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한류열풍 사랑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ㆍ자주국방/군사/무기 무량대수님 의견의(20만강병설) 문제점 3가지 입니다.
ㅡ,.ㅡ; 추천 0 조회 489 05.09.12 23:56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5.09.13 00:00

    첫댓글 (20만 강병설은 논할 가치도 없는 초딩적글이고....)현재출산율저하에 맞춘 병력감축은 어쩔수 없지만, 감축후 35만도 안되는 보병력은 문제가 좀 있습니다.(보병만 15만이상 감축한다죠) 말씀대로 40만 이상의 보병력은 확충해야 할겁니다.이에따른 정부의 대책이 있어야 겠지요.

  • 05.09.13 00:05

    1.번문제..현실적으로 미국을 빼놓고...중국,러시아견제는 무의미하고 할필요도 없고,,,통일되었다 가정하면 중국,러시아측손 들어주며 전쟁에서 발뺄가능성도 열려있음..

  • 작성자 05.09.13 00:09

    위험한 가정을 하시는 군요. 통일 후 국경을 맞대을 나라와 싸울일 없다 ???? 지나를 전혀 모르시는군요.

  • 05.09.13 00:11

    전혀 그럴 가능성 없구요. 러,중과 전쟁이 벌어질 정도면 엄청난 분쟁이 있은 다음입니다. 러중측 손들어주면 그것으로 끝이다? 러시아는 몰라도 중국과는 영토분쟁이라는 여지 있습니다. 통일한국 이후에 북한보다 더 위협적인 존재가 되면 됐지 오냐오냐 우리와 손잡고 활짝 웃을 중국 아닙니다.

  • 05.09.13 00:05

    2번문제..직업군인체계로 가는것이 아니라....복무년수를 1년정도로 줄이면 가능;;

  • 작성자 05.09.13 00:11

    전세계 복무기간 1년 군대가 있던가요 ? 군복만 입히면 군인이 아닌것 잘 아실텐데요.그리고 첨단 무기를 운용하려면 직업군인화는 필수 입니다.

  • 05.09.13 02:28

    독일 의무 병력 9개월입니다.

  • 05.09.13 11:28

    당신 누구요..정말 초딩이요??

  • 05.09.13 00:06

    -_-;; 무량님의 20만중에 육군은 5만이랍니다. 많아 봤자 그 보다 더 많은 정도...5만이 몽땅 장갑차 타고 기동하는것이 30만이 걸어다니는 것보다 좋다고 하네요. 또 3번에 보충을 드리자면 무량님이 북한만을 생각하는건 통일한국 이후엔 동북아에 분쟁이란것이 없다라는 겁니다. 있어도 외교면 끝~!

  • 05.09.13 00:06

    3번문제...통일한국 준비로 병력축소 전자정비도입이란 군전문가 의견들..;

  • 작성자 05.09.13 00:14

    결론 부분을 참조하세요. 병력 증강하자는 이야기 아닙니다. 20만이 적다는 이야깁니다.

  • 05.09.13 00:08

    1. 중국 러시아측이 미쳐서 한국으로 쳐들어오면 어쩌실려구요? 국토방위라는 건 최악의 상황도 염두해두어야 하는 겁니다. 언제나 그럴리 없음 그럴리 없음 말로만 하다가는 나라 말아먹기 딱 좋습니다. 그리고 가뜩이나 군 징집 인원수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저출산 때문이죠. 이때 복무년수 줄이자구요?

  • 05.09.13 00:08

    현재,남북한정세를 기초로 말씀드린겁니다...어차피 60만이건..20만이건 북한의 선제남침시 초기 대량살상,대량피해는 막을수 없음..;

  • 05.09.13 00:12

    막을 수 없으면 걍 포기하라는 건가요? 최대한 피해를 막아야 하는 겁니다. 아 안돼니 걍 포기해야지. 아 이쪽 못 막으니 포기하자. 이거는 스타할때나 하는 소리입니다. 국토방위는 그런식으로 되는게 아닙니다. 조금은 남의 말에 귀를 기울여 주세요.

  • 05.09.13 00:10

    5만이요?-.- 전차운전병,통신병,공병대,정비대등등의 각종 직할대,간부,여러보직들을 생각하면 무량대수라는 사람의 주장은 "보병 2~3만명"정도만 유지하자는겁니다. 북한에게 나라를 갖다 바치자는거죠. 보병은 40만 이상은 확충되야 할겁니다.

  • 05.09.13 00:10

    보급,정비,공병다 민간업체 위탁가능합니다...전시때 차출하면됩니다..평소에 직장예비군자원으로 훈련몇번해보고..

  • 05.09.13 00:12

    지금 장난하는지? 미국처럼 돈이 많은줄 아나보는지요..그렇게 하면 국방예산에서 인건비로 얼마나 들어가는줄 압니까. 보병은 최소 40만이상은 유지되야 합니다. 초딩적발언은 자제 합시다.

  • 05.09.13 00:13

    위탁 위탁. 좋은 말이죠. 근데 왜 위탁 안할까요? 돈이 징집병 써서 하는 것보다 돈이 많이 들기 때문입니다. 님께서는 병력 줄여 남는 돈으로 최신식 무기 사자 그러시는데 정작 병력 줄여 위탁하자고 하니 최신식 무기 사기도 버거울 이야기를 하십니다.

