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조아는 4000원을 깨고 크게 폭락한다.
내가 진즉부터 한 말인데, 지금 떨어진다고 이상하게 생각할 것 아무것도 없다는 말이다.
내가 이런데서 쓸데없는 농담이나 하는 사람으로 보이는가?
나는 다른 사람들이 내 애기를 귓등으로 듣던 상관하지 않는다. 하지만 내 말을 듣고 행동에 옮긴 사람들은
후회하지 않을 것이란 것도 확신한다.
지금 조아를 바닥이니 어쩌니 헛소리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던데,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무엇을 근거로 지금 조아의 주가가 바닥이란 말인가. 또 지금 조아가 싼 가격이란 말인가.
말도 안 되는 소리다. 지금 조아의 per가 얼마나 되는 줄 알고나 하는 소리인지..
지금 조아는 결코 싼 주식이 아니다.
이런 급락의 징후가 온다고 내가 미리 말해주었다.
그런대도 아직까지 헛소리를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런 개소리를 믿을 건 아무것도 없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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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 조아제약의 부도설(4)
김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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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2.26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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