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싱글.솔로. 5060남녀공학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모임 사진 6월 17일 리갈&미르 형제님의 생벙^^성벙
하이 추천 1 조회 369 23.06.18 09:22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6.18 09:26

    첫댓글 취중에 그래도 사진 잘담았네요
    어젠 일이있어 마음만 함께 했네요
    고생하셨습니다 ~

  • 작성자 23.06.18 09:31

    그랬군요
    보고 싶었는데 ㅎ
    어젠 행복했고
    고생은 지금 ㅋ 숙취땜시로

  • 23.06.18 09:33

    다시 두분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더불어 함께 하지 못하신 생일자분들도 축하를 드립니다..

    사진들을보니 함께 미소짓던 어제가 떠오르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6.18 09:44

    생일잔치 열리면 참석해서
    잘 먹고 신나는 그 날이 바로
    내 생일이라 여기며 즐깁니다 ㅎㅎ

    어제 분위기 특히 너무 좋았어요
    행복한 그 기분 오래 간직될 거 같아요
    행복한 남녀공학 잘 이끌어 주셔서
    감사해요 교장쎔 나이란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6.18 09:48

    멋진남 만나 방갑구 기뻤어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6.18 09:53

    생벙 예약인가요~
    많이 기대됩니다 ㅎㅎ

    만남은 늘 좋지만
    어제 유난히 좋았던 건 저만이 아니었군요 ㅎ
    날이 갈수록 정이 깊어지는
    우리들의 학교생활입니다~^^

  • 23.06.18 10:18

    글렌님 생벙엔 가야징,근무날만 아니길...~~

  • 작성자 23.06.18 10:19

    @실바 헐~ 실바님 일하세요?
    맨날 놀러만 다니시는 줄~~

  • 23.06.18 10:37

    @하이 알바요~놀라믄 부러야죵ㅎ

  • 작성자 23.06.18 13:53

    @실바 와우! 능력자심요 홧팅! ㅎ

  • 23.06.19 07:59

    @하이 능력이라기 보단 운이 좋아서,착하게 사니깐ㅎ

  • 작성자 23.06.19 09:09

    @실바 ㅋㅋ 착한 사람 복맏는 좋은 세상이네요 아싸~^^

  • 23.06.18 09:59

    두분 생신 축하드립니다.
    리갈님은
    제가 존경하는 전임형사
    김복준교수와 닮으셨네요

  • 작성자 23.06.18 10:03

    그렇네요 ㅎㅎ
    실로 리갈님 포스가 장난 아닙니다
    그러면서도 순둥순둥 비주류인데
    어젠 제가 부추켜서 음주를 시켜서
    오늘 무사하신지 걱정되네요 ㅋ

  • 23.06.18 09:58

    저도 형제자매님들 봐서 좋았습니다~^^
    성모님같은 하이님, 반가웠습니다.
    잠시나마 굿담 즐거웠습니다.^^
    편안한 휴일 되시길요.

  • 작성자 23.06.18 10:14

    ㅋㅋ 왠 생뚱맞은 성모님?
    나 취하면 너무 기분 좋아서
    아무말대잔치 술술 ㅎㅎㅎ
    언제나 맑음 아담님과 담소에
    안구정화? 아니 마음정화 좋았어요 ㅎ
    아담님도 행복한 일욜 되세요~^^

  • 23.06.18 10:22

    @하이 취하시면 술술술 나오시구나~^^
    담에 취할 때 옆자리에 또 앉아 보겠습니다.^^
    담 주제가 궁금해 집니다.
    늘 그렇지만 술이 약해 빨개진 면상에
    구영탄 눈이 되었는데 맑음이라뇨?^^
    늘 좋게 봐 줘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6.18 14:25

    @아담 나두 술이 약해지는데
    그걸 잊고 마셔서 탈이예요
    담에 옆에 앉게 되면
    내 음주 좀 말려 줘요 제발~~ㅎㅎ
    영이 맑으면 외관과 상관없이
    그 빛이 투영되어 다 보여요
    혹 그걸 보는 내 시력이 좋은겅가 ㅋ

  • 23.06.18 10:47

    두분 생일 잔치에서
    보고 싶었던 언니를 뵙게되서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금방 언니에게 반해
    버렸죠
    여자가봐도 넘 멋진 여자~ㅎ
    언니하고 산길을 거닐날을
    기대해 봅니다
    오늘은 속 좀 달래시고
    푹~쉬는날 되세요~♡

  • 작성자 23.06.18 13:37

    나두 꼭 만나고 싶은
    산친구를 새로 알게 되어 기뻤어요
    우리끼리 산얘기에 신나고 죽이 맞아
    서운했을 옆자리 영스님께 다시금 미안하구요 ㅎ
    산의 정기를 닮아 청아한 신원님
    좋은 산길에서 만날 날 기대할께요
    오늘도 행복한 휴일 되세요~♡

  • 23.06.18 10:38

    어제 생파 넘 즐거웠네요...다시한번 축하드리고요....첨뵌분들도...아시는분들도 반가웠습니다...잠시 배탈이나서 좀 힘들었지만 다행히 잘 왔네요...신우님이 약도 사주셔서..너무감사해요~~~~담에 또 뵈어요....^^

  • 작성자 23.06.18 13:43

    그쵸그쵸~
    아쉽게도 자리가 멀어
    대화는 못 나눴지만 만나서 방가웠어요 ^^
    모두들 즐거웠던 생파
    누구의 생일이던 다 함께 즐거운 게 최고죠 ㅎ
    귀갓길이 힘드셨군요 그래도 신우님이
    기사도정신을 발휘했네요
    우리 다음엔 정다운 대화도 나눠요
    고마워요 노을투님~^^

