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친중 이유 백제가 망하고 30만명 일본으로 망명 나머지는 모두 학살 노예 당나라에 끌려가고 텅텅빈 전라도 섬 당나라 죄수들 유배지
660년(의자왕 20)에 백제가 망한 뒤 당나라가 이곳에 웅진(熊津)주 01)ㆍ마한(馬韓)주 02)ㆍ동명(東明)주 03)ㆍ덕안(德安)주 04)ㆍ금련(金連)주 05)의 5개 도독부(都督府)를 설치하였다.
장보고는 고향과 가문의 내력조차 알 수 없을 정도로 미천한 집안의 출신이었다. 일찍이 당나라에 가서 무령군 소장을 하다가 신라로 돌아온 장보고는 왕에게 신라 사람들이 중국에 끌려가 노예 노릇을 하고 있으니까 자신이 이를 막겠다고 제안해서 1만 명의 군사를 얻어 지금의 완도에 청해진을 설치하였다. 청해진을 근거지로 장보고는 군사를 키우고 배를 만들어 바다에서 크게 세력을 떨쳤다. 신라인을 대상으로 한 해적의 횡포는 사라졌다. 장보고는 중국에도 세력을 뻗쳐 산둥반도에 법화원이라는 절을 세우고 신라인을 도왔다. 중국에 10년간이나 거주하던 엔닌이라는 유명한 일본 승려가 귀국할 방도가 없자 장보고에게 도움을 청해 결국 돌아갈 수 있었다는 일화가 전해질만큼 그의 위세는 대단했다. 당시 신라에서는 진골귀족들의 왕위 다툼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었다. 자신이 왕이 되기 위해 현재의 국왕이나 태자를 죽이는 경우도 있었다. 그런 상황에서 장보고의 군사력은 이들에게는 커다란 유혹이었다. 마침내 장보고는 왕위 다툼에 휘말리게 되었다. 김우징이라는 사람의 편을 들어 군사를 동원하여 민애왕을 제거하였던 것이다. 거사가 성공하면 자기 딸을 왕비로 삼아야 한다는 조건이었다. 김우징이 신무왕이 되었으나 곧 죽고, 그 아들이 문성왕이 되었다. 문성왕은 즉위 즉시 장보고를 장군으로 임명하고 예복을 내렸다. 문성왕 7년 왕이 장보고의 딸을 두 번째 왕비로 맞아들이려고 하자 신하들이 반대하였다. 미천한 섬사람의 딸을 왕실의 배필로 정할 수는 없다는 것이었다. 왕은 이 말을 들어서 결혼을 포기하였다. 장보고는 이에 불만을 품고 청해진에서 반역을 꾀했다. 조정은 장보고를 정벌하려고 하기보다는 두려움에 휩싸였다. 이때 염장이라는 장수가 나타났다. 자신이 거짓으로 장보고에게 투항한 다음 죽이겠다는 것이었다. 염장은 날래고 힘이 셌다. 장보고는 그런 염장이 마음에 들어 아무런 의심 없이 같이 술을 마시다 취하였고, 이 틈을 타서 염장이 장보고의 칼을 빼앗아 찔러 죽이고 목을 베었다. 장보고는 이렇게 삶을 마감하였다. 청해진도 함께 사라졌다.
이것이 그동안 조작된 장보고의 시나리오
미천한 집안 출신인 장보고가 당나라에 간 것은 다른 사람처럼 노예로 끌려간 것일 수도 있다. 드라마 <해신>도 그렇게 각색했다 그러나 두목이 장보고 생전에 집필한 ‘번천문집’권6 ‘장보고정년전‘에 의하면 신라인 장보고와 정년은 당나라 서주(徐州)에 들어가 군중소장(軍中小將) 30세에 무령군중 소장이 되었다. 장보고의 나이는 30이고 정년은 열 살 젊어 보고를 형이라 불렀다. 함께 모두 싸움을 잘하였고, 말을 타고 창을 휘두르는데 나라와 서주에서 능히 대적할 사람이 없었다.고 적었다.
【張保皐.鄭年傳】 新羅人 張保皐·鄭年者 自其國來徐州 爲軍中小將 保皐年三十 年少十歲 兄呼保皐 俱善鬪戰騎而用槍 其本{國與徐州 無有能 敵者 年復能沒海 履其地五十里不噎角 其勇健 保皐差不及年』
마상 무술에 뛰어나지 않았다면 장보고는 무령군중 소장에 오를 수 없었을 것이다. 말을 타고 무예를 펼칠 수 있는 무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어려서부터 좋은 스승을 모시고 직접 말을 타면서 배워야 최고의 경지에 오를 수 있다. 그렇다면, 장보고의 집안은 말을 가지고 있는 집안으로 무술을 지도할 수 있는 스승을 모실 수 있는 부유한 집안이라는 결론을 얻을 수 있다. 노예로 당나라에 팔려갔으면 죽도 먹기 힘든 사정인데 무령군중 소장에 오를 수 없었을 것이다 추리하면 당나라에서 잘사는 집안이 전라도 섬에 건너온게 아니라 당나라 죄수나 해적출신 아들 장보고는 백제 유민을 노예로 당나라에 팔아 부를 누리고 당나라에서 무령군중 소장까지 하는 관직에 오르고 신라 중앙정부가 관여 못하는 당나라 입김으로 전라도 섬을 장악하여 신라인을 노예로 팔아 부를 누리다 암살당하였다
인동장씨 대동보’나 ‘장씨연원보감’을 보면 장보고의 부친은 당나라 절강성 용흥부 사람으로 신라를 왕래하다 신라에 정착하였다고 한다. 장씨 연원보감이 중요한 것은 장보고 시대에 이미 완도에서 중국과 교류가 있었음을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이 부분이 중요한 것은 장보고가 중국에 건너가기 전에 완도에서 이미 중국과 무역을 하고 있어 장보고가 무역의 중요성을 알고 있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장보고의 집안이 무역을 위해 군사를 키웠다 출처 : 완도신문(http://www.wandonews.com) 전라도 진도 완도 신문도 당나라 시대부터 전라도 섬과 연결되었다고 밝히네 [룽청(중국)=이데일리 문영재 기자] “한국에서는 공자가 유명하지만, 이곳 중국에서는 ‘해상왕 장보고’가 더 유명합니다. 장보고의 할아버지가 중국인이라는 얘기도 많이 알려졌습니다.”
최근 ‘해상왕 장보고 중국 유적지 답사’를 위해 중국 산둥(山東)반도의 동쪽 끝 룽청(榮成)시 스다오(石島)진에 위치한 츠산법화원(赤山法華院)을 방문했을 때 만난 중국 현지인 가이드의 말이다.
고구려·발해사를 자신들의 역사로 편입시키려는 이른바 ‘동북공정’이 장보고(?~841년)라는 역사적 인물에게까지 뻗치고 있다는 생각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특히, 중국 정부 차원이 아닌 민간인 사이에서도 광범위하게 장보고가 자신들의 조상으로 여겨지고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 한·중 학계의 또 다른 논란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우려된다.
이미 중국은 1200여 년 전 동아시아 일대 해상무역을 장악했던 장보고가 당나라 때 창건한 법화원 옛 절터에 거대 관광명승지(특구)로 불리는 이른바 ‘적산풍경명승구’를 조성했다. 부지 면적만 12.8㎢ 로 서울 여의도(8.35㎢)보다도 넓다.
관광특구에는 법화원과 장보고 기념관(전기관), 츠산명신상, 민속관 등이 자리 잡고 있다.
장보고의 활약상을 기리기 위해 2007년 4월 문을 연 기념관도 3000만 위안(약 52억원)을 들여 1만3000㎡의 터에 건평 3020㎡ 규모로 지어졌다.]
