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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국 일 기 오늘의 일기 와하하하하하하하
런던 여름 추천 0 조회 662 07.07.30 03:19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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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7.30 04:57

    첫댓글 꿈이 큰 착한 소녀가 화장실 청소를 잘하는데 나중에 부자가 되서 남자가 들러붙는다구? 흠! 아돈노왓투세이 ㅋㅋㅋ

  • 작성자 07.07.30 05:33

    오빠 솔직히 말해보세요. 한자성어 생각해보라그럴때요, 지리멸렬~ 풍전등화~ 설상가상~ 모 이런거 생각했지 그지? 심술쟁이 오빠의 잦은 갈굼은 아마 여름이에 대한 변태적 애정표현이라생각되어요.. ㅋㅋㅋ

  • 작성자 07.07.30 05:34

    절차탁마가 무슨 뜻이냐니까~

  • 07.07.30 18:54

    난 절치부심,삼고초려,미인박명 뭐 이런건데.그리고 갈굼은 변태가 아니다. 단지 왜곡되었을뿐^^ 그리고 일빠에게 이래도 되는거샤?

  • 07.07.30 19:40

    엉아두 나랑 비슷해.. 좋게 말해도 맨날 구박 받고...

  • 작성자 07.07.30 05:36

    아 글구 슬플비님, 한자성어에 좌측통행, 완소훈남, 등기우편 이런 거는 안되요~ 미리 말해줘야지..한국말 못하는 슬플비오빠 ㅋㅋㅋㅋㅋ

  • 07.07.30 13:40

    훗 완소훈남ㅎㅎ

  • 07.07.30 18:55

    난 나이들었나보다. 낙장불입 모 이런 애들이 떠오르는게 ㅋㅋㅋ

  • 07.07.30 19:41

    완소훈남이 도대체 뭐야? 훈남 훈남 하는데 그게 뭐지... ㅡ_ㅡ 그리고 화룡점정, 청출어랑 우하하하 아는게 이거 밖에 없다.. 된장.. 그리고 님은 뭐냐? 오빠라고 잘 하다가.... 너 밉다... 알지? ^0^ 언넝와 맛난거 사줄게~

  • 작성자 07.07.30 20:38

    완소훈남이 모야면요 슬플비오빠랑 정반대인 사람을 일컬어서 완소훈남이라 그러지요 으헤헤..

  • 작성자 07.07.30 20:39

    봄날의 곰님~!! 기회가 왔어~~ 슬플비오빠가 청출어랑이래 ㅋㅋㅋㅋㅋ

  • 작성자 07.07.30 20:46

    그리구 화룡점정이래 ㅋㅋ 봄날의 곰님~! 찬스야~~ 두개나~~ㅋㅋ

  • 작성자 07.07.31 01: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슬플비님 못들은 척 하는 것좀 봐. 으크크

  • 07.07.30 05:48

    조만간 복 많이 받을거에요~~!!

  • 작성자 07.07.30 05:52

    오호 땡큐...그런데 절차탁마가 모에요?

  • 07.07.30 07:30

    여름님 글을 소녀틱하게 쓰셨네요...나이를 여쭈어도 실례가 아닐런지...?

  • 작성자 07.07.30 07:46

    헐...죄송합니다.. 말투가 좀 그런가요? 그러게.. 좀 재섭게 말투를 흠..앞으로는 좀 성숙하게 말을 하게 노력할게요. 나이 많은데요. ㅋ 20대넘었는데..외로움님이 10대죠? 흠.. 외롬님이 더 어른같네요ㅎ 그런데 지금 정원에서 개랑 여우랑 싸우는 것 같네요. 소리질르고 난리네.. 아무튼 님 죄송해요~ 좀 거슬리셨다면... 말투가 좀 그런가봐요 제가...죄송요.

  • 07.07.30 07:31

    지금 절차탁마 하고 계시잖아요...공부 열심히 해서 훌륭한 사람 되려구...ㅋㅋ

  • 작성자 07.07.30 07:47

    응..네.. 네이버에 물어봤죠. 절차탁마.. 아..알았었는데..까먹어서.. ㅎㅎ 이미 다 컸는데 무슨 훌륭한 사람이 되요 ㅋ 그냥 착하게 살다가 착하게 죽자... 그런데 요새도 공차세요?

