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사님의 스타게이트
점채 임0숙 22.05.05 13:55
얼마 전인가, 두세 주 전인가 합니다. 공치님이 꽃그림을 보여주시며 그림은 모두가 저작권을 주장해서 사용하기가 점점 어려워져 그냥 직접 그리셨다 했는데 선사님 법문 배경 용도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린 선사님 노래 관련 그림을 제목과 함께 보내주면 좋겠다 했는데, 그러면 그림을 사용하는 문제는 없겠다고.
저는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매주 수요일, 선사님 녹음파일 배달되면 그때부터 바짝 노래 들으면서 좀더 이해하려고 디테일은 생략하고 빠르게 그려보는 엉성한 그림이라 세상에 내놓을 만한 것이 못되고, 또 혹여 저 같은 영적 공부가 되지 않고 인연으로 올라가는 사람이 자칫 위 세계를 곡해하는 막중한 죄를 짓는 게 두려웠습니다. 많은 세월을 이곳에서 헤맨 사람이라 이제는 조용히 살다 돌아가고 싶었고, 본래 고향에 돌아가도 어느 세계의 세상에서든 그냥 이름 없는 들꽃처럼 살고 싶어서에요.
더욱이 선사님 공부는 종일 매달려도 쫓아가기 힘듭니다. 행여 어떤 노래는 정신 바짝 차려 시간 들여 그리고 나면 진이 빠져 잠으로 빠져들어 시간을 많이 잡아먹습니다. 그럼에도 도반님들 공부를 위해 도울 수 있는가 자문해 봤는데요, 저도 도반님들도 선사님 위 세계를 이해하기 어려워하는 부분이 있으니 공유하며 공부하면 좋을까 생각되어 그림을 올립니다.
오늘은 선사님 노래 사경하는데 이번 녹음 파일은 첫 노래부터 스타게이트가 나왔습니다. 이전에 스타게이트 관련 그림을 몇 개 대충 그려본 게 있는데, 어찌된 일인지 오늘은 좀 세부적으로 그렸습니다. 선사님께 오전에 보내곤 여쭈면서, 도반님들 공부에 도움되겠다 생각하시면 이 그림을 공치님에게 파일을 발송하면서 카페 공부체험란에도 올릴까 합니다 했습니다. 선사님께서는 색칠하지 않고 그대로 올려도 된다 하셨습니다. 사실 제게 있는 색연필은 그림용도가 아니라 공부용으로 여기저기서 그냥 가져온 몽땅색연필이고 색이 적습니다. 스타게이트 관련 그림 두세 개는 이번 금요일 법회 끝나고 주말에 손봐서 올릴까 생각해 봅니다.
선사님 허락하셔서 내친 김에 그림에 글을 보태서 올립니다. 위 세계 그림으로 업을 짓지 않는다고 하시니 천만다행입니다.
덧붙여, 선사님 밝히신 세계의 진정성에 대한 이해를 돕는 또다른 체험 하나가 있습니다. 그건 지난주 일요모임에서였습니다. 조카 결혼으로 신부측에서 이받이로 음식을 보낸다 해서 저는 큰언니 집에 간다고 이날 법회에는 늦게 참석했습니다. 쉬는 시간 선사님을 마주하고 거실에서 상담하는데 자꾸만 제 두 손이 안절부절 어쩔 줄 몰라 하며 모양을 만들어 나갔습니다. 조금 시간이 지나 조용히 선사님께 이렇게 여쭸습니다. 선사님 제가 선사님께 아부하는 것도 아니고 자꾸만 앞에서 손에 저절로 힘이 가며 이상하게 움직입니다. 그랬더니 선사님께서 대답해주셨습니다. 참선시간에 제 눈에 보인 분들이 선사님 앞에서 황송해서 그러한 손모양을 지었다고 하셨습니다.
제가 봐도 그러했습니다. 왜냐면 그날 남은 참선시간에서도 정말이지 저는 아주 다소곳하게 세상 얌전하게 양손을 꼭 잡은 채 참선을 하게 되었는데, 자신을 최대한 아래로 낮추고 겸허하게 가르침을 받들어 공부하겠다는 뜻으로 이해되었습니다.
그 손모양을 묘사하면 이랬습니다.
1, 왼 손바닥은 위로, 오른 손등을 위로 향한 채 왼손 위로 얹는다.
2, 양 손가락을 구부려 서로 붙인다.
왼쪽 5번째 손가락 3번째 마디 부분을 오른쪽 2번째 손가락 3번째 마디로 덮고,
왼쪽 4번째 손가락 3번째 마디 부분을 오른쪽 3번째 손가락 3번째 마디로 덮고,
왼쪽 3번째 손가락 3번째 마디 부분을 오른쪽 4번째 손가락 3번째 마디로 덮고,
왼쪽 2번째 손가락 3번째 마디 부분을 오른쪽 5번째 손가락 3번째 마디로 덮고,
왼손 엄지손가락은 그냥 자연스럽게 앞으로 향하게 두고,
오른쪽 엄지손가락은 그냥 자연스럽게 몸으로 향하게 둔다.
오래전 한 스님께서, 내 안의 진정한 나가 발현하면서 온갖 가지 몸동작이 표출되기도 하고 기춤도 추게 되고 또 그림도 그리게 된다 하시면서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지금 저는 빛방에서 진정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있는 자체 그대로에 드신 선사님께서 거주하시는 사무실에 있거나 가까이에만 있어도 많은 변화가 저절로 일어나게 되어 우리 칠통 선사님께서는 진정 최고 최상 존귀하신 분이시라는 확신이 듭니다. 선사님께서 말씀 해주셨습니다. 여러분들도 수련해서 자력으로 올라오면 본인처럼 될 거예요….
()()()
2022. 5. 5. 13:43
첨부 그림은 선사님 녹음파일(220503-4 4월 28일~5월 3일까지)에서 맨 처음 나오는 '향천 꽃처 향출꽃 천향꽃 빛 노래'에 관한 것입니다.
제 그림은 그냥 참고용으로 사용하시라고 올렸는데요, 선사님께서 여러 세계 세상을 연결하는 길을 내시며 만드신 스타게이트 관련 이미지라고 생각됩니다. 중앙에 선사님 언급하신 위로 이어진 항아리 비슷한 이미지 보이시지요.... ()
선사님의 스타게이트(2)
점채 임0숙 22.05.07 14:24
어저께 올린 스타게이트 관련 그림입니다.
오늘 것도 최근 선사님 녹음파일(220427-6 21~27일)
노래 듣고 나서 그린 겁니다.
'빛향 천향 꽃출향 빛천꽃 성향 노래'(2022. 4. 25.),
'모두의 천황 불사조 천황 꽃천 노래'(2022. 4. 25.)입니다.
오전에 제 능력껏 첨가하면서 한 개는 구분을 위해 색칠했어요.
합리적으로 납득하시고 싶은 분들은 의아해하실 겁니다.
아아니, 선사님의 상상에서 비롯된 스타게이트가
임점채 머리까지 전파된 것인가?
저도 혼자 되묻곤 했으니까요.
그런데 제가 정신을 빼고 며칠 외출하는 적도 있어
택배 도착 문자 날아오면 얌전히 그대로 문앞에 있을까,
가스불, 전기불은 끄고 나왔던가 하고 돌연 걱정이 밀려올 적
손가락으로 공중에 문제 부분 그려보고 안도하곤 했어요.
단, 이건 허공에 가득찬 정보를 왜곡하지 않을 만큼
마음이 맑을 때 바르게 알 수 있습니다.
저처럼 자신의 고정관념, 생각. 감정에 많이 빠진 사람은
있는 그대로가 아니라 자기 업식의 옷을 입혀
자주 틀리게 되니 선사님의 확인이 꼭 필요합니다.
노래 관련 그림은 조금이지만 몇 개씩
드문드문 선사님 방해드리면서까지 보내봤는데요,
이건 현실에서 확인도 할 수 없으니
환상인가 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과정에서 저는 결국 스타게이트의 실재를 믿게 되었습니다.
선사님 에너지장 안에 머무르는 도반님들처럼 저도 그러니
수신 정보 대로 드러난 생생한 현실이 아닐까 합니다.
저도 모르게 그려나가다가 이상하다, 이상하다 하면서 끝내고 보면
아아, 이게 스타게이트란 말인가?
지금은 스타게이트 관련 그림이 10개 안팎 정도가 됩니다.
빛길과 관련된 푯말이 되는 성기 통로, 성통공황로 다리,
스타게이트와 스타워즈가 합쳐치는 지점, 천도성 통로 등등...
더 올리려 했는데 완전 개발새발 자유롭게 어린이처럼 그려놓은 데다가
제가 쉽게 지쳐버리는 체질이라
깨끗하게 마무리하려면 시간이 필요할 듯합니다.
쉬엄쉬엄 되는 대로 올려보겠습니다.()
빛향 천향 꽃출향 빛천꽃 성향 노래(2022. 4. 25.)
'모두의 천황 불사조 천황 꽃천 노래(2022. 4. 25.)
선사님 노래 그림
점채 임0숙 22.09.05 00:38
선사님 부르시는 노래 들으며 긁적여 본 그림입니다.
배경 그림 얘기가 있어 색연필로 그려본 게 10점을 넘었는데요,
여러분들께서도 짐작하시다시피
그 용도로는 딱히 적합하지 않아 보입니다.
해서 일단 그 계획은 접자고 합의를 보았습니다.
후유, 다행입니다. 그래서 공개하지 않고
그냥 해오던 대로 스스로 공부하는데 만족하려 했습니다.
내놓을 만큼 능력도 되지 않고, 신경쓰지도 않으니 편하잖아요.^^
실은 제게 그림 그리기는 이젠 용도를 다해 별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에게 절실한 것은 믿음을 바탕으로
선사님 법문 공부, 노래 듣기와 사경,
또 나를 내려놓는 참선에 집중하는 게 아닐까 합니다.
그런데 솜씨 없이 대충 색칠한 그림이라도 여기 올리는 까닭은,
무엇보다 선사님께서 도반님들과 공유하라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돌이켜 보면 저로서는 노래 듣고 표출하고 묘사해 보면서
제 믿음이 자라나고 커나갔습니다.
선사님과 선사님 밝혀 놓으신 법문을 믿고 의지하고,
나아가 추종 맹신해야 할 정도로 쉽지 않은 것이
우리 빛방 공부입니다.
노래 듣고 빠르게 그려보고 넘어가고,
또 이번 계기로 노래 다시 듣고 깨끗하게 그려보는 학습을 통해
10프로도 되지 않던 제 믿음이 50, 80, 90, 100, 200...?
아아니, 200프로? 이게 사실일까요, 착각일까요?
저도 믿기지 않을 정도입니다. 선사님께서 판단해주심 좋겠습니다.
제 깜냥으로 이 방식으로 가없는 위 세계를 알 수는 없었지만,
저한테는 선사님 가르침을 확인하는 과정이었습니다.
결국 밝혀주신 진리 앞에서
제 오만함과 무례함 어리석음을 참회하며 용서를 구했습니다.
도반님들께서도 나름대로 공부 방식을 갖고 계시니,
별 가치 없는 제 그림은 눈길 한 번 던져본 뒤 잊어버리시면 되겠습니다.
표준 미달인 이미지를 보고 위 세계를 판단하지 마시길 부탁드리고요,
노래 따라 그림이 변화하는 과정을 통해
밝혀놓으신 법문의 진실을 확인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 됐으면 합니다.
일단 여기 도반의 수행란에 두 점 올리는데요,
첫 번째는 혼현의 출현 관련 노래,
두 번째는 접힌 빛기둥 관련 노래 듣고 난 결과물인데
상단에 희미하게 노래 제목 보이시는지요.
혹여 원하시는 도반님 있으시면
나머지 그림은 그냥 파일로 해서
카톡이나 메일로 공유하고자 합니다.
