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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11월 11일 출석부 - 슬픔과기쁨의 희비쌍곡선
늘 평화 추천 5 조회 311 22.11.10 23:45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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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11 00:05

    첫댓글 올 한해 참 많은 일이 있었군요.
    이만큼 삶을
    겪어보니
    늘 기쁘지만도 않고
    늘 슬프지만도 않고
    삶은 희비가 늘 교차하지만
    긍정적인 마음 가짐으로
    매사를 받아들이다보면
    끝이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늘 평화님의 평온한 일상을 기원합니다.
    기타 연습 하다가 출석합니다.

  • 22.11.11 00:09

    @늘 평화 저는 어제
    인절미를 준비했는데
    다들 좋아하시더라구요.
    흑임자 인절미하고 콩가루 인절미요.

    그리고 샤인 머스켓은
    씻어서 알알이 떼어서
    개인 접시에 담아서 드렸어요.

    떡과 과일 그리고
    담금주
    최고의 간식거리가 될거예요.


  • 작성자 22.11.11 00:12

    @페이지 이제 정리가 되네요 ㅎ
    고기를 먹는 모임이니
    과일. 인절미 등
    후식을 준비하는걸로~~^^
    고구마는 여성분들에게~~

    평온한 꿀잠 되세요
    감사해요

  • 22.11.11 00:13

    출석합니다.
    늘평화님
    축하드립니다.
    전시회 개막하면
    꼭 가서 보겠습니다.

  • 22.11.11 00:22

    늘 평화님의 닉처럼
    저도 우리 가족도 모두 늘 평화안에서 평안한 삶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 22.11.11 00:56

    늘 평화님의 삶은 아름답고...평탄한 삶을 살고싶은 그 마음에....
    나의 마음에서 잔잔한 감동을 일으킵니다요~!! 올 해를 마감하면서
    하고자 하시는 전시회들이 좋은 결과가 있으시기를 바랍니다요~!!
    화이~~~팅~~~!!!^-^

  • 22.11.11 03:38

    올해 많은 일 들이 있었군요
    아픔도 있었고요
    기쁨도 있었고요
    아마도 인생은, 기쁨 보다는 슬픔이
    조금 더 존재를 한다고 하는
    어느 분의 얘기가 생각이 납니다
    저는..
    그냥 평범한 한해가 아니 었을까 라는
    생각 해 보게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오늘은 퇴직자들 모임이
    있는 날 이기도 합니다
    코로나로 뵙지 못했 던 분들 입지요
    얼마나 많이 변 했는지도
    궁금 하기도 합니다
    인생은 아마도..
    만남의 연속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항상...
    마음의 평온을 주시는 평화님..
    오늘도 굿데이 되십시요
    출석합니다

  • 22.11.11 04:06

    11월도 중순을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ㅡ

    한해를 마감하는 골목 막바지에서 좀더 여유와 편안함이 주어지길 기원합니다 ㅡ

    오늘 아들넘 독립하는날인데
    이제저도 나혼산입니다 ㅎ

    출첵합니다 ㅡ

    멋진하루 보내세요 ㅡ

  • 작성자 22.11.11 06:46

    아드님 독립으로
    조정환님도 드디어
    독립군이 되시는군요
    더욱 건강살피시고
    힘내세요~^^

  • 22.11.11 05:20

    먼저 올해의작가에 선정되신것 축하 드립니다
    닉네임 처럼 늘 평화로운 날들이 되시기를 기도 하겠습니다
    출근전에 출석하고 갑니다

  • 22.11.11 18:36

    @늘 평화 오늘은 알바가 있어 지금막 들어 왔습니다 ^^
    생각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평화님 ~~ !

