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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도문자(鹿圖文字)
고대 우리민족의 국가였던 배달국 시대의 제1세 배달 환웅(B.C 3,898~3,804년 재위) 시절에
사슴의 발자국의 모습을 보고 만든 글자이다.
거발환 환웅(신불)께서 신지 현덕에게 명하여, 룡도문을 만드셨는데, 이것이 신지 녹도문이 아닌가한다는 것으로, 사슴의 발자국의 모습을 보고 만든 글자.. 단국시절에 만든 신지녹도문, 기원전 2333년이후에 만들어낸 것이 아닌가하는데, 그 당시의 문자로 확인되는 것은 갑골문(甲骨文) 그리고 금문(金文)으로 이 비석이 발견된 것은 1899년 약 115년전의 일로 금석학, 갑골문의 발견과 연구가 1세기에 걸쳐 이루어졌으나, 그 해석은 우리말로 해야 해석이 된다는 점이 밝혀지고 있어, 한문의 원형인 금문, 갑골문을 만들 수 있는 것은 동이족이라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고, 이는 바로 문자를 만든 것도 우리나라 동이족, 단군조선전의 배달신시(신불)시에 이미 글자가 창제되어 쓰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 창성조적도라든지, 창성조적비라든지가 떠돌고 있습니다.
이러한 자료중에서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진본 16자 조적문이라고 하는 녹도문(우리나라 사서에 의거)으로 본다는 것입니다. 즉 새의 발자국이 아닌, 사슴의 발자국의 모양을 보고, 신지 현덕이 거발환 환웅의 명을 받아 만든 최초의 글자는 바로 룡도문이라고 하기도 하는 신지녹도문, 신지 현덕의 녹도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이 왜 중요한가? 바로 천부를 적은 구전으로만 전해지던 천부의 말씀을 녹도문으로 적은 최초의 글자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16자 천부로, 바로 우리가 숫자로 알고 있었던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
오른쪽 위부터 아래로,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의 16자 천부.. 이 그림문에서는 마야의 무대륙에 관련된 내용도 들어가 있고, 夷의 종대종궁의 다섯의 다와 生이 왜 열(10)에서 一이 되면, 날 生이 되는지의 이유가 들어가 있는 천부 16자입니다. 즉 기원전 3897년경에 만들어진 이 녹도문은 바로 글자의 시작이고, 발음의 시작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천부경 81자의 천부말씀 16자를 81자로 강하시고 이를 남기시니, 바로 거발환 환웅께서는 신불로, 가이 81자 천부경, 하늘에 맞닿는 말씀으로 하늘의 운행과 법칙을 말씀하셨다고 하는 이유가 됩니다.
즉, 하나민족이고 환국-배달-단국조선의 후손이라면, 당연히 수사에 우리 천부 16자를 넣어서 배웠을 것이고, 그 발음이 방언이라도, 완전히 다른 말을 쓰지는 않았을 것이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알타이어족의 제어들과 다른 점은 그들 같은 겨레라고 하더라도, 떨어져 오래 산 부족의 수사까지 가르치고 외우게 할 이유는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부여는 대부여(단국조선의 장당경 아사달시절의 국호)에서 북부여-고구려-백제가 나온 것이라면 그 수사인 천부 16자는 필히 외우고 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단동십훈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아이가 태어나면 말을 떼기 시작하면 바로 천부 16자를 숫자로 가르친다는 것이 묵언의 우리나라 선조들의 가르침입니다. 이를 잃으면 정신을 잃게 되므로, 다른 무엇보다는 천부 16자는 아예 골속에 고리속에 넣어서 평생의 하나민족임을 새겨놓은 골에 새긴 우리나라 천부, 16자입니다.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을 보면서 읽고 외우면 좋으나, 그냥 외워도, 그 뇌파에 전달되어 정신으로 역사로 남게 되는 주술과 같은 효과를 주고 있습니다. 즉 주술은 아니고 잊지 말도록, 왜냐? 꼭 알아야 할 사항이고, 하나민족은 한의 16자 천부는 외우고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비석의 그림을 보고 읽지는 못해도, 그 의미를 하나씩 새기면, 바로 그 뇌파에서 배우고 깨달음은 바로 우리선조들의 천손자손의 십계명 비문을 아예 외우게 하여 세뇌교육을 시킨 것입니다.