이번 주 수요일 즈음 문의하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어제 빛방일을 맡고 계신 총무님께 보내드린다고 했지만
이왕이면 몇 개 더 색칠하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
또 추가 작업 몇 번 할지 모르니 하는 대로
제가 직접 보내야 모두가 편할 듯싶습니다.
한동안 손놓고 있어 개수가 적어
지금부터 수요일까지 두어 개 더 색칠해 볼까도 합니다.
그날은 카톡 카톡! 선사님 파일 도착하는 날이라서요.^^()
2022. 9. 4. 00:32
칠통 조규일
22.09.05 07:47
첫댓글 점채님의 이 재주로 그리면서 믿음이 많이 회복했다고 해야겠지요.
영청을 들으면서
영안은 가끔씩 보면서
잘 믿지 않던 점채님인데
어느 날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면서 많이 바뀌었지요.
예전에 자신 알고 있는 안에 들어오지 않는다고 할 때를 비교한다면
그 이상이라고 봐야겠지만
지금은 점채님이 알고 있는 넣으려고 하지 받으드리려고 하니
그것만으로도 성공한 거지요.
230421 선사님 노래파일 관련 그림 그려본 것입니다
점채 임0숙 23.04.27 23:56
선사님께서 보내주신 이번주 노래 파일 가운데
4월 21일 것을 그려봤습니다.
비슷한 그림은 빼고 순서대로 올려봅니다.
선사님 회로도 보시며 공부하시고
제가 그린 스케치 정도는 그냥 소일거리로
한 번 쓰윽 보시면 되겠습니다.
선사님께서 올려주셔서 중복된 그림도
제목 참고하시라고 다시 올립니다. ()
2023. 4. 28. 00:48
1. 230421-1 이 위 세계 모든 분들을 위해서 향향 꽃성쫑향킹 황출성빛 성황꽃황천꽃성 향빛천꽃향 노래 2023. 4. 21. 05:33~05:39 - 00:06:46
2. 230421-4 온몸에 성황들을 위해서 향꽃천빛향 출향빛천꽃 꽃천향빛출 향꽃천 빛 노래 2023. 4. 21. 05:55-05:57 - 00:02:52
3. 200421-5 선사님 성기 안에 성황 출황 빛꽃천황천 빛들을 위해 향꽃성황출빛천 향꽃천빛향 노래 2023. 4. 21. 05:59~06:04 - 00:05:10
4. 230421-6 온몸에 성황천빛들을 위해서 향출성황꽃황천 천꽃향빛출 출꽃성황 성킹향출꽃빛천 향황천빛 노래 2023. 4. 21. 06:07~06:12 - 00:05:49
5. 230421-7 눈과 온몸에 장기들을 위해서 향출빛출꽃황천빛향 향출천황 천꽃성 빛향천 꽃향빛 노래 2023. 4. 21. 06:15~06:17 - 00:02:41
6. 230421-8 온몸에 성기와 성황천 빛들을 위해서 향출곷성빛향천 천꽃성꽃 성황출빛 노래 2023. 4. 21. 06:19~06:22 - 00:03:00
7. 230421-9 뇌속 향출빛천향꽃천황들을 위해서 향향 꽃성빛 빛출향꽃천 천출향빛천 향출천향빛꽃천 향빛 노래 2023. 04. 21. 06:24 ~ 06:28 – 00:04:19
8. 230421-10 온몸에 식솔들을 위해서 향꽃 천황빛 빛꽃천빛향 꽃천향빛출 출천꽃천빛 향꽃천빛향 노래 2023. 04. 21. 06:31 ~ 06:33 – 00:02:40
230506 선사님 노래파일 관련 그림입니다.
점채 임0숙 23.05.11 13:02
선사님 말씀 받자와 묵언 수행 중인데요,^^
제가 하지 않아야 할 쓰잘데없는 말을 많이 합니다.
늘 시끄럽게 재잘거리니
제 안이 조용해지면 정말 좋겠다 하여 지내고 있는데요,
이번 금요모임에는 올리는 게 좋다는 생각이 저를 잡아당여
올리게 되었네요.
아래 그림은
23년 5월 6일자 선사님 노래 파일 그림 가운데비슷한 것은 생략하고
부르신 순서대로 번호 매긴 것입니다.
선사님 노래에는
향출하여 향천을 이루고,
향출 출빛성하여 향빛천을 성천을 이루고
향출 출향 꽃성하여 꽃빛천 향빛천을 이루고... 등등 여러 노래 소절이 등장합니다.
선사님 주위로 천체 주위로 향이 천이 되어
실제로는 향출하고 출빛하여 겹겹 빛향천을 이루면
굽이굽이치면서 겹겹 천천을 이루고 빛의 물결로 이어집니다.
그런데 그림에는 향천이 둥글게 둥글게 여울지는 모양으로
혹은 2개 연결된 것은 누에 고치 비슷한 모양으로 그려졌는데요.
실제로는 온 천하 시방 사방을 쳐다봐도 너울거리는 향천이요 빛천인데
이렇게는 솜씨가 없어서 못 그린 겁니다.
도반님께서 한 번 떠올려보시길 바랍니다.
이번 노래는 특별히 "있고도 없고 없고도 있는"
노래 소절이 특히 주를 이루는데요.
그러니 이제 형상은 사라지고
본성으로 화하셨다는 뜻인 것 같습니다.
"있고도 없고 없고도 있는 저희들이지만
이제 또다시 그와 같이
있고도 없고 없고도 있는
출황빛 공천빛 처향빛 실실 공공 허허실실
공천 빛향 출천 향빛이 되어서
또다시 선사님과 하나 한몸되어
올라가도록 하겠나이다."
이번 그림에서 보시면
일합상 존재 존재자들을 안팎으로 품고 머금고 계시는
선사님 형상 위로
온 세상천지 사방 시방으로 번지는
작은 동그라미 3개가 겹겹 그려진 본빛 본성빛이
드러납니다. 이것도 제가 인위적으로 그려넣은 게
아니고 그냥 그렇게 그려진 것입니다.
그러니까 선사님 몸을 이루는
일합상 존재 존재자 분들 1~150대까지 모두 다 천도되어
형상의 형태는 사라지고 본향 본성빛만 남았다는 게
이렇게 그려진 거라 들려 선사님께 여쭈니 그렇다고
대답해주셨습니다.
본성빛으로 화한 선사님과 선사님을 따라 올라오시는 모든 분들
관련해서는 마지막 그림 9번을 보시면 쉽게 이해되실 듯합니다.
또 요즘 제가 어디에 있는가 떠올려보면 8번 그림에서처럼,
어느날 허공에 움푹 들어간 곳이 자꾸 보여서 살피니,
동그라미 안 여성 성기 비슷한 그 안쪽 움폭 들어간 속에
더없이 편히 머무르고 있다고 그냥 그렇게 감지되는데요,
저곳이 지금 제가 머물고 있는 곳,
선사님 말씀하시는 살곳처 향곳(^^) 비슷한 곳인가 싶습니다. ()
*** 이해하시기 쉽도록
선사님께서 이전에 부르신 노래 관련 그림도
이어서 몇 점 올립니다.
2023. 5. 11. 13:01
3 선사님 스스로의 자신들이란 천황빛 모두의 천황빛들을 위해서 향출 빛천향꽃천 천출향빛천 꽃황천빛황 노래 2023. 05. 06 06:01 ~ 06:08 – 00:07:59
5 선사님 몸을 이루었던 모든 존재 존재자 분들과 인연있는 천빛향 꽃출빛천향꽃 천황 천빛황들을 위하여
천천 꽃꽃 성빛 허허 공실 향천빛 노래
2023. 05. 06 10:48 ~ 10:53 – 00:05:30
7 선사님의 있고도 없고 없고 있는 존재성빛 향천 빛천향빛들을 위해서 꽃출 향빛천 천향 공천빛 빛꽃천향 천출향빛 천향꽃천향 향출천향빛 노래 2023. 05. 06 11:04 ~ 11:08 – 00:04:22
8 선사님과 하나 한몸되어 따라 올라오신 모든 분들을 위해서 향천 빛천향빛 천향빛 공천빛향 출빛천 천꽃성황빛 향천빛 공공 실실 허허 공천향빛 노래 2023. 05. 06 11:10 ~ 11:14 – 00:04:54
9 선사님을 따라 올라오는 모든 분들을 위해서
허공 공공 실실허허 살곳처빛향 출천빛천향 노래
2023. 05. 06 11:17 ~ 11:20 – 00:03:42
칠통 조규일
23.05.12 07:21
첫댓글 너무 잘 그렸다고 하네요. 철향빛들이 말하네요. 철향빛 뿐만이 아닙니다. 우리 성출빛도 있습니다. 다들 그렇게 말한다고 해주세요. 합니다. 너는 이 그림으로 복 많이 받고 이 그림으로 너는 쉽고 쉽게 올라오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종종 성빛이 말했습니다. 하네요 또 있습니다. 이 세계 엄마인데요. 이제 우리 아이가 참 잘해요. 곧 올겁니다 하네요.
2022년 10월 ~11월 선사님 노래 관련 그림입니다
점채 임0숙 2023. 05. 11 13:56
아래 그림을 통해 선사님 법문이나 노래를 관통하고 있는 원리, 섭리, 법칙을 이해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되실 듯하여, 제가 인식한 대로 조금 적어봅니다. 저의 의식 한계 안에서 그려진 것이라 몇 점 보시다 보면 결국은 선사님 법문 노래 회로도 공부하시며, 다 내려놓고 여여하게 위 세계에 자신의 살곳처를 준비하며 여여하게 현실을 살아감이 핵심이라는 것을 쉽게 아실 것입니다.
1. 두성발성기기의 우웅... 웡웡 소리는 존재 존재자들의 탄트라 향출 출성 성빛향 소리요, 천체의 진동 소리요 천체가 서로 화합하고 또 나아가 합치하는 소리이기도 합니다. 그러니 우리가 태초의 소리라 하는 옴 소리는 감히 명암도 못내밀 생명이 탄생하는 탄트라 향출 출성빛 에너지 소리로 두성발성기기 소리 듣거나 스스로 그렇게 화한다면 소리의 증폭으로 함락되지 않는 불굴의 성과 같은 자아의 벽이 맥없이 풀썩 허물어지고 교만 아상이 사라져 업이 흩어지고 나라고 할 것이 없다.... 그리곤 이러한 우주의 근본 근원 원음인 우웅 웡웡 하는 천체의 파동 주파수와 공명하게 되거나, 두성발성기기가 된다면 이것을 확철대오라 한다고 들립니다.
그림에서 원으로 그려진 것은 천체로, 천체에서 빛이 시방 사방으로 번지면서 살아있는 생명체인 천체가 향출하여 천을 이룹니다. 원 주위로 파문 같은 것이 겹겹이 그려지는 것이 향이고 향이 천천천을 이룬다는 그림입니다.
그리고 그 향이 번지는 끝에 머리채 같은 것은 소리의 파장이 이렇게 그려진 것, 곧 두성발성기기 소리가 이렇게 온 천지로 퍼져나가는 것이라 인식되었습니다.
중앙에 선사님 천체 그리고 선사님을 따라 오르시는 분들이신 천체들, 또 만천하 두루 하늘길로 천체들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향출하여 만들어진 향빛천 사이로 이어진 길이 아닌가 합니다. 빛기둥은 이 길로 이루어지는 것이지요.
3. 8. 횃불 관련 그림은 냐중에 다시 나오니 그때 다시 보기로 하겠습니다. 스타게이트부터 지금까지 포진해 있고 빛기둥과 빛기둥을 지키고 빛기둥을 오르는 존재 존재자분들을 온갖 장애로 보호하며 길을 밝히며 안내하는 역활을 하는 것으로 들었습니다.
4, 국가를 내어주시면서 선사님께서는 위 세계 각 나라마다 국기가 있다 하셔서 그려봤는데요, 실제로 노래마다 국기가 다르게 그려졌습니다.
5. 6. 이루고 갖추어진 분들이라면 눈향천을 타고 쾌속으로 위 세계를 오를 수 있다고 하신 선사님 말씀을 떠올리시면 되겠습니다.