  • 22.11.11 05:23

    딸아이의 아픔?
    부모가 대신하기는 힘들죠
    아무튼
    가정에도 닉처럼
    늘 평화와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

  • 22.11.11 06:03

    가슴한컨 묻어둔 것을 어찌 버리겠읍니까?
    많은 희노애락을 격어면서도 늘 평화에 마음을 잘 다독이면서 좋은일을 하사는것 같읍니다.
    에미는 자식걱정에서 벋어나면 나 자신밖에 더 있읍니까,
    오늘도 채미난 하루였음 좋겠읍니다.
    늘 건강하세요,

  • 22.11.11 06:15

    천사가 할머님 품에 안기기도 전에
    별이 되었군요.
    위로를 드립니다.
    붓끝을 통해 슬픔을 승화시키는
    늘 평화님께
    찐 평화가 함께 하기를 빕니다.

  • 22.11.11 06:18

    창작작품 방명록...
    5060마크가 들어간..방명록
    올린신것 보니..대단히 멋집니다

    금요일 출석 다녀갑니다..

  • 22.11.11 06:36

    전시회 대 성황 이루시길 기도 합니다. 평화님의 작품들이 이제 무르익어 갑니다 각고의 노력 결과물이지요 모든 예술가들은 세상의 빛입니다 출석합니다.

  • 22.11.11 06:52

    세상을 살면서
    항상 기쁜일만 있는것도 아니고,
    또 슬픈일만 있는것도 아니지요..

    누구나 기쁨과 슬픔의 희비쌍곡선은
    다 있어요..
    지혜롭게 이겨내야겠지요..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예서
    선정작가 되신것을
    축하드립니다

  • 22.11.11 06:57

    훌륭한 작품은 인고의 새월 속에서 탄생하나 봅니다.
    늘 평화님의 작품에 큰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22.11.11 07:51

    기원 고맙습니다
    좋은행사 예술잔치 만들어주셔
    또한 감사합니다
    오늘도 무탈하시고
    보람찬 하루 되세요~^^

  • 22.11.11 08:04

    네 평화를 빕니다,

  • 22.11.11 08:37

    출석부 감사드리며
    모든일이 잘되시길
    늘평화님 응원합니다^^

  • 작성자 22.11.11 21:08

    응원고맙습니다
    충북방모임하고 이제 들어왔네요
    평온한 밤 되세요

  • 22.11.11 08:47


    그랬군요
    안타까운 일이지만
    또 다른 새 생명이 오겠지요

    붓이 아닌
    사람의 손을 잡고 싶다ㅡ는
    말씀 공감하며

    출석합니다ㆍ

    늘 평화롭기를 빌어요

  • 작성자 22.11.11 21:09

    사람의 손을 잡기 위해
    오늘 모임을 주최하였고
    앞으로도 꾸준히 참석하려고 합니다
    더불어 함께 하는 시간들이
    많을 수록 치매예방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ㅎ
    늘 평화롭기를 빌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22.11.11 08:50

    이 가을에도 쏠쏠한 수확 하나 했군요.
    하얀 겨울도 기쁨으로 맞길 바라요.^^

  • 22.11.11 21:12

    @늘 평화 동행씨에게 줬어요.

  • 22.11.11 09:36

    여러가지로 공들여 작품 활동 하시느라 애쓰시네요..
    현대 미술관 올해의 작가 되심을 축하그립니다..

    세상 아직 즐길게 많습니다..
    붓과 함께 인간미가 듬뿍나는 삶...기대합니다.

  • 22.11.11 10:05

    요사이
    몸과 마음으로 익히는
    화두가
    '평화'입니다..

    좋은 작품 속으로
    매진하는 시간..

    성숙한 늘평화님이
    참으로 편안해 보이십니다..

    그대의 소망처럼
    함께
    건강하고 참한 열매..

    다시 기다려봅시다.