  • 23.06.18 11:00

    미르님 리갈님
    생일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하이님 생생정보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6.18 13:44

    스토리님도
    즐거운 여행 잘 다녀 오셨죠 ㅎ
    저도 멋진 사진 잘 감상했어요^^

  • 23.06.18 11:09

    아침에 컵미역국 먹고 쉬고 있는중입니다
    어제반가웠네요

  • 작성자 23.06.18 13:47

    미역국밥 ㅎ
    생일아침 속풀이로 제 격이네요
    저두 여태 자구 일어나
    김칫국 끓여 해장하고있습니다
    콩나물 사러 나가기 성가셔서리~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6.19 06:04

    자유님에게서 옮은 해피바이러스 ㅋ
    왕창 퍼트리면 좋겠어요 ㅎㅎ
    사골곰탕국물에 김치 양파만 넣은
    단순한 김칫국이 제법 해장이 되네요
    자유님도 남은 오늘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요~^^

  • 23.06.18 11:58

    누이 고마워유.
    먼길다녀가신것도
    고마운데
    언제 요런사진까지.
    더워 건강하게 지내시구려

  • 작성자 23.06.18 13:56

    미르님 생벙 덕분에
    여러사람들이 행복했어요
    방년 18세 청년의 생벙은
    아마도 더 오래 많이 치뤼지겠죠 ㅎ
    내년 생벙도 기대해요~~~^^

  • 23.06.18 12:06

    멋진 하이님~ 어제 즐거운 생파 시간 보냈다니 나도 덩달아 즐거워지네요~^^
    소신과 당당함이 하이님의 진면목이라서 친구로서 뿌듯하고 늘 박수 보내고 있어요~ 학년은 높지만 6학년도 멋지다는 걸 하이님이 대변해주고 있어서 벗으로서 고마움도 느끼구요ㅎ
    그대의 현재와 앞날을 아낌없는 박수로 응원합니다!👍
    숙취는 하이님에게서 그만 물렀거라!!!

  • 작성자 23.06.18 14:10

    예쁜 청연님도 같이했으면 좋았을 것을요
    별 소신은 없어도 그냥 있는 그대로
    잘 꾸밀 줄 모르는 부족함을 되려 좋게 봐 주니
    다행이고 고마울 따름이예요 ㅎㅎ
    후배들이 보고 나이먹은 미래를 걱정하지 않도록
    그렇게 보여지면 다행이죠
    나도 그런 선배들 덕분에 힘내고
    꿋꿋하게 따라가고 있으니까요
    청연님 호통에 물러난 숙취 ㅋ
    속이 풀려서 김칫국 두 그릇 째 냠냠 ㅋ
    고마워요 다음 볼 때까지 건강하게 안뇽~^^

  • 23.06.18 12:49

    누나 어제는 방가웠구요 잘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오늘 푹 쉬시고 담에 방갑게 뵈요 ~^^

  • 작성자 23.06.18 14:13

    처음 봤을 때
    너무 조용해서 걱정했더니
    나중에 보니 홍길동처럼 사방팔방ㅋ
    나두 방가웠어요 꽁띠님 또 봐요~~^^

  • 23.06.18 13:33

    생일잔치에 초대받은기분으로 참석했습니다,,좋은분들과 담소도나누고 열심히 고기도 궈먹고 즐거운시간이었습니다.

  • 작성자 23.06.18 14:16

    먼 발치에서 봐도
    즐거워 보이는 밝은 모습이 좋았어요
    우리 모두에게 언제나 열려있는
    초대가 많은 우리 학교
    참석만 하면 장땡이죠 ㅎㅎ
    다음 초대에서 또 봐요 봄이님~~^^

  • 23.06.18 16:14

    하~이
    닉 불러 보는거 만으로도 기분 up~
    하~이

  • 작성자 23.06.18 17:27

    설렘을 주는 여인
    그 잉끼에 ㅎ
    테이블이 미어터지는 줄~~^^

  • 23.06.18 17:46

    @하이 나로 인해?
    no no~
    하이님으로 인해~~^^

  • 작성자 23.06.18 18:01

    @설렘 Yes! ㅋㅋ
    내가 여러 곳 전전했으나
    그 때 유독 ㅎㅎ 아마도
    바쁜 중 늦참에 더 방가운 환영인 걸로 ^^

  • 23.06.18 16:15

    고기도 맛났고, 이야기도 즐거웠던 벙 이었어요.
    여성스럽게 입고 오신 하이 언니 또한 빛나셨고요.
    더 많은 분과 이야기를 못 나눈게 아쉬움으로 남네요.
    다음에 뵐 때까지 건강 하세요~~

  • 작성자 23.06.18 17:42

    그쵸 고기도 좋았고 우리 학우들이
    화기애애 웃음꽃으로 만든 분위기는
    너무나도 완벽한 파뤼파뤼 ㅎㅎ
    여성미 뿜뿜한 이쁜 소넷님과는
    멀리서 눈빛과 손짓으로만 묵언대화 ㅋ
    못 나눈 대화는 다음 기회로 기약해 보아요
    건강하게 행복하게 다시 만나요~^^

  • 23.06.18 18:08

    후기도 맛깔나게 써 주시고
    고맙고 감사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6.18 23:28

    다 벙주 설우님의
    수고와 헌신 덕분입니다!
    후기라기엔 많이 부족하여
    사진보고로 얼버무렸는데
    정다운 울 님들의 다양한 댓글이 모여
    더 풍성한 잔치로 완성 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