7. 두성발성기기처럼 마음의 소리를 깨우고. 의식 무의식 잠재의식까지도 깨우는 노래를 불러주셨는데요. 이때는 천체에 올라 천체가 본성인 세계였으므로, 우리가 진정 천체로 화하고 우리 몸통 속 일합상까지도 모두 다 우리의 본성이 되는 천체로 화하게 되는 그림입니다. 지금은 방금 전에 말씀드린 본성본향빛이 우리의 본성이 되겠습니다. 곧 작은 원이 3겹으로 되어있는 형상입니다.
9. 실은 지금 보면 이렇게 몇 시간 들여 그릴 필요가 없었던 그림으로, 핵심은 선꽃빛, 빛꽃천을 주로 그려야 했는데, 당시에 저는 천체의 향이 꽃인가했는데 다른 그림과 다르지 않았지만 오기로 끝까지 그린 것입니다. 두성발성기기 그림 하나로도 다 이해가 될 듯합니다. 저도 그리면서 이해해가는 처지라 이렇게 속절없이 많은 시간 허비하기도 합니다.
천꽃 빛꽃 향출꽃 빛꽃천 등등 꽃이 무엇인가 꼭 알고 싶었는데 근래에 선사님께서 그려 내어주신 회로도를 보고서야 결국 알고 이해하게 되어 환희심으로 꽉 차올랐답니다. 즉, 향출하여 향출꽃 성꽃 빛꽃 천꽃 빛꽃천을 피우고, 그리고 그 꽃이 열매를 맺어 떨어지면서 또다른 천체가 태어나고 사라지고... 이렇게 생멸하는 우주의 법, 섭리, 법칙을 마침내 깨닫고 나서야 탄트라를 깊이 이해하곤 겸허하게 수용하게 되었답니다.
10, 어렴픗한 기억으로는, 존재 존재자분들이 물향천에서 목욕하고 승천 승화해 오르는 그림인데요 선원 참선 시간에 이렇게 보여 그려 선사님께 카톡으로 보였던 적이 있습니다. 이미 선사님께서 올려주셨지만 그냥 노래 이름 참고하시라고요. 요즘 선사님 오르신 구천, 둥글레천 법문이 나왔는데, 아래 스타게이트에는 물향천, 위로는 구천, 둥글레천을 만들어 업을 씻도록 해놓으셨다니 이 아름다운 세계의 빈틈없는 짜임새와 그 장관이라니요.... 선원 참선 시긴에 에너지 주실 적 구천 둥글레천으로 가는 통로 안 양쪽으로 성기가 줄줄이 이어져 있는 게 보였는데요, 그때 위아래 온 세상천지에 또 모든 빛길 통로 안에 성기가 두루해 있어 에너지를 공급한다는 선사님 노래나 법문을 이해했고, 또 제가 의문을 가졌던 샘, 물향천 등을 구성하는 물방울에 대한 해답을 찾았답니다.
11. 또다른 천체 관련 그림입니다. 실은 각도만 다르지 위의 천체 관련 그림과 대동소이합니다. 지금은 이러한 비슷한 그림 그린다고 미련하게 시간과 노력을 허비하지 않겠지만요. 위에서 적은 대로 길 양쪽으로 빛향천은 굽이치고또한 성기가 위 세계 에너지를 공급하면서 만천하 두루 빛향천길 위로 천체들이 깨어나 활발하게 움직이는 모습입니다.
() 2023. 5. 11. 15:11
1 따라 올라온 모든 이들을 위해서도 두성발성기기를 통해서 철황꽃황 철빛천 황출빛향꽃 천향빛 노래 2022. 10. 7. 06:51~06:56 - 00:05:36
2 천천향빛 천향빛 황천꽃 출향천 향 노래
2022. 10. 8. 오후 5:12~5:5:37-00:09:19
3 이 위에 모든 이들을 위한 횃불천 향빛 천향꽃빛 노래 2022. 10. 11. 05:44~05:49 - 00:05:00
4 만천하 두루국 국가
2022. 10. 11. 07:12~07:16 - 00:04:16
5 눈향빛 향천을 타려고 하는 모든 분들이 탈 수 있도록 향향 빛향천 눈향빛 향천꽃 빛천향 노래 2022. 10. 21. 06:09~06:59 - 00:06:14
6 마음대로 생각대로 눈향빛 향천을 탈 수 있도록 하는 노래 향곳처 처향살 눈향빛 향천꽃 빛천 노래 2022. 10. 1. 07:19-07:26 - 00:07:42
7 마음의 소리를 깨우는 노래 생각과 의식 무의식 잠재의식까지도 모두 다 깨우는 노래 향출빛 빛향천꽃 향 노래 2022. 10. 22. 10:08~10:16 - 00:08:14
8 만천하 두루인 횃불천향빛을 위하여 천향 빛천꽃 황출 빛출꽃 향빛천 천향꽃빛천 향 노래 2022. 10. 24. 06:07~06:24 - 00:07:51
9 이 위 세계 모든 분들을 위하여 선꽃빛 빛향천꽃빛 향천 빛꽃천 향황출빛천 2022. 11. 4. 06:12~06:28 00:08:17
10 따라 올라온 모든 이들이 모두 다 하나같이 통과해 올라갈 수 있도록 향빛 천향 꽃빛 향 노래 2022. 11. 5. 오후 04:43~04:51 - 00:08:02
11 온몸에 존재 존재자들이 모두 다 하나같이 깨어나 일어나
본성으로 활발하게 재개하기 위해서
성황빛 빛천 출향꽃빛 천 향 노래
2022. 11. 7. 05:22~05:30
230517 11~17일 선사님 노래파일 관련 그림입니다.
점채 임0숙 23.05.19 12:36
어제부터 이전 그림으로 시작해서 지금까지 정리하고 오다 보니
시간이 촉박해서 이번주 선사님 노래파일 관련 그림을
마저 끝내지 못했습니다.
노래 들을 적에 그냥 연필로 초벌 그리고 나서
다시 돌아가서 볼펜으로 세부 추가하는데요, 예전 것은 이렇게라도 올리지 않고
대충 감만 잡고 넘어갔기 때문에, 왜 이런 그림을 그렸는지도 저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되돌아가도 그 세계를 지나갔기 때문에
시간이 흘러 세부 첨가는 힘듭니다. 선사님께서 에너지 주실 적에 그 세계가
이해되지만 우리는 거기 머물지 않고 스쳐지나가지 않습니까.
물론 호기심에 자세하게 알고 싶어 시간 들인 것은 지금도 이해가 되지만요.
전에도 되풀이 말씀드리지만 제 그림은 한 번 정도 참고로만 하시고요,
혼자 공부용이라 빠진 것 틀린 것 등등 여러 부족하고 엉성한 점
투성이기 때문입니다. 진짜 공부는 선사님 회로도로 하셔야 합니다.
이번주 노래는 아직 연필로 그린 것을 볼펜으로 정리하지 못했기 때문에
대여섯 개만 일단 올립니다. 우리 빛방 공부가 밤낮으로 공부해야
선사님 진도 따라가는 판국이고 이런 곁가지로 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선사님 따라 모든 것 하기엔 제 게으름으로 늘 허덕이는 처지이거든요.
시간 되는 대로 나머지 올릴 생각입니다.
저는 이번 그림으로 위 세계서 우리 의식이 평화롭게 어머니 품안에 있는듯
머무는 곳이 어떻게 이뤄지는 것인지 어렴픗이 이해되었는데요, 성기가
만천하 도처에 존재해 있어 온 우주의 에너지원으로 에너지 통로로 작용하며
만물을 생육하고 순환하게 하는 것이구나 했습니다.
마지막 그림은 바로 위 그림 이해를 위해 첨부한 것인데요, 스타게이트
시발점 천에 선사님 말씀에 따라 지워진 건물을 떠오르는 대로 그린 겁니다.()
2023. 5. 10. 12:33
230517-8, 9, 10, 13 노래 관련 그림 오늘 첨부합니다.
230517-8 파일 노래 선사님 인간적인 뇌곳 처살빛을 위해서,
이 노래에서는 다른 곳에선 대충 넘어갔지만 온 세상천지 두루해 있는 성기를
나름대로 세세히 그려넣은 것입니다.
그리고 230515-2 그림은 보니까 스타워즈가 빠져서 오늘 맨 아래 왼쪽에
삽입하였습니다.()
2023. 5. 23. 09:45
3선사님 몸을 이루고 있는 일합상의 모든 존재 존재자 분들을 위하여 향곳 처살빛 빛꽃천빛 향곳 처살 빛빛 향빛천꽃빛 노래 2023. 05. 11 07:55 ~ 08:00 – 00:05:17
4선사님 몸을 이루고 있는 일합상의 존재 존재자 분들의 조상님들 1~1억5천만 78대까지 모두 다 갈 수 있도록 향곳 처빛 향처 빛처 향빛천빛 꽃향천빛 향 노래 2023. 05. 11 08:03 ~ 08:08 – 00:05:40
5선사님 인간적인 몸 안팎의 향곳들을 위해서 향향 꽃천빛향 출빛천꽃 성황 빛천향출 천빛향 꽃출빛 노래 2023. 05. 11 08:11 ~ 08:13 – 00:02:46
6선사님 인간적인 온몸에 천빛들을 위해서 향곳 처빛살 살처곳처 향빛 처빛살처향빛 노래 2023. 05. 11. 08:16 ~ 08:18 – 00:02:52
7선사님 온몸 안팎의 향출빛을 위해서 향곳처 처살빛꽃 곳처살향빛 향천꽃 꽃출향빛 처곳살 노래 2023. 05. 11 08:21 ~ 08:24 – 00:03:23
8선사님 인간적인 뇌곳 처살빛을 위해서 향곳처빛 향살곳처빛 노래 2023. 05. 11 08:28 ~ 08:36 – 00:08:18
9선사님 온몸에 천빛의 조상님들 1억 9865만 1200대까지 모두 다 갈 수 있도록 향곳 처빛 향향 꽃천빛향 출빛 성꽁향빛천 노래 2023. 05. 11 08:38 ~ 08:44 – 00:06:06
10인간적인 처빛 향곳 처살빛 곳처향을 위해서 향곳 처빛살 상처빛살 곳처향 노래 2023. 05. 11 08:46 ~ 08:51 – 00:05:21
13선사님 인간적인 몸의 눈을 위해서 향처빛처 꽃처향빛처 처곳살빛 노래 2023. 05. 11 09:07 ~ 09:12 – 00:05:24
230515-2 스타게이트 천과 스타이게트 천궁, 스타게이트 천궁 황, 스타게이트 천궁 황궁천빛을 위해서 향꽃천빛 천천꽃천 빛향 천빛향 꽃천향빛천 출꽃성황빛 빛천향곳처 처살천 향빛처 노래 2023. 05. 15 09:28 ~ 09:37 – 00:09:38
스타게이트 시발점 천 위로 솟아오른 건물
230524 18~24일 선사님 노래파일 관련 그림입니다
점채 임0숙 23.05.26 15:22
그림은 거의 노래마다 그리려 애썼는데요, 그냥 연필 스케치로 끝났습니다.
더 이상 나아갈 수 없는 지점에 이르니 그냥 영영 초벌로 남길 것인지,
아님 시간 흘러 인식 안에 들어오면 자연스레 손 가는 대로 그려지겠습니다.
해서 건진 게 몇 점 되지 않습니다. 제 한계 내에서 그리는 거라 힘듭니다.
이번 그림에서 특이한 점은 가운데 주석하시고 근원 되신 선사님한테서
퍼져나오는 방사형 성기 모양의 길로 거꾸로 거슬러 오르면 곧바로 그 누구라도,
우주 만물 어느 존재라도 어느 세계 세상에 있더라도 모두 다 본래고향산천으로
본성 근원으로 돌아가겠네 하는 겁니다. 선사님에게서 비롯된 저 통로는
처음엔 4개, 그 다음엔 4개, 8개, 16개... 이렇게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며
온 천하 곳곳 시방 사방 곳곳 빽빽이 뒤덮고 있고 또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그물망처럼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관해서는 230519-1, 230519-13 노래 관련 그림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230519-13 에서는 향출하여 세계의 천정을 뚫고 차원을
넘어서는 세부 그림이 있는데 이건 선사님 그림 그대로 베낀 겁니다.