도자기 역사를 연구한 학자들은 장보고의 활동시기가 강진지역에서 발견된 해무리굽 자기파편이 생산된 시기와 겹치는 점에 주목했다. 중국 도자기 연구의 권위자인 린스민(76) 전 영파박물관장은 “청해진 인근에서 발견된 자기의 파편이 웨저우요의 생산품과 일치하고, 유약의 색이나 굽는 방법이 같다”며 “웨저우요가 가장 활발히 생산되었던 시기가 장보고의 상단 준비 기간과 일치하는 것으로 미루어 당시의 최고급품인 웨저우요 생산 기술이 장보고에 의해 한반도로 반출된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백제 아파트 고분 백제가 망하기 직전까지 발견 되다가 백제가 망하고 한반도에서는 없어지고 그후 일본에서 발견된다 당나라 서주(徐州)에 들어가 군중소장(軍中小將)이 되었던 장보고가 신라인이라고 주장하는건 한국밖에 없다 장보고가 많은 군사를 거느린 자금 해적질을 했거나 당나라 연합 가능성 전라도 섬에서 신라인을 잡아다 노예로 당나라 팔아먹는 해적선이 10세기에 사라지는데 당나라가 907년 10세기에 망하는거와 겹친다 당나라 죄수들 해적들 혈통은 사라지지 않았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고 하더니 아직도 전남 신안 염전노예 사건이 뉴스 보도되고 있다 오대 십국 시대(五代十國時代, 907년~979년)는 중국의 역사에서 당나라가 멸망한 907년부터, 송나라가 십국을 통일한 979년까지, 황하 유역을 중심으로 화북을 통치했던 5개의 왕조(오대)와 화중·화남과 화북의 일부를 지배했던 여러 지방정권(십국)이 흥망을 거듭한 정치적 격변기를 가리킨다. 신라 왕권 권력싸움을 하던 김우징 청해진에 도망가자 신라군이 들어가지 못했다 김우징은 그후 신라 신무왕 된다 신라 보병 3만명이 당나라 기병 20만명을 이겼다고 구라치더니 그깟 당나라 해적들 무서워 청해진에 못들어 갔다는게 말이 되냐 신라 중앙군이 청해진에 못들어간건 당나라 입김
당과 ‘麗·濟 분할 밀약’으로 신라 구했지만 중국화 길 터 중앙선데이 입력 2014.01.12 01:58 신라의 중화 속국 정책에 대한 사료 고증
"(서기 735년 02월(음력)) 신라 사신 김의충(金義忠)이 돌아가는 편에 패강(浿江=대동강) 이남의 땅을 주었다. 제위 35년(736년) 여름 6월에 당나라에 사신을 보내 새해를 축하하고 아울러 표(表)를 올려 사례하였다. “패강(浿江) 이남의 땅을 준다는 은혜로운 조칙을 받았습니다. 신은 바닷가에서 태어나 살면서 성스러운 조정의 교화를 입었습니다. 비록 정성스런 마음이오나 바칠 만한 공적이 없고, 충성과 정절을 일삼으나 노력은 상받기에 부족합니다. 폐하께서 비와 이슬 같은 은혜를 내리고 해와 달 같은 조서를 내려, 신에게 땅을 주시어 신의 고을들을 넓혀 주셨고, 드디어 개간의 기회도 있게 해주시고 농사 짓고 누에 칠 장소도 얻게 하였습니다. 신은 조서의 뜻을 받들어 영예로운 은혜를 깊이 입었으니 이 몸이 부서져 가루가 되더라도 보답할 길이 없습니다.” 義忠迴, 勑賜浿江以南地. 三十五年, 夏六月, 遣使入唐賀正, 仍附表陳謝曰, “伏奉恩勑, 賜浿江以南地境. 臣生居海裔, 沐化聖朝. 雖丹素爲心, 而功無可効, 以忠貞爲事, 而勞不足賞. 陛下降雨露之恩, 發日月之詔, 錫臣土境 廣臣邑居, 遂使墾闢有期, 農桑得所. 臣奉絲綸之旨, 荷榮寵之深, 粉骨麋身, 無由上荅.” -삼국사기 신라 성덕왕聖德王(김융기)본기에서 성덕왕이 당나라에 올린 감사의 표문
당나라 황제가 대동강 이남은 신라 땅 해라 했음. 그러자 신라 왕 김융기(=성덕왕聖德王)가 감사합니다 하면서 넙죽넙죽 절하고 저런 편지를 적어서 당나라 황제한테 보낸거임
조선반도의 족장들이 사모단령을 착용해 중국에 충성맹세를 시작한 유래가 신라 김춘추 고구려 백제를 멸망시키고 패강 대동강 이남 땅만 주시옵소서 당나라 신하국이 될수있게 관복 관모를 하사해 주시옵소서 신라사신 김춘추의 요구를 당태종이 허락했다 김춘추 아들 김법민은 신라의 여성 옷도 전부 당나라 식대로 바꾸었다 -삼국사기 색복편
한반도 고대왕국 고구려 백제는 중국에 저항할수 있는 군사력 기술 독자적인 문화가 있었으나 신라가 배반하고 당나라와 연합하여 공격하여 귀족 기술자 등 전부 학살하고 노예로 끌고가 말살시켰다 당나라가 신라까지 정복하려 하자 나당 전쟁이 벌어지는데 매소성 전투에서 신라 보병 3만명이 당나라 기병 7만 보병 13만 도합 20만명을 이겼다고 구라치는데 조그만 매소성에 당나라 20만명이 있을수도 없고 당시 당나라가 철군한 이유는 김춘추 아들 김법민은 당나라 고종에게 여러번 사신을 보내 용서를 구했고 김법민이 자신의 시체 관까지 당나라에 보내며 살려달라고 빌고 조공을 바쳤다 결국 당나라 황제 고종이 김법민의 죄를 용서하고 당나라 철군했다
그러나 서해안은 당나라 해적들이 신라인을 계속 납치해 노예로 끌고갔다 신라 신라가 받아들인 당나라 복식은 그대로 고려로 계승 되었다 한복이 중국거라고 우기는 역사적인 배경에 반역자 신라가 있다 서기 648년 김춘추가 당태종을 만나서 고구려 백제를 멸망시켜달라 요청하자 당태종이 껄껄 오냐 하며 입 약속으로 패강(대동강) 이남은 신라가 가지라고 했음. 그러자 신라 왕과 신라 백성들은 당태종의 그 약속을 은혜로운 칙명이라 말하며 집집마다 헬스장 열고 열심히 운동함.
"(신라 왕 김법민 즉 문무왕이 당나라 장군 설인귀에게 편지를 보내기를) 선왕(김춘추)께서 정관(貞觀)註 05422년에 중국에 들어가 태종문황제를 직접 뵙고서 은혜로운 칙명을 받았는데, ‘내가 지금 고구려를 치는 것은 다른 이유가 아니라, 너희 신라가 두 나라 사이에 끌림을 당해서 매번 침략을 당하여 편안할 때가 없음을 가엽게 여기기 때문이다. 산천과 토지는 내가 탐내는 바가 아니고 보배註 055와 사람들은 나도 가지고 있다. 내가 두 나라를 바로 잡으면 평양(平壤) 이남의 백제 땅은 모두 너희 신라에게 주어 길이 편안하게 하겠다’ 하시고는 계책을 내려주시고 군사 행동의 약속을 주셨습니다. 신라 백성들은 모두 은혜로운 칙명을 듣고서 사람마다 힘을 기르고 집집마다 쓰이기를 기다렸습니다." “先王貞觀二十二年入朝, 靣奉太宗文皇帝恩勑, ‘朕今伐髙麗, 非有他故, 憐你新羅攝乎兩國, 每被侵陵, 靡有寧歳. 山川土地非我所貪, 玉帛子女是我所有. 我平定兩國, 平壤已南百濟土地, 並乞你新羅, 永爲安逸.’垂以計㑹, 賜以軍期. 新羅百姓具聞恩勑, 人人畜力, 家家待用. -삼국사기 신라 문무왕(김법민)본기
근데 당태종의 아들인 당나라 황제 고종이 백제,고구려 다 멸망시킨 후 동맹 풀고 신라 쳤음. 그러자 신라 문무왕이 헉 하고 방비했는데. 당나라가 끌고온 거란,말갈 군사들한테 수많은 신라 성주들이 죽고 수많은 신라 산성들이 함락당함. 근데 신라가 존나 산성 쌓고 개겨서 22번의 크고 작은 전투에서 당나라,거란,말갈 연합군도 많이 죽었음. 당나라 고종이 "이 신라 이놈들이..."하고 열이 받아있는데. 그 때 신라 문무왕은 제발 살려주세요 하면서 엄청나게 긴 편지를 보내 사죄를 하며 엄청나게 많은 조공을 무더기로 갖다바쳤음.
