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유홍준교수의 나문답1권 남도답사일번지에서 소개했던 식당이지요? 전 90년도에 114에 물어서 찾아갔는데... 가격대비 만족도는 그리 높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땐 워낙 가난한 학생이라 그랬나? 하여튼 사람수대로 주문해야하는데 반찬을 많이남기게되니 너무 아까워서.... 그냥 마을분들이 추천하는 식당가세요
거기 가시지 말것... 비싸기만 하고 별것 없음.. 차라리 군청 앞에 부성회관에 가서 백반드심이 좋을 듯합니다.
전라도 음식은 다 맛있는거 아닌가혀? 아님 말고
단예, 소치하고는 진전이 어떤가요 내가 더 밀어줘야 하나혀?
가봐...왜냐고? 자본이 인간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를 보고 맛볼수있는 좋은 학습장이거든...10여년을 몇번 댕겨봤거던...해남의 천일식당도 그렇고...
ㅋㅋ 저랑 같이.. 백반 드실 분~~ 손드세혀..
당연히 저혀? 시간만 되면혀!
첫댓글 유홍준교수의 나문답1권 남도답사일번지에서 소개했던 식당이지요? 전 90년도에 114에 물어서 찾아갔는데... 가격대비 만족도는 그리 높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땐 워낙 가난한 학생이라 그랬나? 하여튼 사람수대로 주문해야하는데 반찬을 많이남기게되니 너무 아까워서.... 그냥 마을분들이 추천하는 식당가세요
거기 가시지 말것... 비싸기만 하고 별것 없음.. 차라리 군청 앞에 부성회관에 가서 백반드심이 좋을 듯합니다.
전라도 음식은 다 맛있는거 아닌가혀? 아님 말고
단예, 소치하고는 진전이 어떤가요 내가 더 밀어줘야 하나혀?
가봐...왜냐고? 자본이 인간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를 보고 맛볼수있는 좋은 학습장이거든...10여년을 몇번 댕겨봤거던...해남의 천일식당도 그렇고...
ㅋㅋ 저랑 같이.. 백반 드실 분~~ 손드세혀..
당연히 저혀? 시간만 되면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