  • 05.09.13 00:14

    차출입니다.차출...전시체제때의 차출....;;

  • 05.09.13 00:13

    보급,정비,공병단 민간업체? 햐..차라리 그 돈으로 미사일 하나 더 사오는게 낫지 않을까요? 민간업체에 맡기면 과연 국방비를 얼마나 써야 할까나...-_-;;

  • 05.09.13 00:15

    전시엔 차출이라고 치고 평시엔 뭡니까? 병력 줄이면 당장 전쟁 터집니까? 아니잖습니까...전쟁이라는것이 언제 터질지 모르는것인데 그럼 평시에도 차출 할까요?

  • 05.09.13 00:19

    전시에는 위탁하고 평시에는 직장 예비군 자원 돌리자구요. 장난 치시나요? 보급 정비 공병 직장 예비군 자원으로 돌릴 수 있은가보죠? 그들은 자신들의 일도 없나요? 백수들인가요? 막말로 박격포만 해도 일일점검이 있고 주마다 포강 점검에 들어갑니다. 포구와 강선사이의 마모율도 마이크로 단위로 체크하구요. 월마다

  • 05.09.13 00:21

    상위 보급대로 가서 불합격 판정 받은 포들을 다시 바꿔옵니다. 자 이정도는 조금 빡세도 직장 예비군 자원이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보병들이 쓰는게 저것뿐만 있는게 아닙니다. 소총 방독면 수통 탄띠 하이바 위장포 천막천 군장 3단 야삽 등등등...매일 점검 해야합니다. 잘도 직장 예비군 써서 하겠네요.

  • 05.09.13 00:09

    무량님...정말 군대 다녀오셨습니까? 군대 다녀오셨다면 복무년수를 1년을 하자는 말 절대 안하실텐데...군대에선 말이죠 전쟁터지면 정말 필요한 병력은 상병급 이상 병장급이라는 겁니다. 군생활 1년으로 전쟁시 제대로 된 전투수행능력이 있다고 보시는지...

  • 05.09.13 00:10

    첨단 무기일 수록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이 필요로 하며 오래된 경험도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1년이요? 1년이면 얼마나 많은 지식을 습득할 수 있을까요? 현대전에서도 직접적으로 전투를 하는 자는 바로 졸들입니다. 병사들이죠. 하급 간부인 부사관들과 병장 상병 일병 이등병입니다. 이녀석들을 1년만에 정예 강군으로 만

  • 05.09.13 00:11

    들수 있으신가요?

  • 05.09.13 00:14

    다들 20만강병주장에 낚이시는데....무량대수라는 사람은..보병 15만이상 감축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서 일부러 저러는겁니다.(더 심한 주장을 함으로서 15만이상 감축에 힘을 실어주려는..) 보병은 40만 이상 확충되어야 합니다.

  • 05.09.13 00:14

    진짜 어이없는..... 왠지 낚시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군요.. 강중국님과 으쌰님 ,멧돼지님 그냥 놔두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 05.09.13 00:17

    괜히 사람 바보만들지 마세요...제가말한 가장중요한점은 스킵하시고 잔가지..한두개정도 말꼬리 잡고 우기시는게 지금 누군데..ㅉ...제가더 어이없습니다.

  • 05.09.13 00:27

    말꼬리잡고 우기는거 아닙니다. 님이 주장하는건 북한과의 전쟁에서 20만병력이면 족하다 아닙니까.. 나머지 지원병력은 예비군이나 민간업체 위탁하면 된다구요? 그럼 군비가 얼마나 더 들어가는지 아십니까? 아마 지금병력국방비의 배는더 들어갈겁니다. 예비군 훈련해봐서 아시죠? 최신장비 운용할수 있을거 같습니까?

  • 05.09.13 01:26

    무량대수님 군대 안가셧죠.. 군대 1년 가지고 멀배운다고 그러는지 알수가 없군요...한반도의 역사를 한번 배우셧으면 합니다.. 저희 북한사회교수님이 있으시는데 그분이 이글을 보셧으면 무량대수님을 찾아가서 한마디 하실겁니다.

  • 05.09.13 01:27

    너 김춘추나 김유신의 후손이지.... 고구려의 대륙적기질과 백제의 대향적기질을 망해가는 당나라 당태종에가 같다 바친 김춘추나 김유신의 후손이나 그의 추종자라고.....

  • 05.09.13 01:37

    무량대수 짜증나군요. 어느정도 전문적이 지식을 가지고 말하세요. 아무것도 모르면서 말하지말고 전문가들 글이라도 한번 이라도 보고 이야기 하지

  • 05.09.13 08:37

    기가 막히다. ㅋㅋ 무량대수 정말 괘변의 달인이네.

  • 05.09.13 12:51

    정말이지 읽으면 읽을 수록 어처구니가 없네요...왜 여기 와서 저런 글 쓰는 지 근본적인 이유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전혀 현실성도 없고 논리적 근거도 부족한 글로 도배하는 걸 보니 좋은 의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