 후에 너와 네 아들을 위하여 만들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나 여호와가 비를 지면에 내리는 날까지 그 통의 가루가 떨어지지 아니하고 그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그가 가서 엘리야의 말대로 하였더니

  • 24.04.13 16:48

    그와 엘리야와 그의 식구가 여러 날 먹었으나 여호와께서 엘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 같이 통의 가루가 떨어지지 아니하고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니라 이 일 후에 그 집 주인 되는 여인의 아들이 병들어 증세가 심히 위중하다가 숨이 끊어진지라
    아멘 ~ 💕
    할렐루야 ~!!

  • 24.04.13 22:02

    아멘~!!♡
    주님과 함께 죽음으로
    유익함을 듣고 보고
    손으로 만지게 해주신
    주의사도를 통해
    나를 높여 사망의 이르는
    거짓의영 사단의 역사에서
    벗어나게 해주신 생명의
    구원의 은혜를 허락하신
    주님과 아버지 하나님께
    영원한 영광과 존귀를
    찬양 드리옵니다 할렐루야~

  • 24.04.13 23:46

    아멘!!

  • 24.04.14 04:21

    아멘

  • 24.04.15 08:36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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