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라는 막말로 호날두처럼 폼이 아예 가버릴 정도까지는 계속 써야 한다는걸 스스로가 증명하고 잇습니다
현재 링크뜬 선수를 토대로 말해보면 보웬 올리세 바카요코 정도 인거 같은데 PL 에서 검증이 끝난 보웬과 올리세 를 두고 말을 한다면 저는 96년생 보웬 보다는 01년생 올리세가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잇습니다
보웬도 올리세도 둘다 좋은 선수들이지만 아무래도 살라를 대체하는 그림으로 가면 보웬의 나이가 좀 애매할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5살 어린 올리세가 더 낫지 않나 하는 주관적인 생각을 갖고잇습니다
그리고 안드레는 이유불문 그냥 데려왓으면 좋겟어요 바왕자가 계속 부상에 허덕이면서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고 잇고 엔도는 점차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주기는 하지만 느린게 아쉬운거 같아요
마지막으로 센터백 영입을 한다고 하면 즉전감이 될 재능이 보이면서 어리고 유망하지만 폼 상태는 상당한 우리랑 링크떳던 03년생 안토니오 실바나 꾸준히 링크뜨고잇던 01년생 이나시우 선수중 하나를 영입해서 반다이크 코나테 안실or이나시우 콴사 이렇게 4명을 두는게 좀더 좋지않을까 싶습니다
번외로 조고메즈는 센터백 보다는 윙백에서 더 두드러지는 활약을 보여주고 잇어서 그 쪽이 더 낫다는 생각입니다
첫댓글 말씀대로 96년생이면 내년에 28살인데 완전한 월클이 아니고서야 살라 대체자로 사기는 좀 그렇죠.
애초에 살라와 4살 차이밖에 안 나기도 하고요.
살라 대체자는 사실 본인이 제 발로 나간다고 하지 않는 이상 영입하려고 들진 않을 것 같아요.
6번은 바셰티치를 조금 더 지켜보고 싶은 마음…
센터백 빅 사이닝을 바라긴 하는데, 이루어질지 확신이 안 서네요.
콴사가 확실히 큰실수가 경기마다 잇기는해도 눈에띄는 성장을 꾸준히 보여주긴 하는데
당장 마팁 반다이크 계속 폼이떨어지고 잇어서 영입은 내년에는 필요하지 않을까 싶기는 합니다
바이체티치는 작년엔 분명 좋은활약을 꾸준히
보여준 편인데 올해는 아쉽기만 하네요ㅠ
센백 아토니오실바 너무 끌리네요 고메즈는 풀백에서 너무 잘해주네요 센백서면 불안한데
안실 안드레 데려오면 대만족입니다
고메즈도 저기서 계속 성장햇으면 좋겟어요
왼발 센백이랑 6번 주전이 급하네요. 살라가 나간다면 오른쪽 윙이 제일 급한데 마땅한 매물이 없을거 같고
현재 링크되는 매물중에는 보웬 올리세 바카요코 정도더라구요
왼발 센터백으로 안실 너무 원합니다
실바 주발은 왼발이 아니에요
헉 그렇군요
스칼비니, 베라우두, 헤이토
스칼비니는 많이들어본이름이네요 세리에에서 뛰고잇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