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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신화를 연구해보면 우주만물핵심인 태극사상과 一 과 二 그리고 三 의 석삼이 보이면서 단군의 아버지 환인이 천부경 석삼 3 개와 하늘부하 3,000명을 데리고 태백산에 강림한 것이 단군신하의 처음을 여는 이야기가 됩니다
단군신화는 설화이므로 미신이라고요?
어느 미친 역사학자가 이런 말을 했을까요, 전부 전문가라 자칭하는 역사가들도 김부식과 똑 같은 넘들입니다.
이런것 하나 제대로 일러주지 못한 놈들이(조상넘들) 만연하였으니 세계의 문명의 길을 열었던
배달의 민족들이 맛탱이가 가 버린 것입니다.
한반도도 겨우 쪼갈라져 생명의 틀을 간신히 유지하는 꼬라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내가 조상이나 나이든 분을 지칭하는데 불구하고 이 놈 者 字 를 쓰는 것은 욕이 아닙니다. 㖈(놈) 은 늙은자가 말만 씨브린다는 의미가 놈 입니다.
(늙을 老 +입 口= 㖈(놈) )잘 이해해야 합니다.
나이가 많은 노인네 라도 정신나간 사람은 놈字 를 부친다는 것이 우리나라 기본 교양의 기초입니다.
나이 처먹은 만큼 그 값을 하지 못하면 놈者 를 붙이는 것이 윤리의 법칙입니다.
나이먹을 수록 정신 차려야 합니다..
정신차릴 일입니다.
우리나라 정체성이 사라지고 혼돈의 과정을 자꾸 걷는 것은 나이많이 처 먹은 넘들이 제값을 못 하기
때문입니다. 요즈음 노인사상이라도 있읍니까? 노후의 품위라도 있는 가 말입니다.
곤방대를 끼고 탁탁 재떨이를 떨며 일갈하는 그 품위는 젊은시절 반듯하게 살았으며 기본기를 유지한
가치로서 후손을 대할때 백호의 머리숱을 얹어가며 꺼리낌 없는 행동과 정신을 가졌기 때문에 호통치는 것입니다. 수염이 왜 팔자 인지 아십니까? 公 입니다, 마를 모 의 삼변을 8방으로 덮어 통제하고 공존철학을
강조하는 정신에 대하여 公 을 상징합니다,
수염을 왜 일자로 하는지 아십니가, 굳건한 一 의 건건함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사사로움을 덮어 진리를 표효하는 늙은 어른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우리민족사에 상투틀고 요령을 흔들게 한 분들이 늙은 조상들이였읍니다.
배울것은 배워야 지요, 어렵다고, 품위유지 사제가 불편하다고 기본 자세를 포기하는 어른들은
마땅히 놈 자를 붙인다는 사실 기억해야 합니다.
만상의 생명이 우뢰처럼 소리가 동반하여 온 세상을 진동하게 만드는 것은 바로 생명운동의 震 괘가 됩니다.
다 8 괘의 메세지 입니다. 요량을 흔들어 되야 합니다, 어른들이 젊은이에게 해야할 당면한 행사입니다.
생명의 본원을 주욱이어가는 계승적인 단계를 전제하는 인간 발전에는 이처럼 호통이 있어야 나라가, 사회가, 가정이, 바로서는 법입니다.
백발 노인이 한마디 할때에는 서슬이 시퍼러야 하는 것입니다. 서리빨의 의사표시를 전달하지 않으면
만물이 철이 안들기 때문입니다.
요즈음 보며는 아기가 조금 커서 어린이가 되어도 어른 놈 들은 그 아이 똥그멍에 똥 딱아 주느라고 볼일 다 봅니다.
그 짓하다가 나이들면 요양병원 가는 페기처분 신세가 되는 것입니다.
늙어서 반연되어 똥만 벽에 칠하는 신세로만 치부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항상 같은것이 오고간다 입니다.
무신 인권 인권합니까. 인권의 의무인행을 전제하는 기본인식이 결핍된것이 자기보호권과 자유권만
보장하라고 요구하는 민중의 어리석은 운동만 전개 되는 세상입니다.
세상 팔방의 눈치를 보고 살아야지요.
고추하나 내 걸고 냄비하나 준비해서 세상에 할 말이 뭐가 그렇게 많고 행사할게 많읍니까?
