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프로게이머:신주영
*최장 랭킹 1위 기록: 임요환(17개월,2001년 11월 부터 2003년 3월 까지)
2위 이윤열(16개월,2003년 4월 부터 2004년 7월 까지)
*최다 결승전 진출 :임요환
*스타리그 2회 우승:임요환,김동수,이윤열,박성준
*스타리그 9연속 진출 : 임요환
*최초 사이클링 시드 경험: 임요환
*그랜드 슬램 (팀리그전 포함 등등)달성 : 임요환,이윤열,강민,박용욱
*개인전 최초 그랜드 슬램달성:이윤열
*스타리그 3연속 결승진출 :임요환,박성준
*스타리그 2연속 우승:임요환
*최다 스타리그 본선 진출:임요환
*최다 팬 보유수 : 임요환
*최다 스타리그 본선 16강 진출한 선수:임요환
*wcg2연속 우승,2번 우승: 임요환
*방송 경기 사상 최초 옵티컬 플레어사용:하나로통신배 투니버스 스타리그에서 국기봉 선수의 저그를 상대로 한 기욤패트리 선수의 테란
*공식경기 사상 최초 할루시네이션리콜을 선보인 선수:이병민과의 MSL 에서의 강민
*최초 패스트핵 사용:엽기대전에서 임요환이 국기봉상대로
*제일 나이 많은 게이머:임요환(80),최진우(80) (은퇴한 선수까지 합하면 신주영 77년)
*제일 나이 어린 게이머:염보성
*온게임넷 최단 시간 경기 신기록: 삼성전자칸 최수범 (3분29초)
*최장 시간 경기 기록:이윤열vs한승엽
*최초 스타포트로 정찰:김대기
*공식,비공식 포함 최다 우승 경험: 임요환
*리버 킬수 최다:피터 57킬
*마린 킬수 최다:임요환17킬
*최다 경기수:임요환 (754전) (다른종족경기포함772전)
*최다 스타크가 팔린나라:대한민국
*제일 버전이 많은 맵:로스트템플
*세계 최초 프로게이머:데니스 "트래쉬" 펑이 세계최초프로게이머
*로얄로드:임요환, 김동수, 이윤열, 박성준,오영종
*온게임넷 개인전 승이 가장 많은 선수:임요환(99승)
*최초의 방송대회 우승자:최인규(투니버스배 99PKO프로게이머 코리아 오픈)
*테테전 역사상 바이오닉으로 메카닉을 때려잡은 경기
- 2004 EVER배 온게임넷 스타리그,결승전 4경기 임요환vs최연성 최연성 패
(결과는 3:2최연성 우승)
*가을의전설
제 3회 2000 프리챌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우승 : 김동수, 준우승 : 봉준구
제 6회 2001 SKY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우승 : 김동수, 준우승 : 임요환
제 8회 2002 SKY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우승 : 박정석, 준우승 : 임요환
제 11회 2003 마이큐브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우승 : 박용욱, 준우승 : 강민
제 12회 03-04 NhN한게임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우승 : 강민, 준우승 : 전태규
제 14회 2004 EVER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우승 : 최연성, 준우승 : 임요환 커걱! 가을의전설이 끈김
제 17회 So.1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우승 : 오영종, 준우승 : 임요환
*가을의전설로 피해를 제일 많이 입은 선수?!
임요환, 7번 가을 시즌 결승전중 4번 준우승.
또한 2회 연속 우승에 3회 연속 결승전 진출한 임요환 선수가 2001 SKY배 온게임넷 스타리그에서 김동수 선수에게 가을의전설의 희생양이 된 후 우승경험이 그 후 한번도 없음.
2002년부터는 슬럼프까지.......
*이벤트에서 제일 우승을 많이 한 선수:홍진호(?)
(평소 모든 게임 대회 2위를 많이 했지만 유독 이벤트전에서는 강하다고?)