심지어 자기 시체 묻을 관짝을 수레에 실어서 진흙을 머리에 떡칠한채 당나라를 향해 이리 말함. "신은 관을 실은 수레를 옆에 두고서 진흙을 바른 머리가 아직 마르지 않은 채 피눈물을 흘리며 조정의 처분을 기다려 삼가 형벌의 명령을 따르겠습니다. 엎드려 생각하건대 황제 폐하께서는 밝으심이 해와 달과 같아 용서의 빛이 굴곡진 곳까지 밝게 비추고, 덕은 천지와 하나되어 동물과 식물이 모두 양육의 은혜를 입었으며, 살리기를 좋아하는 덕은 멀리 곤충에게까지 미치고 죽이기를 싫어하는 어짊은 날짐승과 물고기에까지 흘러내렸습니다. 만일 복종하면 놓아주는 용서를 내리시고 특별히 허리와 머리를 보전하게 하는 은혜를 내려 주신다면, 비록 죽더라도 그 때가 오히려 태어난 것과 같을 것입니다. 바라고 원하는 바는 아니었지만, 감히 [마음에] 품은 바를 말씀드리며 칼에 엎드려 죽을 생각을 이기지 못하겠습니다. 삼가원천(原川) 등을 보내어 표문(表文)을 올려 죄의 용서를 빌며 엎드려 칙명에 따르고자 합니다. 아무개는 머리를 조아리고 또 조아리며 죽을 죄를 지었고 또 지었습니다.” 이렇게 말하면서 은 3만 3천 5백 푼[分], 구리 3만 3천 푼, 침(針) 4백 개, 우황(牛黃) 1백 2십 푼, 금 1백 2십 푼, 40승포(升布)註 130 6필, 30승포 6십 필을 바쳤음. -삼국사기 신라 문무왕(김법민)본기
그래서 당나라 고종이 신라를 용서한다고 발표함.
그 후 신라는 계속 당나라에 조공 바치고 책봉받았는데. 당나라는 신라가 괘씸하다 생각했는지 패강(대동강) 이남을 신라 땅으로 준다는 선포는 공식적으론 하지않음.
근데 당나라가 공식적으로 "패강(대동강) 이남은 신라 땅이다."하고 통보한건 신라 성덕왕 때임. 그러자 성덕왕聖德王이 감사합니다 하면서 넙죽넙죽 절하고 저런 편지를 적어서 당나라 황제한테 보낸거.
이런거 한국 국사교과서에 안 나옴. 성덕왕 32년 12월 겨울 성덕왕의 조카 김지렴을 당에 파견해서 사은 謝恩 (은혜에 감사함) 했는데 먼저 당현종이 성덕왕에게 흰 앵무새 암수 한쌍과 자라수포 紫羅繡袍 (자줏빛 비단에 수놓아 만든 도포의 한 가지) 와 금은전기물 金銀鈿器物 (금과 은을 입힌 나전그릇)과 서문금 瑞紋錦 (상서로운 무늬의 비단) 과 오색나채 五色羅綵 (다섯가지 색깔로 물들인 얇은 비단) 등 300여 단을 보내왔으므로 이때 성덕왕은 글로 사례하며 말하기를
<성덕왕>생각컨대 폐하는 법을 지켜 즉위하여 성문신무 聖文神武 (문과 무가 다 뛰어나다는 말, 문무겸비) 로 천세 千齡 (천년)의 창운 昌運 (좋은 운수) 에 응하시고 만물의 가상 嘉祥 (아름다운 징조) 을 이루게 하시니
풍운 風雲 (바람과 구름, 자연)이 통하는 곳마다 다 극진한 덕을 입게 되었습니다 일월(해와 달) 이 미치는 곳마다 다 깊은 인덕을 알게 되었습니다
신 臣 의 사는 곳은 봉래산 사이에 있어 중국과 멀지만 황제의 은택은 멀리까지 미쳐서 화하 華夏 (중국의 별칭)을 바라보니 어진 은택이 깊게 멀리 미쳤습니다
글을 보고 옥갑 玉匣 (옥으로 만든 상자) 을 여니 하늘의 비와 이슬을 머금은 듯 하고 오색 빛깔의 신기한 새들이 그려져 있었습니다
은혜를 말할 줄 아는 영물스러운 새인 앵무는 흰 것과 푸른 것 두 마리가 신묘하게 어우러져 때로는 장안의 노래를 부르기도하고 때로는 황제의 은혜를 전해주는 듯 하였습니다
비단의 채색 무늬와 보물의 금의 장식은 보는 자의 눈을 부시게 하고 듣는 자의 마음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원래 당나라에 정성을 바친 공은 사실은 선조들이 이룬 것인데 저에게 이처럼 큰 은총을 내리고 자손에게까지 미치게 하니 미미한 충성은 티끌처럼 작은데 은혜는 태산 같이 큰 격입니다 저의 분수를 생각해보면 무엇으로 보답할지 모르겠습니다
라고 했습니다
당현종은 내전으로 김지렴을 불러 향연을 베풀고 속백 束帛 (비단 한 묶음) 을 하사했습니다
성덕왕 33년 정월(1월) 봄 백관(신하)들이 직접 북문으로 들어가 상주를 올리거나 왕과 마주 대하도록 하라는 교서를 내렸습니다
(신하들에게 괜히 빙빙 돌아오지 말고 또 머리 조아리고 있지 말고 그냥 실용적이게, 편하게 대하라는 성덕왕의 조서 같습니다)
이 때 당나라에 들어가 숙위(황제를 모심) 하는 좌령군위원외 장군 김충신이 황제에게 다음과 같은 표를 올렸습니다
<김충신>제가 받은 명령은 제가 폐하의 신임표를 가지고 본국(신라) 에 가서 군사를 동원하여 말갈을 물리치는 것이었으며 다른 상황이 발생하면 계속 보고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황제의 명령을 받고나서 목숨을 바칠 것을 맹세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때 저를 대신하여 숙위할 사람인 김효방이 죽었기 때문에 제가 숙위로 유임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본국(신라) 왕은 제가 황제를 오래 모셨다 하여 저의 종질 從姪 (사촌 형제의 아들) 김지렴을 파견하여 저를 대신하도록 하였습니다
지금 그가 이미 도착해 있으니 저는 귀국함이 합당하지 않을까 합니다 전에 받은 황제의 명령은 언제나 염두에 둘 것이며 밤이나 낮이나 잊지 않을 것입니다
폐하께서 예전에 본국의 왕 김흥광 金興光 (성덕왕의 이름) 에게 영해군 대사의 직위를 가핫고 군사 출동의 정절 旌節 (의장의 한 가지) 을 주어 흉적을 토벌케 하였으니 황제의 위엄에 임하면 먼 곳이라도 가까운 곳 같았고 황제의 명령이 내리면 신은 감히 거절하지 못했습니다
어리석은 오랑캐들은 자신의 행동에 화를 불러 일으켰음을 이미 후회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악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근본에 힘써야 할 것이며 법령을 선포함에 있어서는 새로움을 도모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군사의 충돌에 있어서는 세 번의 승리보다도 정의가 더욱 귀중하며 적의 방종케 하면 후환이 누대에 미칠 것입니다
바라옵건대 폐하께서는 저의 귀국을 기회로 부사의 직을 저에게 맡겨 주셔서 황제의 뜻을 신라에 거듭 선포토록 하소서
그리하면 이것이 어찌 황제의 위엄만 떨칠 뿐이겠습니까 실로 군사들도 또한 기운을 내어 반드시 오랑케의 근거지를 뒤엎어서 이 거친 변방을 안정시킬 것이고 마침내 저의 작은 정성이 국가의 큰 이익으로 변할 것입니다
신 등이 다시 창해 滄海 (푸른 바다)에 배를 띄우고 승리의 보고를 대궐에 바치며 작은 공이라도 세워 크나큰 황제의 은덕에 보답하고자 하는 것이 저의 소망입니다
폐하께서는 이 뜻을 들어 주소서
당황제는 이를 허락했습니다
성덕왕 당나라와 우호 관계를 정립한 이후 경덕왕 시대에는 당나라와의 교류가 크게 늘었다.신라의 제도, 지명, 관직 등을 당나라 식으로 개편하는 한화정책(漢化政策)을 펼쳤다. 현대의 대한민국에서 쓰는 수많은 한자 지명들이 대부분 이 경덕왕때 처음 만들어졌다. 이 때부터 신라는 조금씩 쇠퇴하기 시작했다고 말할 수도 있다 신라의 김춘추가 당을 찾아가 당나라의 복식과 제도를 도입하겠다면서 청병 외교를 펼친 것은 신라 자국의 생존을 위한 방식이었습니다. 신라로서는 나라가 망하느냐 마느냐 하는 판국이었기 때문에 자존심이이 사대니 생각할 여유도 없었을 것이며 그러나, 문제는 고구려와 백제 멸망 이후입니다. 신라는 8세기 경덕왕 대에 인명과 지명을 모조리 중국식으로 바꾸어 버립니다. 이는 오늘날까지 큰 영향을 미치게 되며 고려와 조선 역시 중국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대구는 본래 이름 '달벌'을 757년(신라 경덕왕16)부터 잃어버렸다. 경덕왕이 신라의 인명과 지명을 대대적으로 중국화하면서 대구(大丘)로 바 지금의 전주에 완산주(完山州)를 설치하여 9주 5소경 체제를 완비하였다. 경덕왕 16년(757)에는 중국화 정책의 일환으로 전국의 주군현 명칭을 한자로 못합니다.