가정경졔와 품위만 유지해도 족하고 복이 들어오는데
갈아치우느라고 자리를 분별못해 허망한 인생만 사는 현주소의 인생을 다시한번 참구해야 합니다.
오래도록 함께 같이 하나의 시선처럼 같은 것을 보고 걸어갈때 정이 일어나고
하나를 이룹니다, 이것이 진실아닙니까?
인간 인연 바꾸어 보았자 호랑이 내비리고 다시 만나니 귀신 만나는 꼴이 되는 것입니다.
자책을 전제해야 합니다, 그것이 어른입니다. 천부경의 단군신화가 말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정치를 잘 못하고 자기 세력만 불리는 넘들은 전부 대통령이라 할지라도 놈 者 를 붙이게 되어 있읍니다.
그러므로 저는 신랄하게 비판합니다, 다른자의 이목은 상관없읍니다. 하늘을 볼때 푸름만 보면 됩니다.
乾 의 굳건한 기상입니다. 이러한 건의 기상이 만민의 개별적인 사사로움에도 다 내재되어 이를 행한다
입니다, 이를 민족기상이라 이름합니다.
요즈음은 김일성이라는 자가 멋도 모르고 주체사상을 수단화 시켜 우라 먹는 것인데
백성들이 어리석어 속아서 그렇읍니다, 한심합니다, 제일 한심한 백성이 이북국민입니다.
당해도 쌉니다, 뭐가 불쌍합니까? 지 알아 처먹고 살면 되지요.
남탓이나 하는 주제에 무슨 일을 건실하게 진행할 수 있읍니까? 이북 백성 자체에 동정해줄 필요도
없읍니다, 존중해주어야 합니다, 그렇게 살면서 견디는 것이 참으로 대단하다고 말입니다.
립서비스로 끝을 내고 교훈으로 삼아야 하지 않겠읍니까? 이것이 안보관이 되어야 하지요.
차치하고
단군신화는 이를 이야기 하고 있읍니다, 명확하게 증지(證之) 하겠읍니다.
초등학생 교과서를 펴내는 녀석들도 이런 것은 모릅니다, 기가막힐 노릇이지요.
무슨 작가이고 역사교사입니까,
"깊은 산속 옹달샘 누가와서 먹나요, 새벽에 토끼가 눈 비비고 일어나 세수하러
왔다가 물만 먹고 가지요" 우리나로 동요의 가사입니다.
이거 이해해야 교사자실이 있읍니다. 전교조 모두 삼청교육대 보내서 이 노래부터
연구하게 해야 합니다,
홍익인간 정신입니다.
크게 이익되는 인간이 되라는 乾 의 중천건 기상을 상징하고 있는데 인간이 내재된 본의적 진리를 펼친것이
옹달샘 동요 입니다. 활의 弓 에 마늘 厶 를 합치면 弘(넓을 홍) 字 가 됩니다.
드넓은 기상은 乾 처럼 휘어지는데 마치 활의 시위를 당길때는 휘어지는 빛의 성품을
표상하는 것이고 마늘 모 字 는 삼변에 위쪽에 (천부 의 세개) 터져 구멍이 나서 안과 밖을
소통하는 모습인데 둥글게 휘어지며 운동하는 생명운동에서 서로가 같음을 주고 받으니
토끼도 세수하러 온 옹달샘에서 다른 같은 심정을 생각하고 물을 더럽히지 않고, 사사로운 토끼지만
공적인 팔방의 기운을 모아 출현한 생명이기는 매한가지 입니다, 인간으로 의인하여 공존의 본성품을
준수하며 물만 먹는다는 것을 일러 말 하는 홍익정신인 것입니다.
주역의 원인처를 잠재하고 내포하며 세상에 들어낸 맨 처음의 메세지가 바로 단군시화가 되는데
그 여파의 일부분이 옹달샘 동요라는 사실입니다.
환웅이 암컷 곰 하고 암컷 호랑이 한테 쑥과 마늘만 먹고 한 100 일 동안 캄캄한 동굴에서 인내하고
기다리면 사람으로서 아리따운 여성으로 태어나리라 하였고 , 이에 곰은 견디어서 여성으로 화 하자(화생)
환웅과 결혼하여 단군을 낳은 신화가 건국 조선의 신화 가 됩니다.
