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서울 49석 중 우세 6곳뿐… 당 내부에선 알고도 쉬쉬

[정치] 與, 서울 49석 중 우세 6곳뿐… 당 내부에선 알고도 쉬쉬 국민의힘, 총선 판세 ‘자체 분석’ <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ju0/6fd3451940ddf55bc7e859bcb1806f1802de9426" class="txc-image" width="480" height="1872"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ju0/6fd3451940ddf55bc7e859bcb1806f1802de9426" data-origin-width="676" data-origin-height="2637"></div>< 그래픽=김현국 > 국민의힘이 내년 4·10 총선 판세를 자체 분석한 결과, 서울 49석 가운데 ‘우세’ 지역은 6곳 정도인 것으로 7일 알려졌다.  6곳 모두 여당 텃밭인 강남·서초·송파 등 이른바 ‘강남 3구’에 속한 지역구인 것으로 전해졌다.  여권 일각에서는 “총선 판세는 12월에 큰 틀이 결정되는데, 국민의힘이 혁신을 미적대다가 골든타임을 흘려보내는 것 아니냐”는 말이 나왔다. 국민의힘 사무처가 작성한 총선 판세 분석 보고서에는 국회의원 선거구별로 ‘인물 대결’ ‘유권자 지형’ ‘각종 여론조사 결과’ ‘과거 전국 단위 선거 결과’ 등을 종합해 전망한 예측 결과가 담겼다고 한다.  판세는 ‘우세’ ‘경합 우세’ ‘경합’ ‘경합 열세’ ‘열세’ 5단계로 나뉘었는데, 서울에서 국민의힘 우세 지역은 강남 갑·을·병, 서초 갑·을, 송파 을 6곳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합 우세’ 지역은 강동갑, 동작을, 마포갑 등이 포함됐다고 복수의 관계자가 전했다. ‘열세’와 ‘경합 열세’ 지역만 3분의2가 넘는다는 얘기도 나온다. 당 관계자는 “서울 판세가 어려운 건 사실”이라면서도 “경합 우세 지역 등을 고려할 때 지난 총선보다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국민의힘은 미래통합당 시절인 2020년 4·15 총선에서 참패할 당시 서울 49석 가운데 8석을 얻었다. 8석 중 강북 지역은 용산이 유일했고, 나머지 7곳이 강남 3구였다. 국민의힘 지도부 핵심 인사들과 총선기획단 위원들은 최근 해당 보고서를 열람했지만, 보안 등을 이유로 외부에 공개하지 않고 있다.  이 보고서가 처음 나왔을 때부터 당내에선 쉬쉬하며 외부 유출 가능성에 신경을 썼다고 한다.  한 당내 인사는 “서울 우세 지역이 6곳밖에 안 되는 결과가 나왔는데도 일부 고위 인사들이 ‘총선이 아직 많이 남았다. 어떻게 요동칠지 모른다’며 낙관적인 전망을 하는 것을 보고 지난 총선의 악몽이 떠올랐다”고 했다. 당시 미래통합당(위성 정당 포함)은 총선 직전까지 ‘과반 1당’도 가능하다는 낙관론이 있었지만, 결과는 103석을 얻는 데 그쳤다. 국민의힘 소속으로 수도권 출마를 준비하는 인사들 사이에서는 “이대로 가다간 과거 충청도 기반 지역 정당인 자유민주연합과 같은 ‘영남 자민련’이 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서울 강북 지역의 한 원외 당협위원장은 “지금 분위기에서는 공천을 받아도 본선에서 떨어질 게 불을 보듯 뻔한데, 이번에 출마하는 게 맞는지 심각한 회의가 든다”고 했다.  