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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 궁극의 한계 ! Q 333& A 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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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333문에 응하는 심정은?
약속이니까....한다....으윽...ㅡㅡ
: -2. 이것을 만든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은?
333이라....너 힘들었겠다...
: -1. 드디어 시작된다. 예상 소요 시간은?
길어봤자....30~40분일거다
: -0. STRAT~@
:
: CHAPTER 1. 현실 속의 '나'에 대한 크고 작은 질문
: 001. 자신의 이름 석자는 무엇인가? (^^; 꼭 석자란 법은 없군..--;)
나? 이소담이란 넘이닷!
: 002. 자신의 성별은 무엇인가?
여자............
: 003. 키는?
163 정도?
: 004. 몸무게는?-
이거 말해야돼는겨?
: 005. 시력은? -
안좋다......
: 006. 안경이나 렌즈를 끼는가?-
안경 끼지, 아마...
: 007. 낀다면, 그것의 형태나 색깔은?-
지금 안 끼고 있어서 모르겠당
: 008. 자신은 몇 살인가? -
19살~~~~~
: 009. 생일은 언제인가? -
양력으로 2월 19일~~~~
: 010. 생일날 받고 싶은 선물이 있다면? -
강아지!!!!!
: 011. 학교는? -
동국대학교
: 012. 몇 학년인가?-
1학년이지?
: 013. 몇 반인가? -
미안타.......반이없다....아, 너랑 같은 반이당~~~~ ^0^
: 014. 학교에서 속해있는 동아리나 단체는 있는가? -
응
: 015. 주소는 어디인가? -
서울 촌구석
: 016. 전화번호는? -
학적부에 보면 있을거야
: 017. 삐삐나 핸드폰이 있는가?-
핸드폰....삐삐는 없당!
: 018. 번호는?? -
016-583-7202....알지? ^^
: 019. 삐삐라면, 하루에 (혹은, 한달에..--;) 몇 번이나 오는가? -
??????????????????
: 020. 핸드폰이라면, 하루에 (역시.. 한달에.--;) 몇 번이나 오는가?-
그, 그래두 문자는 가끔 와.....ㅠㅠ
: 021. 생애 통틀어, 삐가(핸드폰이나) 가장 많이 온 날은 언제인가? -
핸폰 산 날.....ㅠㅠ
: 022. 몇 통이나 왔는가? -
전화는 10통 정도....문자는...기억 안난당....
: 023. 그 날의 기분을 간략하게..-
그냥....얼떨떨한 기분.....없을때는 연락도 안하던 것들이 생기니까 연락하냐...정도의 기분이었다고나 할까?
: 024. 지금, 질문자가 500문을 채우기 위해서 별 쓸데없는 질문을 다 하고 있다는걸
: 눈치챘는지..?
알고있지..............
: 025. 이렇게 문제를 내기 위해 초반부터 발버둥치는 질문자에게 하고 싶은 말은?
: -
재인아....하고 싶었니? ㅡㅡ
:
: CHAPTER 2. 학교 안의 '나'에 대한 크고 작은 질문
: 026. 불교학부에 선택한 이유는? -
으음.....넌 알거라 믿어....
: 027. 어떤 강의를 제일 좋아하는 지?-
불교학의 체계, 불교의 윤리
: 028. 가입한 동아리, 소모임 등은? -
이판사판, 진전회, 학생회(아것두 해당 되는겨????)
: 029. 학교에서 가장 자주 가는 곳은? -
진전회 동방....
: 030. 가장 아는 사람이 많은 곳은? -
학부실이랑...진전회동방이겠지, 뭐....
: 031. '이런 모임이 있었으면 좋겠다.'?-
자살모임....ㅋㅋㅋ
: 032. 학교에서 당신이 평균적으로 하루에 쓰는 돈은 얼마?-
1000~2000 사이....
: 033. 교내에서 가장 구두쇠 혹은, 빈대는 누구? -
너!
: 034. 33번의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
무슨 말을 해줄까나~~~~ ㅋㅋㅋ
: 035. 가장 통이 큰 동기는?
글쎄....? 동기가 뭐 사준 적이 별로 없어서......
: 036. 가장 통이 큰 선배는?
나한테 뭐 사주는 선배들 다~~~~ ^0^
: 037. '이 사람이 사주는 밥을 꼭 먹어보고 싶다..?' -
ㅋㅋㅋ 웃음으로 넘기마....^^
: 038. 입학 후 가장 먼저 한 일은? -
기억이 나지 않아..............