컴컴한 동굴은 우주공간의 십방의 컴컴하고 현현한 빛도 소리도 없는 공간계의 모습을 상징합니다.
곰한테 마늘을 먹어야 한다는 환웅의 지침에 대하여는 자세히 소개 하기로 합니다.
마늘 모는 삼변의 천부경 석 삼인데 一 이 일변하면 양의 二 가 되고 양의가 또 일번하면 석삼의 三
이 되어 사과 하나를 세번쪼개면 8 개가 생겨나니 8 방이 생겨난 것입니다.
8 방이 생겨나면 3 변하였으므로 천부의 석삼인데, 우주 공간은 지구를 중심하여도 칠일간의 창조기를 지나
빛이 생겨나고 소리가 발생하면서 만물의 6 각수로 화생하여 생명이 일어나게됩니다.
생명의 변화는 바로 입체적 부피를 지닌 세계가 되는것을 말 합니다. 이를 마늘 厶(사사로울 사 字 로 마늘모의
모양으로 삼변의 삼각구조로서 윗부분이 외부와 터서 교류하는 형국을 말 합니다) 로서 곰이 마늘 먹으며
인내하는 과정을 일이 이가 되고 석삼이 되는 삼승을 타야 한다는 사실을 메세지로 내 놓은 것입니다.
석삼의 음양이 동시에 8괘가 되지만 괘는 六化 되어 6개의 부호가 만들어 지며 시작은 중천건이 되는 것입니다. 주역의 첮 출발지입니다.
만물이 생겨나는 원인이 된 것이고 만물을 일으키는 본원의 자리는 乾 인데 건건 한 성품의 마음이
하늘에서 품수받아 출현하는 것을 말 합니다, " 하늘의 건이 땅에 一 의 水 를 생한다" 입니다.
환웅은 (桓雄) 꿋꿋하고 용기 있을 桓(환) 字 이고 雄 은 수컷 웅 字 이니 음양에서 陽 을 의미하는
一 이 되며 음양을 함축한 태극의 본질을 지칭한 것이 환인이 낳아준 자식 환웅이 라는 의미입니다.
환인이라는 것을 하늘에 계시는 一 의 건건한 乾 의 기상으로 환웅은 이변하는 음양을 함의한
태극의 본상태를 일러 말한다는 사실을 적절하게 이해가도록 이야기를 전하는 것이 단군시화의
처음이 됩니다.
호랑이와 곰이라는 의미는
곰은 검습니다, 우주가 맨처음 생기고 공간이 열릴때 제 1 의 원소는 수소입니다, 수소를
물의 기원인데 만물의 생명이 나오는 지 대인 땅이생기자 마자 천지인 삼재가 동시에 열린 것이니
그 기본은 물 인 坎 괘 에서 생명이 잠복해 있는 형국을 곰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현무는 검습니다, 물의 생명수를 말하기도 합니다.
물은 거울처럼 비춥니다, 잘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민족의 담폰이 단군신하입니다.
곰은 해자축의 북방의 水 에 주어지는 색으로 검다 하여 현현(玄玄:검을현) 한 공간으 어두운
흑 에너지를 말 합니다. 빛이있기전 소리가 나기전의 공계를의미합니다.
곰의 모습은 삼합을 합니다, 해자축 삼합으로 돼지를 닮을듯(해는 돼지를 표상).
쥐들 닮은듯 (子 는 쥐를 표상) 축인 소를 닮은 듯 (축은 소를 표상합니다)
이것이 발전하면 고구려의 벽화고분에서표현한 것처럼 용의 모습을 하고 손가락 발가락이
세개이며 여의주를 물고 일어나는 문양으로 출현하게됩니다.
이를 현무라 하고 나머지 사방의 세 종류는 청룡 주작 백호로서 현무와 함게 이 세상의 팔방의
출현을 정해놓은 것이 현무도 입니다. 바로 주역본의가 된다 하는 것입니다.
물은 서로 서로 비추어줍니다, 월인천강지곡의 강마다 달이 천개나 다 떠 있다는 것은
바로 현무사상입니다. 김시습의 어부사시사 역시 물의 노래입니다. 현무사상이지요,
이렇듯 바로 직관세계롤 열고 시공을 초월한 압축된 기운이 우리마음에 내재되어
펼친다는 사실을 재 발견해야 합니다.