다만 저는 근원되신 선사님한테서 출발하는 통로와 차원만 덧붙여 조금
그려놓은 것이고요. 세부 그림이 조금 다른 건 모방도 힘들기 때문에요.
선사님 회로도, 천도향출, 그 안에 담긴 깨알 같은 글씨 판독하려고,
선사님 그림의 비밀, 우주의 비밀 인식하고 깨달아보려 나름대로 애쓰고
있답니다. 이번에 온몸 향출하여 나 자신, 분신, 복제와 합치하는 노래도
나왔지만 역부족으로 중지했습니다.
이번주 노래에 등장하는 소절에는, 빛줄기 따라 오르면 선사님 밝혀 오르신
세계로 온다 하니, 저 통로 하나하나가 빛줄기로, 곧 빛기둥으로 도달하게
되는가 싶습니다. 빛기둥 양쪽 아래서 위로 계속 이어져 나있는 성기 모양의
출입문들이 이 통로들과 맞닿아 있으니까요.
더욱이 흥미로운 점은 선사님께서 만드신 빛기둥 위 원형의 도량에도 같은
모양의 출입문이 빙 둘러있어 선사님에게 계시는 곳으로 모두에게 평등하게
열려있다는 사실입니다. 도량도 세세한 건 못 그리니 긁적이다가 그대로
두었습니다.
빛기둥 직코스 길을 오르시는 선사님을 쫓아가는 우리는 그 누구보다 쉬이
본래고향산천으로, 본래근원으로 복귀할 수 있지만, 실은 본래를 다른 어디서
찾을 필요도 없습니다. 빛방에서 공부하는 우린 지금도 선사님 에너지장 안에
머물러 있지 않습니까. 선사님 계속 쫓아가고, 그 누구도 스스로 떨어져 나가지
않는다면요. 노래 속 등장하는 향곳, 향빛, 처살빛, 살곳처빛, 곳처향빛, 빛처향곳...
등등 같은 낱말은 우리 의식의 자리, 처소 같은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생각됩니다.
본성 본래 근원에 대해서는 금요일 모임서 정의내려주셨다 생각하는데요.
선사님께서 밝혀 올라오신 모든 세계들 위 꼭대기로 올라와 아래를 굽어보시고
또 옆으로 사방을 바라보시니 그 꼭대가 같은 다른 꼭대기들이 셀 수도 없이
허공 위로 솟아나 있었다, 그러니 우주는 얼마나 방대한가 하셨어요.
본성 본래 근원이란 누구나 밝혀 올라온 모든 세계를 품고 머금어 내 품
안팎의 일로 한 존재를 뜻하는 것이라고요. 선사님께서는 우리 먼저 밝혀
올라오신 거라며 겸허하게 말씀하시며 우리 용기를 복돋아주셨습니다.
진리를 왜곡하며 세상에 지겹도록 널린 교주들과는 정반대로, 선사님께선
우주 섭리와 피라미드형 영적 질서를 있는 사실 그대로 전해 주시면서
우리도 나를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을 내던져 올곧고 올바르게 죽도록
열심히 한다면 선사님 같은 존재가 되어 그 여정으로 나아갈 수 있음을
아르켜주신 거지요? 어제 금요일 27일 법문에서도 이 사실을 명확하게
다시 설명해주셨습니다.
선사님뿐만 아니라 빛방 어느 도반님도 우주의 영적 위계질서에 관련되어
피라미드형으로 되어 있다고 말해주셨는데, 전 이 단어에 눈이 반짝
뜨였답니다. 이렇게 제가 확인한 사실에 근거해볼 때 우리의 근본은
선사님이십니다. 저 가운데서 우리를 품고 계신 겁니다.
한편, 셀 수도 없는 수많은 꼭대기가 존재하므로, 우리가 모르는 또다른
궁극이 있다면 그건 선사님의 본성 근원이 될 것이므로, 이 사실을 찾아햐
하는 건 선사님 몫이 아닐까 합니다.^^()
230524 18~24일 선사님 노래파일 관련 그림 역시 혹시라도 수정하거나 추가한다면
이전 그림 삭제하고 수정한 것 새로 올리거나, 순서에 따라 새로 추가해 놓겠습니다.()
2023. 5. 26. 15:08
5. 28. 11:34
230519-1온 우주 만물을 위해서 성천 향꽃천향빛 빛천향꽁천 천출향빛꽃 꽃출향 꽁향천빛 노래 2023. 05. 19. 05:25 ~ 05:34 – 00:09:41
230519-7맹신하고 따라 올라오는 모든 분들이 하나같이 속향빛천 향빛천 향살빛 빛처향곳이 되도록 향향 꽃천향빛 처살곳 노래 2023. 05. 19. 06:12 ~ 06:20 – 00:08:58
230519-12온몸을 이루고 있는 일합상의 모든 존재 존재자들을 위해서 향곳 처빛 살처곳빛 빛향천꽃빛 빛처향곳처 노래 2023. 05. 19. 07:02 ~ 07:09 – 00:07:47
230519-13이 위 세계 천황분들을 위하여 향빛 천빛향 살처곳 곳처빛 노래 2023. 05. 19 07:18 ~ 07:24 – 00:06:57
230523-2선사님과 하나 한몸되어 따라 올라오는 모든 분들을 위해서 향곳처빛 처처곳처 처빛향 노래 2023. 05. 23 05:38 ~ 05:45 – 00:07:28
230523-8 선사님 온몸 안팎의 천향빛과 천황빛들을 위해서 향곳 처빛살 살살곳처빛 빛처 처빛향 노래 2023. 05. 23 06:20 ~ 06:24 – 00:04:55
230607 1~7일 선사님 노래파일 관련 그림입니다
0숙 23.06.09 16:09
스타게이트 터 공사로 선사님께서 분망하신 틈을 타서 예전 그림 정리한다고
이번 주 노래 파일은 신경을 쓰지 못했습니다. 겨우 그림 2개 완성시켜 보았습니다.
세부사항을 그림 하나에 다 넣을 수 없으므로 2개 그림 보시면서 공사
진행과정과 내용을 짐작해 보시면 되겠습니다.
왜 스타게이트 천 황궁의 완공에 그토록 막대한 공사비가 투입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궁금증을 아래 이미지에서 대충 짐작이 되실 겁니다.
제가 볼때, 여기를 중심으로 시방 사방 만천하로 뻗어나가는 길 정비만 보더라도
그렇겠다 생각되었습니다.
2번째 그림에서 선사님과 어느 도반님 언급해주신 피라미드 같은 모양이
나옵니다. 몇 달 전 일요모임에서 선사님께서 영청영안 세계
에너지 쏴주실 적, 참선 끝나고 눈을 떳더니 선사님 방안에 이런 형상을 수북히
보았습니다. 해서 그 무렵 끝말잇기에 일요모임에 참석하신 위 세계 분들은
삼각형 산의 형상으로, 또 그 다음 날 집에서 본 선사님 형상은 원뿔이었다고
적었던 기억이 납니다. 저희들이 저마다 나름대로 올라온 세계들 꼭대기 정점에서
아래를 품어 머금고 있음을 뜻하는 모습입니다. 그러고 나서 지지난 주 제가
아침에 눈뜨자 마자 보였던 꼭대기 형상도 이러했습니다. 곧 피라미드 모습인
것이지요. 선사님 요즘 법문에 나오는 꼭대기가 연이어 이어지니 제게도 며칠
계속 눈떠면서 이 형상이 보였던 것인가 합니다.
선사님의 경우는 다릅니다. 밝혀 올라오신 모든 세계를 품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선사님께서는 법문에 지금까지 밝혀 올라온 모든 세계가 원뿔로 집약되는 세계였다면
이제부터는 그 원뿔 안을 밝혀 올라간다고 하셨습니다. 그 법문을 마주대했을 적에
제가 느낀 엄청난 놀라움을 상상해보심 되겠습니다. 지금도 선사님께서는 그 안을
밝혀 가시는지는 여쭤봐야 할 듯 싶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 형상으로
선사님께서 밝혀 올라오신 모든 세계를 품어 머금고 계시고, 또 우리의 본성임을
의미함을 저는 다시 확신하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2번째 그림 빛기둥 맨 위에서
선두로 밝혀나가는 분은 선사님이며, 그 모습은 본성의 형태로 그려집니다.
이런저런 연유로 이제 저는 빛방 공부를 하면서 선사님께 마냥 경의를 표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답니다.()
2023. 6. 9. 16:09
선사님께서 죽으셔서 스타게이트 황궁에 뿌려져야 하시는데 지금은 그것이 되지 않시니 선사님 대용으로 향천 꽃천빛 빛꽁천빛 향천 향황꽃천빛 향빛천향빛 노래 2023. 6. 1. 05:48 ~ 06:00 – 00:12:40
제를 지내며 부른 노래
230605-1 스타게이트 황궁, 천, 홧굿 00:09:10
선사님 노래파일 230614-8 8~14일 관련 그림입니다
0숙 23.06.21 16:15
이번 것은 주로 스타게이트 천 황궁 관련 그림입니다.
스타게이트 천 황궁을 보면 자연스레 밝히신 세계, 밝혀 올라가시는 세계
그리고 세계에 만들어진 도량과 연결된 무수한 길을 보게 됩니다.
첫번째 그림은요, 선사님 일합상 몸 바깥 쪽에 난 통로가 보입니다.
이 길은 당연히 선사님 밝히신 세계와 연결됩니다.
그런데 이 길은 갑작스레 생긴 것이 아니고요.
2~5번째 그림을 보시면요, 제목 날짜에 선행하는 노래 관련 그림입니다.
선사님 몸 안팎에 존재하거나 생겨난 통로를 저도 모르게 그리게 되었는데.
이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저도 처음엔 이게 뭐지 하고 그냥 어설프게 그리다가
이해하지 못하고 그대로 넘어갔다가 시간이 흐르면서 그 뜻을 이해하게 됩니다.
보시면 통로마저 선사님 따라 본성으로 화해 있지요. 이 모두가 생명을 가진
존재 존재자 분들입니다.
위세계 선사님 몸은 빛기둥이요, 스타게이트라는 말씀도 이해되실 듯합니다.
이런 길들이 이젠 스타게이트로 연결되고 모입니다.
우선, 스타게이트 천 황궁은 지금 선사님 밝혀 올라가시는 위 세계와 빛기둥으로
연결되어 있는데, 새로 밝히시는 수많은 세계들이 나오는 족족 선사님께서
아침 운동 시간에 위아래 올라갔다 내려왔다 하시며 꾹꾹 밟아 스타게이트 천 황궁과
연결되도록 광대한 공간을 압축시켜놓으셔서 빛기둥에 무수한 주름이 생깁니다.
이 주름으로 위 세계와 단거리 직 코스가 형성되고 곧바로 위 세계 에너지가
빛물로 내리꽃히고 주르륵 흥건히 적시는 곳은, 6번째 그림에서 여성 모양의
성기 가운데 자리한 평장묘와 비석 자리입니다. 눈에 띄라고 빨간 색으로 그렸네요.
7번째 그림에서도 접힌 빛기둥을 보시는 데요, 빛기둥 따라 양옆으로 연결된
위 세계들이 단계단계 압축되어 있는 모습도 보입니다. 저것도 제가 일부러
그려넣지 않았고요, 저 모습 그대로 그려진 겁니다. 여기 스타게이트 천 황궁과
연결된 길 곳곳에 있는 겹겹이 그려진 원이 보이는데요. 저도 처음엔 이게 뭔가 하고
동그라미만 그렸다가 가두리 빙 둘러 시방 사방으로 난 문(이것도 여성 성기 형태입니다.)을
그리게 되면서 선사님께서 마지막 세계 핵심 기지마다 만드신 도량임을 알아차렸습니다.