: 039. 가장 먼저 알게 된 사람은? -
가장 먼저 말 걸어본 사람은 현정인데...걘 나 기억 못할거구......세연이랑...아영이랑....그 정도?
: 040. 가장 먼저 말을 놓은 사람은? -
아마......세연이였나? 으윽....치매라...ㅡㅡ;;;;
: 041. 01까페에서 자신의 닉은? -
자해!!!!! 난 어딜가든 자해닷!!!!
: 042. 그 닉을 선택한 된 동기는? -
01까페에선 원래 쓰던 이름이니까 쓰는거구....
이 이름은....원래는 어쩌다가 쓰게 된 건데...지금은 의미를 부여했지....자운벽해의 줄임말이닷! 자주빛 구름과 푸른 바다...라는 뜻이지...^^
: 043. 닉을 바꿀 수 있다면 무엇으로?-
히사시!!!! ^0^
: 044. 가장 닉과 안 어울리는 사람은?
모르겠어.......................아, 너!!!! ^0^
: 045. 어떤 닉이라면 어울리겠는가?
스누피~~~~ ㅋㅋㅋ
: 046. 교내에서, 가장 친한 사람은? (남/여 한명씩)-
여기다 썼다가 그 사람이 할 때 내 이름이 안 나오면 굉장히 섭섭하니까 안 쓸랜다...
: 047. 그렇다면, 가장 좋아하는 사람은? -(남/여 한명씩)
동기? 아니면 선배??????? 이 질문도 패스.....
: 048. 가장 마음이 잘 통하는 사람은? -
아직까지는 없다고 생각하는데.....그런 사람을 많이 사귀고 싶어...^^
: 049. 친해지고 싶은 사람은?-
이것도 패스할래....괜찮지?
: 050. 교내에서 자신의 비밀을 가장 많이 알고 있는 사람은? -
난 이미 비밀이라고 할 만한게 없다....왠지는 알지? ㅠㅠ
: 051. 자신이 가장 많은 비밀을 알고 있는 사람은? -
다른 사람의 비밀을 알 정도로 난 머릿속이 넓지 못해서.......
: 052. 교내에서 이성적으로 좋아하는 사람은 있는가?-
으음................................................
: 053. 그 사람의 어떤 점이 좋은가?-
으음................................................
: 062. 있었다면 누구며 어떻게 알았는가?
지금 노는 애들은 몇명은 알고 갔었지...오리엔테이션에서 알게된 친구들~~~~
: 063. 가기 전의 느낌은? -
절로 간다니....왠지 가기 시로~~~~가기 시로~~~~ 우에에에
: 064. 갔다 온 후의 느낌은?-
그래도 친구들 얼굴은 익혔다....좋았어...^^
처음으로 락밴드(급조 된 밴드라지만...^^)의 공연도 봐서 정말정말 좋았구....^^
: 065. 가장 먼저 마주친 사람은 누구?-
글쎄....??????
: 066.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은?-
영민오빠...
: 067. 그 이유는? -
절에서 영민오빠에게 쫄아서 지냈기때문에..^^
: 068. 앞으론 절대 같은 방 쓰기 싫은 사람(^^ 이유와 함께)...? -
글쎄??? 모르겠는걸?
: 069. 새터때 가장 멋져 보였던 선배 혹은 동기는?
멋져보였던 선배는.....글쎄? 멋져보이는 선배는 없었구.....그냥 다 좋은 사람들같다는 느낌이 많았지....멋져보였던 동기는.........동민이....이유는? 엽기적인 케잌팔이소녀 때문에...ㅡㅡ 이것도 멋지다기보다는 엽기였어....
: 070. 새터때 가장 마음에 들었던 프로그램은?
당연히 락밴드의 멋들어진 공연!!!!
: 071. 그 이유는?
처음이었거든? 공연 본건...^^
흥분도 됐구....윤주언니를 그때부터 좋아하게 됐지...^^
지금도 윤주언니 너무너무 조아~~~~ ^^
: 072. 가장 지루했던 프로그램은?
지루했던 건 그다지....없었어.....
: 073. 그 이유는?
이 질문은 넘어가겠습니다...
: 074. 당신이 만들고 싶은 프로그램이 있다면?
지금 딱 떠오르는 프로그램이 없구나.......
: 075. 여행을 한다면 같이 가고 싶은 사람? -
동기들 모두다!!!!!!!!!!!!!!!!!
