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 분 | 14년 매출실적 | 전년비 신장율 | 15년 예상매출 | 전년비 신장율 |
---|---|---|---|---|
백화점 | 30.0 | 1.0% | 30.4 | 1.3% |
대형마트 | 46.8 | 3.8% | 48.6 | 3.8% |
슈퍼마켓 | 36.4 | 1.9% | 37.3 | 2.3% |
편의점 | 12.0 | 3.1% | 12.5 | 4.0% |
인터넷쇼핑몰 | 22.2 | 13.0% | 25.4 | 14.3% |
홈쇼핑 | 11.1 | 3.0% | 11.5 | 3.2% |
(자료출처 : 대한상공회의소 2015년 유통산업 전망조사)
다. 업태별 2015년 전망
국내 경제의 저성장 기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역시 백화점 시장의 저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동업계뿐 아니라 타 채널 간 경쟁도 심화되고 있어 큰 폭의 매출 반등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웃렛부터 해외직구, 모바일 쇼핑까지 현재 백화점 업계에는 매출 하방 압력이 가해지고 있는 상황으로서 특히 올해는 대기업들의 중소도시 아웃렛 출점이 확대되면서 백화점 고객의 이탈이 늘어나지 않을까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타업태와의 경쟁 증가 속에서 매출 방어에 고심하고 있는 백화점 업계는 올해 고객 이탈을 방지하고, 집객을 유도할 수 있는 차별화 전략 수립에 나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내 대형마트 시장은 점포수 400개를 돌파한 2009년부터 성장률이 급격히 둔화되기 시작해 급기야 2013년부터는 역신장세로 돌아섰으며, 지난해 또한 전년대비 0.2% 역신장을 기록하며 2년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였습니다. 2013년 예년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던 신규점포 수 또한 지난해에 12개로 더 줄었들면서 기존점 부진이 곧 전체 시장 부진으로 이어졌습니다. 가능자원을 총동원해 대대적 판촉에 나섰으나 얼어붙은 소비심리는 풀릴 기미가 보이지 않았으며, 지속된 영업규제와 근린형 업태 및 디지털 채널로의 고객 이탈이 심화되면서 대형마트 객수 하락을 부추겼습니다.
더 이상 신규 출점을 통한 추가 성장을 기대할 수 없는 상황에서 각 업체들은 지속성장을 위한 대안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폭넓은 구색과 가격 경쟁력에 두고 사업을 전개해 온 대형마트 업체들은 더 이상 이러한 요소만으로 고객을 끌어모을 수 없게 되자 해외직소싱 및 병행수입 강화를 통한 상품 차별화와 PB상품 업그레이드를 동시에 추구하며 상품력에 승부를 걸고 있습니다.
그동안 대형마트 성장에 발목을 잡고 있던 의무휴무일 지정 및 영업시간 제한 등의 정부규제가 위법이라는 첫 판결이 나오면서 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이번 판결로 그동안 대형마트에 대해 규제 일변도 정책을 고수해 온 지자체 입장에 변화가 생길지 좀 더 지켜봐야 할 부분입니다.
2년 연속 역신장의 충격을 경험한 대형마트 업체들은 최근 수년 간 대내외 악재를 고스란히 흡수한 만큼 내년에는 반등의 기회가 올 것으로 내심 기대하고 있으며, 현 정부의 내수 활성화 정책이 올해에는 힘을 받아 소비 촉진의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슈퍼마켓 시장 또한 지난해부터 자율휴무제가 의무휴무제로 전환되고, 일부 지자체에서 시행됐던 영업시간 규제가 확산되는 등 영업규제가 본격화되면서 몇몇 업체들은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부동산 시장까지 정체되면서 신규 부지를 찾는 것 또한 여의치 않은 데다 추가 출점을 하려고 해도 지방이나 주변 상권과 합의가 돼야 하는 상황이라 출점을 가속화하기보다는 부실점포를 정리하거나 가맹점으로 전환해 수익구조를 개선하는 사례들이 늘어났습니다.