중국 호남성 전라도 호남 신라방 전라도 짱개 이민 역사
당나라 황건적들 전라도 섬 정착 짱개 죄수들 후손 대중 친중 중국화 중공간첩 문재인 짱개타운 완성
중국 죄수 후손 궁복 중국에서 많은 장 씨 하사 진도 청해진 짱개 이민 역사
지금 한국 성씨 1909년 일제 민적법 때 만든게 60% 성씨 조선 사대부 5% 나머지는 95% 가짜
고조선 시대 고인돌 검출된 모계 유전자는 H형 미토콘드리아 DNA로서 현대 유럽인의 47%가 이 유형의 모계 DNA를 갖고 있다
옛날 공룡 화석이 있다고 공룡 후손이 아니듯 한반도는 수많은 정복전쟁으로 지배자들이 바뀌었다 이름도 성도 의복도 중국화 시킨 당나라 속국 신라 다른나라 역사 교과서에 한국은 중국의 속국으로 교육시키게 되는 결정적인 원인
일본은 독자적인 문화로 생각하는데 한국은 중국과 같은 것으로 외국애들이 본다 신라가 당나라에 민족을 팔아먹은 증거는 차고 넘친다 친중사대주의 세력들이 역적 김춘추와 이방원을 영웅으로 묘사하는데 이완용을 영웅으로 교육시키는것과 같다
백제와 신라는 철천지 원수지간 고구려에 동맹을 맺어 백제를 공격하려다 고구려가 거부하자 당나라에 연합 백제 사람들 잡아다 전부 중국에 노예로 팔고 나당 연합군이 엄청나게 멸종시키려 했을게 뻔하다 학살을 피한 사람들은 전부 일본으로 망명
백제 성씨는 하나도 전해지지 않고 있다 일본이 성씨가 두개인데 백제 성씨가 두개
빌게이츠가 돈을 투자해서 세운 연구소가--중국의 우한 연구소입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코로나19를 만든 것이고, 공포감을 일으켜 - 준비한 백신을 무조건 맞을 수밖에 없는 상황까지 만들고, 돈도 벌고, 사회도 국가도 통제하는 사회로 만드는 것입니다. 잊지 마세요! 빌게이츠는 컴퓨터 geek 입니다. 이 사람이 알고 접할 수 있는 정보의 범위는 표면적으로는 인터넷을 사용하는 우리와 다를 바 없습니다. 문제는 이 사람은 접하고 우리는 접하지 못하는 정보와 그 위험성입니다. 단순 경고와 환기 차원이라면 감사하겠지만, 결국 투자와 이익의 관점이 깔려있는 그의 접근방법의 위험성을 간과 하기 어렵습니다.
"백신 사망자가 코로나 감염 사망자보다 많을 것…사실상 실험용 쥐" 이혜진 기자 lhj@imaeil.com 입력 2021-10-09 18:01:22 수정 2021-10-09 18:25:11
중국 공산당 동북공정 파괴시킬수 있는 강원도 춘천 중도 유적지 고인돌 가루로 만들어 콘크리트로 레고랜드 놀이 시설 건설하다니 ㅋ 중국 공산당도 하지 않는 짓을 하다니 더욱이 자국의 문명을 유적 고인돌을 가루로 만들어 버리다니
강원도 춘천 중도에 들어설 레고랜드 (Legoland)가 단순한 서방세력의 자본 침투나 우리의 청동기 유적지 파괴정도의 문제로만 보질 않는다!
그 이상의 의미를 갖게 될것으로 여겨진다!
왜냐하면?
레고랜드의 배후에는 일루미나티의 대표적 상징인 바로 블랙스톤 그룹 (The Blackstone Group)이 있기때문이다!
블랙스톤 투자회사의 공동 창업자인 피터 피터슨 (Peter Peterson)과 스티븐 슈와츠먼 (Stephen Schwarzman)에 대해서 상당한 지식이 있는 자라면 본인의 주장에 절대로 함부로 이의를 제기하지 못할것이다!
본인이 거의 확신할수 있는것 하나는 앞으로 들어설 중도의 레고랜드는 바로 일루미나티의 새로운 성지가 될것이라는것이며...... 일루미나티의 상징들이 요소에서 쉽게 발견될수 있을것이라는 확신이다!........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환호(環壕)와 위계식 지석묘, 고조선과의 연관성을 밝혀줄 중요한 유적
더욱 관심을 끄는 유적은 총 길이 404m로 방어용 시설인 청동기시대 환호(環壕)로 우리나라는 물론 동양에서도 최대의 환호다. 다수의 전문가들은 두 개의 강이 자연 해자(垓字)로 이루어진 중도에서 환호가 발견된 것은 청동기시대에 이미 계급사회가 형성되었음을 보여주는 아주 중요한 유적이라고 말한다.
특히 101기의 지석묘는 강원도에서는 처음으로 발견된 대규모 지석묘 유적으로 그중 48기의 고인돌이 열을 맞추어 위계식으로 조성된 특별한 유적으로 알려졌다.
2014년 8월 청동기 전문가인 세종대학교 하문식 교수는 고인돌을 비롯하여 중도에서 발굴된 유적과 유물은 고조선과의 연관성을 나타내는 중요한 유적이자 유물이라고 말했다. 우리나라 주거지에서 처음으로 출토된 비파형 청동검과 청동도끼
중도 발굴에서 특히 중요한 유물은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주거지에서 발굴된 비파형 청동검과 부채모양 청동도끼다. 비파형 청동검은 우리나라 전체에서도 40여 점밖에 출토되지 않은 고조선의 지표유물이다. 그 동안 주로 무덤에서 발굴되어 의식용으로 알려졌으나, 중도 40호 주거지에서 처음으로 발굴되어 비파형 청동검 연구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5 중도출토 비파형 청동검과 청동도끼 부채모양 청동도끼는 북한지역에서는 가끔 발굴되지만 남한에서는 속초 남양동 유적에서 한 점이 발굴된 이후 중도에서 두 번째로 발굴되어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특히 무덤에서 발굴된 의식용이 아니라 주거지에서 출토된 것이라서 의미가 크다.