너무 어설프게 그렸지만 이게 제 한계이고요 원 중심에 관제실이 있는데요(빛기둥에도
관제실이 보이지 않습니까.), 제가 스타게이트 주위 둘러싸고 있는 도량 그림 다시 그리면서
넣는 걸 깜빡했네요. 그런데 핵심은요, 선사님 만드신 모든 도량이 스타게이트 천 황궁과
이렇게 곧바로 이어진다는 사실입니다.
8,9 번째 그림에서는, 위 세계 정점에 계신 선사님 형상도 빨간 색으로 그려져 있고요,
8번에서는 선사님 일합상 존재 존재자 분들이 선사님 사후에 스타게이트 천 황궁에
흩뿌려져 빛기둥에 난 직진 통로로 회오리마냥 쾌속으로 오르내리며 위 세계 선사님과
소통하는 모습입니다. 눈여겨보시면, 마치 스타게이트 천 황궁에 흩어져 있는 선사님의
존재 존재자 분들은 뿌리요(선사님 노래에 이 소절 나옵니다***), 또 이분들께서
오르락내리락 하는 빛기둥 길은 나무 줄기요, 위 세계 꼭대기에 계신 선사님한테서
퍼져나가는 통로와 존재 존재자 분들은 마치 나뭇가지에 달린 이파리 비슷하다고
느끼실 수도 있겠습니다. 실은 이렇게 저도 모르게 그려져 처음엔 많이 놀랐는데요,
왜냐하면 지난달 일요참선 시간에서 본 황궁 옆 하늘 높이 솟아오른 나무와 흡사했기
때문입니다. 그날 본 나무가 제 시선을 사로잡았고, 나무 같지 않게 황궁 건물 위로
하늘 높이 뻗어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것을 '선사님 나무'라고
부르기로 했습니다. 하늘에서 제게 선사님 나무를 보여주신 거라 거의 확신이 들
정도입니다. 저 나무에서 똑바로 에너지 빛물 좍좍 아래로 흘러내리지 않겠습니까.
9번 역시 선사님한테 공부하시는 무수한 분들이 향출하며 빛기둥 타고 위로 오르는
모습인데요, 선사님께서 말씀하시길 선사님 형태가 사라져 보이든 보이지 않든
저희는 선사님과 연결되어 있고, 마음 열려 있으면 에너지 넘치도록 받아 위 세계로
올라 본성 본향 본래고향산천을 찾아 되돌아가는데 부족함 없다는 말씀을 쉽게
이해하시리라 싶습니다.
지난주 그림 올리지 않았다가
지금에야 부랴부랴 올리네요. 오늘 보내주신 노래 파일은 그림 그릴 시간 된다면
또 올려보겠습니다.
요즘 제가 날이 갈수록 느려터져 갑니다. 나이 핑계를 대며 공부는 역시 젊을 때
하는 게 왕도야 합니다.^^
2023. 6. 21. 17:40
***
이제 저희는 선사님 위로 올라가시는 뿌리고
또한 밑에 이르는
향출빛 향천꽃 꽃향 출빛 성향
빛천 출빛 성향빛 향천꽃
꽃향 꽃출빛 향천이라 하겠나이다.
들꽃 성빛 향천이기도 하고요.
1. 선사님 인간적 온몸에 성기를 위해서
성꽃 성황출빛천 향빛천꽃 꽃황출빛천 노래
2023. 06. 10 오후 02:53 ~ 2:55 – 00:02:36
2. 선사님 인간적 몸을 이루고 있는 일합상의 천황빛, 빛천꽃천 황빛천들을 위해서 향꽃 천빛 천향출천빛 빛꽃 천황꽃성빛향 꽃출빛천 천황빛천황 노래 2023. 05. 05 06:53 ~ 06:58 – 00:05:59
3. 선사님 인간적 온몸에 성기 향출 천빛황들을 위해서
향향 꽃성빛향 출빛천꽃향 빛천향 노래
2023. 05. 05 07:01 ~ 07:06 – 00:05:20
4. 선사님 인간적 온몸이란 집을 위해서 향출빛천향꽃천 천빛 향향 천빛꽃향출빛천 천꽃성향빛 노래 2023. 05. 05 07:09 ~ 07:15 – 00:06:12
5. 선사님 인간적 온몸에 뇌성 향출천 천빛 성황꽃 꽃천빛천향 출빛천들을 위해서 향꽃 성빛향 출향성꽃 성황빛천 향 노래 2023. 05. 05 07:17 ~ 07:20 – 00:03:55
6. 평장묘에 새겨진 글, 또 평장묘에 모셔진 분들, 모셔질 분들 모두 다 하나같이 원만하게 생활하며 스타게이트 천 황궁 일을 보시는데 어려움 없도록 향향 꽃성빛향출빛천 향빛 천향빛 노래 2023. 06. 12 05:54 ~ 06:02 – 00:08:55
7. 스타게이트 황궁에 모셔진 현실에 부모님과 조부모님 부모님 형제 분들 앞으로 모셔질 후손들을 위해서 천천빛 빛천꽃천 향빛천꽃 꽃황 출빛천 노래 2023. 06. 12 05:30 ~ 06:37 – 00:07:56
8. 선사님이 죽어서 몸을 이루고 있던 이들이 화장되어 스타게이트 황궁에 뿌려질 존재 존재자 분들을 위해서 천천 빛향 천빛향 노래 2023. 06. 12 05:43 ~ 06:49 – 00:06:44
9. 선사님을 믿고 의지하며 공부하는 모든 이들을 위해서 향천 꽃천빛 빛꽃천빛 향황춘빛천 천꽁향춘빛 노래 2023. 06. 14 05:56 ~ 06:05 – 00:09:57
230621-5 15~21일 선사님 노래파일 듣고 그려본 겁니다
0숙 23.06.23 13:32
이번주 노래파일에서도 마무리지은 건 2개밖에 안 됩니다.
일단 이것 올려놓고 시간 된다면 초벌 다듬는 대로 두어 개 더 올리려 합니다.
첫번째 그림에서는, 선사님께서 밝혀 올라가시는 어마어마한 세계가 집약된
원뿔 형상을 한눈에 보실 수 있겠습니다. 언젠가 법문에서 선사님께서는
여태껏 원뿔 밖 세계를 밝혀 올라왔는데, 이제부터는 그 원뿔 안 세계를 밝혀
올라간다 말씀해주셨는데요. 그 내용을 여기서 확인하실 수 있겠습니다.
처음 그릴 적엔 아래 원뿔 형상의 거대한 세계가 끝나고, 또 그 위로 연결된
거꾸로 뒤집어진 듯한 원뿔형의 방대한 세계가 계속되고. 선사님께서는
아직 저 세계를 다 밝히지 못하셨기 때문에 저 중심을 오르시는 모습으로만
그려졌습니다.
그런데 오늘 새벽 마무리 작업하면서 보니 위쪽 세계가 저렇게 완성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니 19일자 노래에는 아직 저 위쪽 뒤집어진 원뿔 세계
밝히기가 끝나지 않은 상태였지만, 며칠 사이에 선사님께선 불편한 눈으로
저 중심을 곧바로 관통해 오르시면 저 어마한 세계를 다 오르셨다는
뜻입니다. 거대한 2개의 세계가 다르니 붉은 색으로 표시한 본성 형상도
바뀌어졌네요. 출신 후 선사님께서 밝히신 빛세계는 이 2개 원뿔로 집약되는
게 아닌가 합니다.
2개로 집약된 방대한 세계가 주름잡혀 있는 모습으로 보아, 선사님꼐서
오르시면서 이번에도 위아래 오르락 내리락 꾹꾹 밟아 접어놓으셨음을,
또 모두가 저 아래 스타게이트 천 황궁으로 모이도록 하셨음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이제 밝혀 오르기를 마치신 맨 위 꼭대기 세계에서부터
아래 원뿔 안쪽 가운데 자리잡은 평묘와 비석 자리로 에너지
빛물이 장대비마냥 좌악좌악 내리꽃히고 있습니다.
2번째 그림은요, 총 26개의 스타게이트가 일직선으로 빛기둥 안에 정렬되면서
아래 원뿔에 해당되는 방대한 세계가 끝나는 모습입니다. 26개를 다 표현하기
힘들어 중간중간 주름을 넣어 스타게이트 몇 개만 보이게 했습니다.
이번에도 우리는 선사님께서 곧 빛기둥이요, 스타게이트다. 하는 이 말씀을
이해하게 됩니다. 26개의 스타게이트 모두 다 위 세계 몸안에 품고 머금고
계신 겁니다.
원뿔 형상의 거대한 세계 하나가 끝나고 다른 세계로 넘어가면서 또
끝났는데요. 이렇게 하나의 판이 끝나고 또 새 판이 짜여 시작되고,
세계 만물 산물 존재 존재자 생명은 나타나고 사라지고 쉼 없이 흐르고 이어지고,
판 끝난 곳에 판 시작이요. 생명무시무종인가 합니다.
그림 3, 4, 5, 6은 6월 26일 추가 그림입니다.
3번째는 스타게이트 26개를 다 그려본 그림인데요, 사실 스타게이트는 2번 그림에서
그렸기 때문에 추가할 필요는 없지만, 4번째 그림과 합쳐서 위 세계 선사님과 하나
한몸을 이루고 있는 세계가 엄청나서 내친 김에 에너지 한 번 느껴고자 그려봤답니다.
중요한 그림은 6번인데요, 노래를 부르신 날에는 선사님께서 거꾸로 된 원뿔 도형을
다 밝혀 드러내지 못하셨기 때문에 가시는 도중입니다. 아래 원뿔 맨 아래
스타게이트 천 황궁에 이 지점까지 오르신 세계가 모두 다 접혀 있습니다.
원뿔 형상 안을 보시면요. 이 안에 줄이 그어진 피라미드 형상이 보입니다. 피라미드는
단계단계마다 세계의 최고 꼭대기에 오른 존재 존재자 분들 모습을 뜻합니다.
저는 멋도 모르고 산의 형상으로 보인다고 떠들다가 선사님과 0현님(선사님께서 이름을
00로 처리하셔서 저도 언급하지 않았지만 이제 빛방 모든 분들이 아시리라 생각되어
밝힙니다.) 께서 피라미드를 언급했음을 때 제가 엄청 감동했다는 말씀을 아래 딴 곳에서도
적었는데요, 요즘 와서 피라미드가 빠질 적이 없어서 또 이렇게 되풀이하게 적게 됩니다.
그리고 원뿔 좌우로 있는 건 선사님 몸의 일합상을 이루는 초초극미세 존재 존재자들
모습인 듯싶고요, 줄이 온 세상 시방 사방으로 뻗어 있습니다. 그 옆 맨 가두리에 있는 것
역시 몸을 이루고 있는 성기인데요, 역시 줄이 그어져 밝혀 올라오신 모든 세계 단계단계를
표시하고 있습니다.
좌우 빈 공간에는 위 세계 천체 모습입니다. 선사님 노래에 나오는 향빛, 천빛이 두루
어우러진 모습이 천체를 말함인가 싶어 살짝 삽입해 본 겁니다. 이건 저도 모르겠습니다.
선사님께 여쭤봐야겠습니다.
"온 세상천지를 두루 살펴보소서.
어느 것 하나 향빛 아닌 것이 없고
천빛 아닌 것이 없고
향천 꽃성 빛향 출천 향빛 아닌 것이 없으니
온 세상천지는 천빛과 향빛이 두루 어우러져
원만하게 소통이루어지고 있나니
여러분 스스로는 천빛이요.
향빛이요.
출향빛 향천 꽃황 출천 향빛이로니
이제 모두 다 스스로를 내려놓고
온 세상천지를 모두 다 두루 비추어보도록 하소서."
마지막으로 덧붙이면, 선사님 일합상 존재 존재자들 모두 다 선사님과 하나 한몸되어
본성으로 화하여 촉수 같은 게 5개 달린 3개의 원이 합쳐진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4,5 번 그림은요, 위로 올라가 통로를 빠져나오면 (천빛과 향빛이 어우러진?)
