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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제1호이며 남한에서 2번째로 높은 지리산..설악산보다도 1.2배나 넓은산.
1,500m 이상의 큰 봉우리가 10여 개, 1,000m가 넘는 봉우리가 20여 개, 그밖에 85개
정도의 대·소봉이 있는 한국 최고의 산, 지리산!! 워낙 알려진 명산이라 한두번씩은
모두 다녀왔을 것 이나 이번에는 가보지 않은코스로..여름 이무렵, 지리산 산자락,
비를 만나도 기분 나쁘지 않을 시원함을 느낄 '구룡계곡' 코스를 가려고 합니다.
여름 산행의 최고의 진수를 느끼고 돌아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리산: 높이 1,915m, 동서길이 50㎞, 남북길이 32㎞, 둘레 약 320㎞.
방장산(方丈山)·두류산(頭流山)이라고도 하며, 지리산(智異山)이라고도 한다.
★출발 일시,장소: 7월 8일(일요일) 오전 7시 출발!
강남역(신분당선) 6,7번 출구 나와서 "경원관광" 버스대기
강남역(2호선) 6번출구 나와서 100m지점 던킨 도너츠 앞.
★버스 탑승시 만남장소: 1) 천호역 5번출구(2호선) 나와서 AM 6시15분 출발
2) 잠실역 5번출구(2호선) - A.M 6시22분.
3) 선릉역 5번출구(2호선)신한은행앞 - AM 6시 30분.
4) 강남역 6,7번출구(신분당선)나와서 바로 앞 [경원관광]버스대기!
★산행코스 : 내송마을 - 개미정지 - 구룡치 - 삼거리 - 둘레길이정표 -
구룡사 - 구룡폭포 - 비폭등 - 육모정 (약 10km)
총 산에서 머무는 시간 약 6시간 가량<식사시간 포함>
★서울 도착 예정시간: P.M 21시 (저녁 9시경)★준비물 : 도시락, 장갑, 썬그레스, 모자,식수, 행동식등 본인 필수품.
장거리로 산행 시간상 이번주엔 도시락 지참하여 물소리와 함께 그늘에서
바위를 식판삼아 자연속에 식사 하는거로 하겠습니다. 식사 시간이 늦을 수
있음으로 중간에 지치지 않도록 과일등 개인 간식등도 준비 바랍니다.
★회 비: \30,000 (입장료 포함)
@설명: 남한에서 2번째로 높은 산이다. 행정구역상 전라남도 구례군, 전라북도 남원군, 경상남도 산청군·함양군·하동군 등 3개도 5개군에 걸쳐 있다. 1967년 12월 국립공원 제1호로 지정되었으며, 공원 총면적은 440.485㎢로 설악산국립공원의 1.2배, 한라산국립공원의 3배, 속리산국립공원의 1.5배, 가야산국립공원의 7.5배로 규모가 가장 크다. 방장산은 봉래산(蓬萊山:금강산)·영주산(瀛洲山:한라산)과 함께 신선들이 내려와 놀았다는 전설이 있어 이들 3산을 삼신산(三神山)·삼선산(三仙山)이라고도 한다.
여기에 묘향산을 더하여 4대신산, 다시 구월산을 더하면 5대신산 또는 5악이라 하여 제사를 지내기도 했다. 최고봉인 천왕봉(天王峰:1,915m)을 주봉으로 반야봉(盤若峰:1,732m)·노고단(老姑壇:1,507m)이 대표적인 3대고봉이다. 주능선은 동쪽에서부터 서쪽으로 하봉(下峰:1,781m)·중봉(中峰:1,875m)·제석봉(1,806m)·촛대봉(1,704m)·칠선봉(七仙峰:1,576m)·형제봉(兄弟峰:1,433m)·명선봉(明善峰:1,586m)·토끼봉(1,534m) 등이 있고, 주능선과 거의 수직을 이루면서 남북방향으로 가지능선인 종석대(鐘石臺:1,356m)·고리봉(1,248m)·만복대(萬福臺:1,433m) 등이 연봉을 이루고 있다. 1,500m 이상의 큰 봉우리가 10여 개, 1,000m가 넘는 봉우리가 20여 개, 그밖에 85개 정도의 대·소봉이 있는 한국 최대의 산악군이다. 