발굴 당시 문화재청 매장문화재 분과위원장인 심정보 위원장은 Ttbc인터뷰에서 중도 출토 청동검이 중요한 이유로 의식용이 아니라 실제로 사용된 유물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밖에도 2015년 6월 9일에는 삼국시대 무덤에서 왕실의 유물로 알려진 고구려식 금귀걸이도 발굴되어 중도 유적의 성격규명에 중요하고 새로운 단서를 제공하고 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중도유적은 이번 금귀걸이 출토로 신석기 시대부터 청동기, 삼국시대, 근현대에 이르는 종합유적으로 우리나라에서 찾기 드문 유적임을 증명하고 있다.
이 밖에도 2014년 12월초 우리나라에서 출토유래가 희박한 비파형 청동검의 슴베(손잡이 부분)를 이어주는 경부가 발굴되었는데, 발굴기관과 엘엘개발이 발굴보고를 하지 않아 도종환 의원이 국회에서 문화재청에 질의하는 과정에서 출토사실을 폭로하며 은폐의혹을 제기했다.
중도유적 훼손을 방치했다는 의혹을 받는 문화재청
그동안 일본학자들이 야요인은 한반도에서 온게 아니라고 조작한 이유가 한반도에는 환호가 있는 마을이 없다는 근거였습니다 그래서 홍산 문화와 한반도가 관계가 없다는 조작질 하던 중국 공산당 강원도 춘천 중도에서 환호가 나왔고 홍산문화와 같은 적석총이 나왔습니다 그러나 중도를 파괴하고 레고랜드 놀리터를 공사하고 내년에 개장한다는데 중도유적지는 층층이 쌓여있는 3천년 이상된 유적이라 오랜시간 세밀이 발굴을 해야 하는데 중도유적지를 중국공산당 사주로 문화재청이 파괴시켰다
자국 중도 유적지를 문화재청이 축소 왜곡 은폐 시키는 나라가 개슬람 테러 IS 말고 전세계 한국말고 또 있을까 중공 고정간첩들 장난으로 울산급 배치3 호위함 대공레이다 200km 짜리 달고 미사일 20km 짜리 달고 최신형 이라고 구라치네
금제 장신구는 한반도의 부여,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뿐만아니라 고대 시베리아 유목/기마민족들이 공유했던 문화입니다. 그들의 공통점은 편두 서안에서 발견된 금관은 신라의 금관이 아니라 고조선 문명
천마총 경주 황남대총은 금관은 삼한조선의 관경 중 한반도와 남만주 일대를 중심으로한 (막조선)의 금관일까? 금관 주인은 여성일 가능성이 크다 [마 문명]에서 한민족의 최고 지도자는 여성(마고 할머니. 모계사회)이였는데
독도가 일본 교과서는 일본 땅 이라고 우기고 한국은 당연히 독도는 한국 땅 이라고 우기고 제3자 해외에선 별관심이 없다 남의 나라 일이라 현재도 이렇게 왜곡이 심한데 고대역사는 얼마나 많이 왜곡이 됐겠는가 신라금관이라는 증거는 없죠. 삼국통일 이후의 신라 무덤과 소위 '총'이라고 불리는 무덤은 완전히 다른 형태이니까요. 신라금관이라기 보다는 고조선 2096년을 보통 연대별로 3개로 나누는데 첫번째 아스달(지금의 하얼빈 완달산)시기가 고조선1왕조, 그 이후 아스달의 천도 이후 고조선2왕조가 있었고 1왕조 2왕조 합쳐서 1908년동안 43대 단군의 시대였죠. 마지막 아스달의 천도가 지금의 요양으로 이루어졌을때부터 4명의 단군 188년간의 시기인데 이때 굉장히 혼란했습니다. 열국 시대의 시작인데....한반도 전체와 남만주가 삼조선 중 막조선, 고조선3왕조 시대에서부터는 마한 이라고 불렸는데 이때 위만이 삼조선 중 번조선을 멸망 시켰을 전후라 북방 소국들이 대거 마한 쪽으로 내려왔습니다. 어쨌든 신라금관이라고 알려진 금관은 신라의 금관이 아니라 고조선의 금관 그중에 막조선과 마한 시대의 지배자 금관입니다. 경주에서 발굴되었다고 자꾸 신라 금관이라고 하는데...신라는 열국 시대에 한반도로 내려왔던 가야를 뒤이어 나중에 한반도로 세력을 넓히는 과정에서 가야 금관을 비슷하게 차용을 했지만 현재 경주에서 발견된 금관은 신라의 것도 가야의 것도 아닙니다. 고조선 중 막조선, 마한의 금관이죠. 그리고 백제의 금관이라고 알려진 금관도 백제의 것은 아닙니다....가야의 금관일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한반도 고조선 문명을 지워버리는 세력들이 고조선 금관을 신라금관으로 조작한것이다 결국 그들이 중도유적지를 파괴하고 있다 코로나 19 백신 접종으로 수많은 사람이 죽고 뇌사상태에 빠지고 중증 장애가 생겨도 1차 접종후 자신만 괜찮으면 백신 잘만들었다고 떠들다 막상 자신이 2차 접종후 부작용으로 죽다 살아나자 생각이 바뀌었다고 하는 놈을 봐도 인간은 개돼지 짐승처럼 보이는 현상만 믿는데 세계의 언론과 방송을 지배하는 사탄의 애완견 악마 일루미나티가 모든걸 왜곡 시키고 있다 악마들이 속이는 보이지 않는 함정을 이해하고 깨달아야 하는것이다
정보는 무한하다 확률로 정해진다. 유한한 정보 일수록 그 정보의 정확성은 낮아진다. 그의미는 즉 많은 정보들은 어떠한 선택에 확실성을 높혀준다. 확률식으로 정보를 집어서 전달한다면 그확률에 대한 정보의 값을 평균으로 만들면 나머지 정보의 잉여성이 없어진다
프랑소와 보타, 마이크 타이슨과도 복싱 경기해서 4라운드까지 갔고 IBF 복싱 헤비급 챔피언 까지 했던 프랑소와 보타는 추성훈 보다 키도 훨씬크고 30KG 더나가고 경기는 쉽게 그라운드에서 암바로 이겼다 종합격투기가 올림픽에 정식종목 되기를 바란다 지금 UFC 데이나 화이트 개인회사다 승부와 선수차출 공정성은 데이나 화이트 의지에 달려 공정성이 문제다 왜 모든것이 결과가 목적이 안되고 과정인것은 IBF 복싱 헤비급 챔피언 까지 했던 프랑소와 보타가 가르쳐 주고있다 복싱챔피언이 되고 부귀영화를 잠시 누렸지만 그때 뿐 계속 완성을 위해 끝임없이 나아가야 한다 복싱만 챔피언이지 자신보다 2체급 밑에 종합격투기 추성훈 한테 게임도 안되게 패한 프랑소와 보타 경기를 통해서 복싱 하나로 여러 무술을 합한 종합격투기를 이기기 힘들다는 것은
정보는 무한하다 확률로 정해진다. 유한한 정보 일수록 그 정보의 정확성은 낮아진다. 그의미는 즉 많은 정보들은 어떠한 선택에 확실성을 높혀준다. 확률식으로 정보를 집어서 전달한다면 그확률에 대한 정보의 값을 평균으로 만들면 나머지 정보의 잉여성이 없어진다
하나님은 무한한 존재이지 어떤 우상으로 만들어선 안된다 인간의 존재도 무한히 흘러가는 과정이다 어떤 결과로 끝나는것이 아니다
수천명이 죽은 천안문에 비하면 5.18 아무것도 아니라던 노태우도 결국 대통령까지 하며 부귀영화를 누리다 죽어 물질은 섞어 문드러지고 영혼은 지옥의 심판대에서 어떤 처벌을 받았을지 상상을 해봐라 180도 세상은 언제든지 역전이 가능한거다 우주에서 지구는 먼지 한톨 불과하다고 떠들지 모르지만 인간에게는 모든 것 지구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주인이 보기에 하찮아 보이는 개미집 개미들 한테는 모든 결과고 전부다 3살 어린 아이한테는 어머니가 전부다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할리우드의 한국계 여배우 타티 가브리엘이 엄마의 엄마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타티 가브리엘이 엄마 트레이시와 함께 "엄마가 한국으로 돌아와서 잃어버린 정체성을 찾는 게 엄마에게 얼마나 큰 의미인지 알고 있다"고 했다.
