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사님댁에 갔는지 미소님이라면서 저랑 얘기를 나누고 킹초코파이님께 제가 아이 둘에게 용돈을 줄려고(만원과 오만원) 지갑을 열었는데 돈을 안가지고 와서 천원과 오천원짜리 밖에 안보여 큰아이에게 천원 다른아이에게 오천원 줄려니 킹초코파이님이 자기는 아이가 하나고 한애는 아직 배속에 있다며 불룩한 배를 보여줬어요 그리고 다들 모임이 끝났는지 대사님께서 저보고 뒤에 남아 다른 아이(어른?)들에게 뭘 가르쳐 주라고 하셔서 전 속으로 뭘 가르치라는건지 몰라 피아노를 가르쳐주라는 말씀이신가 하고 생각했어요
2.. 순수자연님께서 저희 있는 곳에 오셨는데 저를 치료 해주신다는것 같았고(그런 능력이 있다는 느낌) 백만원이라는 숫자가 생각났어요
첫댓글 1ㅡ 준홍이 동생이랑 인연있다는꿈 2ㅡ주위분 치료받을분 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