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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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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회원수필 친정어머니 보청기
덕유 추천 0 조회 96 23.08.17 08:4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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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17 09:36

    첫댓글 오신지 보름만에 가시면서 딸과 언제 또 볼지 모르셨는지 눈물을 보이신다. 나도 어머니가 가신 한 참 후까지 왠지 눈물이 흐른다.
    자주 찾아 뵙고 전화도 자주 드려야지 다짐한다. 마음속으로 외쳐 본다.
    "어머니,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그리고, 영원히 사랑해요."

  • 23.08.17 10:26

    여러 남매 키우시느라 그 곱던 얼굴이 앙상한 뼈만 남으셨다.

    오신지 보름만에 가시면서 딸과 언제 또 볼지 모르셨는지 눈물을

    보이신다. 나도 어머니가 가신 한 참 후까지 왠지 눈물이 흐른다.

    자주 찾아 뵙고 전화도 자주 드려야지 다짐한다.

    마음속으로 외쳐 본다.

    "어머니,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그리고, 영원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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