타티 가브리엘의 엄마 트레이시는 '문미혜'라는 한국 이름을 가진 1세대 혼혈 입양인으로 1961년, 5세 무렵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입양을 가게 됐다. 그녀는 어떤 이유에서인지 입양 전의 기억, 특히 자신의 친어머니에 대한 기억이 사라졌다. 이 때문에 평생 자신의 뿌리에 대한 의문을 품고 살아왔다는 그녀.
타티 가브리엘은 "외할머니 찾고 싶어요"라고 어눌하지만 진심이 담긴 한국어로 외할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자신의 뿌리를 찾기 위해 한국을 찾은 타티 가브리엘 모녀. 타티 가브리엘 엄마는 "제가 입양됐을 때 만 4살이었다. 저는 미국에 가기 전 도쿄에서 1년 정도 살았다. 당시 군인 가족에 입양됐는데 그 시기에 대한 기억이 아예 없다"고 했다. 누가나 3살 이전의 기억을 할수가 없다 최면 요법으로 기억을 되살렸다 3살 어린 아이를 입양 보내며 어머니가 마지막으로 말한 행복해라 60년 지나도 무의속 속에서 기억하네 그래서 세상은 절대 진실을 속일수가 없다 3살 아이 에게 전부 결과였던 어머니와 헤어지는것도 시간이 자나면서 지나가는 하나의 과정이었다 사탄의 졸개들은 결과적으로 바이든이 승리했다고 게임은 끝났다고 ㅋㅋㅋ 바이든 아무리 좋은차를 타고 존경을 받아도 부정선거로 대통령이 되기위해 악마에 영혼을 팔아 그는 절대 두려움에서 자유로울수가 없다 아무리 좋은 음식과 좋은 차 존경을 받아도 바이든은 진심으로 기쁨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가짜 인생을 사는 놈들은 다 그렇다 바이든에게 다가올 고통과 처벌의 두려운 게임은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사탄의 세력들은 미래도 모르고 결과적으로 바이든 게임에서 이겼다고 구라치고 있다 바이든이 죽기전에 진심으로 거듭나 회개하지 않으면 엄청난 고통의 과정을 거치며 후회하며 연단될것이다
이런 실화를 영화로 만들어야 하는데 이런 실화를 영화로 만들면 감동적인 영화 가장 잘 만들 사람은 나다
예수 그리스도가 자신의 십자가를 짊어지고 사탄의 세력에 저항하며 싸우는 처절한 고난 그것이 진짜 인생이다
이웃의 고통을 자신의 고통 처럼 생각하고 깨닫는 과정이 중요하다걸 예수 그리스도가 가르쳐 준거다 그런 과정이 없으면 사탄의 함정을 피할수가 없다
정리하면 코로나 19 사기 백신으로 한국에서 질병관리 통계로 1250명 이상이 죽고 실제는 2000명이 넘는다고 한다 만명 이상이 반신불수 35만명이 이상이 부작용 있어도 먼지한톨 처럼 대부분의 사람들은 신경을 안쓴다
상황을 이해를 못하는 애들 대부분 소귀에 아무리 경을 읽어 줘도 모르는 것과 같다 알아도 남들의 고통을 모른척하고 즐기는놈들이 대부분 그러나 당하는 사람 한테는 세상 전부의 고통이다
우주에서 지구는 먼지 한톨 불과하다고 떠들지 모르지만 인간에게는 모든 것 지구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주인이 보기에 하찮아 보이는 개미집 개미들 한테는 모든 결과고 전부다
"정전(正殿)에서 해치양[豸]- 해태 상 즉 그리폰 의미 -을 이고 탄핵하는 것이 있었으니, -有戴豸正殿之劾- 그런 뒤에야 권세가(權勢家)들이 두려워하여 조심하고 기강(紀綱)이 진작되어 조정(朝廷)이 높여지는 것입니다." - 성종실록 290권, 성종 25년 5월 5일 임진 4번째기사 / 허침·대간들과 윤호의 관직 개정 문제를 가지고 논쟁하다
貃북장종족 맥 맥족(貃)은 멀리 서쪽 나라에서 횃불(白)을 들고, 신비의 동물 (豸)을 앞세우고 다니던 사람의 후손이다
에가미 나미오 동경대 교수의 명저 <기마민족 국가>를 보면, 일본민족은 스키타이 기마민족의 후예일 것이라는 이론을 고고학적, 민속풍습적, 언어적 측면에서 제기하고 있다.
먼저 스키타이 기마민족과 사카 족은 비슷한 민족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카(스키타이)족은 중앙 아시아 시루다리아 동쪽, 오늘의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 로부터 카자흐스탄에 걸친 초원지대에 거주하였고, 끝이 뽀족한 모자를 쓴 사카족과 영초(靈草)를 재배하며 살던 사카족등 몇 부족으로 갈려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일부는 페르시아의 아케메네스 왕조에, 중국 역사자료에는 색(塞)족이란 이름으로 등장한다.
서양문헌에 스키타이 기마민족에 대하여 처음으로 등장한 것은 고대 그리스의 헤로도토스에 의해서였다. 스키타이족은 기원전 8세기경부터 등장하는 데, 그 의미는 고대어 Ishkuzi(즉, 활 잘쏘는 사람이란 의미)에서 파생하였다
스키타이족의 나라 북쪽에 대하여
"스키타이족에 따르면, 그들의 나라 북쪽은 대기가 깃털로 가득 차 있어
앞을 볼 수도 앞으로 나아갈 수도 없다고 했는데, 그에 관해 나는 다음과 같이 생각한다.
그들의 나라 북쪽 지방은 여름에는 겨울보다 덜 오겠지만 어쨌든 끊임없이 눈이 온다.
눈이 펑펑 쏟아지는 것을 본 사람은 내 말을 이해할 것이다.
눈이 깃털처럼 보인다.
그리고 이 대륙 북쪽 지방들에 사람들이 살지 않는 것은 이런 겨울 추위 때문이다.
나는 스키타이족과 그 이웃들이 눈을 깃털이라고 은유적으로 표현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즉 눈이 존나게 많이 와서 앞이 안 보일 지경이라는 것 아마도 스칸디나비아나 시베리아같은 지역이라고 추측해 볼 수 있다
그러니까 이 그리핀 전투 맵은 유라시아 북쪽 어디쯤이라는 건데 날씨가 생각보다 많이 좋지만 시베리아도 여름엔 푸릇푸릇하므로 그냥 여름이라고 생각하자
그건 그렇고 공식 그리핀 소개 영상을 보면 그리핀이 머나먼 북쪽 산맥에 산다고 나오는데
아까 헤로도토스가 언급한 깃털같은 눈이 오는 곳 끝에 리파이아 산맥이 있고 산맥이 차가운 북풍을 막아 1년 내내 해가 비치는 축복받은 곳이 있다고 한다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이름은 방금 위에서 언급했던 히페르보레이오이족인데 뜻은 "북풍 너머에 사는 자들"이다
북극의 백야 현상을 고대인들이 이렇게 해석했구나 라고 생각하면 된다
12월 22일은 작은설이라고 불리는 동지(冬至)이고, 12월 25일은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성탄절 크리스마스이다. 동지는 24절기 중 낮이 가장 짧고 밤이 가장 긴 날이다.
