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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부정선거영상2 ◇ 재외투표 - 시도별 집계로 본 조작 증거
회오리 추천 1 조회 135 13.03.17 02:47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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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3.17 03:00

    첫댓글 부재자 투표도 재외투표와 동일한 현상입니다.
    분석은 다 끝났습니다. 조만간 자료 올리겠습니다.

  • 13.03.17 07:43

    1번이 정확히 무슨 얘기인지 모르겠고요(단순 명확하게 설명 부탁드려요).
    2번은 당연히 그럴 수 밖에 없습니다. 이번 선거가 박/문 2파전이었고, 군소후보는 표를 거의 얻지 못했다는 걸 감안하면 합계 득표율이 99% 부근으로 맞춰질 수 밖에 없어요.

  • 작성자 13.03.17 11:10

    1번-말 그대로 입니다.
    투표율이 60~70%대로 기권수 30%정도의 큰 변수에 어떻게 점유율 수치와 패턴이 선거인수와 동일하게
    나올 수 있을까요? 그것도 모든 선거구에서 말이죠. 그것도 소숫점 2자리까지 동일한 것이 대부분이고 4자리까지 동일한 투표소도 많습니다. 선거인수/투표수가 천단위인데 이렇게 점유율이 252개 선거구에서 동일하게 나오는 것은 숫자 맞추기 조작이 아니면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2번 - 아무리 박+문 후보 2파전이라 해도 득표수 99%는 비정상입니다.
    바로 아래 글, 경남지역 대/보선 비교 자료를 보시더라도 도지사는 홍준표,권영길 두 후보만 나왔는데
    합계 득표율이 95% 선 이고 무효표가 5% 선 입니다

  • 작성자 13.03.17 11:11

    그럼 경남 대선은 거의 같은 사람이 1인 2표한 경우인데
    투표용지에 후보사퇴한 3번 이정희 후보와 군소 후보도 4명이 있는데 무효표가 0.7% 선으로 도지사와 8배 차이가 납니다. 그리고 적은 수치지만 무소속 후보들이 어떻게 모든 투표소에서 일정한 비율로 득표를 할 수 있을까요? 더해서 재외 선거인수/투표수가 십 단위인 투표소에선 박+문 득표합이 유효표의 100%를 차지하는 곳이 많습니다. 무소속+무효표가 0 인 투표소가 많습니다.

    그러니 이것도 당연한 결과가 아닌 수치 조작으로 인한 비정상적인 결과라고 하는 것 입니다.

  • 13.03.17 18:58

    표가 복잡해서 도대체 뭔 개념인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표를 최대한 간단하게 만들어주셨으면 합니다.
    (가운데 '점유율' 같은 건 없애도 되지 않나요? 꼭 있어야 하나요?)

  • 작성자 13.03.18 15:48

    각 선거구 별로 선거인수/투표수/박+문 점유율이 동일하다는 것은
    모든 선거구에서 투표율이 75%로 똑같이 나왔다는 것과 같은 의미 입니다.

    선거인수 200,000명 넘는 재외 투표와 더 나아가 부재자/국내투표 포함 3,000만명-13,000개 넘는 투표소에서 똑같이 투표율 75%가 나온 것과 같은 일인데 이게 정상이고 사전 수식 조작이 아니면 현실에서 가능한 일 일까요....?!

  • 작성자 13.03.17 23:15

    ^^"
    그렇게 어려운 내용도 쉬운 내용도 아니지만 찬찬히 들여다 보시면 이해 하실 듯 합니다.
    저의 전달력이 부족한 면도 있겠지만 때론 그래프 같은 이미지보다 수치가 더 신뢰도가 높은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백분율(점유율)이 조작 증거의 핵심이니 없으면 득표수만 으론 이해가 더 안 되실 듯 합니다.
    누구나 한 번 보면 이해 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렇게 쉽게 만들었으면 조작한 쪽(?) 입장에서 보면
    그건 실패한 것 이겠죠..............!

  • 13.03.31 19:35

    이제 좀 뭔지 이해가 되네요. ^^
    1. 전국적으로 투표율이 다 고만고만하게 나왔다.
    2. 두 후보의 득표율 합이 100%에 가깝다.
    인데 제 의견은 "충분히 그럴 수 있겠다" 입니다.

  • 작성자 13.04.01 01:34

    각 투표소별 투표율이나 후보자 득표율이 아니고 점유율 문제입니다......?!

    결론만 말씀드리면 이미 사전에 박 51.6%, 문 48.0 %의 결과가 나오게 전국 모든 투표소의 데이터를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그 증거가 위의 재외투표 뿐 만 아니라 부재자/국내투표 모두 선거인수/투표수/박+문 합계 점유율이 동일하게 나오는 현상입니다.

  • 13.03.31 19:45

    투표율이 고만고만하더라도 최저 67%(경남,전남)에서 최고 74%(서울)까지 비교적 납득할만한 범위에 걸쳐있고,

    득표율 합도 특별히 이상이 있진 않은 것 같습니다. 이번 선거는 구진영과 신진영의 대결로 양분된 성격이 짙어서 예전 같았으면 무소속 후보한테 갔을 표가 두 후보에게로 많이 쏠린 것이죠.
    경남지사 보궐선거도 말씀하셨는데 경남지사 결과도 홍준표 62.91% 대 권영길 37.08로 합하면 99.99%가 나옵니다. 즉 여기도 대통령선거와 비슷합니다. 특별히 대선이 이상하지 않다는 거죠.

  • 작성자 13.04.01 02:45

    투표율이 아닌 점유율 수치를 먼저 보시기 바랍니다.
    경남지사 보궐선거와 대선을 비교해 보면 후보가 2명이고 투표도 1인 2표제인데 보선 무효표가 대선보다 8배가 넘습니다. 그럼에도 위의 표처럼 각 투표소의 점유율은 대선과 동일합니다. 서울교육감 투표는 무효표만 80만표가 넘습니다. 12월 19일 치뤄진 모든 보선/대선은 개표는 결과를 이미 만들어 논 프로그램 개표라고 보시면 됩니다. 더해서 총 투표수의 1%도 안되는 무소속4인 득표가 무효표등 변수가 있는데 어떻게 전국 13,000개 투표소에서 일정한 비율로 득표가 가능할 수가 있을까요?
    개표 또한 박:문 처럼 무소속4명,무효표 모두 쌍둥이 인데요!

  • 13.03.31 19:44

    그래도 이런 자료 만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우리의 노력으로 어둠을 몰아낼 날이 머지 않았다 믿습니다!

  • 작성자 13.04.01 01:52

    그리고 위의 점유율이 동일한 현상은 득표율과 수식으로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이는 백분율이 갖는 일종의 공식같은 현상인데 그 수식은 저도 이미 확인했고 제가 직접 확인한 결과 민통당에서도 이미 확인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왜? 민통당에서 조용하냐고 물으신다면 대략 감은 오는데 그것은 민통당의 결정이니 제가 더 말할 사항은 아니라고 봅니다.
    추가로 이외에도 선관위 개표현황(1분개표현황 포함) 자체가 조작인 객관적인 증거도 있으니 조만간 종합적으로 정리해서 카페에도 올리겠습니다. 대선 개표조작의 가장 확실한 증거는 선관위에 올라온 대/보선 개표현황 입니다. 더해서 개표상황표까지요.....?!

  • 작성자 13.04.01 01:57

    마지막으로 올린지 한 참 지나서

    최근 목록에도 보이지도 않는데 직접 이렇게 의견올려 주신 님의 관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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