올해에도 전망이 그리 밝지만은 않은 상황에서 일각에서는 인수합병설도 제기되고 있지만, 의무휴업 및 영업일수 감소로 기존점 매출이 하락할 수밖에 없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같은 조건으로 출발하기 때문에 기존점 매출 상승의 시점으로 삼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로컬푸드 확대 등 구매방식을 개선하는 한편, 점포 리뉴얼과 폐점, 오퍼레이션 정비 등 매장 효율성을 높이는 작업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2014년 무점포 소매업(TV홈쇼핑, 카탈로그 쇼핑, 인터넷쇼핑, 모바일쇼핑)은 두 자릿수 성장률을 이어가며 전체 시장 규모가 전년대비 11% 성장한 55조200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전체 성장률만 놓고 보면 2013년 수준을 유지했지만, 채널별로는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PC기반의 인터넷 쇼핑과 TV홈쇼핑은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반면, 전년대비 120% 성장한 모바일 쇼핑이 전체 시장 발전을 주도했습니다. 지난해 모바일 쇼핑 시장은 전체 채널 가운데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13조2천억원 규모로 커졌으며, 2013년과 비교해도 두배 이상 성장해 모바일 쇼핑의 원년인 2010년과 비교하면 40배나 확대되었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스마트폰으로 쉽고 빠르게 원하는 제품을 살 수 있다는 이용 편의성과 여기에 저렴한 가격이 더해 모바일 쇼핑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라. 회사의 경쟁우위 요소
당사는 지난 2002년 5월 7일 한신공영(주)의 유통부문(舊한신코아)을 인적 분할하여 신설된 회사로서 점포명을「한신코아」에서「세이브존」으로 변경하여 백화점형 할인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백화점형 할인점이란, 기존 고급백화점과 이마트 등 마트형 할인점시장 사이의 일종의 틈새시장으로 기존의 마트형 할인점과 동일한 가격에 생필품을 제공함과 동시에 주력상품으로 제품 ROLL MARGIN이 높은 브랜드위주의 신사, 숙녀, 아동복 등을 백화점형태의 매장구성으로 판매하는 상시 할인유통점이며, 이와 더불어 문화센타, 스포츠센타 등의 편의시설을 통하여 ONE-STOP서비스 및 대고객 서비스가 가능한 유통업태입니다.
즉, 기존의 마트형 할인점은 제품구성이 ROLL MARGIN이 낮은 1차 공산품을 위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수익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높은 상품 회전율(Bundle 단위의 제품판매 등)과 판매 관리비 축소에 역점을 둘 수밖에 없는 구조로서 이는 고객들에게 품격 있는 서비스 제공 및 ONE- STOP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어려움이 따르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에 반하여 할인점과 차별화를 선언한 기존 백화점 업계는 의류를 포함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마트형 할인점의 성장세로 인한 공산품 등에 대한 매출 감소분을 보전하고, 할인점과 차별화를 꾀하기 위하여 점차 고급화 위주의 판매정책을 고수함으로서 중산층 서민들의 브랜드 의류에 대한 소비욕구를 해소시킬 수 없는 구조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당사가 현재 영위하고 있는 백화점형 할인점은 바로 이 두 거대시장의 틈새시장으로서 마트형 할인점과 동일한 가격, 제품을 제공 할 뿐 만 아니라 상품수익성이 양호한 패션의류 상품을 주력하고 있어 앞서 설명한대로 ONE-STOP서비스 및 대고객서비스가 가능한 유통업태이며, 아울러 동업태는 기획, 이월 의류상품의 Buying-Power, 점포의 위치 선점(서민 밀집지역) 및 차별화된 마케팅능력의 보유 없이는 기존 백화점업계나 마트형 할인점이 쉽게 진입할 수 없는 시장이기도 합니다.
2. 회사의 현황
가. 영업개황
당사는 지난 2002년 5월 7일 한신공영(주)의 유통부문(舊한신코아)을 인적 분할하여 신설된 회사이며, 지난 6월 12일 대규모 유상증자 대금 등으로 한신공영(주)에서 이전 된 정리채무를 전액 변제하여 동년 7월 9일 서울지방법원으로부터 회사정리절차 종결 결정을 받아 7월 25일 재상장을 실시한 회사입니다.
