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복음을 전하는 바울의 정신
(고린도전서9:16-23)
바울은 자신이 복음을 전하는 사도의 사명을 이루는 일에 대해 가장 겸손한 그의 자세를 본문에서 보여 주고 있습니다. 바울은 자신을 힐문하는 자들에게 자기 변명을 시도하면서, 자신이 왜 사도로서의 대접을 받지 아니하고 그리고 자기의 권리를 주장하지도 않고 범사에 참고 충성한 이유에 대해서 ‘그리스도의 복음에 아무 장애가 없게 하려 함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바울은 왜 이처럼 복음을 전하는 일에 자신의 모든 것을 희생하였는지 이에 대한 그의 대답을 오늘 본문에서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1. 전해도 자랑할 것이 없는 복음
16절에는 복음을 전해 온 바울의 정신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그는 ‘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다’고 했습니다. 바울은 이 일에 대해 다음 몇 가지로 그 이유를 밝히고 있습니다.
(1) ‘내가 부득불 한 일이라’고 했습니다. 부득불 했다는 말은 하지 않으면 안될 불가피한 처지에 있었기 때문이란 뜻입니다. 바울은 자신이 불가피하게 복음을 전하지 않을 수 없었던 일은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임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사실은 복음을 전하지 않을 수 없었던 바울의 소극적인 이유 중에 하나입니다.
화가 있을 것이란 표현은 바울의 사명감에서 나온 말입니다. 사명자가 그 사명을 이루지 못했을 때 사명자로 부르신 분으로부터 책망을 들을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바울은 자신이 복음을 전하는 자로 부르심을 받은 것으로 믿고 있었기 때문에 그 사명에 등한히 한다면 당연히 화를 당할 것이라고 믿고 있었던 것입니다.
(2) 바울은 복음을 전하는 일로 자기가 받을 상을 바라보았습니다. 바울은 자신이 전한 복음의 전파로 상을 받을 것을 기대하지 아니했습니다. 바울은 복음을 전하는 일을 자기 임의로 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했습니다. 자기가 복음 전하는 일을 임의로 선택해서 전했다면 이로 인하여 상을 받을 것이지만 자기는 직분을 맡아 부득불 전했기 때문에 이 일 때문에 상을 기대하지는 않는다고 한 것입니다. 여기서 그가 말한 직분이란 말은 청지기로서의 직분을 가리키는데 주인의 명령에 의해 움직이는 노예가 그 일을 수행했다고 어찌 상을 받을 수 있겠느냐는 뜻입니다.
그런데 바울은 18절에서 ‘그런즉 내 상이 무엇이냐 내가 복음을 전할 때에 값 없이 전하고 복음으로 인하여 내게 있는 권을 다 쓰지 아니하는 이것이로라’고 말했습니다. 바울은 복음을 전한 일은 청지기의 직분으로 한 일이기 때문에 상을 바라지 63 \ 9 :16-23
않지만 그러나 그 복음을 전할 때, 값없이 전한 일과 자기에게 있는 권한을 다 쓰지 않은 그 일 때문에 상을 기대한다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말은 바울의 복음 전도자로서의 참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는 복음을 전하는 자는 마땅히 복음으로 살아갈 수 있지만 그는 그런 평범한 방법을 택하지 않고 자신이 직접 천막을 만들어 생활을 유지하면서 값없이 복음을 전했다고 한 것입니다. 그 일은 분명히 하나님으로부터 상을 받을 만한 일이라고 바울은 믿은 것입니다. 그리고 바울은 사도로서의 권위를 교회를 다스리거나 교회에 대한 권리로 사용하지 않고 겸손하며 순종하며 두려워 떠는 심정으로 일해 왔는데 그 일이 하나님께 기억하신 바 되어 상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 것입니다.
2. 바울의 처신
바울은 복음을 전할 때 자기가 얼마나 두렵고 조심스럽게 처신했으며 지혜롭게 처신했는가에 대해 19절 이하에서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1) ‘내가 모든 사람에게 자유하였으나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함이라’고 했습니다. 더 많은 사람에게 효과적으로 복음을 전하여 그들을 복음 안으로 이끌어 드리기 위해서 스스로 모든 사람의 종이 되었다고 한 것입니다.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되었다는 말은 사랑의 종을 뜻합니다.
(2) 바울은 또한 20절에서 ‘유대인들에게는 내가 유대인과 같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유대인과 같이 되었다는 말은 율법 아래 있는 자와 같이 행동했다는 뜻입니다. 바울은 율법에서 자유한 자였습니다. 복음은 모든 사람들을 율법에서 자유케 합니다. 그러나 바울은 율법 아래 있는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율법이 없는 자처럼 처신 한 것이 아니라 율법이 있는 자처럼 행했습니다. 이 말은 바울이 율법을 지키는 생활을 통해서 의를 얻고자 했다는 말이 아닙니다. 율법은 그곳에서 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존중해야 할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3) 또한 바울은 율법 없는 자에게는 율법 없는 자와 같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율법에 대해서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 있는 자’라고 했습니다. 그리스도의 율법이란 율법의 완성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바울이 율법이 없는 자와 같이 되었다는 말은 유대인의 율법적인 규약을 따르지 않으므로 마치 율법이 없는 자처럼 보였다는 것입니다.
