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카페에 글을써본다.
말이 운영자지 이제는 귀차니즘으로 로그인한지도 오래됬다.
요트 검사도 끝났고 이제는 항해를 벼르고있다.언제 어디로 ?
그건 아직...........
최선장님께서 바다속에서 주워다논 선외기를 한번 수리해보라고 기증하신다.
부품값도 만만치 않을거같은데 일단은 분해해서 첨보는 내부라도 들여다보겠단 생각으로 시작해본다.
정비 메뉴얼도 없이 장님 코끼리 만지는 경우가되지않을까? 걱정도 되지만 일단 분해부터.......
혹시 경험자분이 이글을 보신다면 댓글 조언 환영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첫댓글 부식이 심하네~~기대 해봅니다. ^^
첫댓글 부식이 심하네~~
기대 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