  • 22.11.11 10:23

    삶이란

    희노애락에서 헤매다
    결국 생로병사라는

    신의 올가미를 벗어날 수 없는,
    그런 거 아니겠어요

    이 가을이 슬픕니다

    합덕 장이나
    가야지

  • 22.11.11 13:34

    인생이 희노애락을
    거치게 되어 있지요

    따님의 큰 슬픔과
    늘평화님의 경사
    지옥과 천국의 경험 같네요

    1이 4개가 겹치는 날
    오늘은 마음을 전하는
    빼빼로&가래떡데이입니다~♡

    11월 11일 오늘하루
    빼빼로처럼 달콤하고
    가래떡처럼 쫀득한

    따뜻한 情과 사랑을
    연인과 친구들과
    지인들과 주고받는 하루~^^

    옆지기는 외출하고
    여유롭게 즐기는
    CBS 음악FM 굿입니다~♡♡

    좋은 일은 햇살처럼 스미고
    나쁜 일은 바람처럼 날아가는
    福스런 금요일 되시기 바래요~@^^@

  • 22.11.11 11:18

    My love/Westlife
    https://youtu.be/ulOb9gIGGd0

  • 작성자 22.11.11 21:14

    모임을 했는데
    한 분이 빼빼로를 많이 사오셨더라구요
    이제 귀가해
    늦은 시간 빼빼로 한 입물고
    댓글답 숙제하고 있답니다
    좋은 분들과 좋은 밥상모임가져 즐거웠습니다
    평온한 밤되세요 ㅎ

  • 22.11.12 09:33

    @늘 평화 즐거운 하루를 보내셨군요
    주말 여유롭게 즐기세요~^^

  • 22.11.11 12:39

    슬픔은 이제 멀리 하시고 언제나 늘 평화님의 날 이 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열정이 넘치시는 글 도 감사드립니다
    작품준비 하시는데 수월하게 진행이 되셨으면 합니다

  • 작성자 22.11.11 21:15

    맞아요
    슬픔이여 저 멀리...
    기쁨이여 자주 오라 하며 살아야지요 ㅎ
    평온한 밤되세요

  • 22.11.11 16:06

    누구나 그렇게 기쁨도 슬픔도 감내하며 살아가지 않을까요?
    그래도 좋은일이 더 많을 평화님의 일상을 기도 드립니다

  • 작성자 22.11.11 21:16

    오늘 충북방 모임을 제가 벙주가 되어
    해서 이제 막 마쳤어요
    앞으로도 좋은 밥상 자주 나누려구요
    홍실이님도 그리워지네요 ㅎ
    평온한 밤 되세요

  • 22.11.11 19:18

    휴식 할 수 있는 주말이
    기다리는 저녁입니다~
    남은 시간도 평화롭게~^^

  • 작성자 22.11.11 21:17

    막 귀가해 이제 댓글답을 다네요
    좋은 밥상모임을 했답니다
    평온한 밤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좋은 꿀잠드세요

  • 22.11.11 20:06

    반세기의 공백을 메우려 좌충우돌
    오늘도 야근반으로 출석합니다.

  • 작성자 22.11.11 21:17

    야근반은 체력이 따라주어야 하는데
    강철체력이신가 봅니다 ㅎ
    수고하세요

  • 22.11.11 20:33

    11월11일 금요일
    지상 최대 늦은 출첵 합니다

    앞산 뒷산 운동하고 손주들 이랑 좀 놀다
    저녁 같이 먹고 오는 길에 마트 들려 한보따리
    정리하고 생물은 장만하여 데치고 ......
    뭐 그러다 보니 하루해가 다 가고 밤이 되었습니다
    해가 많이 짧아져서 오후 5시면 어두컴컴~!

    늘 평화 님 처 럼 삶은 계획성 있게 살아야 됩니다
    빈둥대는 사람도 나름의 철학이 있는 것 보면
    참 재미있는 이야기 마당이 됩니다 ㅎㅎ

    내일 비가 내리면 초 겨울이 되겠지요
    단도리 잘하고 건강 하게 매진 하 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2.11.11 21:18

    전 지상최대 늦은 댓글답을 다네요
    모임 벙주가 되어 이제야 마치고
    귀가해왔답니다.
    좋은 분들과 오랫만에 만나니
    반갑더라구요 ㅎ
    평온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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