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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빙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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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드빙 테마여행방 빨간 하루가 무사히 지났습니다.
결이 추천 0 조회 394 03.11.20 15:11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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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1.20 15:30

    첫댓글 결이님.. 수고 많았어요. 준비하는 동안 맘으로 조금 바쁘긴 했지만....하고 보니 덕분에 저도 잘 놀았네요. 드라이빙 중매로 소개받은 결이님 어느덧 내 인생에 중요한 사람으로 기억되는거 알지요? 어제 오신 많은 분들도 눈여겨 보세요. 좋은 친구로 함께해줄 친구가 여기 있을지도 몰라요. 저처럼요 .부럽죠?

  • 03.11.20 15:31

    와우~~~~~정말 머리 좋당..결이님....수고햇어염~~~^^..담엔 약속한 소고기 쏩니다...날 잡아염~~^^

  • 03.11.20 15:50

    언니 !정말로~~~~~~~~~ 확실하시네...ㅎㅎㅎ 마지막 확인 사살?까지...ㅋㅋㅋ 벙개 떄문에 밤샘하며 일까지 하구두...넘 예쁜모습으로 있더라구요...이제보니 언닌 치마가 더 잘 어울린당...ㅋㅋ 수고 만땅 했어요...그리고 튜울립언니 그 목과 손가락에서 번쩍이던거....탐나데요... 어제 우~섹시^^...

  • 03.11.20 15:53

    결이님 수고 많았고...좋은 만남의 기회 만들어 주어서 넘 좋았어요...^^* 다음에 무지개 벙개는 언제예요?^^*헤헤헤...

  • 03.11.20 15:55

    언니도 수고 많땅....정인님! 어제 저 와인 2잔이나...ㅋㅋ 넘 맛있던걸요!! 그리고 저두 소고기 잘 먹는디...-.-;;;;;;ANNA언니! 그 무지개 얘기..ㅍㅎㅎㅎㅎㅎㅎㅎㅎ 일곱색깔 다 갖춰야 된다고요!!!^^

  • 작성자 03.11.20 15:57

    맞아요, 무지개는 마술사도 부르고, 삐에로도 부를거예여. 각오 단단히 하셔야 할 듯..

  • 03.11.20 16:02

    넘넘 수고많으셨어요. 1차장소 넘좋아서 사랑하는 아내와 딸들 대동하고 다시 갈려고해요. 2차장소는 더멋져. 그 비싼땅에 그런 따로홀을 가진곳을 덕분에 저도 알았네요. 내년엔 어떤테마일까? 벌써기대됩니다. 튜울립님도 넘 수고많으셨어요.

  • 03.11.20 16:04

    우와~ 우째 이리 기억력이? 분명 뭔 비법이 있을껴~~~~ 에휴~~ 저는 마 한 10번은 돼야 닉네임 다 기억하겠습니다요~ ~~~~나이 묵을수록 낮아지는 기억력~ 근데요~ 제가 한 통찰력은 합니다요~ 그니까 새임새임~~ㅎㅎ 어제요~? 정각 12시10분 도착~~ 혼수언니보다 더 일찍 와서리 청소 끝~ㅎㅎ

  • 03.11.20 16:05

    떠나면서 수고했단말 못하구 떠나서 미안해....모두 흥겨운 자리에서 나 간다 ...하면 죄 인사하느라고 또 좀...암튼 그래서 슬그머니 나왔어....결이 멋쪄....튜울립 멋쩌....정인님 와인 고마웠어요....

  • 03.11.20 16:12

    결이님아~~~ 숙제 다한 기분이겠네! 어제의 결이는 오늘의 파워ㅡ우먼이었슴다. 요즈음 우먼파워 외쳐대는거 실감했다니까요..직장에서도 그렇게 일처리 똑소리나게 할것이 분명합니다...믿음직스런 우리의 결이 수고 많이한덕에 무척 즐거운 밤이었습니다...다음엔, 내가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께~~~^^*

  • 03.11.20 16:43

    뜨~아~~ 그 많은걸 어케 기억하시는거예요? 허......... 감탄입니다.. 어제 제 컨셉도 '조신'인지라 말을 많이 못했네요^^; 담에 만날땐 컨셉 바꿀게요^^* 어제 테마벙개부터 오늘 후기까지 정말로 수고하셨습니다.. 모두모두요.. 짝..짝..짝..

  • 03.11.20 17:11

    저도 짝짝짝..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결이님의 레드벙개후속이 기다려집니다. 근데 1년동안 기다려야 하나요? 쩝....글가운데 보이는 반가운 닉네임들이 허여사를 미소짓게 합니다. 쉬었다가 다시 나타나도 넘 반가운 드빙카페...오랜만에 보여도 항상 만나온 듯 그런 기분은 왜인지...즐거운 시간이셨기를 믿습니다.

  • 03.11.20 17:36

    정말 감탄이 절로나오네요~~ 그 많은 사람들을 우찌 격을해서는 군더덕이 없이 쓰셨는지.. 좋은 자리 만들어 주셔서 고맙구요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 03.11.20 18:17

    레드벙개가뭐야 산천을 다니는 나로선 신선한 놀라움과함께 드-빙의 따뜻한 분위가너무좋았습니다결이님마지막까지신경쓰시는 모습이 눈에 선하구 고생많으셨습니다~~~~~~~~~.

