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신랑이 아니네
어느남자가 술에 취해 걷다가 흙탕물에 쓸어져 자고 말었다 그앞을 자나고 있던 세여자 누구집 아저씨인줄몰라 얼굴에 흙탕물이 범벅이 되어 알수가 없었다
혹시나 내 실랑인줄인가싶어 첫번째 아줌마가 지퍼를 내려 빼꼼히 거시기를 처다보곤 어~~어 울신랑은아니네 그러자 옆에 있던 아줌마가 어 맞어 니신랑은 아녀 (헉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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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있던 아줌마가 마지막 거시기를 처다보더니 ..하는말 "울동내 남자는 아니네" 아 휴 죽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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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경찰 한 남자가 지갑을 소매치기 당했다.경찰이 물었다.“지갑 안에 무엇이 들어있었죠?”“지갑에 방금 산 로또 한 장이 있었는데, 분명히 1등에 당첨될 번호라고요!”그러자 경찰관 왈,“그럼 걱정하실 것 없네요. 일등 당첨된 사람을 잡으면 되니깐.”
인공호흡을 하지 그랬어?
중년 부부가 부부 동반 모임을 갔다어느 때와는 달리 남편은 기분좋게 술을 거나하게 마셨고 부부는 기분 좋게 집으로 왔다
남편이 먼저 샤워를 하고나서그리고 부인이 샤워을 하고 나와 보니 남편은 벌써 코를 골며 깊은잠에 빠져있었다한심한 기분으로 남편의 위 아래를 살펴 보니남편의 거시기가 죽어있었다기가 막혔다.
부인은 남편의 거시기가 죽었으니염을 하기위해 붕대로 돌돌 말아 두었다새벽쯤에 남편이 화장실 가기위해 일어나부인을 깨워 어제 무슨 일 있었냐며 남편이 다구쳤다남편 : "왜 내 거시기가 붕대에 감겨 있는거요?"부인 : "거시기가 죽었으니 염을 했오!!"부인 말을 들은 남편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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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뽑기 몰래 카메라
출처: 트로트가요방 (가요엠알) 원문보기 글쓴이: 어쭈 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