결론 : 그리고 바울은 약한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그들을 얻기 위해서 자신도 약한 자와 같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이런 바울의 고백은 ‘복음을 진하되 값없이 전하고 자기에게 있는 권을 다 쓰지 아니한 몇 가지 증거’로 제시한 것입니다. 바울의 이런 사명감에서 나온 그의 복음에 대한 뜨거운 열의를 본받아 전도인의 사명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랍니다.
(33) 바울의 경주
(고린도전서9:24-27)
바울이 복음의 일꾼으로 하나님 앞에 가서 받을 상에 대하여 얼마나 집착했는가에 대해 24절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아날지라도 오직 상 얻는 자는 하나 인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얻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고 했습니다. 바울은 상을 얻는 일에 일등만을 생각했습니다. 이 같은 바울의 표현은 자신이 ‘복음을 전할 때에 값없이 전하고 복음으로 인하여 내게 있는 권을 다 쓰지 아니한’ 자신의 처사가 바로 이런 상을 받으려는 욕망에서였음을 나타낸 것입니다.
1. 상을 얻는 자는 오직 하나
바울이 이곳에서 비유적으로 말한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경우는 그 당시 대단한 인기 리에 진행되었던 올림픽 경주를 의미합니다. 이 경기는 고린도 지역에서 2년마다 주기적으로 개최되었던 ‘이스미안 경기’를 의미하는 것으로 이 경기는 ‘올림피안 경기’와 함께 그리스 사대 경기 중 하나였습니다.
‘오직 상 얻는 자는 하나 인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고 했습니다. 육상 경기 중 가장 영광스러운 우승은 면류관을 쓰는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면류관은 오직 하나였습니다. 최우승한 선수만이 이 면류관을 쓸 수 있는 영광을 차지했습니다. 바울의 이 말은 구원을 얻는 자를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복음을 전한 자들에 대한 상에서 가장 영광스러운 상을 받는 감격을 이처럼 나타내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입니다. 운동장은 우리의 생애의 공간을 말합니다. 우리의 한 생애를 운동장에 비유한 것입니다. 그곳을 달음질한다고 했습니다. 이 달음질은 의미 있는 달음질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추구하는 명예와 영광과 부요를 위한 달음질이 아닙니다. 복음의 달음질입니다. 이 달음질에서 얻는 상은 썩지 아니할 면류관으로 우리가 하나님 앞에 가서 받을 상급을 의미합니다.
이 상은 최상의 영광이요 축복입니다. 이런 축복에 대해 예수님은 산상보훈에서 이처럼 말씀해 주셨습니다.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바울이 이 경주장에서 이 영광의 면류관을 쓰려고 그가 달음질 한 모습을 고전4:11절 이하에서 ‘바로 이 시간까지 우리가 주리고 목마르며 헐벗고 매맞으며 정처가 없고 또 수고하여 친히 손으로 일을 하며 후욕을 당한즉 축복하고 핍박을 당한즉 참고 비방을 당한즉 권면하니 우리가 지금까지 세상의 더러운 것과 만물의 찌끼 65 \ 9 :24-27
같이 되었도다’고 했습니다.
2. 너희도 얻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
바울은 복음의 상을 받기 위한 자신의 경우를 언급한 후, ‘너희도 얻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자기와 같은 심정으로 상을 얻기 위한 경주에 참여하라는 것입니다.
(1) 상을 얻는 자는 오직 하나라고 했습니다. 이 하나란 수효는 한 명이란 뜻은 아닙니다. 올림픽 경기의 경우, 우승의 면류관을 얻는 자가 하나인 것처럼 이 면류관을 쟁취하기 위한 하나가 되기 위해 달아나라고 한 말입니다. 우리의 경주는 육상경기와는 다릅니다. 우리는 맡은 직분을 따라 죽도록 충성하면 그 수효가 얼마이건 면류관을 받는 그 하나의 수효 중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2)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한다고 했습니다. 면류관을 바라보고 경기에 나가는 선수들은 비록 그들이 받을 면류관이 화관으로 만든 썩어질 것이지만 그 명예와 영광을 위해 오랜 기간 절제하면서 연습에 임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10여 개월간이나 훈련을 받았으며 음식이나 오락이나 수면이나 체중 조절 등에 있어서 말할 수 없는 극기 생활을 했습니다.