*통합방송사 우승이 제일 많은 선수:임요환
*프로토스 최초 우승:김동수
*테란 최초 우승:임요환
*저그 최초 우승:2004 질레트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박성준,
(임요환 연속 10회 스타리그 본선 진출 무산,박성준이 임요환을 힘겹게 이기고 본선에서는 아주 무난히 올라가 저그 최초우승)
*WCG 스타크래프트 부문 5년 연속 금메달 대한민국
스타리그 기록들
99 Progamer Korea Ofen 스타리그
대한민국 최초의 게임방송, 온게임넷 스타리그의 전신, 유일한 플레이오프 방식의 4강전, 4강 입상선수에게 다음 시즌 시드배정
[우승 최진우, 준우승 국기봉, 3위 이기석, 4위 김태목]
2000 하나로통신배 스타리그
최초로 "스타리그" 명칭을 사용한 대회, 4강 입상선수에게 다음 시즌 시드배정, 최초로 자체 제작맵을 대회 공식맵으로 사용
[우승 기욤, 준우승 강도경, 3위 최인규, 4위 변성철]
2000 프리챌배 스타리그
온게임넷 스타리그의 시작, 후원사 변경(게임맥스→프리챌), 최초의 메가웹 현장녹화, 유일한 본선 24강 리그, 입상선수가 차기리그 시드를 못받은 유일한 대회(왕중왕전 출전권을 가짐)
[우승 김동수, 준우승 봉준구, 3위 박찬문, 4위 김상훈]
2000 왕중왕전 스타리그
6인 Full League, 최초의 왕중왕전으로 후원사가 없는 유일한 대회(1999 PKO 제외), 우승, 준우승 선수에게 차기 리그 시드배정, 최초로 공식맵에 Neo라는 접두어를 사용하기 시작
[우승 기욤, 준우승 국기봉]
2001 한빛소프트배 스타리그
전 대회 우승자가 시드를 못 받은 유일한 대회(왕중왕전 우승자 시드배정), 메가웹 생방송 시작, 맵공모전으로 공식맵 선정 (우승작 Hall of Valhalla(김진태 작), 준우승작 Legacy of Char(이왕영 작)), 후원사 유니폼 첫 등장
테란 최초우승
[우승 임요환, 준우승 장진남, 3위 기욤, 4위 박용욱]
2001 코카콜라배 스타리그
1.08 패치이후 첫 리그, 유일하게 동률경기 점수제로 승패 결정(16강 재경기), 사상 최초 2연패 선수 배출(임요환), 게임대회 사상 최초 체육관 결승전
[우승 임요환, 준우승 홍진호, 3위 조정현, 4위 이근택]
2001 SKY배 스타리그
유일하게 온라인 예선(KBK)으로 본선진출자 선발(김재훈, 안형모, 세르게이, 김승엽), 두번째 외국인 선수 8강 진출(세르게이), 사상 최초 3연속 결승진출(임요환), 사상 첫 역대 리그 우승자들간 결승전(김동수 vs 임요환), 2번째 2회 우승선수 탄생(김동수), 자원봉사자 모집 시작, 노동환 방식 최초 도입
프로토스 종족의 첫번째 우승
[우승 김동수, 준우승 임요환, 3위 김정민, 4위 홍진호]
2001 KT 왕중왕전 스타리그
Full League 출전선수 6명 제한을 위한 와일드카드 경기 실시, 참가선수별 테마적용, 선수당 1일 2경기 부분적용, 우승, 준우승 선수 차기리그 시드배정, 엄정김 트리오 중계진의 마지막 방송
[우승 홍진호, 준우승 조정현]
2002 NATE 스타리그
4인 시드 방식 적용 시작 - Top시드 결정전 실시, 최초의 지명식 조편성, 마지막 예선전실시 - 챌린지리그 도입, 엄전김(엄재경, 전용준, 김도형) 트리오 첫방송, 시드배정자 전원 8강 탈락, 소속팀 유니폼 첫 등장, 공식맵에 최초로 프로텍트 및 네오컬러, 텍스트 로고 등장
그리고 월드컵이 겹친 악재로 스타리그 역사상 가장 최악의 스타리그
[우승 변길섭, 준우승 강도경, 3위 최인규, 4위 한웅렬]
SKY 2002 스타리그
지명식 조편성 생중계 시작, 듀얼토너먼트 방식의 예선전 도입, 1위~3위 차기 스타리그 시드배정, 4강전 5판 3선승제로 변경, 기욤 이후 최초의 외국인 4강진출(베르트랑), 최다연승 수립(임요환 - 10연승), 공식맵에 국어이름 표기(개마고원), 게임대회 최초의 야외 결승전(올림픽 공원)
[우승 박정석, 준우승 임요환, 3위 홍진호, 4위 베르트랑]
Panasonic 2002 스타리그
챌린지리그 1위 첫 시드(4번)배정(서지훈), 이윤열 선수 첫 출전 대회 우승, 처음으로 종전 공식맵의 수정 재사용(Avant-gardeⅡ), 결승전 통해 사상 최초로 프로게이머 은퇴식 실시(김동수), 사상 최초로 8강에 2종족만 편성(테란, 저그)