세가지가 섞인 형상이(해 자 축 삽함) 곰이며 손가락 발가락이 각기 五指 가되고(오행구족) 곰은 기립이 가능한
자세를 취할 수 도 있읍니다. 곰이 암컷이라는 의미는 만물이 보이게 출현하는 것은
음이요 보이지 않게 생명활동을 하는 것은 陽 입니다.
만물은 전부 음적 상징입니다, 月 인 달의 영향으로 그림자를 들이우며 습을 받아 몸을 만들기 때문이 음이라 하여
인간으로 치면 음인 여성이며 환웅은 건괘의 중천건으로 六陽 이니 양이 되는 것을
자처하는 것과 같읍니다.
그러므로 삼변해야 한다는 의미로 마늘 을 먹으라고 한 것입니다 , 이치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사사로히 개별적인 정신을 가지고 태어나는 존재를 의미합니다.
마늘 모에 목을 붙이면 일본말로 와다시 (私: 사사로울 사) 로 개인적인 존재를
8 괘가 벌려지면 이루어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쉽게말하자면 사과 하나를 세번 쪼개면 팔조각이나서
사과 하나를 이루는 온전한 분류를 의미합니다, 내가 생기고 남이 생기면서 사사로운 제각기의 생명이
탄생하는 계기를 8방을 언급하여 말할때 삼변의 마늘모 字 가 붇는 것입니다.
인간은 화생(化生) 할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입니다 인간은 보이지 않는 굳건한 건 의 성품에서
삼변하면 만물로서 몸을 지니는 개별적인 생명운동을 할 수 있다는 메세지가 그 시원은
검은 해자축의 현무 에서 일어난다는 것을 전한 것이 웅녀 이야기가 됩니다.
기독교 불교 전부 죄다 삼수(三數)를 논하는 전제하에 백성들을 이야기 합니다.
중천건에 서 하늘과 하늘이 마주하였는데 삼변하니 땅 의 곤 입장에서 하늘을 마주하는
형국으로 되는데 이를 지천태 라 합니다. 천지인이 벌려지는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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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천건에서 ---- ---- 지천태입니다 (그러므로 象 을 잘 외우라고 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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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천태는 땅위에 존재하는 인간이 하늘을 향하여 보는 입장이므로 구4 구5 상9 로서 외부의
공간부터 삼변하는데 이를 앙측한다 (仰則) 라고 복희씨가 말 한 것입니다.
크다라는 의미로서 太 를 부여받읍니다, 환웅의 건 괘는 태백산에서 신단을 쌓고 제사를
지내는 연유가 바로 지천태 괘상을 받을어 만물의 융성과 발전에 대하여 홍익인간 정신을
발원 시키는 모습을 말 합니다. 강화도 정수사에 한번 가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민족의 최초 조상이 전해준 정신이 고스란히 담겨있읍니다.
정수사라 맑은 물을 지닌 사찰을 의미합니다, 해자축의 현무사상을 동반한 천부사상이며
주역사상의 기원지를 말 합니다.
강화도라 바다물이 강으로 화한다는 사실입니다, 만물이 일어나는 육지의 첫 출발 소식으로서
인간의 탄생을 의미하는 메세지인데 역시 현무사상이 깃들어 져 있는 것입니다.
그냥 보문사에가서 자기일신을 빌겟다고 기도빨만 내 세우지 말고
그 곁에 있는 정수사도 한번 방문하여 민족의 혼과 얼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강화도의 태백 신단에는 하늘의 10 선녀가 내려와 개천절을 여는 행사를
하는 것입니다. 십방의 기운이 화생한 음의 천사같은 여성이 이 땅을 보호한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환웅은 건이므로 휘어지며 둥근빛운동을 하므로 홍익 이 되는 인간 의 본성을 기리는 것입니다.
이를 동이라고도 하지요, 활을 잘 또는 민족을 동이민족이라 불렀읍니다.
빛을 잘 측량하는 아주 영특한 민족입니다.
주역의 태극이치와 무극 태극 삼태극으로 이어지는 우리나라의 천부 석삼의 현무도를
그려낸 최초의 소식입니다.