이런 가운데 부산도 엑스포 유치 실패 여파로 지역 여론이 어수선한 상황이다. 한 부산 정치권 인사는 “부산 18석 중 5석을 민주당에 내줬던 2016년 4·13 총선 때 못지않게 여론이 안 좋다”고 했다. 전문가들은 “4월 총선을 100일 안팎 남겨둔 전년도 12월과 그해 1월에 어떤 변화와 혁신을 보여주느냐가 총선 승리를 결정 짓는 핵심 분기점이 된다”고 했다.  민주당은 2020년 1월 이해찬 당시 대표가 이낙연 전 국무총리에게 공동 상임선거대책위원장직과 종로 출마를 제안하면서 ‘이해찬·이낙연 투톱 체제’로 4·15 총선을 치렀고, 결과는 180석 압승이었다.  2012년 4·11 총선 때는 새누리당(현 국민의힘)이 전년도 12월에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 원톱 체제를 갖추고 혁신 드라이브를 걸면서 과반 의석을 차지할 수 있었다. 김형준 배재대 석좌교수는 “지금 국민의힘에서는 총선 승리를 위한 ‘대전략’이 보이지 않는다”며 “삐걱대는 지도 체제부터 확실히 재정비하고 총선까지 남은 4개월의 로드맵을 빨리 제시해야 한다”고 했다.  국민의힘 한 중진 의원도 “현재 당내 주류 인사들은 ‘민주당이 어떤 패를 갖고 있는지를 보고 그에 맞춰 움직여도 늦지 않다’며 속도 조절론을 주장하는데,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도와 여당 지지도가 30%대에 머무는 상황에서 혁신의 타이밍을 본다는 건 한가한 이야기”라고 했다.   <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ju0/154af5f6f83bc9c748f5002ea48ee60d27de193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ju0/154af5f6f83bc9c748f5002ea48ee60d27de1932" data-origin-width="108" data-origin-height="108"></div>김승재 기자[출처 : 조선일보]  [100자평] 편한사람들국민의힘은 쓸데없는 곳에 힘쓰지말고 서울에 올인해라.서울 참패면 총선참패다. 서울지역구에서 유능하신분들 철저히 검토거친후제대로 야당과 싸워보자.국민들이 화난다. 동방삭돈봉투당 불법비리 내분사태 놓였있고 // 현재판세 불리해도 이슈는 선점했네 // 의원들 특권축소로 중도층을 끌어와 cwcwleelee국민의힘아 정신차려라. 저런 형세면 왜 정치하냐 ?뭔가총선 이겨 나라 살릴 걱정은 안하구 각종 특혜받아 혼자 잘살면 존재 이유가 뭐냐 ? 정신들 차려라 baby bear궁민들이 미쳤다. 개딸 민주당을 보고도, 범죄자들이 판치는 당을 보고도....국민의짐은 참으로 어리석다. 이런데도 민심을 엊지 못하니....이재명이가 대통령이 되었더라면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윤석열 대통령이 나라 바로 잡게 국민들이제발 힘 좀 보탰으면.... 웅청동엘아침마다 인사만 해도 말뚝을 박겠다. 얼마나 무능하면 고민정, 우상호, 정청래, 남인순,서영교 이런 애들한테도 밀리냐? 자유정의진리이런데도 당대표 자리 지키려고 환장한 김기현몽니에 당이 망하고 대한민국이 망하게 생겼다. 기현아 고마해라! 월드컵혁신을 거부한 김기현이가 문제다 내나라는내가지킨다지금 국민의힘 국회의원들 존재감이 있나? 만년 웰빙당. 치열함이 보이지 않는다. 그러니 더불만진 돈봉투당 의원들 헛발질에도 국힘지지율이 제자리 걸음이다 장상화민주당 지지자들의 아둔함과 어처구니 없음을한탄하기 전에, 국힘은 '참신'하고 '역량'있는 뉴 블러드를 후보로 내야한다. 