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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재테크[ 3년 안에 부자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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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크 전문가 칼럼 ♧ 용 비 ♧ 지방의 경매상황을 보면서 느낀점.....(부산, 울산 일부지역)
용비 추천 0 조회 1,153 10.11.25 01:13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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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1.25 03:28

    첫댓글 그러고보니 2010년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손가락만 몇번 왔다갔다하면 셀 수 있을 정도이니...
    어서어서 분발해야되겠네요. 갑자기 조급증이.... 확~~
    이럴때일수록 기본부터 차근차근 준비해나가야되겠지요?
    한계단 한계단 내딛으며 경제적 자유의 꿈에 한발짝 나아가봅니다. 용비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해요^^

  • 10.11.25 04:14

    그렇군요. 현장에서 열심히 뛰시는 분만이 느낄 수 있는 감이군요. 더 열심히 분발해야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0.11.25 07:26

    여유를 갖고 확실히 한계단 한계단 올라가야 겠네요..
    용비님... 좋은 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_^

  • 10.11.25 08:39

    울산에 오랫동안 살았기에 글 제목만 보고 들어 왔는데, 공고 근처라면, 제 어린시절을 다 보낸 곳인데, 정말 어마어마한 입찰자 수와 낙찰가율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 10.11.25 08:58

    아직 부동산을 보는 시각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0.11.25 09:23

    지치지않고 갈수 있는 의지가 중요한 듯 합니다.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 10.11.25 09:23

    '확실한 한계단 한계단'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 10.11.25 09:57

    오랜만입니다 용비님! 워낙 멀리계셔서... 얼굴뵙기가 쉽지않네요...
    올해 목표하신일들 꼭 이루시길바라며 앞으로도 좋은활동 기대합니다!

  • 10.11.25 11:11

    멀리서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0.11.25 13:03

    여긴 경남 김해인데요^^ 빌라와 아파트는 물량만 나오면 130%퍼센트
    20-30명 대거입찰 아예 들어가지도 못하겟어요. 정말 수익이 나올런지...

  • 10.11.25 13:44

    2010년이 다가네요..용비님 좋을글 감사합니다^^

  • 10.11.25 14:32

    잊고 있었는데, 정말 오랫만에 글을 올려 주시네요..
    자주 올려주세요~!

  • 10.11.25 18:30

    와우~ 용비님 부산 울산까지 오시는군요~ 혹시나 이쪽 지방에 지내시나...;ㅎㅎ 저도 여기 살기 때문에 몇번 본 물건 이네요 ㅎ

  • 10.11.26 01:27

    2번째 물건은 근처 명지 퀸덤 33평대 전세가 수준에서 받았네요. 명지쪽이 물건이 없다고 하던데 역시....

  • 10.11.26 08:16

    낙찰받지 못한 상황을 담담히 받아들일 수 있는 자세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내용 잘 보았습니다. 그나저나 목표한 낙찰건수가 몇건입니까?

  • 10.11.26 09:19

    옳으신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나 저러나 잘 지내시죠?

  • 10.11.26 12:03

    부산 울산소식 잘보고 경매마인드까지 ~ 감사합니다.

  • 10.11.26 13:27

    오랫만에 용비님 글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 10.11.26 21:16

    꼭 목표했던 낙찰건수를 채우시길 바랍니다.

  • 10.12.01 16:33

    거리가 너무 먼 지역인경우 이렇게 소식만이라도 들으면 좋으네요...

  • 10.12.04 00:26

    요즘 울산 법원 경매장에 탄성이 자주 울립니다.감정가 및 시세보다 훨신 넘어서는 낙찰가 때문에....저도 요즘 탄성 지르고 보증금 받아나오는게 일입니다.특히 양산 지역은 감정가의 140%수준에 낙찰이되니.....또한 웃을 일도 많이 생기더군여...입찰기일 최저가보다 낮은 입찰가,소위 임대 사업 한다는 부동산 컨설팅 회사에서 임차인의 인수 보증금 계산착오로 인한 터무니 없는 낙찰가 등등이요.정말 힘들게 찾아간 입찰장에서 씁쓸한 미소를 머금고 돌아와야 한답니다.

  • 10.12.07 22:10

    대전에도 1차감정가 1억천에 1차에서 1억5천에 낙찰됩니다. 대전도 가격상승세 만만치않습니다

  • 11.01.29 09:30

    감정기이상 낙찰되는걸 종종 봅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 12.09.18 13:16

    이제야 읽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 13.01.14 01:19

    좋은 글 감사합니다^^
    좋은 공부하고 가요

  • 16.11.18 21:50

    전 부산삽니다
    왜냐면 딱 이시기에 집값이 심하게는 2배~3배까지 오르는 시기였거든요..
    시장의 흐름을 잘 아는분들 인듯..

  • 17.12.10 12:01

    감사합니다!!

  • 17.12.27 17:37

    감정가보다 높게 낙찰되는데는 다 이유가 있군요...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는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 20.05.16 08:27

    낙찰자는 실수요자. 고낙찰자 또는 계획이 있는자
    낙찰자에게 당신 계획이 있군요? 물어보고 싶네요 ㅎㅎ

  • 20.06.12 23:54

    "경매라는 종목이 수익을 확정하는 부동산의 투자방법" 맞습니다. 2020년 현재도 낙찰가율이 상당합니다. 역사는 돌고 도나봅니다.

  • 20.07.31 07:46

    감정가와 낙찰가의 관계

    따라서 획일적인 공식이 있는것이 아니라

    부동산 경기에 따라서

    유동적인 투자기준을 마련해야 겠습니다

    내용 잘 읽었습니다

  • 20.11.29 15:24

    현재 매물이 없으니 높게사고.
    나중에 올 매도자 우위시장에서 높은 가격에 매도한다..
    반대로 매물이 쏟아지기 시작한다면
    승자의 저주가 시작된다....
    정말 좋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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