(3) 하물며 썩지 아니할 면류관을 바라보고 달음질하는 우리의 경우야 그들보다 얼마나 더해야 하겠느냐는 것입니다. 썩지 아니할 면류관이란 하늘에서 우리가 받을 영원한 면류관으로 각기 행한바 에 따라 받을 영광의 상급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이런 면류관을 위해 자신이 절제한 일에 대하여 26절과 27절에서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향방 없는 것같이 아니했다고 했습니다. 달리기 선수가 그 달리는 방향을 모르고 달린다면 어찌 면류관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까? 그는 목표 없는 경주를 달린 것이 아니라 분명한 목표를 세우고 달음질했습니다. 그가 결과적으로 승리한 원인이 여기에 있었던 것입니다. 히1:2절에서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할 때,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고 했습니다. 다음에 바울은 허공을 치는 것같이 아니했다고 했습니다. 권투 선수가 허공을 친다면 점수를 딸 수 없습니다. 목표를 정하고 정확한 펀치로 쳐야 하는 것입니다.
결론 : 그리고 바울은 내가 내 몸을 쳐 복종케 했다고 했습니다. 육신의 사람을 영으로 죽이는 생활로 순종의 열매를 맺었다고 한 것입니다. 바울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했다’고 했습니다. 버림이 된다는 의미가 아니라 될까 두려워하는 마음을 가지고 달음질을 했다는 뜻입니다. 우리도 바울과 같은 이같은 자세로 복음의 일꾼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34) 이스라엘로 보여 주신 경계
(고린도전서10:1-5)
바울은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와 광야 생활을 하는 중에 그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았으나 결국 그들은 스스로의 불신을 통해서 광야에서 멸망 받은 사실을 밝힘으로 고린도 교인들에게 경종을 주고 있습니다. 고린도 교인들이 비록 하나님의 은혜로 세례를 받고 그리스도의 신령한 은혜를 받으며 그의 말씀을 듣고 생활을 하고 있지만 만약 그들이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범한 죄를 범한다면 그들 역시 하나님의 버리심을 받을 것이라고 하는 경계로 준 교훈의 말입니다.
1. 이스라엘이 받은 혜택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선민이란 점에서 교회와 비슷한 면이 있습니다. 그들이 출애굽에서 보여 준 모든 일은 오늘날 교회에 경계가 되는 일들입니다. 고린도 교회 뿐 아니라 우리 모두도 이런 교훈에 귀를 기우려 조심스럽게 우리의 신앙 생활을 돌 볼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출애굽은 마치 그리스도인이 세상에서 구출 받은 사실과 비교되는 예표적인 사건입니다. 원래 교회란 단어가 원어의 의미로 ‘세상에서 불러낸다’는 뜻입니다. 애굽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불러 낸 사건이 이스라엘의 출애굽이라면 복음으로 세상에서 그의 백성들을 불러낸 곳이 교회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과 교회는 한 가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일에 대하여 바울은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고 다 같은 신령한 식물을 먹으며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다’고 했습니다. 이 재목의 해석은 좀 어려운 면이 있습니다.
(1)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 있었다’고 했습니다. 구름이란 하나님의 임재를 말합니다. 이스라엘을 이끄실 때 하나님의 영광이 구름 속에 나타나셨습니다(출19:9,16, 24:15). 하나님께서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이스라엘을 인도하셨습니다(출14:19). 구름이 성막을 덮었습니다(민9:15).
(2) ‘다 바다 가운데로 지났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권능으로 홍해가 갈라져 이스라엘로 육지처럼 바다 가운데로 지나게 하셨습니다.
(3) ‘모세에게 속하였다’고 했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종이요 선지자요 이스라엘의 인도자였습니다. 그는 예수님을 예표하는 인물입니다. 모세에게 속했다는 것은 모세의 말에 순종하고 모세를 의뢰한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신약 시대의 성도들이 67 \ 10 :1-5
그리스도에게 속한 사실을 의미합니다.
(4) ‘다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았다’고 했습니다. 여기서 바울이 말한 세례란 물세례를 가리킨 것은 아닙니다. 세례의 어원적 의미를 나타낸 말입니다. 바다만 말한 것이 아니라 구름과 바다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이 세례를 받은 곳이 구름과 바다란 뜻입니다. 세례란 원래가 구별한다는 의미가 들어 있습니다. 세례의 기원은 할례에서도 찾을 수 있는데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인침의 역사를 의미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이스라엘은 구름의 보호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홍해를 건넜습니다. 이 일은 애굽 사람들과의 완전한 구별을 나타낸 일입니다. 이 세례에 관하여 고전12:13절에서 바울은 이처럼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자나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또한 바울은 참 세례에 관하여 롬6:4절에서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구름과 바다를 건너는 이 모든 과정을 통해서 그들로 지난날의 죄악의 사람이 죽고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새롭게 태어난 상태를 영적인 의미에서 세례와 연결시킨 것입니다.
(5) 다음에 ‘다 같은 신령한 식물을 마셨다’고 했습니다. 이 식물은 하늘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광야의 음식으로 주신 만나를 의미합니다. 만나는 하늘에서 내려 온 떡인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합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만나를 주신 목적이 있으셨습니다. 이같은 말씀이 신8:3절에 나와 있습니다. ‘너를 낮추시며 너로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으면서 이런 하나님의 신령한 뜻을 깨달았어야 했습니다.
