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인생을 살아가다 보니 무언가를 하고 있으면서 내 인생에 충족이 되질않는것<br>돈이라는 물질적인 부분을 내 생각만치 채웠음에도 어딘가 모를 허전함?<br><br>사랑하는 내 가족 그리고 내 주변~<br>서로 웃고 서로 아주 약간씩 부딪히며 조금 더 단단해져 가는 나를 보는 일들이 많아지고<br>그리고 성취감도 내지는 열등감도 수없이 받고 내리고 또 받고 또 내리고~<br>잠자리에 들려다 나도 모르게 멍하니 내 앞에는 티비가 혼자 주절주절~그냥 무념무상 공허함에 잠을 설치는 날들이 잦아지네ᆢ<br><br>지금?누군가에 팬이 되어보니 스스로 갇혀있는 내 안에서 무언가가 꿈틀 꿈틀~~~<br>반가희 가수님에 노래 한자락 한자락에 조금씩 무언가가 가슴 속에서 꼼지락 꼼지락~~~<br><br>거기에 더해 반가운 세상님들이 반응해 주는 그 힘에 더한 행복을 느끼고 있습니다<br><br>오래되진 않았지만 진심으로 반가운 세상님들 고맙고 감사합니다~<br>제가 혼자 좋다 하더라도 지금 이 자체만으로 전 행복합니다 마무리 잘하시고 활기찬 한주를 맞으시길ᆢ~^^</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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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열심히 살아서 뭐든지 안정적이다 라고 생각될때 오는 공허함 한번쯤은 겪고 가야할 시기인가 봅니다~~^^
카페가 주는 행복, 즐거움 너무나 많지요 또 다른 세계라는 곳에서~~
우리 모두 변하지 마시고 우리 가수님~~끝까지 사랑합시다~~^^
편안 한 밤 되셔요~~^^
글보다 모개님 모습이 더 멋지고 이쁘실듯 합니다~^^
제 열정도 꺽이지않고 꾸준하게 나아갈게요~^^
ㅋㅋㅋ~ 닉네임 모개라예~~ 아시죠 모개 가 뭔 뜻인가~~ㅎㅎ
제가 좀 늦어요 ㅡㅡ;;;
혹쉬 어릴적 무언가 하려할때 모개?이런 느낌이신지 ㅡㅡ;;
아 궁금~~~;;
도개걸ᆢ모개?
내지는 수효가 않다?
ㅎㅎ 모르겠습니다 모개 님~^^
옛날 어르신들이 얼굴이 못생겼다 해서 애칭으로 모개모개 부르셨잖아요
그런 뜻입니다~~ㅎㅎ
으흣;;
그렇다 한다해도 반대일듯 합니다~^^
느낌에 저도 그럴듯요ㅎ
참고로 코난 님 제가 귀가 마니 얇아요~^^
믿고 말고요~^^
그날을 기대하죠~
우리 가희님 콘서트가 잡히는 그날 우리 반가운 세상님들 뵐수 있다는 그 설레임으로 기다리겠습니다~^^
아빠사슴님
아직 젊으시네요
꿈틀꿈틀 그게 열정이란 거겠죠
열정이 남아있는 사람은
아직 청춘이랍니다
오늘도 아빠사슴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부산맹지댁 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주를 스타트 하시길~^^
감사합니다~^^
서로 소통하며 가수님 응원하면서 즐겁게 지내보아요..ㅎ
반가운세상에서 주는기쁨 나누는기쁨
넘치네요....응원합니다
모개님 닉네임때문에 좀크게 웃었습니다
세오 님,한탁김 님,까치산 님 활기찬 한주를 건강하게 하시길
반가운 세상님들 건강한 한주를 하시길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