당사는 2기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상호명을 주식회사 유레스에서 주식회사 세이브존아이앤씨로 변경하여 2004년 4월 19일 변경상장을 실시한 바 있으며, 주식시장의 유통물량 확대를 통해 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해 4기 정기주주총회(2006년 3월)의 승인을 거쳐 1주당 5,000원의 주식을 1,000원으로 하는 액면분할을 실시하여, 2006년 4월 11일 변경상장을 하였으며 이로 인해 총 발행 주식수가 8,208,179주에서 41,040,895주로 증가하였습니다.
2분기 소비시장은 소매경기가 전반적으로 회복됐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전년도 세월호 사건에 대한 기저효과로 인해 상승분위기로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6월에 발생한 메르스발 소비한파로 인해 반등에 대한 기대감이 수포로 돌아가버리고 말았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당사의 상반기 실적을 보면 매출액은 1.15% 신장한 931억원을 달성하였으며, 영업이익은 -4.37% 역신장한 191억원, 당기순이익은 전기대비 -2.26%역신장한 142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나. 시장점유율
주)세이브존아이앤씨가 영위하고 있는 백화점형 할인점 영업은 크게 서울 등 대도시상권과 지방상권으로 양분되어 현재 대도시 상권은 롯데, 신세계, 현대 등 빅3 업체의 과점시장이 형성되어 있으며, 지방도시등 지역상권은 각 상권마다 지역토착백화점 등 군소 백화점이 지역밀착형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당사의 전국적 시장점유율은 선두 3개업체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세이나, 점포의 위치 특성을 십분 활용하여 적극적인 지역밀착형 마케팅을 펼치며 지역상권에서 그 지배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다. 시장의 특성
구 분 | 노 원 점 | 성 남 점 |
---|---|---|
위 치 | ·지하철 7호선 하계역에 위치, 역사 연계 | ·지하철 8호선 단대 오거리역과 분당선 모란역이 인근에 위치 |
상 권 특 성 | ·아파트 밀집지역에 위치 | ·왕복 10차선의 성남시 중심상권에 위치 |
·노원구 인구 61만, 인근포함(중랑,도봉,강북,의정부) 인구 220만 ▶ 大상권 | ·성남시 인구 대비 경쟁유통업체 수 적음 | |
·서민형 APT 밀집지역으로 당사 유통 형태 타켓과 일치 | ·중산층 이하의 서민층으로 당사의 영업전략과 일치. | |
지역내 유 통 업 체 | ·대형마트 :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백화점형 할인점 : 이천일아울렛 ·백화점 : 롯데백화점 (노원점) | ·대형마트 : 이마트 ·백화점형 할인점 : 뉴코아아울렛 |
기 타 | ·지하철역사와 통로 연결되어 접근성 측면에서 유리 ·스포츠센타와 연계성 | ·개봉영화관 보유 (6개 상영관)로 고객 유인책 확보 ·2010년 외관 리뉴얼 시행으로 쇼핑환경 개선 |
구 분 | 광 명 점 | 대 전 점 |
---|---|---|
위 치 | ·중서민층 APT밀집지역인 광명시 위치 | ·대전의 신도시인 둔산지구 위치 |
상 권 특 성 | ·인구 31만의 신도시 APT상권 (인근 가산디지털단지 위치) | ·대전 서구인구 50만명이 거주하는 신도시 상권 (총 대전인구 148만명) |
·지역밀착형 상권 (상권충성도 양호) | ·신도시 APT에 인접한 지역밀착형 상권 (상권충성도 양호) | |
지역내 유 통 업 체 | ·대형마트 : 이마트, 롯데마트, 코스트코 ·백화점형 할인점 : 뉴코아, 2001아울렛 ·백화점 : 없음 (목동, 영등포 상권에 포진) ·패션아울렛 : W몰, 마리오아울렛, 현대아울렛 등 | ·대형마트 : 이마트, 홈플러스 ·백화점형 할인점 : NC뉴코아몰 ·패션아울렛 : 패션월드, 패션아일랜드 ·백화점 : 롯데백화점, 갤러리아, 세이, 동양 |
기 타 | ·지역주민층이 대다수 서민층으로 백화점형 할인점 에 대한 고객충성도 크게증가 ·2010년 1차상권내에 7,400세대 아파트 입주 | ·건물내 스포츠시설(수영장) 고객유인책 확보 ·2010년 외관 리뉴얼 시행 |
구 분 | 부 천 상 동 점 | 전 주 코 아 점 |
---|---|---|
위 치 | ·신도시 APT 밀집지역인 부천시 상동위치 | ·전주의 도심 중심상권 위치 |
상 권 특 성 | ·인구 88만의 신도시 APT상권 (부천영화제등을 통하여 상권활성화) | ·전주시 인구 63만 + 인접시, 군지역 포괄상권 ( 패션할인점 부재) |
·신도시 APT 및 왕복 10차선도로에 위치한 상권 (상권충성도 양호) | ·인근에 시청등 주요관공서와 영화의 거리가 위치하여 충분한 유동성 확보 | |