음양 의 양의(兩義) 구조는 요즈음 컴푸터 계산방식이나 작동방식의 2 진법과 같읍니다.
무한학게 전개 되지 않읍니까?.
시간 t 을 하나 더 가미하여 3 변하게되면 3 차원을 누루는 키보드를 활용하면 별의별 정보가 다 나오지요.
우리나라 홍익사상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석삼의 천부 3 개와 같은 맥락입니다.. 언어가 다르고 용어가 다르지
똑 같은 이야기 입니다.
이와 같은 확실한 기원을 표현한 곳이 그렇다면 중국입니까? 아닙니다 이처럼 분명 주역의 출발은 한국인 것입니다.
명학한 증지 현상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이를 뒷받침하는 것이 토정 이지함의 월령도 입니다.
역도들은 이를 정복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반드시 64 괘상의 효의 감각을 통찰하여 시공간을 완전 압축전개하는 기운을 형성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직관으로 풀어낼 수 있는 것입니다, 거짓말이 아닙니다,사실입니다.
우리나라 배달의 민족에서 위대한 상제가 출현하는 것과 같은
하나의 소식을 세계역사상 처음으로 얼굴을 내민 곳이 대한민국 여령성이였읍니다.
다시 소개합니다.
환웅은 태극이요 환웅의 아버지는 환인으로서 굳센 원인을 지닌 자 라 하여 무극의 환인(桓因)이 됩니다.
한자어를 보면 (굳셀환 에다 원인 因 이니 무극을 의미합니다)
곰은 마늘을 먹고 검은 공간에서 100일을 견디는데 하늘 공간의 10 진 체계로서 십방의 에너지를
품수받는데 석삼의 북두칠성의 과정의 정기를 받았으니
3,7 로서 기독사상의 삼신인 삼변의 요소 성자 성신 성부 와
칠일간의 천지창조로서 21 일이 지나면 완전한 생명의 지위를 얻는 생명이 일어나는 것과
아주 똑 같읍니다,
아이 낳으면 무조건 3,7 일은 쉬게 해 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아기가 여물어집니다.
여물어지는 것을 박달이라 하지요, 단군은 박달의 무리가 됩니다.
우리민족은 더럽게 여물다는 의미입니다, ㅎ
이를 불교에서는 삼승을 타는 칠보의 세계로서 세존이 태어날때 일곱걸음을 걷고
천상천화 유아독존을 선포 한 것입니다.
마늘 모 가 팔방을 덮은 형국인데 천상천하의 팔방십방체제를 公 이라 하여 객관적인 공간의 기운을 사사로운 개별적인 생명도
전부 다 공유하고 사사로운 개인 생명도 우주전체의 소식을 다 담고 있으니
천상천하 유아독존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의 公巫道下歌(공무도화가) 도 역시 이를 의미합니다.
8방과 상하 2을 합처 입체의 세계 10 방을 대변하는 사사로움으로 공존의 틀을 제시하는 것을 말합니다.
公 이라함은 사사로운 마늘 모 를 8방 공간이 덮고 있는 객관적인 기운을 유지하는
모습을 표상하고 있읍니다..
자기 마누라가 딴 남자하고 바람이 났는데 도리어 서로 잘 살아주기를 기원하는
공무도하가가 바로 사사로움을 인내하면서 바꾸어 생각해서 마음정리를 하고
같음으로 심정을 내 비추는 하늘의 공리 이치를 품수받아 인내하려는 노래가사입니다.
무엇인가 자기가 가지고 있는 가장 귀한것을 내 줄때 크게 탈바꿈하는 이치가 서려있는 것입니다.
이를 살풀이 정신이라 하여 우리나라 민족혼의 억울함과 한을 풀어주는 매개체가 바로 무당정신인 것입니다.
홍익이라는 것, 공적인 객관의 세계정신이라는 것은 이러한 공존과 공유의 정신을 전제해서
사사로움을 평쳐야 한다는 맨 처음의 사상기조를 편친나라가 대한민국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호랑이는 무엇인가를 이해해야 합니다.
호랑이는 후천 낙서에 震 괘로 동방에 있는데 동방의 삼합 기운은 인 묘 진 입니다.
곰은 해자축의 현무 자리이지만
호랑이는 인묘진으 청룡 자리입니다.