[우승 이윤열, 준우승 조용호, 3위 홍진호, 4위 박경락]
Olympus 2003 스타리그
사상 최초 4시즌 동안 사용된 맵 탄생(Neo Bifrost), 최초로 공식맵에서 섬맵 제외, Zerg 정규리그 준우승 징크스 지속, 2시즌 연속 8강에 플토 입성 실패
[우승 서지훈, 준우승 홍진호, 3위 임요환, 4위 박경락]
Mycube 2003 스타리그
최초의 야구장 결승전, 사상 첫 같은 종족간 결승전 (플토 VS 플토), 최초로 4강에 플토 3명 (박용욱, 강 민, 박정석), 스타리그 엠블럼 도입, 맵 이름에 스폰서 명칭 추가 - Paradoxxx(Mycube)
[우승 박용욱, 준우승 강민, 3위 박경락, 4위 박정석]
NHN한게임 03~04 스타리그
2연속 동일종족 결승전 (플토 VS 플토), 박태민선수 공식경기 11연승
[우승 강민, 준우승 전태규, 3위 나도현, 4위 변은종]
Gillette 2004 스타리그
박성준의 온게임넷 본선 최단경기 3분 37초, 3시즌만에 저그의 결승진출, 그리고 온게임넷최초로 저그의 우승, 8강을 4개조로 3전2선승제 토너먼트형식, 임요환의 10연속 본선 진출 실패.온게임넷 2차 맵공모전을 통해 선별된 우승맵을 공식맵으로 사용 (우승작 - Requiem(지근영 작), 준우승작 - Serapis Temple(고승훈 작), 3위작 - Dual Space(조승연 작))
[우승 박성준, 준우승 박정석, 3위 최연성, 4위 나도현]
EVER 2004 스타리그
프로토스의 가을의 전설 깨짐, 8강진출자중 테란 우승자 클럽 모두 8강진출, (임요환,변길섭,이윤열,서지훈), 4시즌 만에 테란의 결승진출, 그리고 최초의 테란 VS 테란 결승
[우승 최연성, 준우승 임요환, 3위 박정석, 4위 홍진호]
IOPS 04~05 스타리그
모든 8강 경기가 2:0으로 2주만에 끝남, Neo Guilotine이 공식맵으로 재사용
[우승 이윤열, 준우승 박성준, 3위 박태민, 4위 이병민]
EVER 2005 스타리그
2기 프로게이머 협회가 발족하며 양방송사 공식맵을 1개씩 공유하여 사용(Neo Requiem, Luna the Final), 온게임넷 맵제작팀이 결성되며 제작한 맵이 공식맵으로 투입됨.
[우승 박성준, 준우승 이병민, 3위 서지훈, 4위 박태민]
2005 SO1 스타리그
맵돌이닷컴을 통한 오픈베타 테스트 시스템이 처음으로 가동된 2005년 2차 시즌. OSL 3회 우승자에게 황금마우스 수여 정책 발표. 3회 우승자에게 차차기 시즌 시드를 준다고 하여 논란이 일음. 최초로 테란대 테란전 경기가 없던 리그. 역대 최고 시청률 갱신(결승전)
[우승 오영종, 준우승 임요환, 3위 최연성, 4위 박지호]
MBCgame
2001 KPGA 8월 MSL
Gembc 최초의 리그, 16강, 8강, 4강 단판 토너먼트 방식, 결승전은 5판 3선승제, 블리자드 맵을 일부 수정하여 공식맵으로 사용
[우승 이광수, 준우승 이태우, 3위 박태민, 4위 김수한]
2001 KPGA 9월 MSL
4강전 3판 2선승제 도입, 최초의 Gembc 자체 제작맵 사용 (Plains To Hill)
[우승 강도경, 준우승 최인규, 3위 한웅렬, 4위 정유석]
2001 KPGA 10월 MSL
공식맵 네 개 사용
[우승 이태우, 준우승 나경보, 3위 강도경, 4위 최인규]
2001 KPGA 11월 MSL
10월 대회와 똑같은 방식으로 진행
[우승 성학승, 준우승 강도경, 3위 이태우, 4위 김정민]
2001 KPGA 12월 챔피언쉽 MSL
최초 2연속 우승자 탄생(성학승
[우승 성학승, 준우승 홍진호, 3위 김정민, 4위 강도경]
2002 1st KPGA MSL
더블엘리미네이션 방식 도입
[우승 임요환, 준우승 홍진호, 3위 임성춘, 4위 최인규]
리복배 2002 2nd KPGA MSL
이윤열 시대 개막,
[우승 이윤열, 준우승 홍진호, 3위 박신영, 4위 조용호]
PEPSI Twist배 2002 3rd KPGA MSL
메가매치와 엑스트라 매치로 나누어 진행
[우승 이윤열, 준우승 박정석, 3위 임요환, 4위 최인규]