지역내 유 통 업 체 | ·대형마트 :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백화점형 할인점 : 뉴코아(부천소풍점) ·백화점 :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 ·대형마트 : 이마트, 롯데마트(2), 홈플러스(2) ·백화점형 할인점 : 없음 ·백화점 : 롯데백화점 |
기 타 | ·대형웨딩홀 입점으로 주말 고객유입 증가 ·2012년 지하철 7호선 상동역 개통 (2012.10.27) ·인천지역과 인접하여 입점고객수 증가예상 | ·건물 내 ·외관의 전면 리뉴얼을 통해 기존매장과 차별화 된 영업력 보유 ·도심 중심상권으로 대중교통등 접근성 양호 |
3. 주요제품, 서비스 등
회사는 의류, 생활용품, 식품등을 직접구매 하거나 브랜드를 입점시켜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백화점형 할인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각 제품별 매출액 및 매출총이익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2015년 06월 30일 현재) (단위: 백만원,%)
사업부문 | 품 목 | 매출액 | 비율 | 매출총이익 | 비율 | 비 고 |
---|---|---|---|---|---|---|
할인점 사업부문 | 의류,잡화 | 31,840 | 34.2% | 31,840 | 58.6% | - |
식품 | 53,813 | 57.8% | 15,041 | 27.7% | - | |
생활가전 | 962 | 1.0% | 962 | 1.8% | - | |
기타 | 6,455 | 6.9% | 6,455 | 11.9% | 문화센터,상가 | |
합계 | 93,070 | 100.0% | 54,298 | 100.0% | - |
4. 생산 및 설비에 관한 사항
가. 영업시설 현황
당사는 서울시 노원구 하계동에 위치한 노원점(본점)을 포함하여 수도권 4개지점(성남점, 광명점, 부천상동점)과 대전점, 전주코아점을 포함하여 총 6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들 지점중 부천상동점은 2018년까지 장기 임차한 점포이며 나머지 5개 점포는 당사소유의 점포입니다.
(2015년 06월 30일 현재) (단위: 백만원, ㎡, 명)
구 분 | 소재지 | 토 지 | 건 물 | 합 계 | 종업원수 | 비고 | |||
---|---|---|---|---|---|---|---|---|---|
장부가액 | 면적 | 장부가액 | 면적 | 장부가액 | 면적 | ||||
노원점 | 서울 노원구 | 75,055 | 7,288 | 11,981 | 21,110 | 87,036 | 28,398 | 84 | 자가소유 |
성남점 | 경기 성남시 | 64,407 | 6,253 | 20,513 | 38,141 | 84,920 | 44,394 | 30 | 자가소유 |
광명점 | 경기 광명시 | 31,649 | 5,664 | 12,930 | 21,831 | 44,579 | 27,495 | 25 | 자가소유 |
대전점 | 대전 서구 | 42,239 | 8,249 | 25,935 | 35,737 | 68,174 | 43,986 | 29 | 자가소유 |
부천상동점 | 경기 부천시 | 5,237 | 6,593 | 7,267 | 26,374 | 12,504 | 32,967 | 26 | 임차/일부소유 |
전주코아점 | 전북 전주시 | 21,046 | 8,527 | 12,677 | 27,567 | 33,723 | 36,094 | 23 | 자가소유 |
화정스포츠센터 | 경기 고양시 | 17,317 | 1,922 | 18,775 | 10,948 | 36,092 | 12,870 | - | 투자부동산 |
노원스포츠센터 | 서울 노원구 | 9,041 | 1,845 | 2,390 | 5,765 | 11,431 | 7,610 | - | 투자부동산 |
성남시네마 | 경기 성남시 | 2,213 | 658 | 3,212 | 5,690 | 5,425 | 6,348 | - | 투자부동산 |
합 계 | 268,204 | 46,999 | 115,680 | 193,163 | 383,884 | 240,161 | 217 | - |
※노원점 종업원수에는 본사 인원(55명)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나. 진행중인 투자
(2015년 06월 30일 현재) (단위: 백만원)
사업부문 | 구분 | 투자기간 | 투자대상 자산 | 투자효과 | 총투자액 | 비고 |
---|---|---|---|---|---|---|
할인점 부문 | 매장건물 유지보수 | 2015.01.01 ~2015..06.30 | 각지점 매장 | 매장 Renewal을 통한 매출증대 | 301 | - |
합 계 | - | 301 | - |
다. 설비의 신설ㆍ매입계획 등
당사는 지점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건물매입, 임차, 위탁운영 등 여러가지 형태로 상권분석 및 사업타당성 분석 등을 진행하고 있으나 보고서 제출일 현재 확정된 사항은 없습니다.
