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국민들은 군중심리 너무 개쩌는 듯.(군중심리란:군중 속에서 일반적으로 개인적 특성이나 사회적 관계는 소멸되고 사람들이 쉽게 동질화되는 심리현상) 주변 사람들 다 하는데 소수가 안하면 다수는 그 소수들을 이상한 취급하며 소외 시키죠,, 정말 답 안나오는 듯..ㅉㅉ
사교육... 돈이 다르긴 하더군요. 고등학교때 그냥 돈으로 치대니깐 결국 좋은 곳에 가더군요. 쉴 틈 없이 좋은 학원에 과외의 연속 처음엔 쉬지도 못하는 과외와 학원의 연속인 모습 보고 저렇게는 못살겠다 싶었는데 그 친구는 서울대 법대가고 나는 지방사립대가고 현재는 쉴틈없는 직장생활과 낮은 급여에 내가 못살겠네요
아직도 기억나는게 어릴때 본 티비인데 제주도 감귤농사 지는 아저씨 아들이 중3인가?중1인데 일어 중국어 영어 3개국어를 초등학교 수준으로 하더라고요..그아저씨가 교육시킨 방법은 어릴때 부터 만화영화 보여주는데 자막을가리고 틀어줬다고 하더라고요.. 번갈아 주면서 그렇게 만 교육시켰는데 그정도 학습이 됐다고 하네요..나도 장가가면 그렇게 교육 시킬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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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강용석 하버드대학 출신이죠 그것도 문과계열 세계최고라는 하버드 대학의 법학과... 솔직히 한국에서는 고소남발하고, 돌출행동 많이해서 똘아이로 찍혔는데.. 정말 똑똑한 사람임..영어도 잘함
강용석이 하버드도 나왔지만 기본베이스는 서울대라는 씁쓸한 현실...
근데 요즘 애들이 난독증이 심한게 국어보다 영어를 먼저 가르쳐서인가 ㅡ,ㅡ;;;; 인터넷 하다보면 애들이 남의 글 이해를 잘 못하더군요 ㅡ,ㅡ;;
둘 다 싫은 사람들이 나와서 얘길 하니 귀에 안 들어오네요
진짜 국어안되면 영어 안되는건 진리
글은 읽지만 내용을 이해 못함
말의 뜻을 이해못하면 아무리 유창한 발음도
대화 불가임
근데 울나라 엄마들 그 발음에 무지 집착만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