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대리운전 대리기사 (달빛기사카페)
카페 가입하기
 
 
 
 

카페 통계

 
방문
20240817
1131
20240818
864
20240819
1112
20240820
1046
20240821
991
가입
20240817
1
20240818
1
20240819
1
20240820
0
20240821
0
게시글
20240817
13
20240818
7
20240819
16
20240820
11
20240821
14
댓글
20240817
64
20240818
24
20240819
60
20240820
18
20240821
53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달빛기사 일지란 생초짜 19일째(5/11)
빈아빠 추천 0 조회 478 11.05.12 03:37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5.12 03:56

    첫댓글 "평일에 멀리 안 나가려고 하지만 10k, 12k, 13k,이딴 것들은 눈에 안 들어 오니..쩝.."......고수가 되어 가시는 검미다.

  • 작성자 11.05.12 09:33

    ㅎㅎ 아닙니다..효율적인 거라면 타야죠..제 속에 건방이 들어서 그렇습니다..그나마 이렇게라도 조금씩 성장하는 것도 사강님 조언 덕분입니다..

  • 11.05.12 04:47

    글을 참 재미있게 쓰시네요.

  • 작성자 11.05.12 09:45

    재밌게 쓴 건가요? 감사합니다..뭐...ㅎㅎ

  • 11.05.12 04:53

    어케 바로 셔틀을 타셧다니 다행입니다...마음으로나마 카네이션 받겠습니다 ㅎㅎㅎㅎ 저 또한 일 첨 할때 많은분들이 도움을 주셨습니다 그분들에게 받은 고마움을 저 또한 첨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물려드리는것이오니 빈아빠님도 훗날에 첨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돌려주시길 바랍니다...수고하셨습니다

  • 11.05.12 06:48

    남들만 다알려주고 나만 모른다고 쌩까시는분... 산과뫼님 넘 미워 ㅎㅎㅎ <- -- 참 고마운 분이시죠^^
    - 보라 신창 -

  • 작성자 11.05.12 09:36

    너무 많은 문자나 전화가 산과뫼님께 쇄도하여 혹시라도 일하시는데 방해될까봐 일지에 산과뫼님 필명 일부러 안 밝혔는데 직접 밝히셨네요..ㅎㅎ
    암튼 든든한 마음으로 일할 수 있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훗날 저도 받은대로 돌려 주고 선배의날에 가슴에 카네이션 달겠습니다..ㅎㅎ

  • 11.05.12 05:19

    20,000원 내밉니다.. =>> 만원짜리 두장 내밀면 "감사합니다" 하고 쌩까면 됨..(자동 팁!)

  • 작성자 11.05.12 09:36

    ㅋㅋ..잘 알겠습니다..절차상 해 본 건데 이렇게 해도 되겠네요..^^

  • 11.05.12 05:21

    낙성대입구역은 봉천동이죠? 오늘 사당가는 콜 잡았는데 사당역에서 우회전해서 1.7k 더 가더군요.. 내안에너 님 떠올라 5k 더 받으려다가 착해보여서 참음..

  • 작성자 11.05.12 09:38

    낙성대입구역은 대충 봉천동은 넘어 서는 것 같은데 뭐 그리 중요한 건 아닌 것 같고요..
    1.7k면 거의 과천쪽인데..ㅎㅎ..수고하셨네요..

  • 11.05.12 16:05

    ㅋㅋㅋ얼래 내이야기 나온다 ㅋㅋㅋㅋ 솔찍히.안들어 가는 동내인데 손님들이 기사가 너무 안오니 착지를 그렇게 하는분들이 있습니다....쉽게 이야기 하면 수유리<<그래도 콜은 나옵니다....번동 <<주공아파트로 들어가면 오다 없습니다...무조건 수유리쩍으로 와야 됩니다...이럴께 손님한테 이야기하면 그분을 어느정도 공감을 시켜야 추가 요금을 주더라고여...아닌경우도 있고여...

  • 11.05.12 06:07

    셔틀색히들 지랄했군

  • 작성자 11.05.12 09:39

    완전히 입에서 욕 종합선물세트가 쏟아지더라고요..다 줏어 담지도 못할만큼..구경하다가 늦었어요..ㅎㅎ

  • 11.05.12 06:33

    오~~ 쌈구경 해야됐는데,ㅋ 결과가 궁금해지는데요,ㅋ 오늘도 수고하셨어여,^^

  • 작성자 11.05.12 09:40

    쌈구경 하고 싶었는데..싸시미칼이 나올 것만 같은 험악한 분위기..시간 땜에 귀가했어요..
    셔틀바닥도 험하대요..ㅎㅎ 썅썅바들! ㅎㅎ

  • 11.05.12 06:56

    유머러스한 일지네요^^재미있습니다...
    꾸준한 일지로 많은회원들 잠시나마 웃을수있게 해주세요!~~~

  • 작성자 11.05.12 09:41

    웃을 게 뭐 있었나요? ㅎㅎ 일지 쓰고 조언 받고 도움 받는 게 엄청 많아서 피곤해도 일지를 쓰려고 합니다..^^

  • 11.05.12 07:15

    빈아빠님 화이링~~~ 스타일이 점점 냄비에 국자를 깊게넣어서 고기를 건지시려한다는........국물은 잘 안드시는군요.... ㅋㅋㅋㅋ

  • 작성자 11.05.12 09:42

    아~~~~ 국물 이야기 하지 마시라니까요!
    오뎅국물 못 먹어서 안타까운 사람한테 또 국물 이야기를....^^
    아직 고기 건질 단계 아니고 닥치는대로 부딪혀야할 단계인 것 같습니다..ㅎㅎ

  • 11.05.12 07:26

    우렁차게 " 천원 감사합니다 " 오늘 님의 일지에서 압권입니다. 덕분에 대차게 웃었읍니다. 감사...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11.05.12 09:43

    어르신이 혹시 술취하셔서 5천원짜리 준 것으로 착각하실까 봐..명확하게 또박또박 상기시켜 준 겁니다..^^

  • 11.05.12 08:01

    빈아빠님 일지 보는 낛에 삽니다 정말 글제미잇게 쓰시네요 항상 안전 운전 하시고 건강 챙기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1.05.12 09:44

    다크나이트님도 안전 운행 하시고 늘 행운이 깃들기를 바랍니다..다크나이트는 어두운밤인가요? 어둠의전사인가요? 대충 뭐 그 정도 되겠죠..

  • 11.05.12 16:02

    "말씀드리기 외람되오나 제가 아까 틀림없이 오뎅을 두 꼬치 먹었던 사람 맞는데 국물을 안 먹었으니 국물 한 컵 퍼가도 되겠소?"

    아 정말 빈아빠님 센스 짱이셔 ㅋㅋㅋ이글을 보고 한참 웃었습니다......ㅋㅋㅋㅋㅋ

    빈님 고생하셧오여..10 12 13 콜들이 썹스도 잘나올떄도 많습니다...무시하시면 안되요...오늘도 화이팅 하시고여^^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