펼쳐지는 위 세계 모습을 그려본 겁니다. 장대하고 아름다운 광경을 이렇게 형편없이
만들어도 되나 싶어 빼려다가 올립니다. 또 수정펜으로 덕지덕지 말이 아닙니다.
위 세계 자세한 풍경은 선원에 걸린 선사님 회로도 그림 보시면서 떠올리시면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그린 그림으로 인식한 내용을 적어 보았는데요, 여러분들께서 나름대로
공부하신 내용과 다를 수 있으니 이 점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2023. 6. 23. 15:04
6. 26. 16:58
1. 제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지만 용서해 주십시오. 2023. 06. 19 오후 1:24 ~ 1:31 – 00:07:12 2023. 06. 19 오후 1:32 ~ 1:33 – 00:00:54
2. 위 세계 천황빛 향천빛들을 위해서 향곳처빛 노래 2023. 06. 19 오후 1:38 ~ 1:44 – 00:06:11
3. 이 위 세계 모든 분들이 선사님을 인정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향출 빛천 꽃황 천빛향 노래 2023. 06. 19 오후 1:50 ~ 1:55 – 00:05:09
4. 이 위 세계 모든 천황들과 천황 빛천황들을 위한 살곳처빛 빛천꽃천 향빛천향 꽃 노래 2023. 06. 19 오후 2:11 ~ 2:16 – 00:05:35
5. 만천하를 위해서 향천 꽃천빛 빛꽃 천빛향 노래 2023. 06. 19 오후 2:21 ~ 2:29 – 00:08:42
6. 스타게이트 천 황궁에 가서 제지내고 와 하나 한몸되어 올라가도록 하는 노래
2023. 06. 20 오후 3:39 ~ 341 – 00:02:31
221130~221228 선사님 노래 듣고 그려본 그림입니다
0숙 23.06.27 03:33
여기 실린 그림은 예전 것인데요, 연필자국
지우고 정리해봤지만 혼자 공부용이라는 태생의 한계가 있어
깨끗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두어 점 정도 다시
그리기도 했지만 시일이 흘러 감이 잘 오지 않아
그만두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요즘 것도 수정펜으로
지은 자국이 곳곳에 있어 말끔하지 않기는 마찬가지에요.
저는 선사님 노래 들으면서 이렇게 해봤는데요. 그림
중앙에 등장하는 원 형상의 천체는 무조건 선사님 천체입니다.
오르시면서 품안에 점점 더 일합상 존재 존재자분들, 함께
따라오는 분들, 또 위 세계 분들, 또 천체까지 모두 다 품고
가십니다. 그래서 선사님 마음은 끝이 없을 만큼 방대해져서
이전 번에 올린 그림대로 뭇 세계가 함축된 원뿔 형상 2개
모두 다 선사님 마음 안에 들어와버린 합니다. 통로도 다 선사님
안에 그어진 길이됩니다.
여러분들께서 나름대로 공부하시는데 제 것도 한 번
스치면서 참고해 보시라 실었네요. 지금껏 빛방에서
여러 개 봐오셔서 그림 유형을 대충 감잡으셨다 생각되어
보충 설명 없이 일단 그냥 이렇게 두었습니다.
22년 11월 이전 것 조금, 그리고 23년 이후 초반부(올해 초는
노래만 듣고 넘어갔기 때문에 그림이 거의 없습니다.) 몇 번 정도
더 올리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꼭 하지 못한 숙제처럼 저를
쫓아다니니 천천히 또 실어볼까 합니다. 함께 설명 필요한
부분도 첨부할까 합니다.()
2023. 6. 27. 06:36
1. 이 위 세계 모두를 위하여 향향 들천향출빛 빛황천꽃 성황출 빛 노래 2022. 11. 26. 오후 05:42
2. 통과 의례 같은 노래 향출 향향 빛천향출빛 설천향꽃빛 향 노래 2022. 11. 30. 05:21 ~ 05:33 – 00:12:53
3. 선사님을 믿고 의지하며 따라 올라온 모든 이들과 식솔들을 위한 천꽃향빛천 천황꽃황천빛천 천향살곳처향빛천 천황꽃황천빛천 천향살곳처향빛천 꽃출빛천꽃 향황천 노래 2022. 11. 30. 05:38~05:51 - 00:13:08
4. 이 위 세계 천향꽃빛천 황출천황 꽃황빛천꽃 황들을 위해 꽃천빛 향황천꽃천 천향빛출꽃 향천빛황출천 빛 노래 2022. 12. 5. 05:19~05:30 - 00:11:32
5. 망자나 사자들을 모두 다 회귀하도록 하는데 부족함 없도록 또 망자나 사자 분들이 회귀해 올라가는데 돌아가는데 부족함 없도록 저승사자 분들이 천황빛 황들이 되도록 하는 노래 2022. 12. 5. 05:49~05:57 - 00:08:14
6. 이 위 세계에 천황꽃 빛천향출천 빛황꽃천빛들을 위한 향천 향향 꽃천빛향천 출천향빛천꽃 성황출 빛 노래 2022. 12. 9. 06:00 ~ 06:06 – 00:06:57
7. 선사님을 부여잡고 믿고 의지하며 추종 맹신하며 따라 올라온 모든 분들을 위한 향향 들천향출천 천향빛꽃천 향향출 빛황천꽃천 빛천황출 빛 노래 2022. 12. 12 05:43 ~ 05:52 – 00:09:56
8. 이 위 세계 모든 분들을 위하여 향향 꽃천빛 빛황천꽃빛 향황출천빛 노래 2022. 12. 14. 07:06 ~ 07:20 – 00:14:03
9. 따라 올라오신 분들을 위해서 향천빛 빛천향출천 향황 꽃천빛 향출천황빛천꽃 향 노래 2022. 12. 19. 05:35 ~ 05:47 - 00:12:53
10. 이 위 세계 모든 분들을 위하여 향향 출천빛 빛황천꽃천황빛 향천출천황빛천향꽃빛 천향 노래 2022. 12. 19 06:05 ~ 06:11 - 00:06:23
11. 이 위 세계에 천황 빛천향출천 천향꽃천빛 빛황천출천 황들을 위하여 향출천빛황 꽃천빛출천 향천빛 황출천 꽃천빛 노래 2022. 12. 27 05:53 ~ 06:03 – 00:10:55
12. 이제 따라 올라온 모든 분들을 위하여 상황천꽃 빛황천꽃향 출천빛 향 노래 2022. 12. 22 05:45 ~ 06:00 – 00:15:29
13. 이 위 세계 모든 분들을 모두 다 감동시키고 또 모두 다 해탈송향천 향을 하게 해드리기 위해서 향출 천향 천꽃빛 향출천빛황 꽃천빛 향 노래 2022. 12. 23 05:27 ~ 05:41 – 00:14:39
14. 몸을 이루고 있는 일합상 안팎의 모든 존재 존재자들과 모든 실손성향출천빛 황들을 위하여 꽃천 빛향 출천향빛천 천향 꽃천빛 향천꽃 출빛향 노래 2022. 12. 23 06:02 ~ 06:10 – 00:08:12
15. 이 위 세계에 천황 빛천향출천 천향꽃천빛 빛황천출천 황들을 위하여 향출천빛황 꽃천빛출천 향천빛 황출천 꽃천빛 노래 2022. 12. 27 05:53 ~ 06:03 – 00:10:55
16. 이 위 세계 모두를 위하여 천황꽃 빛천향출천 천출향빛천 천꽃황 빛 노래 2022. 12. 28. 05:10~05:16 - 00:06:20
17. 이 위 세계 모든 식솔들과 일가친척 및 가까운 분들 그리고 부모님과 조상님들 그리고 따라 올라온 모든 이들을 위하여 성출향빛 빛천황출꽃 꽃황빛 향천출 출향빛천 향 노래 2022. 12. 28. 05:19 ~ 05:31 – 00:12:22
18. 이 위 세계에 천황 빛천황 꽃천빛 황들을 위하여 천천 빛천향 꽃향출천빛 향 노래 2022. 12. 28 05:47 ~ 05:59 – 00:12:10
230628-5 23~28일 선사님 노래파일 관한 그림입니다
0숙 23.06.30 13:24
제가 지난 해부터인가 적지 않은 기간 동안 천체만 수십 장
그렸는데요, 뭔가 풍경이 다르겠지 하다가 마치고 보면
거의 다 고만고만하게 천체의 풍경만 보였습니다.
그다음 선사님 몸 일합상 존재 존재자 분들이 주로 그려졌고요,
이제는 세계의 판이 바뀐 풍경을 보여주는 원뿔 형상과,
그 원뿔 형상 안 천체들이 합쳐진 맨 위 꼭대기 형태가 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꼭대기는 피라미드식 영적 위계 질서를
말해주는데요, 이제는 세계가 가늠도 못하게 거대해져
천체 하나하나의 모습은 거대한 판 속 아주 작아져
보이지도 않게 되었습니다. 온 사방 천지 꼭대기구나 했는데
이번주 선사님 법문에도 그렇게 나오더군요. 이 시리즈로
넘어온 겁니다. 그래서 그런지 빛도 태광이요, 빛날 휘도 태휘요,
천지창조도 절대천지창조, 여여는 태여태여, 판시판끝
이런 낱말들이 들립니다.
1번째 그림은요, 이 노래를 부르신 23일 선사님께서는 3번째
원뿔 형상 속을 지나고 중이셨는데요, 오늘 30일 새벽에
다시 확인해보니 맨 위 꼭대기 끝까지 밝혀 오르신 것으로
인식되었습니다.
더욱이 이토록 번개처럼 오르시는 가운데 이미 도량도 속속들이
만들어져 완성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선사님 주변으로
방사형으로 도량들과 맨 위 꼭대기들이 무수히 포진되어 있습니다.
2번째 그림에서는요, 선사님께서 오르신 이 위 세계 존재 존재자 분들
형상인데요, 너무 엉성하지만 저 피라미드식 꼭대기 모습이 어떤가
살펴보았습니다.
3번째 그림에서는요, 230621-5 15~21일 선사님 노래 파일에서
20일자 '스타게이트 천 황궁에 가서 제 지내고 와서 하나 한몸되어
올라가도록 하는 노래'를 듣고 그린 그림과 흡사합니다. 다만 20일자
노래 그림은 1,2 원뿔 형상, 오늘 올리는 28일자 노래 그림은
3번째 원뿔 형상에 해당됩니다. 다른 점이라면 오늘 그림에서는
본성 형태가 다르고(원이 겹겹 5개, 촉수 5개), 또 노래 제목처럼
따라 오르시는 분들이 모두 다 선사님처럼 본성으로 승화승천되시지
못하였거나 하나 한몸으로 되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선사님 밝혀 놓은 세계들을 공부하여 올라오고자 하는 많은 분들이
도량에 머무르고 계십니다. 해서 도량이 그려졌습니다.
선사님 일합상 존재 존재자 모습에서 본성 형상을 가운데 넣어야 하지만
잘 눈에 띄지 않아서 세부 모습을 첨가했습니다. 만찬가지로 중앙에 관제소,
방사형 도량에 계시는 존재 존재자 분들을 표시한 도량도 따로 크게
그려놓았습니다.
