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6일(토) 정기도보 봉산 무장애숲길 숲이좋아 걷기좋은길

[다다익선]

리딩 : 우고
총무 : 지금처럼

오늘은 가치가치걷기 모임의 정기도보를 반가운 길벗님들과 봉산 무장애숲길을 걷습니다.
일기예보로는 우중도보가 될것으로 예상을 하며 그속에서 낭만을 찾아 보려고 길을 떠나봅니다.
전철 6호선 새절역에서 길벗님들과 조우한 후 잘 조성된 데크길을 걷습니다.
비는 가치님들이 걷는 동안 쉼표의 시간을 찍은것 같습니다.
밤사이에 내린비로 짙푸른 나뭇잎 사이로 숲속 데크길이 열려있습니다. 모두들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봉산과 봉수대를 거쳐 서오릉으로 하산하며 오늘의 일정을 마쳤습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한 길을 열어주신 우고님, 그리고 가치살림을 맡아주신 지금처럼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함께하신 가치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한 귀갓길이 되세요 ^.^

새절역 출~발

대면 인사

새로 오신분

관심 있으시면 확대해서 보세요

관심 있으시면 확대해서 보세요

멍~ 때리기

함께하신 가치님들~

봉산의 "대벌레" 라고 하네요~

봉수대

작가 미상의 목각작품~

[솔미]

다시봐도 멋진길 잘보고갑니다
사진 담으시느라 수고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다익선]

푸른 숲길을 걸으니 정신과 마음을 정화 시켜주는 시간이었지요.
좋은길에서 또 뵙겠습니다.

[놀토]

세상에 완전범죄는 없네요.
아무도 못봤을줄 알았건만 다다익선님 카메라에 들키다니..
강아지풀만 보면 장난질이 도지는 놀토 입니다 ㅎ
멍때리기 대회도 있다고 멍~은 정신건강에도 좋답니다.
제가 원하는 멍~사진 언제 포착하셨는지 만족함에 감사드립니다.
길에서 자주 뵐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다다익선]

오늘도 멋진길을 함께하여 즐거웠습니다.
놀토님은 오늘 순간포착을 두번 찍히셨네요.
아뭏든 즐거운 도보였습니다.
좋은길에서 뵙겠습니다.

[지원]

다다익선님~ 꼼꼼하게 많이 담으셨네요
제사진도 예쁘게 찍어 주셨네요 더운날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다익선]

한걸음 두걸음 아름다운 숲길을 걸으니 힐링의 시간이 되었지요.
함께하여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좋은길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지금처럼]

아름다운 둘레길 에 함께 하시고 멋진 후기까지 올려주심에 덕분에 즐감했습니다 오늘 수고많으셨습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다다익선]

숲의 터널인 봉산 편백나무숲길을 처럼님과 함께하니 반갑고 즐거운 도보였습니다.
항상 지금처럼님/부터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윤합니다.

[우고]

안녕하세요, 다다익선님.

7월 정기도보 봉산 편백 나무숲길에 함께해 주시고 멋진 영상을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음주 토요일날 또 뵙길을 기대하며 남은 시간 편히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다다익선]

오늘도 멋진길 열어주시고, 사전답사로 길벗님들 안전도보에 수고하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편안한 도보후 귀가 잘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

[파란하늘]

봉산의 봉수대 추억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다익선]

우중도보도 마다하지않고 길벗님들과 함께 하겠다는 마음이 통했는지 장마전선이 잠시 멈추었지요.
그 덕분에 좋은분들과 추억을 만들게 되어 즐거웠습니다.
좋은길에서 뵙겠습니다.

[초승달]

다다익선님 항상 웃는얼굴로 멋진사진 까지 감사합니다
또 뵙겠습니다.

[다다익선]

싱그러운 풀내음과 푸른 숲길을 초승달님과 함께하니 즐거움과 활력을 얻은 시간이었습니다.
오늘도 보여주신 춤사위가 고왔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벨라]

오랫만에 뵈어서 반가웠어요~~
또 고운 흔적도 감사합니다~
봉산의 멋진 추억~~~
덕분에 즐거운 걸음 하였습니다
수고많으셨어요

[다다익선]

만나뵈오면 반가운 벨라님~
오늘도 봉산 편백나무숲길에서 함께 힐링의 시간을 갖어 즐겁고 좋았습니다.
늘 즐겁고 행복하세요~

[백두대간]

다다익선 작가님

감사합니다

[다다익선]

처음뵈어 반갑고, 정회원 되신것을 축하합니다.
앞으로 좋은길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뵙겠습니다.

[윤새롬]

묵묵하신.다다익션님
오랫만에풀사랑님도뵙고방가웠지요. 추억남겨주심에무한한
감사드립니다~

[다다익선]

어제 한발자국 두발자국 걸었던 봉산 무장애숲길이 오늘은 추억의 한페이지로 남겠지요.
두분이 함께하시니 더욱 즐거웠던 도보였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되세요~

[박가영]

풀사랑님과 오랫만에 뵈었네요
무더운 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봉산 편백나무숲길 가치님들과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다다익선]

걷기에 열정적이신 박가영님~
만나뵈오면 반가움이 먼저 앞섭니다.
편안하고 멋진길 함께하여 즐거웠습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