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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방스카페- 인테리어,DIY,화초,요리,여행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인테리어 리빙작가 봄을 깨우다... 카네이션 동백꽃 개화~ ♡
마린이네 추천 0 조회 1,628 19.02.17 15:26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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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2.18 09:29

    첫댓글 조그마한 봉오리에서
    살짝 얼굴만 내밀더니
    어쩜 그렇게 큰 꽃을 피우는지
    동백꽃의 강인함이 절로느껴지내요
    함박피어난 꽃송이
    힘에겨워하는 모습까지
    어여쁘네요



  • 작성자 19.02.18 23:26

    연꽃사랑초롱맘님~ 안녕하시죠~? ^^
    댓글이 마치 한편의 시처럼 느껴지네요
    새벽부터 눈이 내린다고 해요
    미끄러운길 조심하시고요,
    고은밤 되세요, 연꽃사랑초롱맘님~^^

  • 19.02.18 09:36

    넘 탐스러운 꽃송이가 조금에 망설임도 없이 톡!미련없이 떠나는 모습도 아름다워요~

  • 작성자 19.02.18 23:29

    작은 꽃송이들이 흩날릴때는 자연스럽게 보아왔는데요,
    요아이는 마음이 철렁하더라고요 ㅎ
    떨어졌어도 오래도록 그모습 남아있었답니다
    고은밤 되세요, e혜연님~^^

  • 19.02.18 10:40

    그 소담하고 화려한 꽃송이가 일순간에 툭 떨어지니 내 마음도 심쿵! 인생의 교훈을 배워요. 덧없음을.... 어찌 살아야 합니까?

  • 작성자 19.02.18 23:39

    꽃송이가 툭 떨어졌을때 정말이지 심쿵.. 했답니다 ㅎ
    덧없음을... 어찌 채워야 할까요...?
    고은밤 되세요, 마치코님~^^

  • 19.02.18 15:12

    난 작년에 정월 대보름이 내 생일이라 스스로 동백을 나 자신에게 선물했지요 그런데 지금은 줄기만 앙상해요

  • 작성자 19.02.18 23:41

    스스로 선물한 동백이라... 의미있는 선물이네요 ㅎ
    줄기만 앙상하다면... 아마도 물주기를 놓쳤을까요...?
    소생하여 꼭 꽃을 보시길 바래요
    고은밤 되세요, 꽃반지 끼고님~^^

  • 19.02.18 15:36

    탐스럽고 아름다운 동백꽃이네요~~
    아쉬워도 내년에 또 볼수있기를 빌어야죠...

  • 작성자 19.02.18 23:43

    내년에는 더 풍성한 모습 보길 기원하고 있어요
    매년 기다리는 마음도 기쁨입니다
    고은밤 되세요, 선강님~^^

  • 19.02.19 05:14

    어쩜 저리도 꽃잎이 촘촘이 많을까요~~
    아까베여,,넘넘 속상해라....ㅠ
    저리피었다가 그리빨리 져버리네여,,떨어져서 그런가...에고..
    미인박명이라더니 꽃도 매한가지인가봄다.

  • 작성자 19.02.19 13:17

    작은 꽃망울에서 터지듯 꽃잎이 펼쳐지니 정말 신기해요
    미인박명... 요 아이에게 딱 맞는 표현인거 같아요 ㅎ
    꽃송이가 크다보니 떨어졌을때 마음도 쿵.. 하더이다
    즐건하루 보내세요, 토마토파스타님~^^

  • 19.02.19 15:15

    꽃봉오리 사진보고 테니스공인줄...ㅎㅎ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운 카네이션 동백이네요
    한송이라도 여러송이 부럽지 않을만큼 소담스럽고 멋진모습이네요
    낙화의 아쉬움이 있지만 내년을 기약하고
    싱그럽고 윤이 반짝거리는 잎을보며 기다리면 되겠지요~~

  • 작성자 19.02.19 17:55

    ㅎㅎ 사실 꽃봉오리는 크기가
    탁구공보다 더더 작아요
    근데 저리 크게 피었어요
    작년에 가지치기를 많이 했는데
    내년을 기약해보렵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토토랑님~^^

  • 19.02.19 17:39

    꽃이 예쁘네여.. 이렇게 자세히 보긴 처음입니다..
    동백꽃이 빨간색이라 더 빛나는거 같아요.. ^^

  • 작성자 19.02.19 17:58

    꽃봉오리마다 생김새가 다른데
    올해는 딱 한송이라 아쉽네요
    내년에는 풍성하길 기대합니다
    즐건 저녁시간 되세요,한꽃잎님~^^

  • 19.02.20 10:17

    이쁘네요ㅎ

  • 작성자 19.02.20 21:56

    감사합니다,
    고은밤 되세요, 건우하우징랜드1님~^^

  • 19.02.20 11:36

    너무 이뻐요~ 작은 동백꽃만 보고 카네이션 동백꽃은 처음 봤어요
    꽃잎도 풍성하고 꽃봉오리에서 피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요

  • 작성자 19.02.20 21:58

    내년에 여러송이가 피길 바래고 있어요 ㅎ
    꽃피면 보여드릴게요
    고은밤 되세요, 분홍레몬님~^^

  • 19.02.20 14:29

    꽃을 이렇게 본거 첨인데 이쁘네요 ^^

  • 작성자 19.02.20 21:59

    처음에 저도 크기에 깜딱 놀랐답니다 ㅎ
    고은밤 되세요, 귀여운~님^^

  • 19.02.20 14:49

    저도 카네이션 동백꽃은 처음 보아요~ 넘 이쁘고 신기하네요~

  • 작성자 19.02.20 22:02

    어찌보면 커다란 카네이션을 보는듯 해요
    고은밤 되세요, s0603님~^^

  • 19.02.20 15:07

    꽃말이 너무 좋습니다. 언제고 기억할 것 같아요 ^^

  • 작성자 19.02.20 22:05

    네, 맞아요~ 꽃말이 너무 좋습니다 ㅎ
    고은밤 되세요, 기릿님~^^

  • 19.02.21 13:26

    와 꽃말이 느므 느므 머쪄요
    떨어진 동백마저도 환상인걸요

  • 작성자 19.02.27 23:21

    꽃말도.. 꽃도 참 예쁨니다 ㅎ
    고은밤 되세요, 다육이초보님~^^

  • 19.02.24 18:55

    너무 이쁘네요. 힐링되는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9.02.27 23:21

    힐링공간이 되었다니 참 좋아요 ㅎ
    고은밤 되세요, 퍼플리님~^^

  • 19.03.01 01:05

    넘 예뻐요!! 설레는 봄이 오고있어요^^

  • 작성자 19.03.06 14:57

    네, 맞아요~ 설레는 봄이 오고 있네요 ㅎ
    미세먼지 가득하지만 마음 따뜻한 하루 되세요, 우츄프라카시아님~^^

  • 19.03.05 17:32

    너무 이뻐요.
    특히 봉우리때는 ㅎㅎ
    겹동백이랑 다른종인가요?

  • 작성자 19.03.06 14:59

    네,꽃송이가 한손가득 아름답답니다 ㅎ
    겹동백과는 다른 교배종입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대저토마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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