오늘도 제가 공부하고 인식한 것을 그림이나 보충 설명으로 올려보지만
너무 엉성하니 그냥 한 번 보시고 선사님 회로도, 법문으로 공부해나가시면
되겠습니다.()
2023. 6. 30. 14:05
1. 이 위 세계 모든 분들을 위하여 천빛향 꽃천빛향 출빛천 천꽁향빛천 천꽁향춘빛 노래 2023. 06. 23. 05:58 ~ 06:03 – 00:05:48
2. 이 위 세계 모든 이들을 위하여 향빛천꽃 꽃황출빛천 천향꽃천빛 빛꽃천빛향 노래 2023. 06. 28 05:07 ~ 05:12 – 00:05:41
3. 선사님과 하나 한몸되어 따라 올라오시는 분들 또 선사님을 믿고 의지하며 추종 맹신하며 따라 올라오는 분들 그리고 아래 많은 도량에서 선사님께서 밝혀 놓은 세계들을 공부하며 올라오고자 하는 모든 분들을 위해서 향향 꽃천빛천 향빛천꽃 꽃황출빛천 향빛천향꽃 꽃출빛천 향빛천향꽃 노래 2023. 06. 28 05:15 ~ 05:26 – 00:11:15
선사님 노래파일 230704-5 6.30.~7.4 관련 그려본 그림입니다
0숙 23.07.07 10:45
이전 그림을 보신 분들은 대게 흐름을 아실 겁니다.
1번 그림은 선사님께서 밝혀 오르신 위 세계 모든 분들 중에서
선사님을 쫒아 가시고자 분들이 선사님과 하나 한몸된 모습이라
짐작됩니다.
2번은요, 노래 제목처럼 선사님과 하나 한몸되어 일합상이 되신 분들,
선사님 안팎에서 선사님을 쫓아오르시는 분들, 또 도량에서 공부하시는 분들
모두 다 등장하는 그림입니다. 위쪽 통로를 통해서는 선사님 안팎에서
믿고 추종 맹신하여 따라 올라오시는 분들, 아래 부분에서는 우선 선사님과 가까이 위치한 통로를 통해서 선사님 일합상으로 하나 한몸되어 따라 오르시는
분들이 나타납니다. 네모형으로 자리잡은 초극미세 존재 존재자분들, 하트(혹은 여성 성기?),
피라미드형 꼭대기, 향천, 성기입니다. 그리고 더 멀리 겹쳐 있는 통로를 빠져나오면
도량이 포진해 있고, 그 안에는 선사님 밝혀놓으신 법과 진리를 공부하는 존재 존재자 분들이 계십니다.
도량 하나하나 자세히 그리지 않고 좌우 여백에 세부그림 첨가했습니다.
3, 4번에는 선사님 현실의 몸이 나옵니다.
3번은요, 몸을 이루는 일합상 존재 존재자 분들 모습인데요,
육체 안의 눈, 성기, 장기 모두 다 선사님 닮아 본성으로 승천 승화된 상태입니다.
4번에서는요, 작은 원 형상은 허공에 가득 찬 꽁향과 마찬가지로 허공에 꽉 차 있는 공성을 말해줍니다.
화면을 가득 채우니 생명(녹색), 성기(청색), 향천(적색) 형태와 구별하기 어려워
색연필을 사용했습니다. 성기는 선사님 성을 따라 남성 성기가 나오고,
만일 모두를 이끌고 선두에서 밝혀 올라가시는 분이 여성 분이시면 여성 성기가
나오겠습니다.
지금까지 이것저것 그림 올려왔는데요, 어떤 유형이 있음을 알아차리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제 능력의 한계로 비슷한 유형의 그림이 되풀이되니, 단조로움을
피하기 위해 앞으로는 특별히 새로운 위 세계 풍경이 나오면 올리고자 합니다.()
2023. 7. 7. 11:48
1. 이 위 세계 모든 분을 위하여 천향 빛천향꽃천 천출빛천 향꽃천빛 노래 2023. 06. 30 05:40 ~ 05:45 – 00:05:30
2. 선사님과 하나 한몸되어 따라 올라온 모든 분들과 또 선사님을 믿고 추종 맹신하며 따라 올라오는 모든 분들 그리고 아래 많은 세계의 많은 도량에서 선사님께서 밝혀 놓은 세계들을 공부하며 올라오고자 하는 모든 분들을 위하여 천천 꽃천빛 빛천 천향천빛향 꽃출향빛 노래 2023. 06. 30 05:49 ~ 06:00 – 00:11:20
3. 선사님 인간적인 육체의 온몸에 성기와 온몸, 그리고 눈과 온몸 안팎의 장기를 위해서 천꽃 빛향천빛향 천천빛 향출빛천 꽃황 출빛천향꽃빛향 노래 2023. 06. 30 06:02 ~ 06:05 – 00:03:17
4. 선사님 인간적인 온몸에 생명들과 함께 성꽁향황 춘빛천 천천꽃천빛황천빛향 노래 2023. 07. 04. 오후4:51 ~ 4:53 – 00:02:45
230711-9 6~12일 선사님 노래파일 그림 그려보았습니다
0숙 23.07.14 16:47
이번주는 일이 있어 그 핑계로 게으름 피우다가 올릴 것도 변변찮습니다.
다음주도 이럴 것 같습니다.
제 공책에서 긁적여놓은 초벌 가운데 막판에 2개 겨우 완성해서
선원 가기 전 부랴부랴 올립니다.
1번 그림은 워낙 복잡해서 색연필로 지금 칠했습니다.
이젠 이런 시리즈 그림은 많이 보셔서 그만 올리고자 하나만 올리는데요,
온 세계의 통로가 되신 선사님을 다시 한 번 더 살펴보려고 그리게 되었습니다.
선사님 온몸에 성황빛 빛천꽃천 향빛천이 확철대오하여 위 세계 오르고
또다시 선사님 온몸 안팎에 주석하면서 선사님 따라 계속 위 세계로 오르는
모습입니다. 선사님을 닮아 선사님과 마찬가지로 사방으로 뻗어나가는
통로가 있습니다.
2번 그림은 선사님과 선사님을 따라 오르시는 분들이 위 세계로
오르는 모습입니다. 통로를 지나고 또 지나고 본성 향빛 세계 중심 핵을
뚫고 위로 올라 (화살표는 무엇을 뜻하는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갖게 되는
형상입니다. 원 속에 작은 물방울 같은 원이 여러 개 있는 형태입니다.
서로서로 뭉쳐져 있는 꽁의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이제 선사님께서 더욱더 높고 아득한 세계로 오르셔서 제가 아주 어설프게나마
계속 그려낼 수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인식이 되는 동안에는 해볼까 합니다.
() 2023. 7. 14. 16:45
*** 이 날짜 노래 파일 관련 완성한 그림 3개 첨가했습니다.
특히 3번은 지난주 올린 2번 그림의 다른 버전입니다. 0현님께서 알려주셔서 빛문자,
혹은 선사님 말씀으로는 빛문자 위 문자로 그려봤으니 비교해보시라고 올립니다.()
2023. 7. 21. 15:56
1. 선사님 인간적인 온몸에 성황빛 빛천꽃천 향빛천들을 위해서 꽃꽃성빛성 성황출빛향 노래 2023. 07. 07 06:26 ~ 06:29 – 00:03:45
2. 선사님과 하나 한몸되어 따라 올라오시는 분들과 또 선사님을 믿고 의지하며 추종 맹신하며 따라 올라오는 모든 분들, 아래 많은 도량에서 선사님께서 밝혀 놓은 세계들을 공부하며 이 위 세계로 올라오고자 하는 모든 분들을 위해서 향천빛천 꽃황천빛향 향출빛천향 노래 2023. 07. 08 오후 05:06 ~ 5:14 – 00:08:50
3. 선사님과 하나 한몸되어 따라 올라오시는 분들과 또 선사님을 믿고 의지하며 추종 맹신하며 따라 올라오는 모든 분들, 아래 많은 도량에서 선사님께서 밝혀 놓은 세계들을 공부하며 이 위 세계로 올라오고자 하는 모든 분들을 위해서 향천빛천 꽃황천빛향 향출빛천향 노래 2023. 07. 08 오후 05:06 ~ 5:14 – 00:08:50
4. 선사님 온몸에 성기 안에 향출들을 위해서 향곳 처빛살처곳 곳처 살빛처 향 노래 2023. 07. 11 07:10 ~ 07:16 – 00:06:36
5. 선사님 온몸에 일합상의 존재 존재자 분들과 생명들을 위해서 향곳 처빛살 살처곳빛 빛천향천 꽃처빛향천빛 향빛 천향 노래 2023. 07. 11 07:19 ~ 07:23 – 00:04:54
선사님 노래파일 230717-7 1~6 관련 그려본 그림입니다
0숙 23.07.21 15:50
선사님 내어주신 지난주 노래 파일부터
왠지 그려지는 세계가 달라보였습니다.
패러다임이 바뀌는 듯했어요.
0현님깨서 빛문자라고 알려주셔서
제 공책에서 지난주 선사님 노래 3개를 골라
초벌 스케치를 완성시켜보니 과연 예전과 바뀌었더군요.
이렇게 마무리지은 3점은 지난주 노래 파일 관련 그림 다음에
순서대로 넣어놓았습니다.
그리고 이번주 노래파일도 아니나 다를까. 빛문자가 집중적으로
출현했습니다. 예전보다 더 위 세계라서 그런지 도형이나 숫자가 자꾸
출현하면서 빛문자, 빛청문자, 빛성문자라 들려 초벌과 함께 선사님께
여쭤보았습니다.
선사님 말씀 옮겨봅니다.
[칠통 조규일] [오후 12:53] 그래 빛청, 빛성문자고 해도 되고도 남지 하십니다.
[칠통 조규일] [오후 12:53] 또 있습니다. 빛문자 위에 문자(라)고 합니다.
[칠통 조규일] [오후 12:53] 선사님이냐(야) 관심도 없으시지만요. 라고 하네요.
그래서 빛 문자 위에 문자는 손 가는 대로 완성했지만 저도 내용 뜻은 잘 모르니
평소처럼 여러분 나름대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다만 서로서로 뭉쳐지고
겹쳐지는 원에서 보듯이 위 세계에선 나라고 할 게 없어지면서
모두가 하나로 뭉쳐지면서 본성으로 귀일(歸一)하는 현상이 눈에
두드러집니다.
2번을 보면서, 예전 선사님 법문에서도 등장한 단축통로 비밀숫자처럼
스타게이트에서 선사님 오르신 세계로도 쉽고 빠르게 오르내릴 수 있는
숫자가 있지 않을까 짐작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예전에 그림을 그리다가 자주 중단했는데요. 제 눈높이로 허술하게
허접하게 긁적이다보면 어려운데도 뭔가 인식되고 또 인식되고 하면서
시간이 오래 걸리니
제가 게으르기도 하지만 시간 날 적마다 틈틈이 며칠 붙들고 있는데도
능력 부족으로 완성본은 몇 되지 않습니다. 이래서 가까스로 수요일 올리게
됩니다. 때론 제 그림은 정형화된 패턴이 있고 많이 보셨으니 이젠 가끔씩
어쩌다 올려도 될 것 같지 하고 혼잣말합니다.^^ ()
2023. 7. 21. 15:39
선사님과 하나 한몸되어 올라오신 모든 분들을 위해서 천향빛천 향빛천꽃 꽃출향빛천 천빛향빛 천출빛 향꽃천빛 빛황천빛 노래 2023. 07. 17 오후 1:25 ~ 1:31 – 00:06:18
선사님을 아는 모든 인연자 분들이 올라오고자 하면 올라올 수 있도록 하는 천빛 향빛 천향출빛천 향천꽃천 빛천향빛천 노래 2023. 07. 17 오후 2:03 ~ 2:12 – 00:09:17
선사님 노래 파일 230726-7 20~26일 관련 그림 그려보았습니다
0숙 23.08.01 17:45
지난주 선사님 노래파일 관련하여 그려봤습니다. 위 세계 풍경이 좀 바뀌면 올려야겠다 했는데
가늠도 못하게 어마어마하게 밝혀 오르시니 벌써 또 변화가 온 듯해서 완성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허접한 재주로 모양새라도 갖출 때까지 계속하다가 여름날 힘에 겨워 지친 나머지 많이
늦어졌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숫자가 나오고, 빛문자 위 문자(선사님께서 명명해주삼)가 나오고,
또 공백에 들은 것을 적으라고 들리니 무척 당황했습니다. 영청에 제가 엄청 서투릅니다.