즉 고구려에서 이 천부 16자를 사용하지 않고 독자적인 숫자로 부여수사 및 현 왜의 수사체계를 쓰고, 전수했다면, 과감하게, 고구려는 우리민족계열이 아니다고 하는 어처구니 없는 사태가 발생합니다. 즉 하나민족이고 하나겨레의 나라를 작든 크든 설립하였다면, 우리나라 사람은 천부를 아예 태어나면서부터 외워서 머리속에 각인시킨 무서운 민족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럼, 왜 일제는 이러한 사실을 몰랐는가? 알 수가 없었다는 것.. 그냥 자생적이고 토속적인 것이라, 조센진이 그렇게 독특한 서수를 사용한다고 해서, 뭐 세상에 알려져봐야 달라질 것이 없고, 어린아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엄마, 아빠 다음말이 천부 16자인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일 줄은 아무도 가르쳐 준 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냥 외우고 하라고 하니.. 외우고 있는 것이고, 수사라고 하니, 수사인줄 알고, 서수는 처음째로 첫째라고 하지 한째라고 하지 않는 이유는 원래 수사가 아니므로, 이 땅에서는 하늘의 도가 첫째가 아니고, 둘째, 땅의 도인 어미가 우선이기에.. 그러니, 할 수 없이, 처음째, 첫번째, 첫째라고 하고 처음(시작)을 서수로 쓰고 있다는 사실...
만약 일제시대에 이 사실을 혹은 일제앞잡이, 나라를 팔아먹고, 정신을 팔아먹은, 조선어학회, 조선사편찬위원들이 이를 알았다면, 없앤다고, 즉 히도쯔, 후다쯔, 밋쯔로 바꾼다고 아예 없애려고 했을 것이다는 사실은 뒤풀이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원숭이 엉덩이 긁는 소리로, 조센원숭이가 더 지독하고, 없애려고 했을 것이다는 것..
다행히도, 이 16자 천부는 1920년대에 환단고기, 단서대강 등 선도사서에 있으나, 이것이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이라는 사실을 몰랐기에, 고대사 20만권 없애기, 아예 접근 금지와 단군사상없애기, 물론 거발환 환웅시의 내용은 물론이고...
이기문이 안타깝게도 이 사실을 모르고, 일제원숭이와 함께 부여어족을 만드시고, 부여-고구려/백제-왜백제-일본어라고 하는 정통성을 세우시니, 누가 일제 쪽발이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는 근거를 알 수 있다는 것.. 한국의 韓은 하나를 상징하는 하(하늘의 하, 十十), 나 日의 조합으로 하나님이 보우하신 나라이름, 하나나라.. 천국의 환국의 천이 아닌, 하나민족의 나라, 하나나라 韓이 조작(제작)되었다는 사실을 모르고 하는 말.. 朝, 하늘 조, 하나나라 조, 십일십 월, 하나달(하나땅, 아사달)은 하늘의 밝음 터로 천궁, 조회 조, 즉 천군께서 계신 곳을 朝라고 하고 하나님, 하느님을 뵙는다는 조고, 제사를 올려, 하늘을 뵙니다는 祭天이 朝天, 조선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원숭이들..