또한 천왕봉과 덕평봉(德坪峰: 1,522m) 사이에는 10여 대의 헬리콥터가 앉을 수 있는 넓은 세석평전(細石平田)이 있으며, 고산준봉이 많아 계곡 또한 20여 개나 된다. 그 가운데에서 피아골·뱀사골·칠선계곡·한신계곡 등이 지리산의 4대계곡이다. 피아골은 활엽수의 원시림이 광활하게 덮여 있으며, 칠선계곡은 험악하기로 유명하다. 그밖에 청학동과 불일폭포로 유명한 화개골짜기, 맑은 물과 작설차로 알려진 천은사골짜기 등이 있다. 산세가 높아 대륙성 기후가 나타난다. 연평균기온은 12~14℃ 내외이며, 한여름인 7월 중순에는 산록지방이 약 36~37℃ 내외인 반면, 산정은 19~20℃ 내외로 기온차가 고도에 따라 15~20℃ 정도 나타난다. 산지 곳곳에 산곡풍 등 국지풍이 탁월하다. 특히 산의 남동쪽은 저기압의 통과가 빈번하여 여름철 고온다습한 바람이 남동사면에 부딪칠 때 비가 많이 내리는 지형성 강우지역이다. 겨울에는 산지의 북서쪽에 한랭건조한 북서계절풍이 불어 기온이 더욱 낮아지는 반면, 남동쪽은 산지에 의해 계절풍이 막히고 남해를 흐르는 동한난류의 영향을 받아 겨울에도 비교적 온난하다. 연평균강수량은 1,200~1,600㎜이며, 6~8월에 강수의 50~60%가 집중적으로 내린다. 겨울에는 강설량이 많다. 지형이 복잡하고 구름과 안개가 많아 일조시간이 짧다. 첫서리는 보통 10월 하순경에 내리는데, 높이 600~700m에서는 10월 1일경에 내려 평지보다 13일 정도 빠르고, 1,500m의 높이에서는 6월초까지도 얼음을 볼 수 있다.원시상태의 자연림이 그대로 남아 있어 태고의 신비를 간직하고 있다.
소나무를 비롯하여 자작나무과에 속하는 서어나무가 많고 그밖에 졸참나무·굴참나무·신갈나무·가문비나무·분비나무·물푸레나무·고채목·참나무 등이 대표적인 목본식물이다.
이곳 자작나무 줄기에서 나오는 수액(樹液)은 위장병에 좋은 약수이다.일대에서 자라고 있는 약초는 국내 수요를 충당하고도 생산량의 반 이상을 일본·홍콩 등지로 수출한다. 산수유를 비롯하여 오미자·익모초·작약·천궁·도라지·구절초·능소화·화살나무·천남성·연령초·지황·만병초·석장포·자금우·개비자·탱자·현삼·구기자 등이 많다. 약초 외에도 식용식물로 고비나물·고사리·왕머루·보리수·잣·다래·상수리나무·고광나무·산딸기 등과 차풀·생강나무 등의 차(茶) 대용품도 있다. 일대에 서식하는 동물은 학술조사 결과에 의하면 포유류 41종, 조류 165종, 곤충류 215종으로 총 400여 종에 이른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사향노루·수달을 비롯해 멧돼지·오소리·살쾡이·족제비·고슴도치 등이 서식한다(→ 색인 : 한국의 동물). 조류로는 물까마귀·딱새지빠귀·딱다구리·백로·황새·독수리·도요새·두루미·꿩·꾀꼬리·파랑새·여새·박새 등이 있다.지리산은 불교문화의 요람지로서 곳곳에 국보급·보물급 문화재가
보존되어 있다. 구례군 마산면 화엄사계곡 입구에 있는 화엄사는 544년(신라 진흥왕 5)
연기(緣起)에 의해 창건되었으며, 임진왜란 때 왜병에 의해 불탄 것을 인조 때
벽암(碧巖)이 재건한 것이다.
입구에는 수령 300년, 밑둘레 5m가 넘는 화엄사의 올벚나무(천연기념물 제38호)가 있고, 경내에는 화엄사각황전(華嚴寺覺皇殿:국보 제67호)을 비롯해 화엄사각황전앞석등(국보 제12호)·화엄사4사자3층석탑(華嚴寺四獅子三層石塔:국보 제35호)·화엄사동5층석탑
(보물 제132호)·화엄사서5층석탑(보물 제133호)·화엄사대웅전(보물 제299호) 등이 있다.