5. 매출에 관한 사항
가. 매출실적
당사의 매출은 당사가 직접 구매한 상품을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매출과 의류브랜드가 당사매장에 입점하여 판매하는 매출 중 당사에게 판매수수료로 제공하는 수수료를 매출로 인식하여 상품매출로 분류하며, 그 이외에 고정 임대수익이나 문화센터 등에서 발생된 수익을 기타매출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2015년 06월 30일 현재) (단위: 백만원, %)
구 분 | 제 14 기 반기 | 제 13 기 반기 | 13기 | ||||
---|---|---|---|---|---|---|---|
매출액 | 비 율 | 매출액 | 비 율 | 매출액 | 비 율 | ||
내 수 | 상품매출 | 86,615 | 93.06% | 86,109 | 93.58% | 170,327 | 93.55% |
제품매출 | - | - | - | - | - | - | |
대행매출 | - | - | - | - | - | - | |
기 타 | 6,455 | 6.94% | 5,903 | 6.42% | 11,751 | 6.45% | |
합 계 | 93,070 | 100.00% | 92,012 | 100.00% | 182,077 | 100.00% |
나. 판매방법 및 조건
당사의 상품판매는 생산자가 당사매장에 입점하여 판매하거나 당사가 직접 상품을 구매하여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형태이며 판매조건은 현금 및 카드, 상품권 결제를 통해 이뤄지고 있습니다.
다. 판매전략
당사는 패션의류 위주의 상시할인점으로서 식품, 생활용품 등 생활에 필요한 전체적인 상품구성을 통하여 대단위 아파트 주거단지를 배후로 지역 밀착형 판매전략을 구사하고 있으며, 전단지배포, 포인트 마일리지제도 등을 통하여 재구매율을 높이는 마케팅 전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6. 시장위험과 위험관리
(1) 금융위험관리
연결실체는 금융상품과 관련하여 시장위험(이자율위험, 가격위험), 신용위험, 유동성위험과 같은 다양한 금융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회사의 위험관리는 회사의 재무적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잠재적 위험을 식별하여 회사가 허용가능한 수준으로 감소,제거 및 회피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전반적인 금융위험 관리 전략은 매년 동일합니다.
1) 신용위험관리
신용위험은 계약상대방이 계약상의 의무를 불이행하여 회사에 재무적 손실을 미칠 위험을 의미합니다. 신용위험은 보유하고 있는 수취채권 및 확정계약을 포함한 거래처에 대한 신용위험 뿐 아니라 현금 및 현금성자산 및 은행 및 금융기관 예치금으로부터 발생하고 있습니다. 은행 및 금융기관의 경우, 신용등급이 우수한 금융기관과거래하고 있으므로 금융기관으로부터의 신용위험은 제한적입니다. 일반거래처의 경우 고객의 재무상태, 과거 경험 등 기타 요소들을 고려하여 신용을 평가하게 됩니다.