(6) 그들은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 음료에 대하여 설명하기를 반석으로부터 나와 그들이 마신 이 음료는 곧 그리스도시라고 했습니다. 이 반석의 물은 생명의 생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한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사마리아 여인에게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고 하셨습니다.
결론 : 이처럼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에서 나온 후, 광야에서 하나님의 말할 수 없는 은혜의 체험을 했건만 그들은 모든 일에 육신을 좇아 행하며 모세와 하나님을 거역하는 생활을 해 왔습니다. 그 결과 그들은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다고 한 것입니다. 이런 일을 경계로 삼으라는 의미에서 바울은 이 같은 이스라엘의 경우를 이곳에서 예로 들고 있는 것입니다.
(자유 민주주의 외침= 간증=한국이 곧 공산국가(주사파) 될 수 있다. 주의 성령께서 문재양이가 정책 실패로 푸른집 2층에서 울고 있는 것을 그림 한장으로 보여주셨다. 푸른집에서 울고 있고 그 앞에 유리 진열장 속에 홧도그(정치와 정책)가 진열되어있는 것을 보여주셨다. 사단의 정책인 공산주의 사회주의 주사파로 뼈속까지 잠재 의식화된 사단의 정책(정치와정책)이 실패로 가져온 결과에 대한 후회하는 것을 보여주셨다. 즉 영적으로 사단에 잡혀있어 영혼이 불쌍하다는 것이다. 그도 구원 받어야할 존재임을 가르쳐준다. 좌파 문빠들이 불법으로 공수처와 연동제 비례 선거법을 팩스트랙으로 통과한 것이 증거이다. 좌파 국회의원 200석을 확보 헌법을 고쳐 사회주의 (공산주의 주사파)국가를 만들려고 한다는 것이다. 앉은뱅이 같은 대형교회여! 급하고 급하다. 빨리 일어나라. 주님께서는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고 말씀하셨다. 즉 진리(말씀)앞에 선자에게 자유 (승리)를 주신다는 것입니다.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와 같이 진리를 위해서 싸워야 한다. 루터는 종교개혁 진리를 위해서 교황청과 싸워 진리(예수)로 승리했다. (찬양을 부르면 싸우자 “내 주는 강한성이요” 찬송384장)(2019년 6월 중순경)
(간증: 주님의 성령께서는 2019.8.15.일 광화문광장에서 대한민국 건국 71기념행사에 대한 주님의 은혜의 표시로 그림(환상)한장을 보여 주셨다.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주님의 믿음의 용사들의 부르짖는 강력한 기도로 하늘에서 아름다운 집 한체가 내려와 안착하는 것을 보여 주셨다. 즉 대한민국 제2의 건축을 상징적으로 보여 주셨고, 주님의 강한 능력과 믿음의 용사들의 강한 믿음으로 시온산 정상 개선문에 입성하는 것을 보여 주셨다. 멀지 않아 푸른집(청화대)을 점령 하고 있는 공산주의자 주사파 사단의 세력을 몰아내고 주님의 은혜와 믿음의 용사들(개혁자) 용기로 개선문으로 입성하여 제2의 복음과진리의 나라(대한민국)를 건국하여 땅 끝까지 복음에 증인이 되어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이 되게 하신다는 것을 성전(성령기도원)에서 꿈에 그림 한장으로 보여주셨다.(2019.8.17.새벽 김에스겔 목사)
(간증)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주님의 믿음의 용사들의 부르짖는 강력한 기도로 하늘에서 아름다운 집 한체가 내려와 안착하는 것을 보여 주셨다. 즉 대한민국 제2의 건축을 상징적으로 보여 주셨고, 주님의 강한 능력과 믿음의 용사들의 강한 믿음으로 시온산 정상 개선문에 입성하는 것을 보여 주셨다
(간증)2019.10.3.일 광화문광장(이승만 광장)에서 애국집회에 충격(빰을 맞음)을 받아 사단 마귀를 뒤발(발 꿈치)을 무는(사단이 겁을 주기위해서 전광훈목사에게 난란 선동죄로..고소) 것을 그림 한장으로 보여주셨다.주께서 한국을 통해서 믿음으로 무장시켜 마지막때 성령의 늦은비 역사의 주인공을 만들기 위해 계시록10장과 11장에 나오는 두 증인 사역를 시작하기 위해 금강석과 정금을 만들기 위해서 주시는 강한 훈련인 것 가르쳐주셨다(2019.10.3.)
(간증)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의 주체로 청와대옆 광야교회에서 여리고성 함락 집회로 많은 목사님 (여호수아)들과 성도들이 함성과 부르짖는 능력의 기도를 하니까. 여리고 성이 무너진것같이 성안에 들어있는 주사파마귀들이 겁을 먹고 떨고 있는 그림을 주님의 성령께서 그림한장을 보여주셨다.즉 흰옷을 입은 마귀 할멈이 겁을 먹고 서서 오줌을 싸는 것을 보여주셨다.성령의 능력 기름부음(감람유 짜는기도) 많은 능력의 주의 종들의 함성과 기도능력으로 큰 산이 무너지는 그림을 한 장 보여주셨다.(슥 4:6-7.14) 2019.11.17. 성령수도원 김에스겔 목사.
