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장남과 차남이,
다음주 중에 있는 어버이날에 부모님을 찾아 뵙기가 어려워,
쉬는날 앞 당겨서 부모님을 뵙기 위해,
가족들과 함께 집에 와서,
가족별로 문안인사를 하기에,
두 며느리들에게는 5월분 용돈을 주고,
손주 3명에게는 각 5월분 장학금 및 어린이날 선물을 살 돈을 준 다음,
두 아들들이 각 부모에게 드리는 카네이션과 용돈을 받고나서,
가족 기념촬영을 하고,
舊 송도유원지에 있는
갈비집인 청기와 타운 송도점으로 가서 두 아들 가족이 사주는 수원왕갈비와 수원양념왕갈비로 점심식사를 하고,
다시 집으로 와서
오후에 8세인 귀요미 5세인 차차기종손및 작은귀요미와 함께 놀아 주고 오후 5시경 돌려 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