베스킨라빈스배 2002 4th KPGA MSL
메가매치와 엑스트라 매치에 다른 맵 사용
[우승 이윤열, 준우승 조용호, 3위 김현진, 4위 장진남]
KTEC KPGA 위너스챔피언쉽 MSL
MBC게임 최초의 왕중왕전
[우승 홍진호, 준우승 임요환, 3위 이윤열, 4위 박신영]
Stout 2003 MSL
최초의 MSL
[우승 강민, 준우승 이윤열, 3위 전태규, 4위 조용호]
TG삼보 2003 MSL
메이저, 마이너 진출전을 통해 선발
[우승 최연성, 준우승 홍진호, 3위 이윤열, 4위 이병민]
하나포스 CENGAME 2004 MSL
최연성 시대 개막
[우승 최연성, 준우승 이윤열, 3위 김정민, 4위 강민]
SPRIS 2004 MSL
상금 2500만원으로 확대
[우승 최연성, 준우승 박용욱, 3위 강민, 4위 이병민]
당신은 골프왕 2004 MSL
유일무이한 7전 4선승제의 결승전
[우승 박태민, 준우승 이윤열, 3위 서지훈, 4위 조용호]
UZOO 2005 MSL
2기 프로게이머 협회가 발족하며 양방송사 공식맵을 1개씩 공유하여 사용(Neo Requiem, Luna the Final)
[우승 마재윤, 준우승 박정석, 3위 조용호, 4위 최연성]
LG CYON 7차 MSL
KPGA 투어와 1차 MBCgame Star League에 사용되었던 '다크 사우론'이 수정되어 다시 사용
WorldCyberGame
WCG 2001
최초의 WCG 본선 대회. 서울 코엑스 컨벤션 홀에서 개최됨. 총 상금: US $300,000, 총 37개국 389 명 참가.
[우승 : 임요환, 준우승 : 베르트랑, 3위 : 박태민, 4위 : Bin Guo]
WCG 2002
한국의 대전 엑스포파크에서 개최. 총 상금: US $300,000. 총 45개국 456 명 참가.WCG최초 2년연속 우승자 탄생,
[우승 : 임요환, 준우승 : 홍진호, 3위 : Artur Michalak, 4위 : 베르트랑]
WCG 2003
한국의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개최. 총 상금: US $350,000, 총 55개국 562 명 참가.
[우승 : 이용범, 준우승 : Fredrik Keitel, 3위 : 기욤 패트리, 4위 : 나도현]
WCG 2004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Bill Graham Civic Auditorium에서 개최. 총 상금: US $420,000. 총 63개국 642 명 참가.
[우승 : 서지훈, 준우승 : 전상욱, 3위 : Christian Drechsler, 4위 : Andrey Kukhianidze]
WCG 2005 WCG
싱가폴에서 개최,전 세계 약 70개국 800여명의 선수가 참가.WCG개최이후 5년연속한국1위
[우승 : 이재훈, 준우승 : Andrey Kukhianidze, 3위:Peter Neate]
통합 프로리그
SKY 2005 전기리그 프로리그(통합)
2기 e스포츠 협회가 출범하며 야심차게 추진한 통합 프로리그의 첫시즌. 양방송사 맵통합 및 동시중계 형태로 진행되었다.
[정규시즌 1위 KTF 매직엔스, 2위 SK텔레콤 T1, 공동 3위 G.O, 한빛스타즈]
[최종우승 1위 SK텔레콤 T1, 2위 KTF 매직엔스, 3위 G.O, 4위 한빛스타즈]
SKY 2005 후기리그 프로리그(통합)
전기리그 성적에 따라 e네이처 탑 팀이 제외된 10개팀 더블 풀리그로 진행. 경기별 5전 3선승제
첫댓글 대게 홍진호,임요환,최연성,이윤열..
안맞는게 많아요...아주..
근데 이걸 왜 여기에 올리시는지요;;
요환이행 자랑스럽당
이거 언제꺼야..
임요환 80살?
80년도;;
최다 팬 보유수 웃겨 ㅋㅋ
2회 우승에 최연성 추가요
거의다 임요환님이
우리 요환이횽 빠지는 데가 없어요!
역시 임요환 ^^*
스크랩 해갑니다 ^^
임요환님은 100승넘어씁
임요환 베넷 아뒤를 갑자기 스틸하고 싶어지는..
홍진호 준우승만 조낸 했네. 올스타리그는 홍진호가 6번우승했다던데
임요환, 홍진호는 100승 넘는데......
조금 옛날 자료군요.
스크롤의 압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