  • 03.11.20 20:04

    허~헉!! 혹시 눈에 동영상 찍는 카메라 단거 아니세여? 집에 가셔서 리플레이 해놓으시고 글 쓰신거죠? ㅎㅎㅎ어제 넘 넘 수고 많으셨어여 결이님 홨팅!!

  • 03.11.20 21:30

    재미있게 보내구 왔네염.... 담엔 좀더 고요(?)한 모습으로 찾아뵙져..ㅋㅋㅋ 분위기에 끌려서 날을 넘겨버린 몇 안되는 날중 하루 였습니다. 좋은 만남 된것 같아서 기분이 많이 좋군요.. 담엔 더 좋은 날 되었으면 좋겠군요. 화이링..!!수고하셨습니다.

  • 03.11.20 21:33

    언니는 센스가 만빵? 인줄 알았더니 머리두 넘 좋으네요.. 어찌 그리 많은 분들을 다 기억하는지.. 그 커다란 눈망울에 폭 빠졌지만~ 다시한번 꼼꼼함에 퐁당 빠져버렸습니다.. ㅎㅎㅎㅎㅎㅎ 글구 튤립언니 담에 이름표 만들때 내꺼두 튜립언니꺼랑 똑같은걸루 해줘요.. 언니만 이쁜거 하구

  • 03.11.20 21:36

    그런데 결이언니 빨간 장미모양 귀걸이랑! 튜립언니 빨간 이쁜 반지는 어디서 샀수.. 탐나데~~~ 이쁘던걸~~~ 우~~~~

  • 03.11.20 22:23

    결이님~볼수록 멋진 그 매력에 그만 끌려서 ㅎㅎㅎ.....3차까지 함께 갔잖아요....테마번개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닌가봐요...엄청난 기억력, 사람을 끄는 마력,,,,,,어제 넘 즐거웠어요...결이님 수고 많으셨어요..

  • 03.11.20 22:36

    후기까지 마무리 좋아요 결이님 넘 수고 많으셨어요 저두 그리 사람 많은 벙개 첨 봤어요 그런데두 기억을 하시다뉘...눈이 이쁜 결이님과 마지막까지 함께 있고 싶었지만 수험생(?)인 관계로 양심상 일찍 갈수 밖에 없었어요 ㅎㅎ 아직도 아쉽다..

  • 03.11.22 12:30

    결이님 달라시던 아이스크림...쵸코아이스크림에 예쁜 쵸컬릿씨을 살짝뿌려서 고생하신 결이님 드릴려했는데 다른곳에 가시는것 보고 자리가서 앉았더랬는데 ... 이게 왠떡이냐며 비X님,주X님,싸XX님 볼XXX님 등등 맛있게 드셨답니다. 담엔 꼭 챙겨드릴께요 ㅠㅠ

  • 03.11.20 23:48

    온 몸이 무기인 비토는 어제 무사히 잘 들어갔어요~~저까지 기억해 주셔서 감사해요~~그리고 즐거운 벙개 만드시느라 결이님과 튤립님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03.11.21 00:26

    홍보이사님, 시즐러는 회원카드 있어야 10% 디씨 되거든요. 가는 길에 연락 주시면 회원카드 빌려 드릴게요.

  • 작성자 03.11.21 00:28

    수화엄니님, 맞아요. 우먼파워 하다 보니, 지금 팔에 힘 빠집니다. 이젠 모든 긴장이 풀린듯.. 팔이 저릴때 대처법 좀 알려주세요. ^^

  • 작성자 03.11.21 00:30

    하하, 고요님, 죄송요, 어제 넘 얌전히 계셔서리.. 뭔가 말을 하게 해야겠는데.. 우리 막내 동생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잠시... 아시죠? 전혀, 나쁜 뜻 없었던 거.. 덕분에 분위기 아주 좋았습니다.

  • 작성자 03.11.21 00:33

    제키님, 아니 그렇게 이쁜 님들 곁에 혼자 계셨던 거예여? 어쩐지 자리 옮길 생각을 안하더라니.. 그랬구나, 담에 꼭 챙겨주신다 했으니, 저 베스킨라빈스의 체리 쥬빌레 사줘요. ^^

  • 작성자 03.11.21 00:35

    모두들, 모두들, 어제 넘 반가웠어요. 그리고 아주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낼은 랜덤님께서 사진들을 정리해 보내주신다 하셨으니 사진들 태그 걸어 올릴게요.