그렇기에 1년 중 동지를 전후한 12월 초순부터 1월 중순 무렵까지가 밤이 가장 긴 시기가 된다.
낮이 가장 짧다는 것은 하루 중 태양을 볼 수 있는 시간이 가장 적다는 것을 의미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낮이 길어지기 시작한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즉 동지는 하지부터 짧아져왔던 해가 다시 길어지기 시작하는 터닝 포인트 인 것이다. 그러다보니 동지는 예로부터 동양에서나 서양에서나 태양이 다시 부활하는 시기라 하여 큰 의미를 부여하고 기념하는 풍습이 전해지고 있다.
작은 설, 아세(亞歲)와 동지팥죽
우리 민간에서는 예로부터 동지를 아세(亞歲)라 하여 작은설이라고 불러왔다. 또한 동지에는 팥죽을 쑤어 나누어 먹기도 하고, 팥죽을 대문이나 담벼락 등에 뿌리기도 하는 풍습이 전해져 오고 있으며 “동지팥죽을 먹어야 진짜 나이를 한살 더 먹는다”라는 말도 있을 정도로 동지에 큰 의미를 부여해 왔다.
한민족이 북극권에서 왔다는 증거 66° 33′ 44″(66.5622°)을 지난다. 북극권은 12월22일 동지(冬至)때 태양이 지고 12월 25일 태양이 뜨기때문에 새해로 생각했다 피라미드도 진북 방향이고 북극권도 진북방향 순록을 잡아먹고 순록 뿔 완관을 만들어 쓰다가 순록뿔 모양으로 금관을 만든것이다 라스코 동굴벽화에 몽고말과 솟대 그림이 보이고 순록을 주식으로 했는데 대략 12000년 이상 전에 빙하기가 끝나자 주식인 순록이 북극권으로 이동 하자 일부는 순록을 찾아 따라갔을 가능성 대랙 10500년 소빙하기가 오자 남하하기 시작한것 같다 라스코 동굴벽화에 몽고말 그림이 있는건 그들중 일부가 동북아 에서 왔을 가능성이 존재하고 솟대그림 한민족의 상징 러시아 사하공화국 솟대그림 사미인(Sámi, Sami, Saami)은 스칸디나비아 북부와 핀란드 북부, 러시아 연방령 콜라 반도에 걸쳐서 거주하고 있는 우랄계 민족이다. 라프족(Lapp)이라고도 한다. 핀우고르어파에 속한 사미어계 언어들을 쓴다 사미족의 조상들은 빙하기 때 시베리아에서 대서양 해안가로 진출한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12900년 전에서 11700년까지 독일과 폴란드 일대에서 번성했던 후기 구석기 시대 문화인 아렌스부르크 문화의 구성원들의 후손으로 추정된다. 이들은 무려 서기 5세기 경까지 스스로의 문화와 언어를 지키면서 살아왔는데, 때문에 인도유럽어족은 물론, 우랄어족에도 속하지않는 언어였던 고 라플란드어를 사용했다. 그 이후에 시베리아 방면에서 원시 우랄인들이 유입되기 시작하면서, 사미족의 조상들이 이들에게 동화되면서 오늘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첨성대 옆면곡선은 [동지]부터 [하지]까지 태양의 남중고도 변화곡선 [동지]부터 [하지]까지 태양의 남중고도 변화곡선을 첨성대의 옆면 곡선으로 했다는 것은 첨성대를 만든 당시 우리나라 사람들이 태양의 변화를 정확히 측정하고 있었다는 것이라 하겠으니 동지, 춘·추분, 하지 정오의 그림자에 대해서 계산한 것도 이상할 것은 없겠죠.이러한 관측과 계산을 하고, 그것을 첨성대라는 건축물에 정확히 구현해낸 것인데 그 천문학, 수학의 수준이 놀랍다 하겠습니다. 동지, 춘·추분, 하지 정오 때의 그림자 각도를 미리 알고 계산해서 첨성대를 만들었다 보여지는데 첨성대는 모양 자체가 대단히 상징적인 것들의 집합인데 거기다가 과학적 기능성까지 동시에 구현한 것이라 하겠습니다.상징성과 과학적 기능성을 동시에 구현한다는 것, 쉽지 않은 일이라 보며 그래서 첨성대가 놀랍고 중요한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중국인 학자인 여진우는 사전시기중국고대문화(史前時期中國古代文化)에서 동이족의 발상지를 지금의 바이칼호 일대로 보았는데, 북방 동이족의 남하라고 해야 할 것이다. 그 후 점차 남하하여 요녕성 서부에 와서 한 갈래는 동북으로, 다른 한 갈래는 발해를 따라 산둥반도로 진출하였다고 했다. 빗살무늬토기는 형태가 반 달걀형이고, 표면에 찌른 자국과 빗 같은 것으로 누른 빗살무늬가 있다고 해서 불린 이름이다. 빗살무늬토기로서 대표되는 문화의 분포 지역은 시베리아에서 대체로 북위 55도 이북이다. 이 문화는 주로 수렵과 어로에 의존하는 빈약한 신석기문화였지만, 스키나 썰매를 이용하여 그 기동력은 의외로 컸다. 이 문화는 볼가강과 그 지류인 오카강 상, 중류 일대에서 동쪽으로 이동하여 우랄산맥을 넘고 중부 시베리아의 오브강 하류의 지류인 라핀강 유역으로 진출한 후 다시 동쪽으로 이동해서 예니세이강 중류를 거쳐 바이칼호에 도달하고, 거기서 남으로 꺾어 흑룡강을 타고 두만강 하류 지역까지 이어져 나타난 것이 우리나라의 빗살무늬토기문화의 전파로라고 추정된다. 또, 중국의 고고학 자료와 학계의 연구 성과에 따르면, 요녕성 서부의 홍산문화는 동이족의 문화로 황하.대문구 문화 등 중국문명의 발원지라고 규정된다. 홍산문화는 옥문화.청동문화.제천문화 등 복합적인 문화를 뛰고 있는데, 이것은 고아시아족으로 대변되는 마 문명인들의 옥문화에다가 북방에서 남하한 한웅족의 제천문화가 융합하여 단군족의 청동문화로 발전했다는 것을 증명한다.