(간증)청와대 옆 광야교회에 대한 방해와 저지하는 행위가 일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셨다. 즉 주사파 사단들이 “군사독재시대 민주학생을 목욕탕 물에 머리를 쳐 박는 탄압하는” 그림을 한 장 보여주셨다.즉 주사파의 마귀 사단들이 최악의 발악으로 영적싸움에 밀리자 반격을 광야교회를 부수려고하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의 싸움은 혈과육에 싸움이아니라고 성경을 가르쳐주셨다.(엡6:12) 2019.11.26.대구 성령수도원.김에스겔 목사.
(간증): 몇년(2006년)전 여러 가지 어려움으로 성전에서 주님께 원망으로 애절하게 기도하였다. 꿈에 주님께서 찾아왔어“고난이 유익이다”(약할 때 강하다)말씀을 들려주시며 복음 성가중“주님 예수 나의동산”복음성가와 찬송가202장을 들려주셨고, 환난으로 통해 주님을 만나게 됨을 감사해라고 하셨다. 주님께서 꿈에 에스겔 책을 보여주셨는데 나의 영이 에스겔서를 알게 하셨고. 에스겔 선지자 사명 파숫군 사명(영의 파숫꾼으로 복음을 지켜라고 말씀 해 주셨다,롬16:17-26.빌3:17-20.계시록3:20.)을 주셨다. 그리고 15년 사역에 대하여 칭찬으로 그림 한장을 보여주셨다. 즉 11톤 화물차량에 포도송이 열매가 반차가(마지막에 완차) 실어져 쌓혀 있는 것을 보여주셨다. 좁은 문 좁은 길로 끝까지 주신 사명 (에스겔 사명. 빚진자의사명)을 잘 감당하라고 힘을 주셨다. (눅22;42-43.고전 9:18-27.요한1서 2:15-17) 성령수도원 김에스겔 목사.아멘)
(간증:2018.7.중순경 주님께서 세상의 영웅과 호걸들과 바벨탑신앙(대형교회의 인본주의 신앙)의사람들을비유적으로 "흰 쟁반위에 담긴 똥 (배설물)등거리로 보여주셨다'.(요일2:15-17.계3:20-22)즉 천성가는 천로역전의 주인공과같이 좁은문, 좁은길 들어 가는것이 천국 가는 길 임을 가르쳐주셨다. 주께서 고린도후서 4장10-11절 말씀이 진리(교리)라고 문자로 꿈에 보여주셨다. (고후4:1-18)성령수도원김에스겔목사.2018.11.8.)
(간증) 25년전에 처음 목사 사명을 받는후에 주님께서 사도 바울과같이 고후12장1절에 나오는 삼층천을 한번보여주셨다. 철야 기도하는데 나의 영이 육에서 빠져 하늘나라 보좌를 잠깐 보여주셨다. 즉 생명수강옆에 열매맺은 과일과 하나님은 보이지않고 하나님의보좌 뒤에 무지개를 보여주셨다. 그리고 에스겔서 책을 보여주시면 에스겔 사명을 주셨다.목사안수 받은날 소직이 무릎끊고 있는데 주께서 "약콘같은(성경)고구마"같은것을주는데,소직이"이것은여러수십억짜리"라면서받는것을그림한장으로보여주셨다.(계4;2-3.겔1:27-28(2019.11.23.)대구 성령수도원.김에스겔 목사.
(간증:2018.7.중순경 주님께서 세상의 영웅과 호걸들과 바벨탑신앙(대형교회의 인본주의 신앙)의사람들을비유적으로 "흰 쟁반위에 담긴 똥 (배설물)등거리로 보여주셨다'.(요일2:15-17.계3:20-22)즉 천성가는 천로역전의 주인공과같이 좁은문, 좁은길 들어 가는것이 천국 가는 길 임을 가르쳐주셨다. 주께서 고린도후서 4장10-11절 말씀이 진리(교리)라고 문자로 꿈에 보여주셨다. (고후4:1-18)성령교회 김목사.2018.11.8.)