그런데 왜 지금은 밝히는가? 이제는 밝혀 확실하게 알아야, 모든 하나민족이 알아야, 지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천부를 모르고, 천부경을 해석한다는 것은 알맹이 없는 한문해석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는 한이라고 줄여서 말하는 것이 관례가 된 이유는 단문은 한음절 그림문으로 파람은 風(풍)이라고 하고, 하늘은 天(천), 따히 地라고 하고 사람 人.. 등 훈으로는 우리고유말로 뜻을 새기고, 정음도 중국음이 아니고, 바로 우리말, 천문의 정음이니, 그 정음을 정확하게 알고 말하는 것은 동이족밖에 없다는 것을 안다면, 왜 우리글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피맺힌 한이 바로 모화사상, 중화사상이라고 하는 것때문에 사대는 우리나라를 모신다는 뜻이므로 모화사상으로 인해, 더 좋은 그로벌 스탠다드, 즉 개화사상으로 무조건 부와 경제가 높은 곳을 따라야 한다는 모화사상으로 중문에서 일문으로 일문에서 영어로... 개나라 글자를 모화라고 해서 쓰고 있는데, 이를 알고, 이제는 우리 토착어, 고유어가 미개언어가 아니고, 역사가 가장 오래된 그림문과 글자 자가 있다는 것을 알고, 우리말은 그냥 그렇게 만들어진 언어, 말쌈이 아니고, 그 어원이 가장 오래된 말로, 하나님은 바로 하늘의 빛, 햇빛, 나 日로 그 뜻이 아주 분명한 어원과 뜻이 있는 우리말이기에 여호와와는 상관도 없는 신칭인데, 우리나라 하나민족의 시조신, 하나님인데, 왜 서양귀신의 신명으로 바꾸어 말하는지.. 원숭이 천황이 千慌이라고 한다고 따라해야 할 이유가 없는 시절이 왔기 때문입니다.
사상의 자유가 있듯이, 표현의 자유가 있고, 있는 역사도, 있는 철학과 사상도 있다고 해야할 시절이 돌아왔습니다.
이것이 바로 단군세기에 적혀있는 통한의 세월들... 이었던 시절...
[한단고기]가 위서가 아닌 증거 중 [단기고사]와 [단군세기] 기록으로 본 증거)
[단기고사]의 기록
천제께서 유위자에게 물어가로대,
" 우리 후손들의 성쇠의 기간이 과연 어떻겠습니까? "
대답하여 가로되,
" ...중략 ... 그때를 당하여 기하(基下)의 후손은 혹은 북방의 터를 보전하고 혹은 동방으로 천도를 하며 혹은 남방에 건국하리니, 큰 나라는 수 천 리요 작은 나라는 수 백 리인데, 후속들은 서로 침략이나 하다 보니 문화가 차츰 쇠퇴하여 조국의 문자는 돌아보지 않고 모화(慕華) 사상이 날로 높아져서, 그 천 년 뒤에는 모화 하는 미친 선비들이 나라에 가득하여 우리의 문자를 폐지하고 한문만을 전용하여 나라 이름이나 왕의 칭호나 벼슬 이름이나 지방의 이름, 그리고 사람의 이름이나 물건의 이름에 이르기까지 모두 중화 식으로 하여 마침내 자손은 그 조상을 잃을 것이오니, 장래를 생각하면 참으로 통한스러우니 서럽나이다. 엎드려 비오니 기하께서는 깊고 멀리 생각하시어 후일을 예비하소서. "
천제께서 대답하여 가로되,
" 선생은 참으로 천고의 신인(神人)이십니다. 능히 반 만 년 뒤의 일을 추측하시다니요. "
그러시고 하명을 하셔서 사방 국경에 제왕의 명호를 본국의 문자로 비석에 새겨 국문을 영원히 보전케 하시니라.