  • 작성자 07.07.30 07:48

    근데 왜 아무도 저 심리테스트에 대답을 안하지? 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7.07.30 20:39

    다리위에서 보았다 ㅎㅎㅎㅎㅎ

  • 07.07.30 16:42

    저거 사자성어 쩐의 전쟁에 나온건데 ㅎㅎㅎㅎ 전 고사성어 잘 모르니까 패스 ㅠㅠ 그리고 밑에는 나는 열쇠를 찾으려다 토끼때문에 놀라서 다리에서 넘어졌다-_- 뭔가 뭔가 뭔가 뭔가 뭔가 불안한데요ㅠㅠㅠㅠㅠ

  • 작성자 07.07.30 20:32

    아하하..정말 웃김..님하..

  • 07.07.30 17:04

    저..주로 눈팅만 하던아이..;; 저는..좌충우돌;; 결과가 너무 궁금해서 도저히 다른 사자성어는 생각이;; 제 인생이 좌충우돌 인가봐요..어허허허허허;; 다른한개는..토끼랑 함께 다리를 건너는데 열쇠는 내가 갖고 있었다..라고 생각했는데..저한테 돈 많이 생긴다는거죠~?!잇힝~ 기분 좋아서 댓글 남기고,,총총총=3

  • 작성자 07.07.30 20:31

    오호 아 재산권을 버니님이 갖꾸 산다 그 소리같은데. 집 명의가 하하

  • 07.07.30 18:00

    나는 다리를 건너 열쇠로 갖혀 있는 토끼를 열어주었다. 이건 뭔가요 마법의성 공주를 구출해 오는건가요 배우자를 보석으로 빼온단 얘긴가. ㅡ.ㅡ

  • 07.07.30 18:01

    근데 런던여름님 개인정보에 26세남으로 되있으신데요

  • 07.07.30 18:57

    몸은 26세 남이지만 마음은 21살 아가씨인게죠. 혹시 영화 Identity보셨나요? 바로 그겁니다.푸하하하

  • 작성자 07.07.30 20:52

    나 변태 아니그든요? --;; 남자 아니어라~ 아이디를 제가 안 만들어서 그런거에요..내 아디를 만들어줬그등요..첨에 다음에 만들때요..그래서 찍자님께 다시 탈퇴한다음에 제 아이디로 다시 만들어서 다시 카페가입할까요? 하니까? '아니에요 내가 아니까 되었어요 그냥 쓰세요' 그러셔서 그냥 쓰는 건데.. 만두님 미워~~~ 나 지금 만두먹는데...ㅋㅋ

  • 작성자 07.07.30 20:50

    블랑오빠 짜증남.. 나랑 전화까지 해놓구선... 우이씨.. 아디만들어준어빠가 자기것으로 집어넣어서 그런 거란말이야 돼지들~~ (흠..운영자에게 돼지라부르면 강퇴당하나..) 찍자님이 그냥 쓰라그랬단 마리야~~~~ 다 댐벼

  • 07.07.31 09:38

    아하하 그러셨어요 그래서 등급 내려갔다가 다시올라오셨군요. 활동열씨미하셔서 티켓따세요~

  • 07.07.30 19:03

    토끼를 잡아먹은 난뒤 내가 쑥과 마늘만 먹어야하는 의도적 채식주의자임을 뒤늦게 인지하고 에잇 이젠 다글렀어 체념하고는 다리위에서 뛰어내릴려는데 족쇄를 풀 열쇠가 없네그려(이대로 뛰어내림 번지점프하다가 될 공산이 큰건가?)

  • 작성자 07.07.30 20:30

    오빠 변태

  • 07.07.30 19:34

    아.. 암울하당... 전 막상막하랑 적반하장였는데... ...;;;

  • 작성자 07.07.30 20:31

    와하하 적반하장..

  • 07.08.01 11:48

    ㅋㅋㅋㅋ전 고립무원이랑 사면초가....내 인생은 어떻게 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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