(간증:한국의 최대의 세습교회 담임목사에 대한 정체성을 보여주셨다. 김정일같이 흰말을 탄 자 루시엘같이 자기 우상화된자로 교만의 마귀로 보여주셨다, 성령께서 회개하지 아니 하면 사랑의 징계로 그 아들을 친다는 것입니다, 그 아비 때문에 징계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의(욕심)를 불순종한다는 것입니다. 즉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 것을 가르쳐줍니다.(고전1;18)(2019.8,6)
(간증: 어느 악귀에 잡힌자를 치유 기도하는데 그 환자의 입으로 성령께서 찬송가 202장 “죄에서 자유케함은” 찬송가 부르면 치유가 된다고 하여 치유를 받았다. 또한 성경책을 얼굴에 대면시킨바 떨면서 그 입으로 ‘내가 진화론 마귀인데 무저갱으로 들어간다면서 빠져나가는 현상을 보여주셨다. 그 진화론 마귀가 고등학교 대학교 등에서 수업할 때 들어와 정신을 혼미케 하여 그 인생에 대한 많은 부작용을 주었다. 그러므로 학교에서 진화론 교육을 막아야 한다. 그렇치 아니하면 청소년 학생들에게 악한 마귀를 넣는 교육이 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옥을 보내기위해서 만든 것이 아니고 마귀를 보내기위해서 만들었다고 하시고 그렇나 사람이 지옥 가는 것은 마귀에 미혹되어 따라간다고 말씀하셨다. 2019.2.3.김목사)
(간증: 어느 대형교회 목사님에 대한 주님의 영적 상대를 보여주셨다. 그 목사님은 개척 교회 시작할 때 수단과 방법을 가르지않고 다른 개척 교회앞에 봉고차량을 하차시켜놓고 신자들을 데워 자기 교회로 가면서 인간적인 수단과 방법으로 교회 부흥에 총력 다 한 결과로 대형교회가 되었고 총회장도 되었다. 그런데 주님께서 “그림한장으로 비유해 주셨다. 즉 어깨에 별 넷개가 꾸께 지면서 방바닥에 떨어지는 것을 보여 주셨다. 즉 이 땅에서 이미 상급을 다 받았다는 것이다. 목회의 목적과향방을 잃어 버렸다는것입니다. 또한 대구 경북에 어느신축한 대형 교회 (80억)에 담임목사의 안내로 건물을 자랑하는데 방문했다. 그런데 주님의 성령께서 그 교회 담임목사 영적 상태를 보여주셨다. 즉 주님께서 그 목사님의 사역에 대하여 알리바바의 요술단지로 비유해주셨다. 즉 인간의 기교와 코메디등으로 자아실현 자기 복음전하는 요술목회 한다는 것이다(고전9;16-27) 또한 서울에 대형교회는 주식회사로 보여주셨다. 주식회사 공장 앞에 큰 대형비닐로 정원에 정원수를 덮어 그루터기 (성도)들이 하늘에 햇볕을 보지못해 말라서 죽어가는 것을 보여주셨다. 즉 하늘 하나님의 말씀을 먹이지않고 땅에것을 먹여 성도들의 영혼들이 죽어간다는 것을 보여주셨다. 또한 대형교회의 세습하는 교회를 영적상태와 말로를 보여주셨다.즉 삼대에 가면서 쇄퇴되는 것을 보여주셨다.(2019.32.2.김목사)
(간증; 부흥강사로 같은 노회 회원으로서 목사님 영성이 대단하여 주변에서 “쪽 집게”목사라는 별명이 있는 부흥강사였다. 주님의 성령께서 꿈에 그 목사에 대한 주님의 경고의 계시를 보여주셨다. 즉 고등학교 다닐 때 친구(박재규) 중에 사기꾼이라는 별명을 가진 친구를 비유로 보여주셨다. 즉 그 목사님의 사역이 자기복음을 전하고 있으면 사기꾼과 같은 사역을 한다는 주님께서 경고를 보여주셨다. 처음에는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마귀에 미혹되어 사기꾼 사역하므로 그림 한장을 보여주시면서 회개하고 징계를 받지 말라는 경고 싸인을 보여주셨다. 즉 주님께서 기회를 주신 것이다.그래서 그 목사님에게 권면한 사실이 있습니다. (2019.2.21.김 목사)
(간증: 주님의 성령께서 Wcc(세계종교다원화연합회)와 Wea(세계복음연맹)에대한정체를 꿈에 그림한장으로 가르쳐 보여 주셨다. Wcc는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자를 찾는 악한 마귀 사냥개 (시속 100키로 달리는그레이하운드 사냥개)로 비유해 보여 주셨다. WEA는 시장에서 금품을 갈취하는 조폭으로 보여주셨다. 또한 부산에서 Wcc 종교다원화 연합 대회시 주께서 그 정체에 대해 그림 한장으로 보여주셨다. 즉 올림픽 경기장에서 세계 각종교 단체들이 입장하는데 그 앞 선두에 시속 100키로를 달리는 ”사냥개 그레이 하운드개“가 앞장서고 그 뒤을 따라서 각종 단체장들과 한국 교회 (wcc 연합된 교회 단체장)단체장을 따라서 입장하는 귀신들의 올림픽 잔치라것을 주께서 그들의 정체를 가르쳐주셨다. 즉 그 단체들에 속한 교단는 그들로부터 물이든다는 것이다. 즉 그들 단체에 속한 교회(한국 7개 교단 가입.한국교단 통합등)는 마지막에는 그들과 같이 된다는 것을 가르쳐준다. 요한계시록 18장5절에 악한귀신의 처소에서 주님께서 나오라고 하셨다.”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양들을 받지 말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25장에 예수님의 비유말씀같이 열 처녀 중 슬기로운 다섯 처녀만이 혼인 찬치에 참여하고 다섯의 어리석는 다섯처녀는 탈락하는 것 같이 예수를 믿는 사람 중에 50%는 탈락할 것이다는 경고를 하고 있습니다. (2019,3.9.김목사)