: 076. '이런 MT가 있었으면 좋겠다.' ? -
:
얌전히 앉아서 조용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밤새도록 술을 마시는거야!!!! ㅋㅋㅋㅋㅋ
: CHAPTER 4. 내가 아는 나
: 077. 나의 성격은? -
남들은 나를 착하다고하는데.....(어른들이지, 주로..^^)
나는....착하지는 못하구.....가끔 애교 부리는게 취미고....사람 괴롭히는 것도 아주 조금 취미고....
난 나의 성격을 딱 정의 못내리겠다....
너가 한번 나에 대해 내려봐라!
: 078. 나의 인격 완성도는 몇 % ?-
0%
: 079. 자신의 장점은? -
사람 잘 믿는거
: 080. 자신의 단점은? -
사람 잘 믿는거
: 081. 가장 기분이 좋을 때는? -
메일 받을때....그러니까 메일 좀 보내줘~~~~잉
: 082. 가장 기분이 더러울(--;) 때는? -
문자 씹히고 메일 씹힐때....
: 083. 자신의 취미는?-
만화책 보기~~~~~
: 084. 가장 자신 있는 것은? -
멍하니 앉아서 딴 생각하기...
이른바 허무맹랑한 공상이라고들하지...ㅡㅡ
: 085. 절대 못 할 짓은? -
요리...........ㅡㅡ
: 086. 스스로에 대한 평가를 간략하게?-
넌 뭐냐? 뭐하고 살 인간이냐?
너 지금 제대로 살고있냐?
: 087. 자신의 별명은? -
변녀.................ㅠㅠ
: 088. 누가 그 별명을 붙였는가? -
고등학교때 친구넘들이...ㅠㅠ
: 089. 언제부터 그렇게 불렸는가? -
고등학교 1학년때....수학여행 다녀온 그 다음날부터....으흐흐흑!!!!!!!!!!!!!!!! ㅠㅠ
: 090. 그 별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싫어하지도 좋아하지도 않는다....
내가 그런 행동을 했으니까 그렇게 부르는걸테고....^^
그만큼 내가 나만의 캐릭터가 있다는 말도 되지 않나? ^^
: 091. 자신이 불리고 싶은 별명이 있다면?-
히사~~~~~ 넌 무슨 뜻인지 알지? ^^
: 092. 자신만이 알고 있는 비밀이 있는가? -
있다...............
: 093. 그 비밀을 밝힐 수 있는가? -
절.대.로.
: 094. 있다면 밝혀보시길..^^; -
죽는다, 너....이렇게 말장난 하지마!!!
: 095. 자신의 장래희망은?-
아직은 없는데...?
: 096. 그것을 선택한 이유는?-
없다니까?
: 097. 이룰 가능성은 얼마 정도일까? -
없다니까, 임마!!!!!
: 098. 이룰 자신이 있는가? -
:
야!!!! 이렇게 징하게 한 문제에 대해 끌지마!!!!!
: CHAPTER 5. 나의 일상
: 099. 평균 기상 시간은? -
6시에서 6시30분정도........
: 100. 평균 취침 시간은? -
1시정도....인가? 때에 따라서 달라....
: 101. 일어나면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은?-
방천장.....ㅡㅡ
: 102. 가장 먼저 보고 싶은 것이 있다면?-
벽천장이 좋다....
: 103. 꿈은 얼마마다 한번씩 꾸는가? -
거의 매일....ㅡㅡ
: 104. 가장 많이 꾸는 꿈의 종류는? -
나는 안 나오고 만화 주인공들이 열씨미 돌아다니는 그런 꿈....^^
: 105. 해몽을 해본 적이 있나? -
없다...친구넘들이 장난으로 해준 것 말고는....
: 106. 신빙성이 있나? -
친구넘들이 했는데 신빙성이 있으면 그것들 다 점집 차려야지, 뭐.....^^
: 107. 보통 학교는 몇 시까지 등교인가? -
8시30분............
: 108. 등교시간은 몇 시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나? -
11시정도..^^ 학교와서 선배한테 점심 얻어먹구 수업 들어가면 딱 좋지 않나? 에헤헤....
: 109. 학교에서 조는가(--;)?-
가끔....아주 가끔~~~~ ^^
: 110. 학교(에서 있는 시간의 몇 퍼센트를 조는데 쓰는가? -
10퍼센트정도 되지 않을까? 그렇게 많이 자지는 않는다....난 범생이다....크하하하하~~~~
: 111. 하교시간은 언제인가? -
늘 다르다...그래도 9시 전까지는 학교에서 나가는 것 같다......
: 112. 그 다음에 하는 일은? -
이것도 때에 때라 다른데....친구를 만나기도 하구...술 먹기도하구....그냥 집에 가기도하구...