  • 03.11.21 08:44

    결이님의 기억력에 탄복하고있습니다..역시 벙개는 아무나 하는거 아닌가봐여..신경많이 써주셔서 감사하구요..담에 뵈면..옆에 앉아 눈인사만 아니라..얘기많이 하고싶네요..^^

  • 03.11.21 08:47

    너무 바쁘신것 같아 이야기도 못 나누었네요.많은 사람 수습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 03.11.21 08:56

    지금에야 컴 켰어요... 흑흑.. 나도 예쁘다고 얘기 했는데..... 언니 그날 너무 바빴죠... 인기많은 언니랑 얘기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많은 사람들도 처음 만나고 너무 좋았어요....언니 역시 짱이야....튤립언니 다시 만나서 넘 기뻤어요... 힘들었죠...옆에 있으면 두 언니들 토닥토닥 안마해 줄텐데...*^^*

  • 03.11.21 09:18

    회원카드, 감사감사~

  • 03.11.21 09:26

    참석하지는 않았으나, 결이님의 세심함과 따뜻한 마음이 팍팍 느껴집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을듯 합니다^^

  • 03.11.21 09:48

    이제야 글을 읽으며 그 밤을 추억합니다. 가기 전부터 약간의 흥분이 있었고 내가 좋아하는 빨강으로 장식된 그 밤이 얼마나 즐거웠는지는 말로 다 못하죠. 특히 수고를 아끼지 않은 결이님에게 경탄과 찬사를 보냅니다, 성공적인 모임이었죠? 그리고 만족하시죠? 그럼 됐지요! ... ^^*

  • 03.11.21 10:52

    수고하셨어요.. 담에 제가 잘 가는 홍대바에 한번 갈까요? 보여줘보여줘.. 그 밸리의 모습을... 딸랑거리는 랩스커트도 가지고 계시겠죠? 같이 한번 딸랑거려볼까요?

  • 03.11.21 11:08

    결이님의 대단한 파워에 놀랐어요 무시히 마쳤다니 다행이구요 다음번 모임엔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해요 그리고 카프리님, 문자 날려줘서 땡큐 ..

  • 03.11.21 11:37

    결이님-레드앤 퍼플코디에 참한미소로 반겨주시고 튜립님 안에 받쳐입으신 베스트 자수 넘 이쁘더군요.많은 분들 혼란없이 매끄럽게 치르신다고 수고하셧어요. 태검님도.. 인원이 많아 일일이 인사 못해본회원들 많았지만 글로만 보던 분들 직접 매치하는 재미가 있더군요. 백합님 즉석사진보며 그때 기분 다시 상기

  • 03.11.21 11:35

    해봅니다. 필름값 많이 들었을걸요. 기분전환이 되서 아주 좋았답니다. 올만에 화장도 해보구 정말 수고 많앗어요.

  • 03.11.21 12:02

    결이님 정말 대단하세요. 엄청 바쁘셨을텐데 그 많은 참석자들을 다 기억하고 글 올리다시니 존경스럽네요. 고생많으셨어요.

  • 03.11.21 14:06

    결이님 기억력에 감탄을 금치 못 하며...... 사실 "기억"은 "관심"이라고 합니다. 관심있는 것만 기억에 남는거니까요. 하여 결이님께서 저희 모두에게 주신 각별한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 03.11.21 14:48

    우아~결이님 정말 기억력 짱이세요!근데 제가 고요오빠랑 웃는게 똑같나요?저희를 쌍으로 묶어서 기억하다니..고요오빠는 영광이겠지만..전 별로..ㅋㅋ나머지 한명은 심안가속이랍니다.아뒤가 기억하시기 어려울거에요~담에 만나면 저도 모든 분들의 아뒤를 외워 후기를 올릴꺼에요~!^^* 정말 즐거웠고,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03.11.21 15:01

    다랑어님, 맨 처음 누군가 기억하느라 약 5초 걸렸습니다. 눈치 챘습니다. 하하, 저, 이쁘죠? ^^

  • 작성자 03.11.21 15:03

    엔쥐님, 홍대바라.. 약간 구미가 당기는 중.. 섹쉬한 살사는 익히 소문 들어 알구 있구요, 근데, 저의 밸리는 아직 몇 달째 기초 공사중인데.. ^^

  • 작성자 03.11.21 15:06

    빅마마님, 기억은 관심이라구요, 음, 멋진 말이네요. 앞으로도 모든 것에 관심둘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네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03.11.21 15:19

    심안가속님, 글쿤요, 님만 기억해 냈으면 제가 백점이었을텐데.. 넘 완벽하면 안되니까 빈틈 보이느라.. 2차 장소에서 앉은 자리때문에.. 심부름 수고 많으셨어요. 담엔 상석에 자리 마련할게여. ^^

  • 03.11.21 18:39

    결이 언니 혀니 입니다. 다음엔 꼭 가방 들고 오지 마세요..저 가방 귀신이거든요..ㅋㅋㅋ

  • 03.11.22 00:40

    결이님 정말 수고하셨어요.제가 어제,오늘 너무 바빠서 이제야 인사하네요.처음인 저를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해요.이름만큼이나 얼굴도 마음도 예쁘시네요.40년만에 해본 벙개라 인상에 남네요.딸아이 독서실 픽업하느라 2차는 못갔어요.만나서 반가웠어요.

  • 03.11.22 13:39

    결이님 그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제가 조금 수줍음을 타서 인사 못드렸습니다.처음 뵙는분들이 많아서 그날은 드빙가족들 얼굴 많이 익히고 왔습니다. 멋진 벙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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