(帝問於有爲子曰吾之雲孫盛衰之期果如何曰.....中略.... 當其時基下之後孫或保基北方或遷都東方或建國南方大邦數千里小邦數百里後屬疏遠相尋以干戈文化漸退不顧祖國文字慕華思想日漸高廣後其千年則慕華狂儒遍滿國中全廢吾國文字專用漢文至於國名王號官名地名人名物名相同於中華終至於子孫失其祖先想見將來眞所痛恨也伏乞基下深思遠慮豫備後事帝曰先生眞千古神人能推測半萬年後事乃下詔立石碑於四方國境刻帝王名號刻以本國文字曰永遠保全國文 <檀奇古事>)
[단군세기] 기록
12세 단군 아한 재위 52년
무자2년(BC 1833) 여름 4월 외뿔 가진 짐승이 송화강 북쪽에 나타나다. 가을 8월 천제께서 나라 안을 순시하시고 요하의 좌측에 이르시어서 관경을 순수하신 비를 돌에 새겨서 세우게 했는데, 여기에 역대 제왕의 명호를 새겨서 전하게 했다. 그런데 이것이 금석문의 가장 오래된 것이다.
(十二世檀君阿漢 在位五十二年 丁亥元年 戊子二年夏四月一角獸見於松花江北邊秋八月帝巡國中至遼河之左立巡狩管境碑刻歷代帝王名號而傳之是金石之最也 - 檀君世記)
이 기록은 12세 단군 아한 때 기록으로, BC 1883년의 이야기이다. 그리고 위 글 [단기고사] 에서 全廢吾國文字專用漢文, 즉 "우리의 문자를 폐지하고 한문만을 전용한다." 는 말이 나온다. 여기서도 원시한글 이야기가 나온다.
원시한글을 써야 한다고 하지만, 우리 원시한문과 한자, 하나문자, 하나글자를 확인하고 개발해야 한다는 말씀..
하나둘셋이 우리말이지, 중국말도 아니고, 일제원숭이 말도 아니므로, 이들 영어나, 중국말로 뒤집어쓰워 韓乙(하늘), 하나(韓兒)라고 하는 말은.. 일제어용학자나 주장하는 말이고, 터키족(돌궐족)의 쇄기문자가 아니라서, 알타이어족이 아니라면, 우리는 고유한 하늘나라(환국)의 언어를 유지하고 지켜온 천손자손 한국의 언어, 한어(韓語)족이라고 계통을 고립해도 별 무리가 없다입니다. 대신, 하나둘셋(앙두세, 프랑스)을 모르고 쓰는 원숭이족과는 같이 놓지 않았으면 한다는 것이 부탁의 말씀..
하나는 아나라고 하고, 우주에서는 아나/안이고 안우는 아누로 하늘과 같이 하누하면 우주의 궁은 아누..
즉 한두세나 안두세는 발음의 차이고 뜻은 동일한 하나둘셋, 즉 한두세나 안두세나 시대적인 전달시기의 문제이지, 우리는 그것을 그대로 6000년동안 지켜온 민족어가 한두세, 그것도 두음절이면 두음절로, ㅅ이 사람이면 ㅅ까지.. ㅂ이 땅의 붉힘, 밝힘이면 ㅂ까지 그대로 쓰고 있다는 것.. 그래서 천부 16자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 이것은 천부이면서 천부경이니, 경을 꼭 81자로 읽지 말고, 우주, 하나님의 말씀은 그 뜻을 새겨야 하는 것이지, 그 숫자 81자에 있슴이 아니다. 81자는 역상의 변화로 시간적이 역상의 변화, 상의 변화인 역을 의미하나 이는 하나둘셋 삼극의 변화일 뿐 천지인 삼재를 천인물이라고 해도 삼재임에는 변함이 없고, 삼재는 삼극으로 태극으로 변해도 하나로 돌아간다. 그 뿌리는 하나이므로 하나이다는 것...
앙두세가 부더러운 발음, 프렌취 프로넌시에이션이라 불어로.. 앙두세.. 그래도 잊지는 마소.. 그것이 "하나둘셋"임을...
천부를 잃으면 다시 가져올 것이 없습니다. 천부를 이제는 천부라고 해서, 우리의 핵심단어들이고, 천부의 말씀으로 창성(거발환환웅)님의 녹도문으로 말씀하신 천부문.. 천부를 이제는 기억하소서....
-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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