진은 용이지요 인은 호랑이 입니다.
용호상박하므로 소리가 진동하고 표호하며 투쟁하는 단계로서 생명활동의
시작을 알립니다. 세상이 팔방으로 열리자 우뢰를 치고 뇌성의 혼돈 주기 상태를
말 합니다. 애들이 싸워야 크지요, 자연현상입니다.
이 辰 괘에 대하여 월령도의 현무도표를 보면 三 離 火 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읍니다.
離 는 불을 의미합니다. 불이 생겨났으나 단지 불이 확산되지 못하는 일양의 진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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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쾌가 됩니다.
토정 이지함은 모든 이치를 바로본 성인류의 학자인데 당시 정치상태가 이런말 잘 못
꺼냈다가는 요단강 가는 것은 뻔 한 일이므로 전달하지 못한 아쉬움이 우리 역사상에서
일어난 것입니다.
학도들이 도를공부함에 象 을 연구하는 과정의 종착지는 반드시 월령도를 이해해야 합니다.
우리나라가 살길은 오로지 그것 밖에는 없읍니다, 역사를 회복하고 만민의 지혜를
무궁하게무장하는 계기가 되기 때문입니다.
현무도의 현무사상의 최후의
보루로 의사표시를 하고 있는 것은 한가닥의 저 가물가물한 월령도에서 찾아내야 합니다.
사사로움으로서는 덤빌 수 도 없는 천부사상과 주역사상의 기원과 삼변하는 이치로서
발빛그림자를 거둬내야 거울하나를 받아쥘수 있는 것입니다.
겨우 운명론이나 논하는 책이 아님을 잘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환웅의 아들 단군이 일어날 조짐으로 (단군은 장남이므로 진괘) 태극에서 8 괘를 상징하는데
인묘진의 호랑이 암컷에게 도 쑥과 마늘을 주었는데 견디지못한 것입니다.
무슨 의미인가?
離 괘는 불이라 불은 누구에게 의존해야 합니다. 물인 곰은 조용하고 인내성이 강하지만
리괘의 불은 다른 성품을 의존하여 다 태우면 또 사라집니다.
불은 변덕이 강하고 인간의 조상인 곰은 인내를 견디는 힘이 강합니다.
이를 우리나라 민족의 가상을 은근과 끈기가 있는 백성이라 하는 연유가 되는 것은 곰의 품성을 닮아서입니다
실제로 그렇읍니다, 우리 민족성은 은근과 끈기로서 버띤 민족입니다,
곰을 닮았기 때문입니다.
이 리괘의 삼리화는 오히려 남쪽 午 방향에서 크게 불기운이 일어납니다, 여름입니다.
이를 단오라 하며 하지계절을 의미합니다.
낮이 가장 길지요, 불이 왕성한 때입니다.
쑥을 먹으라 한 것은
쑥은 3 년 묵은 쑥이여 야 하고(맹자는 1000일의 천기를 품으라 했읍니다) 가장 불기운을 많이 가진 식물이 쑥이라서
인간의 황달병을 치료하는데는 쑥이 최고 이고.
단지 진월에서 단오가 되는 하지 즈음 쑥을 채집 해야 그 약효가 반드시있읍니다.
단오지절에 반드시 쑥떡을 해 먹이세요 비장이 튼튼해집니다.
맹자께서 이르되 쑥은 1000 일을 지나 단오 즈음캐는 쑥은 만병을
치료하는 데 그 이치가 확연하니 백성들에게 권장하라 하였고
신의라는 화타는 이 쑥으로 만민의 백성을 구한 것입니다.
화타는 삼황오제를 기본하여 연구한 의사입니다.
삼황이라 넔이 천지인 삼재를 합친것을 皇 이라 칭하는데 王부가 천지인 이 같은 대동의 성품을
품수하고 5 제인 오행의 제후를 놓아 백성을 통치하는 기술을 적어놓은 것을 말 합니다.
쑥은 황도를 지칭하는 불기운이 가장 많은 식물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주역 의 시원이 되는 천부와 현무사상과 무슨 관계가 있는 가를 알아야 합니다.,
현무도에 리괘의 삼리 동방방위에서 성장하여 여름 단오의 午 가 되면 9건천이 자리잡고
있읍니다, 서북 방 건 6 수가 오 방의 9 건으로 올라가서 6 점을 지니게 되는 자리를
火가 왕성 해 지는 것입니다. 6점는 물이 하늘에 머무는 기상을말합니다.