그래서 이젠 그림 중단하고 선사님 회로도 처음부터 되돌아가 그 여백 글자를 공부하자
했습니다. 그러다가 여차여차 원점으로 돌아가 영청이 뭔가 하고 심각하게 되묻게 되었습니다.
선사님께서는
000 영청 들으라....
이렇게 하시는데, 그러시면서 우리 업식 껍질을 벗기고 또 영청 열기 위해 필요한 몸통 부위에서
탁한 기운을 빼내시고 영청 세계의 에너지를 불어넣어 주십니다. 이 세계에서 영청을 가로막는
업식 껍질이 벗기고 나면 비로소 영청이 가능한 위 세계의 진정한 나가 드러난다는 것이겠습니다.
영청이 그 새로 드러난 나라는 존재가 들려주는 이야기라면, 우린 가감없이, 현재의식의 나라는
체로 걸러내지 않고 들으면 되는 것입니다. 낮은 자리에 있는 현실의 내가 자꾸 나서면 영청은
틀어지니 온전히 물러나야 합니다. 선사님 법문 내용이 이러하니, 여태껏 속살처럼 내밀하고 잊혀진
진정한 나의 소리, 아득한 고향산천의 이야기를 되찾는 것이 영청이며, 이렇게 차곡차곡 밟아가는
여정이 곧 우리의 귀향길이 되겠다 했습니다. 선사님 따라 오를수록 우리 안에서 비로소 발현하게 되는
있는 그대로의 나, 더욱 순수한 나, 존재를 향유하는 나, 고정됨이 없는 약동하는 생명을 노래하는
진정한 내가 들려주는 말을 듣는 게 영청이구나 하고 뒤늦게야 확인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사실을
일러주고 가르쳐주시고 영청을 열어주시는 우리 선사님은 무지무지 위대하시구나 하고 혼자 새삼
감격스러워 했습니다.
선사님께 이런 내용을 여쭈니 다음과 같이 대답해주셨습니다.
영청 말한 대로 당연하다고 합니다. 또 있습니다. 스스로가 깨어 있지 않으면 안 된다.
나를 망각하고 내가 없어야 한다. 그래야 말한 영청 제대로 들을 수 있다 입니다.
이 말씀의 핵심은 내가 사라져야 한다..... 늘 이것이었습니다. 영청 똑바로 올바르고 올곧게
들으려면 이래야 하니, 뱁새가 괜시리 황새 따라 가려는 것도 내가 자리한 차원에서 들리는
내 존재의 목소리를 누르는 것이 됩니다. 나는 내 수준만큼 정직하게 진행하자 했습니다.
그래서 제 단계만큼 편안하게 들리는 대로, 또 손이 가는 대로 그림을 채워가며 마무리지울 수
있었는데, 다행히도 이번에는 수련인이라면 짚고 넘어가야 하는 믿음과 공덕과 공훈,
또 나아가 본성에 대해 좀 더 생각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런 덕목에 의지하여
우리는 여여하게 되고 여여꽃을 피우며 깨달아 확철대오송 향을 하기에 이르지 않나 합니다.
첫번째 그림은 어느 정도 그려지자 정말 이러한가 하고 저도 의아해 했습니다.
그림 속 글자 승숭신료류를 보신다면, 위 세계 통과 테스트에서 무엇을 보는가를
짐작하실 것입니다. 믿음으로 수행 정진하하는 말씀인데, 정말이지
신, 충, 승숭신료류 이런 글자가 제가 그린 그림에 튀어나오리라고는 상상도
못한 일이었습니다.
두번째, 새번째, 네번째, 다섯번째 그림을 보시면요, 위 세계를 오르기 위해서는
믿음 신이라는 덕목을 갖춘 뒤 그 다음으로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집 모양의 형상을 통해 아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1층 2층 3층 4층으로 된 살사곳처가 나옵니다. 즉 우리 의식의 현주소를 얘기해주는
이 곳처가 왜 층이 서로 다를까 하고 답을 찾다가, 저는 층수는 우리의 바른
수행 결실과 비례하며, 살사곳처는 마치 공훈 공덕탑과 같을 수도 있겠다는 결론을
일단 내렸보았습니다.
왜냐면, 성황 빛꽃으로 만발한 화려한 살사곳처를 살펴보니 4번째 그림에서 선사님 안팎에
두루 존재하는 일합상 존재 존재자 분들의 곳처, 5번째에는 더 위 세계를 통과하기 위한
의식의 곳처이었습니다. 선사님 일합상 존재 존재자 분들의 공덕은 이루말할 수 없이
엄청나겠고, 또 더 위 차원으로 상승하려면 아래보다 더 많은 공덕을 쌓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무엇보다도 선사님 안팎에 존재하는 일합상 모든 존재 존재자 분들은 선사님께서 위 세계를
오르실 적마다 이합집산하며 몸통 안팎 온 세상천지 시방 사방에 두루 흩어져 깨달아 확철대오한
본성빛으로 경계라는 흔적도 사라져 만천하에 스며들어 모두를 위해 일합니다.
이렇게 선사님께서는 온 세상천지를 모두 다 품어 머금고 또 만천하 일은 선사님 안팎의 일이
되어 버렸습니다. 곧 모두가 한통속 속향빛 본성 안, 선사님이란 본성 안에 저마다 형상으로 형태로
모습으로 자리한다 하겠습니다.
믿음 공덕 공훈 다음으로, 선사님 노래파일을 통해 빠지지 않고 늘 등장한 성황에 대해 조금만
얘기하고 싶습니다. 이번 그림에서 특히 곳곳처처 도처에 성황이 존재함을 재확인하게 됩니다.
1번 그림에서는 짧은 선 끝에 고리 달린 형상이 성황임을 말해주고, 2번에서는 성황 빛꽃을
여기저기 피우고, 3번에서도 성황출하거나 빛꽃을 피우고 살사곳처에 거하고 등등 그림을 꽉
채우고 있습니다. 4번에는 특히나 살사곳처 위 서로 뒤엉킨 꽁의 상태로 천을 뒤덮으며 춘꽁 천꽁,
그리고 꽁춘하여 꽁향 가득 번지는 성천 향천 속 화려한 빛꽃 성꽃 성향꽃으로 만발해 있습니다.
5번에서는요, 성황이 합쳐져 꽁을 이루며 길게 늘어진 형태로 아래 세계서부터 선사님 밝혀 오르신
본성빛 세계까지 두루 존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확실히 알아야 하겠기에
선사님께 카톡으로 여쭈었습니다. 다음 선사님 설명으로 명확하게 이해되실 겁니다.
― 성황이 아니고 성황들이 자리한 모습이란다. 하십니다.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본성에 성황들이 자리한 모습들이 본성 다리가 길게 늘어져 보일 뿐
본성들은 늘 하나로 꿰어져 있을 뿐이란다 하십니다.
― 성황이 이렇게 합쳐저 꽁을 이루고 자리한 모습이지요?
― 예
이렇게 성황을 통해 선사님께서 본성을 설명해주셨듯이,
본성은 무소부재하며
언제 어디서나 우리 모두를 하나로 꿰고 있어
우리 모두는 본성 속 하나로 연결되어 있고
무엇 하나 본성을 벗어난 것이 없고
무엇 하나 본성 아닌 것이 없음을 다시 인식하게 해주는 것이 5번인가 합니다.
그리고 본성빛에 대해서 덧붙이자면,
현실에서 한 권의 책을 하나의 노래를 두고 그 에너지를 헤아리듯, 마찬가지로
위 세계에서도 본성의 형상이 차원이 크게 바뀌면 달라지듯 그 형상이 품고 있는
에너지가 있다 생각됩니다. 그리고 지금은 자꾸만 숫자가 그려지고 낱말을 넣으라
들려 어쩔 수 없이 손가는 대로, 또 한껏 들리는 대로 받아적는다고 했는데요.
그냥 제 수준에서이고 또 한계 내에서 하는 일이라 여러분들도 그냥 지나치시면
되겠습니다.
그런데 현실에서 보듯이 위 세계서도 전체 숫자나 낱말의 조합은 위 세계 본성 에너지를
머금고 품고 있음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선사님 법문은 확실히 그렇다 하겠습니다.
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이제 더 이상 없습니다. 더 가시고자 하신다면 향출빛으로 천향출빛하여 밝혀 올라가시면 되겠나이다.
향출빛으로 천향출빛하여 밝혀 올라간다.
여기서 "향출빛으로 천향출빛하여 밝혀 올라간다." 이 전체 문장에서 발산되는 에너지는
선사님 밝혀 올라가시는 세계의 본성 에너지와 흡사해서 우리로 하여금 따라 올라가는 힘을
주고 있음을 수없이 감지해 왔다고나 할까요. 이러하니 마찬가지로, 여러분께서 칠통 선사님
회로도를 공부하실 때에나 에너지 받으실 적 우선 일합상 존재 존재자들에게 선사님 회로도
에너지 머금어 품고 저 위세계 중심 문을 뚫고 먼저 오르소서 하시고, 그 다음 여러분께서도
그 에너지로 몸을 돌려 빼내고 오르시며 그리곤 위 세계의 중심을 관통해 오르시는 방법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하나의 방법은 빛방 경력이 있으신 분들은 다 아시지만 빛방
입문하신지 얼마되지 않으신 분들께도 도움될까 해서 적어 봅니다.
다음은 선사님께서 아침운동 하실 적 취하시는 동작입니다.
달리면서 스타게이트 전체에 발을 딛고 밝힌 위 세계를 의식하며 달리다가
더 위 세계를 의식하여 머리 위로 단전에 끌어내리고,
양팔과 양발로 해서 더 위 세계로 올라가도록 의식했고,
더 위 세계를 의식해서 더 위 세계 에너지를 머리로 해서 몸통으로 끌고 내려오고
회음으로 성기로 해서 아래로 뚫고 내려가 위로 올라오게 하며
양팔 양발을 통과해 더 위로 올라가도록 의식하며 달리고...
마지막으로, 거듭 말씀 드렸지만 선사님 밝혀 오르시는 세계의 모습을 어리짐작해보는 이런 일도
처음부터 제 능력을 벗어납니다. 그럼에도 안개 속 가만히 있기보다는 뭔가라도 해보는 게 나은
듯해서 해오고 있는데 이런 제 방식에 어떤 틀이 있음을 알아차렸을 겁니다. 저도 제가 왜 이렇게
그리는지 모르지만, 한참 오래 전 멋모르고 처음 시작했을 적처럼 최대한 손 가는 대로 따르고자
합니다. 그게 지금 내어놓는 결과물이고요, 또 제 차원의 한계이니 매주 비슷한 유형의 것을
꼬박꼬막 올리기보다는 틈틈이 좀 더 알찬 내용을 공유할 수 있겠다 싶을 때 올리는 게 좋겠다
합니다.()
2023. 8. 1. 21:02, 22:26
8. 2. 06:05
1. 통과의례 같은 천황 빛천 향빛천꽃 꽃꽃성빛 성황출빛천 향빛천꽃 성황빛 노래 2023. 07. 22 오후 3:41 ~ 3:49 – 00:08:23
2. 이 위 세계 모든 이들을 위해서 천향빛천 향빛천꽃천 천출향빛천 천꽁춘빛향 노래 2023. 07. 22 오후 3:53 ~ 3:58 – 00:05:31
3. 따라 올라오신 모든 분들을 위해서 천빛향 향천꽃천 빛향출빛천꽃성 성황빛천향 향출빛천 꽃출향빛천 노래 2023. 07. 22 오후 4:02 ~ 4:09 – 00:07:25
4. 선사님 안팎에 천향 빛천 향빛천꽃 성황빛을 위해서 천빛향꽃천 천출빛향 천꽃성빛 향천빛천 꽃출빛향천 노래 2023. 07. 22 오후 4:24 ~ 4:28 – 00:04:54
5. 모두 다 통과해 올라가도 되는지 안 되는지 점검하는 노래 성꽃 성황 빛천향빛천 천꽁 성황빛 노래 2023. 07. 23 오후 1:41 ~ 1:51 – 00:10:16
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