경내에는 고려 초기의 석조예술을 대표하는 연곡사동부도(鷰谷寺東浮屠:국보 제53호)·
연곡사북부도(鷰谷寺北浮屠:국보 제54호)·연곡사서부도(鷰谷寺西浮屠:보물 제154호)·연곡사현각선사탑비(鷰谷寺玄覺禪師塔碑:보물 제152호)·연곡사3층석탑(鷰谷寺三層石塔:보물 제151호) 등이 있다. 사찰과 유물·유적이 많다.계곡마다 많은 폭포와 소(沼)·담(潭)들이 산재해 있고, 기암괴석 사이를 흘러내리는 계곡의 경관들은 지리10경(智異十景)을 이룬다. 지리10경은 노고단의 구름바다, 피아골 단풍, 반야봉의 해지는 경관, 세석 철쭉, 불일폭포, 벽소령의 밝은 달, 연하봉 선경(仙景), 천왕봉 일출, 섬진강 청류(淸流), 칠선계곡이다. 제1경인 노고단은 구례 화엄사에서 올라가며, 10㎞의 산길은 중간 정도에서 가파르기 시작하여 정상부에서는 경사가 60~70°나 된다. 산저에는 광활한 초원대지가 펼쳐져 있고, 여기에 흐르는 물은 몹시 차가워 입 안에 넣으면 얼음을 먹는 듯하다. 특히 구름과 안개가 파도처럼 밀려올 때 발 아래 펼쳐진 대지는 산허리를 휘감은 구름바다로 변하여 산 정상부에 서 있는 이로 하여금 구름 위의 하늘에 올라와 있는 환상에 빠져들게 한다. 제2경인 피아골은 구례군 토지면 내동리에 있는 골짜기로, 밭을 일구어 농산물로 피를 많이 가꾸었다는 '피밭골'에서 그 이름이 유래되었으며 직전계곡(稷田溪谷)이라고도 부른다. 활엽수의 원시림이 울창하며, 특히 가을단풍이 유명하고 식물이 능선별로 구분되어 분포한다. 산홍(山紅)·수홍(水紅)·인홍(人紅), 즉 산·물·사람 모두가 빨갛다는 삼홍소(三紅沼)가 있으며, 홍류동(紅流洞) 3홍의 명소이다. 제3경인 반야봉은 노고단에서 능선을 따라 전진하다가 임걸령을 지나 우뚝 솟아 있다. 사방이 온통 절벽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고산식물이 많다. 여름날 저녁 이곳에서 서쪽 하늘을 바라보면 해가 지는 장엄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제4경은 세석평전의 철쭉꽃이다. 제5경인 불일폭포는 쌍계사에서 산길을 약 4㎞ 올라간 곳에 있으며, 폭포 밑에는 넓은 자갈밭이 있다. 제6경인 벽소령은 반야봉에서 천왕봉으로 가는 도중 토끼봉과 삼각고지·형제봉을 지나 약 6㎞를 내려가야 한다. 예로부터 지리산 남쪽의 하동군 화개면과 북쪽의 함양군 마천면을 연결하는 고개였다. 심산유곡의 고사목과 밀림이 우거진 곳에서 허공 중에 걸린 달이 장관이며, 높은 능선에 샘이 있어 야영하기 좋은 곳이다. 제7경은 연하봉의 고사목, 즉 말라죽은 나무의 숲이다. 세석평전에서 촛대봉을 거쳐 6㎞쯤 오르면 연하봉에 닿는다. 이 봉우리 일대는 원시림지대로 제멋대로 자란 나무들이 넓은 들판을 이루고 있다. 위로는 곳곳에 사람의 손이 닿지 않아 클대로 큰 나무들이 나이가 다해 죽어 넘어져 있거나 서 있는데 그 모습이 마치 태고를 느끼게 한다. 아래로는 수백 년을 지나도 푸르름을 간직하는 원시림이 수해(樹海)를 이루고 있다. 제8경은 천왕봉에서 보는 해돋이로, 끝없는 구름 위로 치솟아오르는 일출이 장관이다. 이곳 사람들은 3대를 두고 공덕을 쌓아야만 구름 위의 일출을 볼 수 있다며 극찬한다. 제9경인 섬진강의 맑은 물은 강가의 희고 고운 모래와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을 연상시키는데, 이곳의 은어는 맛이 좋기로 유명하다. 제10경은 천왕봉에서부터 북쪽의 함양군 쪽으로 16㎞쯤 뻗어내린 옛날 일곱 선녀가 놀았다는 칠선계곡이다. 이 골짜기에는 삼층폭포·대륙폭포·칠선폭포·용소폭포 등 작은 폭포가 줄지어 있고, 선녀탕·옥녀탕·비선담 등의 못이 여름에도 차고 맑은 물을 가득 담고 있다.