: 113. 하루의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
사람을 만나는 것
: 114. 하루도 안 빼먹고 하는 일은? -
머리감는 거
: 115. 하고 싶지 않은데 해야 하는 일은? -
수업 듣는거....^^:;;;;
: 116. 하고 싶은데 하지 못하는 일은?-
:
연애....ㅋㅋㅋ
: CHAPTER 6. 나의 가족생활
: 117. 자신의 가족관계는? -
그냥 다른 집에서 지내는 정도의 친밀감과 거리감이겠지?
: 118. 가장 좋아하는 가족은?-
엄마...............
: 119. 가장 많이 싸우는 사람은?-
오빠...............
: 120. 가족은 어떤 존재라고 생각하는가?-
싫든 좋든 어쨌든 같이 지내야만 하는 사람들....
: 121. 가족이 소중한가? 국가가 소중한가? -
난....그다지 애국심이 풍부하지 못해서.....내게는 가족이 더 중요하지만....가족보다도 더 중요한게 있기도해...
: 122. 가족 중 한사람만을 선택해야 한다면?-
아무도 선택하지 않는다....
선택 받지 못한 사람..삐지거든....^^
: 123. 손아래 형제가 좋은가? 손위 형제가 좋은가? -
손위형제가 있기는 하는데....
: 124. 남동생이 좋은가? 여동생이 좋은가? -
난......여동생.....
가끔씩 패주면서 자라나는 여동생과의 우애!!!!!
눈물날 정도로 멋있을 것 같아~~~~ ^^
: 125. 형(혹은 오빠)이 좋은가, 언니(혹은 누나)가 좋은가?-
내게는 오빠가 있는데....
난 나랑 똑같은 취미를 가진 언니가 있었으면 좋겠어...
그래야 밤 늦게까지 얘기도 하구 그러지...
이건 오빠라는 넘은.......방에도 못 들어오게하는 나쁜넘!
: 126. '이런 형제 자매가 있었으면 좋겠다.' ? -
나랑 똑같은 성격의 인간....
엄마는 고생하시겠지만....^^
: 127. 제일 곤란한 질문!!! 엄마랑 아빠 중에 누가 더 좋은가?-
:
에누리없이 엄마!
: CHAPTER 7. 자신의 인간관계
: 128. 가족에게도 상담할 수 없는 상담을 들어줄 만한 친구가 있는가?-
있다....................아주 사랑하는 친구....
: 129. 자신과 이상할 정도로 텔레파시(?)가 통한다고 생각하는 친구가 있는가? -
아직까지 그런 경지에까지는 안 올라서..^^
앞으로 노력하겠습니다!!!!!!
: 130. 자신이 나쁜 길에 빠졌을 때, 과감하게 충고해 줄 수 있는 친구가 있는가? -
이미 몇번정도 그런 충고를 들어 본 적이 있고...나도 해준 적이 있지.....그게 바로 친구 아니겠어?
: 131. 당신과 생사를 같이 할 수 있는 친구가 있는가? -
생사.....까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나는 같이 죽자고하면 같이 죽어줄 수 있을만큼 좋아하는 친구가 있기는해
: 132. 당신이, 곤궁에 빠졌을 때, 도움을 요청하기 전에 먼저 도와줄 친구가 있나?-
그렇게....도움 받은 적이 꽤 있었어....
: 133. 아무 상처 없이 마음놓고 악담(?)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친구가 있나?-
ㅋㅋㅋ
악담을 빼면 시체닷.....ㅋㅋㅋ
: 134. 친구란 당신에게 어떤 존재인가? -
정말 믿어도 되는 유일한 존재...
지친 나를 꼬옥 안아줄 수 있고 내 눈물에 함께 울어줄 수 있는 그런 존재.........
: 135. 우정이 소중한가, 사랑이 소중한가? -
지금의 나에게는 우정이지만....
사람일은 한치 앞을 모르는 법이지...쩝!
지금은 사랑보다는 우정이 더 소중해....
그리고 지금 이 마음이 영원하다면 좋겠고....
: 136. 어제 만났어도 오래 전에 봤었던 듯 반가운 친구가 좋은가?
: 오래 전에 만났어도 어제 봤던 것처럼 친근한 친구가 좋은가?-
둘 다 좋은데....?
: 137. 친구의 정의를 내린다면? -
:
위의 질문하고 비슷하다.....
134번과 똑같은 대답으로 지나갈게....