금융상품 종류별 신용위험의 최대 노출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구분 | 당반기 | 전기 | ||||
---|---|---|---|---|---|---|
장부금액 | 신용위험 최대노출금액 | 내용 | 장부금액 | 신용위험 최대노출금액 | 내용 | |
현금및현금성자산 | 43,495,898 | 42,977,377 | 제예금 | 41,290,151 | 40,776,574 | 제예금 |
매출채권 | 6,107,197 | 6,107,197 | 외상매출채권 | 4,470,836 | 4,470,836 | 외상매출채권 |
단기기타채권 | 4,578,216 | 4,578,216 | 미수금, 미수수익 | 5,543,941 | 5,543,941 | 미수금, 대여금, 미수수익 |
단기기타금융자산 | 7,250,451 | 7,250,451 | 정기(예)적금, 만기보유증권 | 7,800,000 | 7,800,000 | 정기(예)적금, 신탁(매도가능) |
장기기타채권 | 15,682,117 | 15,682,117 | 대여금, 보증금 | 15,361,763 | 15,361,763 | 대여금, 보증금 |
장기기타금융자산 | 8,854,804 | 8,854,804 | 정기(예)적금, 만기보유증권, 매도가능증권 | 6,332,088 | 6,332,088 | 정기(예)적금, 만기보유증권, 매도가능증권 |
합계 | 85,968,683 | 85,450,162 | 80,798,779 | 80,285,202 |
2) 유동성위험관리
연결실체는 미래의 현금흐름을 예측하여 단기 및 중장기 자금조달 계획을 수립하여 유동성위험을 관리하고 있으며, 금융부채의 잔존계약 만기에 따른 만기분석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반기> (단위 : 천원) |
구분 | 장부금액 | 1개월이하 | 1개월~3개월 | 3개월~1년 | 1년~5년 | 5년초과 |
---|---|---|---|---|---|---|
매입채무 | 5,740,857 | 5,740,857 | - | - | - | - |
단기기타채무 | ||||||
미지급금 | 2,112,201 | 1,870,093 | 614 | 175,126 | 66,368 | - |
미지급비용 | 3,356,890 | 3,215,964 | 27,590 | 26,554 | 86,782 | - |
소계 | 5,469,091 | 5,086,057 | 28,204 | 201,680 | 153,150 | - |
단기차입금 | 75,208,320 | 250,000 | 18,109,580 | 56,848,740 | - | - |
장기기타채무 | ||||||
임대보증금 | 1,662,000 | - | - | - | 1,662,000 | - |
소계 | 1,662,000 | - | - | - | 1,662,000 | - |
장기차입금 | 23,316,160 | - | - | - | 21,953,860 | 1,362,300 |
합계 | 111,396,428 | 11,076,914 | 18,137,784 | 57,050,420 | 23,769,010 | 1,362,300 |
<전기> (단위 : 천원) |
구분 | 장부금액 | 1개월이하 | 1개월~3개월 | 3개월~1년 | 1년~5년 | 5년초과 |
---|---|---|---|---|---|---|
매입채무 | 5,357,215 | 5,357,215 | - | - | - | - |
단기기타채무 | ||||||
미지급금 | 2,366,903 | 2,298,176 | 1,766 | 32,459 | 34,502 | - |
미지급비용 | 3,102,879 | 2,958,952 | 41,694 | 29,204 | 73,029 | - |
소계 | 5,469,782 | 5,257,128 | 43,460 | 61,663 | 107,531 | - |
단기차입금 | 38,208,320 | 250,000 | 15,879,580 | 22,078,740 | - | - |
장기기타채무 | ||||||
임대보증금 | 1,927,000 | - | - | - | 1,927,000 | - |
소계 | 1,927,000 | - | - | - | 1,927,000 | - |
장기차입금 | 59,300,320 | - | - | - | 58,126,570 | 1,173,750 |
합계 | 110,262,637 | 10,864,343 | 15,923,040 | 22,140,403 | 60,161,101 | 1,173,750 |
3) 시장위험
(가) 이자율위험관리
회사는 고정이자율과 변동이자율로 자금을 차입하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이자율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회사는 고정금리차입금과 변동금리차입금의 적절한 균형유지 정책을 수행하는 등 이자율위험을 관리하고 있으며, 변동금리 적용 차입금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변동금리 적용 차입금 현황 (단위: 천원)
구분 | 당반기 | 전기 |
---|---|---|
단기차입금 | 68,208,320 | 31,208,320 |
장기차입금 | 19,479,160 | 56,198,320 |
합계 | 87,687,480 | 87,406,640 |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다른 모든 변수가 일정하고 이자율이 1% 변동시 변동금리부 차입금에서 1년간 발생하는 이자비용의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구분 | 당반기 | 전기 | ||
---|---|---|---|---|
1%상승 | 1%하락 | 1%상승 | 1%하락 | |
이자비용 | 876,875 | (876,875) | 874,066 | (874,066) |
(2) 자본위험관리
연결실체의 자본관리 목적은 계속기업으로 영업활동을 유지하고 주주 및 이해관계자의 이익을 극대화하하고 자본비용의 절감을 위하여 최적의 자본구조를 유지하는데 있습니다. 회사는 배당조정, 신주발행 등의 정책을 통하여 자본구조를 경제환경의 변화에 따라 적절히 수정변경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자본위험관리정책은 전기와 중요한 변동이 없습니다.