등산 코스로는 화엄사-노고단-임걸령-반야봉-뱀사골산장-연하천-벽소령-덕평봉-세석평전-장터목-천왕봉-법계사-중산리에 이르는 총 67㎞의 종주 코스가 있으며, 백무동-칠선계곡-하동바위-장터목-천왕봉에 이르는 5시간 코스, 신흥-대성동-세석평전-천왕봉에 이르는 1일 코스, 중산리-법계사-천왕봉에 이르는 4시간 30분의 단기 코스등이 있
구룡사, 구룡폭포 계곡 코스 지도..
구룡계곡에서의 이런 저런 모습들...
구룡계곡이 왜 동편제 소리꾼들에게 인기가 많았을까?
남원 운봉은 지역 유지들의 협조로 소리꾼들이 떠돌지 않고 정착할수 있는 터전을 만들게 되었는데, 이후 운봉은가왕 송흥록 및 그의 수제자 박만순과 그의 수제자 양학천 등 당대 최고의 소리꾼 들이 정착하며 살게되자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소리를 배우러 모여들면서 동편제 판소리의 성지가 되었다고 한다.소리꾼들이 득음을 하고자 할때,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연습을 하면, 마치 베짱이처럼 항상 일을 하는 민중들에게 날마다 놀면서 노래만 하는 것으로 보이는 피해를 방지하고자 소리가 밖에서 잘 들리지 않는 인근의 폭포가 많은 운봉 옥계동과 주천 구룡계곡에서 자연의
소리를 담은 소리개발에 열중하게 되었는데, 옥계동은 폭포가 한개여서 경쟁이 치열한데 반해 구룡폭포는 10여개의 폭포가 있어 소리꾼들은 각 폭포를 지날 때마다 소리 한바탕씩을 하면서 매일 수련을 하여 동편제 판소리를 완성해 갔다고 한다.
동편제 창시자 송흥록 명창은 이곳에 있는 5개의 폭포에서 판소리를 해본 결과 폭포 소리
보다 자신의 소리가 더 우렁차다고 느낄 때 비로소 득음을 하게 될 것이라 하였다 한다.
서편제와 동편제
서편제와 동편제가 처음으로 구분되는 조선창극사에 따르면 동편제는 웅장하고 감정을
절제하여 남성적인 느낌을 준다면 서편제는 여성스럽고 한이 담겨있으며,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것으로 대비시키고 있으며, 발성법에 있어서도 동편제가 구절의 끝마침이 쇠망치로 내려치듯이 명확하고 상쾌하다면, 서편제는 구절의 끝마침이 좀 길게 끌어서
꽁지가 붙어 다닌다고 차이를 설명하고 있다. 동편제와 서편제 이외에도 충청도를 중심으로 한 중고제가 있었으나, 중고제는 ‘비동비서’로 뚜렷한 특징이 없으며 오히려 동편제에
가깝다며 크게 비중을 두지 않았다.동편제와 서편제의 지역적 구분에 대해서는 조선창극사에서 <동서의 유래는 송흥록의 법제를 표준하여 운봉, 구례, 순창, 흥덕 등지를 동편이라 하고 박유전의 법제를 표준하여 광주, 나주, 보성 등지를 서편이라 하였다. 그 후에는
지역의 표준을 떠나서 소리의 법제만을 표준하여 분화되었다> 라고 적고 있다. 이는 동편제와 서편제 분화의 지역적 구분을 남원 운봉을 중심으로 한 전라도의 동쪽 지역과 나주를 중심으로 한 전라도 서쪽지역을 중심으로 구분하였음을 알 수 있다.
어떤 이들은 서편제와 동편제의 구분을 섬진강을 두고 하는데, 보다 정확한 것은 동편제와 서편제의 지역적 분류를 호남정맥으로 하면 보다 정확성이 높아진다.
광주, 나주, 화순, 담양, 해남 등지는 호남정맥의 서쪽이다. 또한 순창, 구례, 곡성, 남원은 호남정맥의 동쪽 인데, 고창과 보성의 예외도 있다. (인용편집 :: 전북녹색연합)
그러나 영화 서편제 에서 나오는 대사를 보면 그 경계가 없다. 애초에 소리에 '제' 라는게 없었던 것처럼 말이다.“동편제는 무겁고 맺음새가 분명하다면 서편제는 애절하고 정한이 많다고들 하지. 허지만 한을 넘어서게 되면 동편제도 없고 서편제도 없고 득음의 경지만
있을 뿐이다."결국 만류귀종 이라는 말과 같이 한을 넘어 득음의 경지에 이르면 동서의
구분이 없다는 뜻이다. 참고 안내 [펌글]
쌍계사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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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합니다
이기자님 반갑습니다~^^
갑자기 주말에 일이생겨 참석못합니다. 담에 함께하도록하겠습니다.가고싶은산인데 넘아쉽네요 잘다녀오십시요^^
소풍님이 취소할 성격이 아닌데 바쁜일이 생겼나봅니다^^
다음에 만나요~ 홧팅하구요~~
두명더참석 합니다 저외합3명입니다
지서님...만차요??? 기왕이믄 나머지 좌석 좀 채워 주셔요...만차되게. ㅡ..ㅡ;;;
선정님이랑 오랜만에 얼굴 보겠네요~~^^
더와서 만차되길....난 겸사겸사따로갈수도여^^**......