(간증:주님께서 요한계시록3장18절에 일곱교회중에 라오디게아교회 담임목사에게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하게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하라”고 주님의 권고하고 있습니다. 한국교회가 눈이 어두워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는 종교다원화 (wcc)우상(귀신)단체 단합대회를 부산에서 하는데 Wcc가입한 한국교회와 정부가 많은 비용을 지불하면서 귀신들의 잔치한 결과에 징계를 받는것이 ”세월호“사건이다고 그림 한장으로 성령께서 보여 주셨다. 즉 ”고사리나무(고사리 같은 학생 아이들) 한 아름이 바다에 빠지면서 살려달라는 아우성치는” 것을 보여주셨다. 예수님을 죽인 유대인들 죄에 대한 결과(징계)로 6백만명이 죽었다. 그리고 다웟의 죄에(우리아,살인사건)대한 결과로 집안에서 칼부름의 사건이 일어났다. 즉 예수님께서 소경이 소경을 이끌어 가면 둘 다 구덩이 에 빠진다고 가르쳐줍니다. 즉 지도층들이 세속에 빠져 인본주의로 영성이 어두워져 멸망을 자초했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랑과공의 주님이시다. 그러므로 성경은 하나님을 경외해라고 하는데 경외하는 마음을 잃어버렸다는것이다. 심은 대로 거두며 너희 믿음대로 된다고 가르쳐줍니다.(2019.3.19.)
(간증: 주님께서 요한계시록3장18절에 일곱교회 중에 라오디게아교회 담임목사에게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하게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하라”고 주님의 권고하고 있습니다. 한국교회가 눈이 어두워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는 종교다원화 (wcc)우상(귀신)단체 단합대회를 부산에서 하는데 Wcc가입한 한국교회와 정부가 많은 비용을 지불하면서 귀신들의 잔치한 결과에 징계를 받는것이 ”세월호“사건이다고 그림 한장으로 성령께서 보여 주셨다. 즉 ”고사리 나물(고사리 같은 학생 아이들) 한 아름이 바다에 빠지면서 살려달라는 아우성치는” 것을 보여주셨다. 예수님을 죽인 유대인들 죄에 대한 결과(징계)로 나치에게 6백만명이 죽었다. 그리고 다웟의 죄에(우리아, 살인사건)대한 결과로 집안에서 칼부림의 사건이 일어났다. 즉 예수님께서 소경이 소경을 이끌어 가면 둘 다 구덩이 에 빠진다고 가르쳐줍니다. 즉 지도층들이 세속에 빠져 인본주의로 영성이 어두워져 멸망을 자초했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랑과공의 주님이시다. 그러므로 성경은 하나님을 경외해라고 하는데 경외하는 마음을 잃어버렸다는 것이다. 심은 대로 거두며 너희 믿음대로 된다고 가르쳐줍니다.(2019.3.19.)
(간증) 대구에 있는 팔공산일대에 사찰과 암자 (500개)들 대하여 봉고 차량에 확성기로 노회 회원들과 같이 수차례 걸쳐서 “예수 복음을 전했다” 그런데 그날 꿈에 주님께서 칭찬하는 그림을 한장 보여주셨다. 즉 팔공산 일대를 봉고 차량에서 확성기로 하나님의 성경말씀으로 복음을 전했다. 즉 화물차량에 물(생명수)을 가득 싣고 도로 주변에 목이 말라서 죽어가는 가로수들이 생명수를 먹고 싱싱하게 새싹이 나고 살아나는 것을 보여주셨다. 계속으로 노회 회원들과 함께 하나님을 선포하면서 복음전하고 있다. 그리고 복음을 전하면서 전도지와 휴지 전도지를 나누어주면서 복음을 전했다. 그런데 주님께서 꿈에 종이 전도지를 금덩어리로 보여주셨다. 일반 전도지는 구술의 크기 금덩어리로 휴지전도지는 주먹크기의 금덩어리로 상급으로 인정해 주시면 칭찬하는 그림을 보여 주셨다. 즉 고전3장 12-15절에서 두 임금을 섬기면 땅에서 먹고 살기 위해서 또는 대형교회를 하면서 자기위하여 자아실현 자기왕국으로 교회사역을 하면 “그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는다고” 가르쳐줍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나를 따르는 자는 자기부인과 자기십자가를 지고 따를 것을 가르쳐줍니다. 하나님 앞에 눈물로 간절히 기도할 수 있는 고난의 십자가가 있습니까? 2019.3.24. 김 목사의사순절)