푀이멘윤석열이 이 기사를 보고 받을까?.. 못 받는다.. 강서구청장 선거도 보고 못 받고..부산엑스포도 보고 못 받고.. 보고를 받고도.. 처신을 저렇게 했다면.. 김여정이.. 문재인에게 했던 말이 떠오르네.. 청룡6602엎친데 덮친격으로 200석을 주장하는 이헤찬의 노골적인 승리의 나팔까지 불고잇다, 이제 여당은 막다른 길에 몰렷다, 그런데도 최후의 처방인 지난 4,14총선 선거부정 수사를 외면하고있어 아마도 내년에 전원 옥쇄를 각오하는 모양이다, torimom나라가 그냥 망하려나 보다 어쩔 수 없지 ... 출산율과 마찬가지로 국힘이 싫은 것도 국민들의 선택인데 전라도김기현 정치 쪽 낼건가! 박대마아무리 국힘이 싫다고 하여도 왜 수도권이 이런분위기인가??? 이런 이유는 대부분 전라 광주 향우회 팔이들이전라 도광주 지역을 떠나 수도권으로 집결하기때문이다. 전라도 광주 지역구를 실제적 인구에 비례하여 조정하면 나라 전체에 자유 우파와 전라도 광주 종북주사파 비율대로 정상적인 의원 수가 될 것이다. 수도권에 전라 광주 향우회 팔이 숫자놀음과 사전선거 부정선거들을 봉쇄하면 정상화가 될 것이다. 사전선거 제도를 없애야 정상적인 선거 분위기가살아날 것이다.~~!!!!! 풍운아다음 선거는 4.15부정선거 실체를 파헤치지못하면 국짐당은 무조건 필패다.아직도 문제의 본질과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고있으니 참 불쌍타~ ggg7부정선거 밑밥 깔아주는 기사에 우파까지합세하여 부화뇌동？渦？난리발광이구나.그때하고 지금하고 상황이 다른데, 왜들 난리냐?그때는 국민들이 속아서 그랬다치고, 게다가 부정선거 의혹까지 아직 해소되지 않아서인데,또 속아 넘어가네.지그은 찢 개딸당이나 마찬가지인데 개딸당 찍을거냐?지난 총선과 내년 총선 상황이 틀리다. 판단들 잘해라.글고 조선은 이런기사 저의가 뭐냐?어제 해찬이 지원사격 밑밥 깔아 주는가?기사도 가려서 올려라. 소롯길지난 당대표 선출 시 윤 대통령이 나경원 등을제지히고 김기현을 밀어준 것이 실책이다. 수도권의 현실을 알고도 묵살 하고 있다면... 김기현이란놈을 어찌 처단해야 하나!! ㅠㅠ 임병육이번 총선에서 이재명 같은 사람에게 지면 김기현은 역사의 반역자로 기록될것임 위대한 자유대한민국국민의 힘당은 총선자체분석을 똑바로 하라! 지금 선거관리 체제는 선거관리위원회 사전투표선거 사기세력, 범죄집단들이 얼마든지 사전투표전산 조작으로 통합선거인 명부를 위변조 하고, 전산 수개표, 전산집계 과정에서, 얼마든지 숫자를바꾸어, 국민의 힘당 표를 도둑질하여 더불당에 밀어줄 수 있는 시스템으로 되어있다.사전투표를 없애야 한다! 그리고 선거관리위원회 부정선거 선거범죄집단을 그대로 둘것인가! 청진Kim아무런 리더쉽도 없이 자리만 탐하는 무능한 김기현이, 윤통이 왜 보고만 있는지 모르겠다. 총선 승리가 절박하지 않은가? sagong05국힘사무처가 작성했다면 여론조사출처를 밝혀야 한다.민주당이 저 정도인데 혁신 안 했다고 민주당에 몰아준다? 한국민이 그리 간단한 사람들 아니라 본다 참고인나만 살겠다는 철저한 개인주의에 찌든 무책임한족속들. 지도부 모두 물러나고 베대위를 꾸려야 한다. 도대체 위기 의식이 없다. 사유의힘김기현은 사퇴하고 비대위로 나가야 한다.김종인 한동훈 원희룡 등 선수들이 주도해야 한다.윤통은 지지율이 30%대라 나서지 않는게 현명하다. 국힘 빅마우스들 민주당 행태,찢에 대해 집중공격해라.젊은 인재 방송에 널리ㅈ출연 시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