: CHAPTER 8. 자신의 독서생활(당연 만화책 포함!!)
: 138. 자신의 독서량은? -
ㅋㅋㅋ 만화책이 포함 된다면 많지...^^
: 139. 어떤 장르의 책을 좋아하는가? -
만화책에서는......눈물 짜내는 순정 제외하고는 거의 다 좋아하고....
그냥 책에서는 소설책이 좋다....
물론 에로물이나 멜로물은 정말 싫다!!!!
: 141. 어떤 이유인가?-
동경바빌론은....거기에 나오는 주인공을 내가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에....
데미안은....책의 분위기 자체가 좋구...
어린왕자는.....내 마음을 따스하게 감싸주는 그런 느낌을 주기 때문이지
: 142. 가장 마음에 드는 캐릭터는? -
동경바빌론의 스메라기 스바루!!!! 꺄아아악~~~~
: 143. 그 이유는? -
그의 슬픈 눈동자와...
그의 슬픈 운명.....함께 있어주고 싶다..
그리고 나는 그렇게 착한 사람이 될 수 없기때문에....
너무나도 착해 바보같기까지한 그가 너무나 안스럽고 부럽다
: 144. 가장 감명 깊은 대사는? -
사람이 사람을 배신하는 일은 이 도시에서는 흔한 일이야....(제대로 쓴거 맞나 모르겠다....^^)
: 145. 가장 감명 깊은 장면은?-
동경바빌론에서 맨 마지막에 스바루가 걸어가는 뒷모습을 멀리서 잡은 장면
: 146. 그 책의 결말은 어떠한가?-
그 책은 그냥 그렇게 걸어가는 걸로 끝났지....
하지만 스바루의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어..그렇지?
: 147. 그 결말에 만족하는가? -
아직 결말은 안 났으니까...^^
: 148. 만족하지 않을 경우, 자신이 그 결말을 만들어본다면? -
역시 패스~~~~
: 149. 자신이 그 책 속의 캐릭터라면, 누가 되고 싶은가? -
스바루의 쌍둥이누나 스메라기 호쿠도
: 150. 만약, 152에 택한 캐릭터가 될 경우, 책의 스토리가 바뀔까?-
글쎄....나도 호쿠도처럼 스바루를 위해 죽지 않았을까?
바뀌지는 않았을거야....
: 151. 그 책의 제목을 다시 정한다면? -
지금의 제목으로도 충분히 사랑스러워!
: 152. 추천하고 싶은 책이 있다면?
:
동경바빌론.....클로버....그래비테이션....성전.....
: CHAPTER 9. 자신의 사회/국가 관
: 153. 태극기를 그릴 수 있는가? -
으음...............대강은 그린다..
: 154. 애국가는 몇 절까지 아는가?-
끝까지 다 부를 줄 알지롱~~~~
: 155. 자신이 대통령이 된다면? -
절대로 되고싶지 않다...
: 156. 우리 나라에 태어난 것을 만족하나? -
만족하지 못하거든? 어쩌지?
: 157. 만족하지 않는다면, 어느 나라 사람으로 태어나고 싶었는가? -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 158. 귀화할 마음이 있나? -
그럴 마음은 없어.........
: 159. 한다면, 어느 나라로? -
이 질문은 패스!!!!
: 160. 우리나라를 어떻게 평가하는가?-
평가하고 싶은 마음이 조금도 없다...
: 161. 우리나라 역사에서 의심가는 부분은?-
???????????????????????????????????????????????????
: 162. 우리나라 역대 위인 중 가장 위대하다고 생각되는 사람은? -(남/여)
:단군.........................
: CHAPTER 10. WHAT IS THE 'LOVE'?
: 163. 사랑이란 무엇일까? -
가슴아프지만 그래도 해볼 만한 것!
: 164. 사랑과 좋아하는 것의 차이는 무엇일까? -
사랑은....하는 것만으로도 힘든것!
좋아하는 것은 그저 기쁘기만한것!
: 165. 자신의 첫사랑은? -
첫사랑의 정의를 모르겠다...
아무것도 모르던 어린시절 처음으로 좋아하게 된 사람을 말하는지....
아니면 서로 함께 좋아해서 사귄 것을 말하는지..
아니면 어느정도 사랑에 대해 알게된 후 좋아하게 되는 것을 말하는지.....모르겠어.........
: 166. 자신의 이상형은? -
내 이상형은........이쁜사람...^^
: 167. 처음 이성을 볼 때 어디를 먼저 보는가?-
이쁜사람을 좋아하니까 얼굴을 먼저 보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