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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인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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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우리들이야기 방송통신대에서 영어교육대학원 간 후기입니다!!
샛별(안양영문졸) 추천 2 조회 2,111 18.01.30 20:17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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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1.30 20:28

    첫댓글 아! 그 열정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영어 임용고시까지 합격하시고. 축하 또 축하 합니다.

  • 축하합니다.

  • 18.01.30 20:47

    축하드려요 ^^

  • 18.01.30 20:58

    축하드려요!!!

  • 18.01.30 21:36

    축하드립니다^^

  • 18.01.30 21:51

    축하드립니다. 저도 졸업하고 학업을 이어나갈생각인데 부럽네요. ^^

  • 18.01.30 22:11

    우와 축하드립니다!

  • 18.01.30 22:38

    선배님의 노고와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정말 애쓰셨어요~축하드립니다~

  • 18.01.31 05:13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멋지셔요!!

  • 18.01.31 08:48

    임용합격이 포인트네요.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저도 2012년 편입해서 교대원거쳐 중등 영양 합격했어요.감개무량해요.

  • 18.01.31 20:29

    정말 축하드려요~ 저는 14년 2학기에 편입해올 해 후기 교육대학원 영양교육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 학교영양사 근무중이구요. 그^^ 어려운걸 해 내신 녹턴님 인생 브라보!!! 빈틈없는 큰~ 박수보냅니다.

  • 18.01.31 20:43

    @젬마(울산식영) 아이고 감사해요 ~ 젬마님 화이팅!!!

  • 18.01.31 11:05

    와~~ 열정과 노력에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교대원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고 싶네요^^

  • 작성자 18.02.01 08:57

    네~ 교육대학원 학비가 너무 비싸서 저같은 경우 국립대로 알아보았어요! 국립대 학비는 사립대에 비해 절반이 조금 안되는 것 같습니다. 다니면서 장학금 혜택도 있었구요.. 제가 응시한 교대원에서는 시험은 면접형식으로 이루어졌고, 필기시험은 따로 없었습니다. 보통은 주2일 수업이 야간에 이루어졌고, 저 같은 경우 필수 교육학 과목들 때문에 주3일 학교 간적도 있었습니다. 마지막 한 학기는 논문학기라서 논문을 썼고요~ 논문 통과하고, 졸업식을 하게되었습니다. 가보니 선후배분들의 연령이 그렇게 많이 어리지 않았고, 직장병행하시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 18.01.31 15:18

    대단하십니디.축하드립니다.

  • 대단하십니다~축하드려요~~~~

  • 18.01.31 20:30

    감동입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18.01.31 21:17

    어머머 축하드려요~~~
    영문과 편입하시며 첨부터 계획하신거였겠지요 ?
    어려운 고시에 합격하시구~~멋지세요^^

  • 작성자 18.02.01 09:00

    네~감사합니다!!^^ 저같은 경우 영문과 학위가 나오니까, 그걸 활용해 보자 하는 마음에 교대원을 가게 되었습니다. 감

  • 18.02.01 09:03

    @샛별(안양영문졸) 위에 적으신대로 학부때 들어야할 필수과목이 뭔가요?
    그리고 도움되셨던 과목도 궁금하네요 ~~
    전 이미 나이가 많아 무리이고 지인에게 알려주려구요~~~^^

  • 작성자 18.02.01 12:47

    @소비세(충남일본) 방송통신대의 전공과목을 충실히 들었던 것이 저한테는 도움이 되었어요. 대학원에 가서 다시 그 과목들을 배우게 됩니다~ 기초가 없었다면 너무나 힘들었을 것 같아요. 영어교육론, 영어문장구조의 이해(통사론), 음성음운론, 영어문법, 독해, 영미시, 문학 과목등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같은 경우, 교육학 과목들은 대학원에서 들었습니다. 교육철학, 교육사회, 교육심리등 기본적인 과목들 몇 학점 이상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 교육학 과목을 추가로 대학원에서 신청하는 경우, 금액을 추가로 지불해야 하는 학교도 있다고 합니다. 다행히 저희 대학원에서는 무료였습니다~

  • 18.02.01 12:54

    @샛별(안양영문졸) 어머 넘 감사합니다
    상세한 답변 고민하고 있을 누군가에게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선배님의 귀한 경험이 후배들에게 힘이됨을 잊지 마시고 앞으로 좋은 꽃길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

  • 작성자 18.02.01 09:01

    학우님들 감사합니다~~~~

  • 18.02.01 11:14

    너무 축하드립니다. 방송대가 인생을 바꾸는 대학 맞네요..
    파이팅 외쳐드립니다.

  • 18.02.06 14:02

    우와ㅠㅠㅠ 너무 멋있어요...ㅠㅠ... 요즘 공부에 대한 회의감이 밀려와서 학교를 그만둘까도 생각했는데... 희망적인 글을 보니까 다시 의욕이 샘솟네요. 진짜 멋있어요. 지지해준 남편분도 멋지시구요^^

  • 18.02.07 10:25

    할말을 잃었어요.....임용을!!!!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 너무 멋지세요 축하드립니다.

  • 대단하십니다. 축하드립니다.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더 기대됩니다. 화이팅하세요^^

  • 18.02.12 12:48

    축하드려요~
    부럽구요

  • 18.02.13 16:03

    임용고시 합격하신게 교육대학원 다닌거보다 더 훌륭하신거에요 임용고시가 대학생들 20대청춘도 쉽짓 않거든요 어렵거든요 애기들 키우랴 살림하시랴 엄청 잘 하신거에요

  • 18.02.13 22:14

    정말 축하드려요 대단하세요~ 입학하면서 고민이 많았는데 선배님 본받아서 열심히 해야겠어요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 18.02.17 20:48

    이제 정식영어 교사가 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 18.09.09 14:54

    너무 부럽습니다. 전 학부때 영어교사자격증따고 임고 준비하는척만 하며 전혀 전공에 아는게 없는 일인입니다ㅠ인생의 숙제같은 임고송부를 회피하며...심지어 님보다 나이도 살짝 많;;; 근데 이제와 영어임고를 준비해야할까? 이런 생각이 너무 많이 드는 요즘입니다. 방통대유교 이번에 신입으로 들어오면서 맘의 준비가 안되어 영문과 섭을 몇개 신청했거든요. 남들 다 한건데 나만 못했던(안했던)거 돌아돌아 이제라도 방통대 강의 들어가며 해볼까 뭐 이런 생각중이요 ㅠ(정말 학부때도 공부안했고 졸업한지도 넘 오래되어서;;;) 출산하고나니 정말 너무너무 생각이 많아지네요. 20대때 안했던거 아직도 숙제처럼 들고있는 기분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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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19.09.21 20:48

    이티의 꿈, 한마음 교사되기 까페가 도움이 되었어요. 인강 들었고 모고 치러 노량진에 가기도했습니다. 학원강사 경험이 있었어요. 계속 일을 하다가 마지막해에는 올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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