그러므로 물이 땅으로 떨어짐인데 이를 하늘의 소식이 땅에 미친다는 말씀과 같읍니다.
호랑이는 그 시기까지 기다리지 못했읍니다 불의 기운이라 변덕이 심한 양의 성질입니다.
원래 하늘은 변덕이 심하면서 불측의 변화를 조성하는 것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불길 성격은 진보요
물의 성격은 보수성입니다.
곰의 자체인 해자축의 물의 성품으로 생명기원이되는 현무 와 마주한 午 의 여름 방은
하지로서 불이 맹렬 합니다.
이를 주작이라 표현합니다. 여름이 무성합니다, 하지만 속 기운은 텅 빈 강정이 되어
내실은 없는 형국입니다.
그러므로 생명의 기원은 곰이 마주하는 물이 (현무) 남쪽 불 길을 만나 수화기제로서
태극을 형성하여 곰이 만물을 길러내는 주체가 된다라는 메세지 입니다.
이를 복희씨는 용마도의 출현을 선포한 것과 같은 것입니다.
항상 집안에는 맑은 물을 보존하고 모아 놓은 것이 좋으면
삼일 지나고 칠일이 되면 그 물을 다시 바꾸어 새로운물을 길어 놓는
것이아주 좋읍니다,
물은 좌선하고 불은 우선합니다, 두가지가 합쳐야 복이라는 곳이 들어오는 형국입니다.
물이 맑아야 천지신명의 기운을 내포한 달을 초빙 할 수 있고 이를 담은 것이 되는 것이므로
미신이라 생각하지 마시고 정성을 모우는 방법으로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용은 물을 의지해서 조화를 부리고
호랑이는 3 리화로서 불을 의지해서 크게 표효하는 용호산박의 우주의 태극이치로서
만물이 생겨나고 성장하고 수렵하는 과정으로 펼치는 것은 8 괘운동이라 하는 것입니다.
또한 그렇다면 왜 황달병에 쑥이 좋은지를 참고로 소개합니다.
공간의 구성은 위도 경도 황도 로서 세가지 요소가 합성하여 공간을운행합니다.
그러므로 黃이라는 것은 누렇지요, 삼원색 빨강(화) 초록(목) 푸른색(금으로 금백색)
을 섞으면 칠색의 빨주노초파남보가 나오고 일곱종류의 파동 입자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땅이 황색이며 황도를 주관한다고 하면 되고 황도는 결국 시간이 개입되는세계를 말 합니다.
이중에 황달이라는 것은 현무도에는 비장이며 10 토를 의미합니다. 중궁에 차지 하지요.
사람이 윤회하는 것은 이 비장의 건실 여부로서 빛의 운동이 어떻게 되어지는가의 신경 전도
체의 운동 여부에 달라집니다, 그만큼 비장은 중요한 부위로서 외연으로는 땅의 건실함에
비유됩니다.
땅이 척박하고 오렴되면 무엇이 생깁니까? 추한 것이 생겨납니다.
비장이 건실해야만 좋고 맑은 기운이 재생되고 부활하는 것이 좋은 땅에서
농사가 잘 되고 식물이 건실하게 자라는 이치와 하등의 차이가 없읍니다.
그러므로 현무도에는 비장을 중궁에 비치하고 해자축이 일건천이 중궁으로올라가
비장의지위를 차지하게 됩니다.
사람몸에 황달증세는 담,지라, 췌장이 나빠지면 사람몸과 눈 이 누렇게 뜨다가
죽읍니다. 사람의 몸 땅이 시원치 않다는 메세지가 황달증세입니다.
쑥이 최고다 입니다, 쑥은 열기를 제일 많이 함유합니다,
교과서에 한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소개하기도 아주 벅찹니다.
쉽게 말해서 땅의 10 토가 건전하게 활동하기 위하여는 열기가 많은 불의 기운인
쑥으로 치료를 해야 한다는 자연의 이치를 말하는 리괘의 성장세로서
열기의 주가가 가장 높게 치솟는 상태를 말 합니다.