(간증: 소직이 요한 계시록 13장 과 다니엘서 9장을 묵상하는중 주께서 종말에 적그리스도의 정체를 꿈에 그림 한장을 보여주셨다. 즉 옛날에 우리나라가 유엔으로부터 식량 배급품에 “밀 가루 포대와 시멘트포대 면에 ”두 손이 악수하는(프레이맨숀의 암호)” 그림을 보여주셨다. 즉 유엔(열뿔)의 정체를 보여주셨다. 적그리스도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인본주의자들의 ”프레이멘숀, 일루미나티아,뉴 올드 워드, 등의 단체들이 인공지능의 로봇드(Al)를 이용하여 우상을 만들어 하늘과입에서 불이 나오게하는등공포를 주어 666표를 받지 아니하면 식량배급 금지 하는등 전 세계를 장악한다는 것을 성경은 가르쳐 주셨다.(계13장14절. 다니엘9장27절)(2019.3.30.김 목사 )
(간증: 주님께서 이사야 40:31절에 “오직 여호와를 앙모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라는말씀과 슥4:6-7절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영)으로 되느니라고 말씀해 주셨다.(성령기도원 입당(헌당)시 주님께서 큰 산이 무너지는것을 보여주셨다.솔론몬 성전입당시 꿈에 하나님께서 나타나 큰 은혜를 주셨다)그후 202장 찬송만 부르면 악귀들린 사람들이 넘어지면서 그 속에 하나님나라가 이루어지고 치유가되는 현상을 보여주셨다(마태12:28).요사이 주의 종들이 산기도와 부르짖는 기도 (예수님의 “겟세마네기도“ 기름짜는 기도” 누가22:42절 그때에 한 천사가 하늘에서 그분에게 나타나 힘을 북돋아 주었다. 즉 힘과 능력을 받는 비결을 가르쳐준다)을 하지 않고 “콤퓨터 앞에서 설교을 작성하니 무슨 능력을 말씀이 되게는가! 성경은 부르짖는 기도하며 능력의 말씀과 비밀의 말씀을 받을 수가 있다고 가르쳐준다(고전2:9-13,렘33:3,슥4:6-7)(2019.4.5. 김 목사)
(간증: 23년 전에 달성군 현풍면 어느 교회(장노 교회) 안수 집사 때에 교회건축(개척교회)하는데 “ 조금 무리하게 아내가 몰래 건축비(1천 만원)를 담임목사님(윤 목사님)에게 송금했다. 그날 꿈에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칭찬 하는 그림을 보여주셨다. 즉 소직이 머리에 공사에서 안전모를 쓰고 어깨에 철근을 매고 열심히 일하는 것을 보여 주셨다. 즉 하나님나라가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는 구원에 방주(교회)를 건축하는 것을 보시고 칭찬하는 그림 한장을 보여주셨다. 그 후에 주님께서 열배로 축복해 주셨다. 또한 20년전에 고향교회 (대견)에 건축하는데 3백만원을 건축현장에서 일하시는 장노님들에게 드렸다. 그 날 꿈에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그림 한장을 보여 주셨다. 우리 성령기도원(교회)에 에스겔서에 나오는 하늘에서 “소낙비“와같이 부어주는 축복하는 그림을 보여주셨다. 주님은 오직 믿음으로 충성하는 자에게 은혜위에 은혜를 주신다는 것을 체험했다. 그러므로 성경은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그의를 구하는 자에게 모든 것을 더 하시는 축복을 주신다고 가르쳐줍니다. . 아멘.(고전3:12-15. 마태6:33-34) (2019.4.14. 김 목사)
(간증: 20년전에 대구시 달서구 대곡동 소재 남부교회 부교역자로서 시무하면서 많은 환자들을 보내오 주어 주님의 능력으로 치유사역을 하였다. 그 때 당시 화원에 권창수 목사님의 장모 되시는 분이 골다공증으로 다리뼈가 썩어가는 통증이 있어 치유 안수하였다. 즉 백부장과같이 겸손한 마음으로 감사헌금(1만)드리고 소직이 안수 기도를 하였다. 그날 꿈에 주님께서 치유가 되는 그림 한 장을 보여주셨다. 즉 벼 모판에 심어진 새싹들이 피어나 살아나는 것을 보여주셨다. 즉 골다공증으로 썩어가는 뼈가 새 싹같이 새 생명을 얻어 치료가 되는 그림을 보여주셨다. 그 후 완전히 치료가 되었고. 그후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예배드리고 치료 안수를 받았다. 그리고 보혈 찬송가 202장(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부르고 통성기도와 예수이름으로 치료가 되었다. 지금도 마귀에 잡힌자 들이 축귀 현상등으로 치유가 되어 하나님나라가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 일어나고 있다.(롬14;17. 성령수도원 김 에스겔(김 종표목사) 목사.2020.1.1. 전화 010 – 2215-7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