(단위 : 천원) |
구분 | 당반기 | 전기 |
---|---|---|
부채 | 193,942,230 | 201,592,130 |
자본 | 323,873,646 | 311,031,414 |
부채비율 | 60% | 65% |
7. 파생상품거래 현황
- 해당사항 없음
8. 경영상의 주요계약
1) 당사는 2011년 3월 21일 전주시 소재 전주코아백화점 토지와 건물을 325억원(제반비용제외)에 취득 완료하여 2011년 3월23일 그랜드오픈을 하였습니다
2) 당사는 2015년 1월 02일부로 (주)투어캐빈의 지분 100%를 취득하였습니다.
9. 그 밖에 투자의사결정에 필요한 사항
당사는 "세이브존" 상호 사용과 관련하여 최대주주인 (주)세이브존과 상호, 상표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하여 매출액(총액기준)의 0.2%의 상호사용료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 상호,상표 라이센스 계약
(단위 :%)
구 분 | 계약일자 | 계약내용 | 상대방 | 금액 | 비고 |
---|---|---|---|---|---|
상호,상표 라이센스 계약 | '09.07.13 | 할인점 브랜드 "세이브존" 상표사용권 | (주)세이브존 | 매출액의 0.2% (총액기준) | - |
※ 주요 종속회사 사업현황
<유한회사 미래디앤아이>
1. 주요사업의 내용
주된 사업은 회사점포개발을 위한 부동산 매입이 주목적인 부동산 전문 유한회사(SPC)입니다.
2. 회사의 연혁
당사는 2007년 5월 30일 세이브존아이앤씨가 100% 출자하여 설립하였습니다.
3. 영업시설 현황 및 영업개황
당사는 울산광역시 삼산동 일대의 토지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당초 토지매입을 통한 부동산 개발이 목적이였으나 몇년간 지속된 부동산 경기의 불황으로 인해 현재 개발 진행중인 사업은 없습니다.
4. 매출에 관한 사항
당사가 소유하고 있는 토지의 일부를 주차장으로 임대하여 발생한 임대수입입니다.
(단위 : 천원)
구 분 | 제9기 반기 | 제8 기 | 제7 기 |
---|---|---|---|
매 출 액 | 30,000 | 60,000 | 60,000 |
<주식회사 투어캐빈>
1. 주요사업의 내용
생생한 여행정보와 여행자들의 다양한 요구에 맞는 여행상품 및 할인항공권 등을 비교/검색할 수 있는 마켓 플레이스와 기성상품으로는 부족한 다양한 여행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맞춤 여행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 회사의 연혁
(주)투어캐빈은 2003년 5월 30일 설립된 회사로서 세이브존아이앤씨가 2015년 1월 2일부로 지분 100%를 취득하였습니다.
3. 매출에 관한 사항
(단위 : 천원)
구 분 | 제13기 반기 | 비고 |
---|---|---|
매 출 액 | 575,726 | - |
※외부감사를 받지 않은 전기 이전의 재무제표들은 기재를 생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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