물을 마주하는 불기운이 서로 섞여 가장 왕성할때 기제괘가 된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기제케는 만물이 이루어진다라는 사실을 말 합니다.
이를 수화기제쾌라 합니다, 만물이생겨나려면 수화가 섞어야 한다.
태극운동의 완성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물은 수소와 산소 인 불이 합쳐야 물이 생깁니다,
물은 만물의 생명기원이며 땅의 소식 물은 6 을 의미합니다.
12 지지 에서 亥 는 후천수로 6 입니다, 육각수이며 세포의 기본단위가 되며
주역괘로서 乾 이 내려앉아 물을 품은 것입니다.
감의 현무 곰이 뒤집어서 불을 비추고
주작 의 원인처 호랑이가 뒤집어서 물을 비추는 단오의 하지가 되면
만물이 생성한다는 것을 쉽게 신화의 이야기로 전한 아주 현명한 조상을
우리는 모시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곰의 물기원은 영원하게 생명이 불사하는 것입니다.
이를 주문왕은 후천 낙서로 8 괘를 벌리고 생명운동을 노래 했는데
이를 월영도에서는 영구장(靈龜章)이라 하여 영원한 생명성품의 변화를
노래 한 것입니다.
주역의 본원은 우리나라입니다, 명확하고 아주 정확하게 증지 할 수 있는
기반을 세상에 이미 4800 년 전에 내 놓았다는 사실입니다.
역사적으로 ,학리적으로, 논리적으로 , 심물일체의 일원사상체계로 주역의 기원으로도
어디 하나 허술한 곳이 단 하나도 없는 것이 우리나라 현무사상입니다.
홍익인간의 치세를 선포한 우리나라의 배달민족의 기상은 전부 어디게 가 있는지
모를 일입니다.
"천하의 움직임은 바로 일자이다" "천일생수" 라 하늘에서 一 의 물이 땅에서 받아 일어난다입니다.
"天下之動貞夫一者也"(천하지동정부일자야)
부(夫)는 태극이고 一 은 건의 출발지 무극입니다.
우리나라 근대사에 일부이름을 가지고 출현한 자 가 있지요
김일부의 정역사상을 전개한 대순진리교의 교주를 말 합니다.(一夫 론은 주역 태극사상의 명칭)
큰 大 는 우주공간의 일체가 하나되어 크다는 의미인데
夫 는 응먕 양의로 작대기 하다가 大 에 하나를 추가하여 대장부 대 가 됩니다.
주역의 시원을 말 합니다.
대순진리교는 아직 연구 하지만 이해하기에는 좀더 연구가 필요한 시기에 접해있으니
논 할 이유는 없겠으나.
일부라는 의미는 주역의 기원을 말하는 문자임을 이해할 수 있읍니다.
항상 진리의 흔적은 반복 리필하는 시간과 때가 되면 출현하는 습관이 있읍니다.
이를 관성의 법칙이라 물리적 공간에적용되는 이치를 말 합니다.
주역 의 64 괘의 상을 참참히 연구하면 눈이열리고 마음이 열리며
작용하는 처처에 응용하며 원칙적 정도를 파악하게 되면
象이 열리고 도를 논하며 우주만물의 공생의 이치로서 행위하는 우주의 법칙을
내 마음에 소장하고 살아가는 것이 되므로 든든합니다.
다리밑에 노숙을 하고 살아도 그 일락의 심정은 누구도 모를 만큼 희열을 간직할 수
있읍니다.
주역의 상을 공부하면 천년을 떠들어도 다 이야기 를 못할 정도입니다.
단지 8 괘의 주역의 상을 기반하여 64 괘를 연구 하고 공부한다면
일락을 즐기듯이 사람 살면서 제일 행복한 순간이 입맛 아닙니까?
그리고 시원하게 배설하는 기분 역시 일락이 될 것입니다.
칸트의 순수이성비판에 비할 바가 아니며
양귀비 처럼 경국미색에 취할 바 가 아닙니다.
칼이 심장을 향하여 비수를 던져도 애들 작난하는 품새로 취하시키는
정신이 박달나무 같은 정신이 들어앉아 있는 것입니다.
반드시 64 괘의 象 을 기초적으로 다진후에 주역의 통괄적인 사상을 통찰하시며
확장시키시기를 바랍니다.
다음에 계속 소개 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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