도도님! 여기가 미아삼거리역인데 어떻게 가는것이 빠른지 알켜주세요
흠,,,저희동네랑 가까우시군요 잠실 로 가시는게 빠르긴하지만 시간이 이른관계로 강남역으로가시는게
날거같에요 미아삼거리에서 사당까지가셔서 2호선 으로 갈아타시면 됩니다 ^^
^*^^ 가을에님 말씀 들었죠~
가을님!!! 넘감사합니다^^^^^
담에 소주한병~~~~~~~~~
^*^^ 맘이 고맙습니다..
아! 정말 가고싶은데 제 체력이 ........
송도사님..일단 신청하시구요~~A팀무리면 b팀이나 c팀으로 가세요.무리하지 말구요..행운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송도사님 걸을수 있는데 뭔 걱정을 하십니까..^^
참석 합니다.(산누리님 점심 준비해 갈께요)
달샘님 넘 반가워용~~
달샘님점심에 침나와여^^**......
고마워요^^ 요즘은 산누리님 사모님께서 도시락을 싸주시니
침나온다는 피닉스님 주는것도 좋을듯~ㅋㅋ
아줌매는 산누리님헌티 와이로~~~쓰십니다..ㅠㅠ 나헌티 않할거 가터서 앙갑니다.ㅠㅠㅠ.산누리님은 기분 째지겟습니다~~^^*
지서언냐 보고싶어 갑니다 ^*^
대서양님도 드릴께요 전 쌈밥 싸가지고 갈껍니다..
기대는 하지마세요^*^
아줌매...에구 맛나게 드세요...내는 먹을수가 웁써요...못가기땜에...걍 넝담해보앗으니...나누어서 맛나게 드세요~~먹은것으루 할게요//냠~냠~냠~!!! ^^*
넘죄송합니다!!! 군에있는아들면회연락이와서 부득이약속을취소하곘습니다
담에꼭 참석하곘습니다^^^^^^^죄송!죄송!죄송
얍~~!! 알겟습니다~^^*
아들 얼굴 봐서 좋으시겠네요~~^^ 잘 다녀오세요.
달샘님 저보고싶어 온다니까 몸둘바를 ~~ㅎ암튼 넘 반갑구 인원 정정합니다
모두 6 명 참석합니다 (지서,선정,아가다,외3명)
지서님~~~!!너무나도 감사 드립니다♥♥♥^^*♥♥♥즐건산행 되시구요 행운을 빕니다~~~!!!
와~ 지서님팀홧팅^^**..........
함께 가겠습니다...
산과함께님...이번산행에서 즐건산행과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해 봅니다~~^^*
대서양님...저는 초보이니 잘 이끌어주세요---^^
산과함께님.~~~에구 그런 걱정 않하셔도 됩니다. 청실회원 전부가 잘 이끌어 주시니 큰힘을 얻으니 힘내세요. 그것이 청실에 장점 입니다.행운을 빕니다...^^*
반갑습니다~^^
아무걱정하지말고오세요낼뵐께요~~^^
옵션1명더참석합니다
지서님~~~공로패 드립니다^^*
오딜가나~~정씨덜은 모두 착해~~!!!^^*
^*^^^
나데로 칭구 2명과참석합니다..
나데로님~~~조건웁씨 콜~~!!!.입니다.즐건산행 하세요^^*
나데로님 넘 반갑네요
정말 오랜만~ 늘 나데로님 마음 고맙고,,낼 봐요,^^
좋은 추억 돼시고 안녕히들 다녀오세요. 저는 일이 있어서 못 갑니다. 꼭 가고 싶으데~~~~ ㅠㅠ 담엔 꼭 갈거예요.
네~^^ 현숙님 다음에 뵙지요~
이제 신청해도 되나요 꼴지네
네~ 몇시간뒤에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