역사왜곡 시키는 중국공산당 사냥개 같은 한국의 강단 역사학계 역사는 다양한 경로가 있는데 일부 한부분을 가지고 자신들이 믿고 싶은 역사만 믿고 조작하려는 일루미나티 개들이 중국 공산당 동북공정을 파괴할수 있는 강원도 춘천 중도 유적지 위에 레고랜드 놀이동산 고인돌 가루로 만들어 역사를 은폐 하려는 흉악한 것들이다
Evil Illuminati Raising Pigs Islamic Fake Prophet Mohammed Chinese Dog Xi Jinping An evil Illuminati British company that invested 210 billion won in Chuncheon, Gangwon-do and ordered the distortion of history by constructing a Legoland amusement park. Legoland Korea Resort, which is being promoted at the Jungdo Relic in Chuncheon, is being built illegally in Yuguwi. The Chinese Communist Party's Pet Dog The South Korean Government Destroyed the Remains of Jungdo, Gangwon Province 자국 중도 유적지를 문화재청이 파괴시키는 시키는 목적 Ditches and circles installed to defend villages from the Bronze Age (청동기시대부터 마을 방어하기 위하여 시설된 도랑.환구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환호(環濠))] 그동안 일본학자들이 야요인은 한반도에서 온게 아니라고 조작한 이유가 한반도에는 환호(環壕)가 있는 마을이 없다는 근거였습니다 중국 역시 홍산 문화와 한반도가 관계가 없다는 근거로 한국에는 적석총(積石塚, Burial cairn)이 없다는 주장 이었다 강원도 춘천 중도 유적지에서 환호(環壕)가 나왔고 홍산문화와 같은 적석총(積石塚, Burial cairn) 나왔습니다 그러자 중도 유적지를 파괴하고 레고랜드 놀리터를 공사하고 내년에 개장한다는데 중도유적지는 층층이 쌓여있는 3천년 이상된 유적이라 오랜시간 세밀이 발굴을 해야 하는데 중도유적지를 중국공산당 사주로 문화재청이 파괴시켰다 자국 중도 유적지를 문화재청이 축소 왜곡 은폐 시키는 나라가 개슬람 테러 IS 말고 전세계 한국말고 또 있을까 한반도 백제 성씨가 없다! 백제의 8대 성씨는 어디로 갔는가. 백제는 시조 온조(溫祚)가 부여 계통에서 나왔다 하여 성을 부여(扶餘)씨라 ... (南山新城碑)등에 나타나 있는 인명을 보면 성(姓)을 쓴 사람은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 (한국의 성씨 통계) 한반도에는 백제 성씨가 없다 한국의 성씨 통계를 보면 이상한 점이 발견된다 신구당서나 삼국사기에는 백제의 경우 2백 여개의 성(城)과 76만호(戶)가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아래자료를 보시면 알겠지만 백제 8대성중 국(國)씨와 진(眞)씨를 제외한 6대 성씨가 한반도에는 없다
무슨이유일까 ?
그나마 남아 있는 국(國)씨와 진(眞)씨 성도 희귀성이다 몇가구 남아 있지를 않다
백제가 망하고 30만명 이상이 일본으로 망명 나머지는 학살 노예로 당나라에 팔려가고 텅텅빈 전라도 섬 당나라 죄수들 유배지 당나라 해적 황건적 물갈이 당나라 속국 신라는 전라도 섬 일대는 당나라 죄수들 황건적 해적들의 차지로 그들은 신라인들과 일본까지 해적질로 약탈하여 당나라 관찰사들과 짜고 노예와 각종약탈 판매 하였다 도둑놈들이 도둑질한 장물을 팔아줄 장물아비가 있어야 하는데 그런 역활을 당나라 관찰사가 했다 그런데 907년 당나라가 망하고 오대십국 시대 오대(五代)의 첫 번째 왕조이다. 당나라 말기 혼란한 정세속에 판로가 막히자 사해안 당나라 해적들이 없어졌다 당나라의 보호가 없어지자 속국 신라는 935년 망한다
인간이 할수없는 피라미드 오리온 별자리 배치도
서안 피라미드 고조선 문명 백김치 상투 맷돌 금관은 신라금관이 아니고 고조선 금관 발굴 되자 서둘러 중지시키고 조작하는 중국 공산당 동북공정을 파괴시킬수 있는 강원도 춘천 중도 유적지 문화재청이 자국 문화를 유적지를 파괴시키는 경우는 개슬람 테러 IS 말고 한국뿐 일것이다
라스코 동굴 벽화 솟대 그림을 보고 추리하면 대략 12000여년전 빙하기가 끝나자 주식 순록을 따라 일부가 북극권으로 이동 대략 10500년전 소빙하기가 오자 다시 밑으로 내려온 세력들이 일부 존재하는데 신라금관으로 역사 왜곡된 고조선 시대 금관을 보면 순록을 상징 북극권에 있었다는 증거들이 있다 유럽의 고인돌 북두칠성 오리온 별자리가 있고 한국의 고인돌 북두칠성 별자리 오리온 별자리가 발견되고 있다 아메리카 대륙에 인디언 1억 이상 살고 있었는데 전쟁에 지자 거이 물갈이 되듯 한반도에도 다양한 인종들이 살았을거라고 추정 토착세력도 있을었을 것이고 외부에서 온 세력도 있었을 것이다 나당 연합군에 패한 백제성씨가 한국에 하나도 존재하지 않는 다는 연구 보고서가 가르쳐 주고 있다 친중 역사왜곡 시키는 한국의 강단 역사학계 역사는 다양한 경로가 있는데 일부 한부분을 가지고 자신들이 믿고 싶은 역사만 믿고 조작하려는 일루미나티 개들이 중국 공산당 동북공정을 파괴할수 있는 강원도 춘천 중도 유적지 위에 레고랜드 놀이동산 고인돌 가루로 만들어 역사를 은폐 하려는 흉악한 것들이다 중국이 현 중국땅의 피라미드들에 대하여 대대적 홍보를 하지 않는 이유와 같습니다. 그들의 선조가 만들었다고 보기에는 너무 오래 전 것이라는 이유입니다. 세계 역사를 심각한 왜곡이 있다는 증거다 금제 장신구는 한반도의 부여,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뿐만아니라 고대 시베리아 유목/기마민족들이 공유했던 문화입니다. 그들의 공통점은 편두 서안에서 발견된 금관은 신라의 금관이 아니라 고조선 문명 천마총 경주 황남대총은 금관은 삼한조선의 관경 중 한반도와 남만주 일대를 중심으로한 (막조선)의 금관일까? 금관 주인은 여성일 가능성이 크다 [마 문명]에서 한민족의 최고 지도자는 여성(마고 할머니. 모계사회)이였는데
고조선을 신화로 조작한 일제가 지금까지 출토된 순금신라금관은 금관총금관(金冠塚金冠), 금령총금관(金鈴塚金冠...금관이 금관총금관이다. 주막집 확장위해 터 고르다가 발견 일제강점기인 1921년 어느 가을날 경주
단군신화는 사실이 아닌 단순한 신화일 뿐이다. 중국에서 넘어온 유민인 위만이 세운 위만조선은 한반도에서 세워진 최초의 국가다. 한반도의 철기문화는 중국에서 유입됐다. …’ 그는 기존의 국정·검정 교과서에서 기술해놓은 한반도 고대사가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에 의해 뿌리부터 왜곡됐다며 “역사 교과서를 새로 써야 한다”고 주장한다. 일제가 한반도 점령을 정당화하기 위해 우리 민족의 역사를 제멋대로 조작했고, 그런 조작된 역사를 주류 한국사학자들이 비판 없이 후학들에게 가르쳐왔다는 것이다.최근 정부의 역사 교과서 국정화 결정으로 한국사 왜곡 논란이 뜨거운 가운데 재야사학자 이주한(52)씨가 <위험한 역사 시간>(인문서원 펴냄)을 통해 국사학계의 각성을 촉구하고 나섰다.
식민사학자 이병도의 엉터리학설은 사학계의 바이블 식민사학자 이병도 박사의 갈석(碣石)산설과 패수(浿水)설이 얼마나 엉터리인지 상세히 알아보도록 하겠다. '사기 색'에는 “태강지지에 낙랑군 수성현에 갈석이 있는데 장성이 시작되는 곳이다”라는 기록과, '한서지리지'에 의하면 수성현과 패수현은 유주의 낙랑군에 속하는 현들이다. 따라서 갈석산과 패수의 위치가 비정되면 그 일대는 자연스레 낙랑군이 되는 것이다.
또한 중국의 여러 기록에 의하면, 갈석산은 낙랑군 수성현 뿐만 아니라 요서군 루현, 우북평군 려성현, 상산군 구문현, 북평군 노룡현 등 여러 군에 걸쳐있는 큰 산이다. 따라서 요서군과우북평군과 상산군 등이 황해도 수안 부근에 있어야 하거늘, 식민사학은 요서를 현재 요령성 요하 서쪽으로, 중국이 북경으로 비정한 우북평군을 하북성 동단 진황도시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이 같은 지명비정은 대입해보면 잘못된 비정임을 알 수 있다. 진짜 요서군은 백이·숙제 무덤의 발견으로 산서성 동남부 영제시 일대임이 분명해졌으며, 북평군은 요서군에서 동남쪽이 분할되어 생긴 군이라 산서성 남단 영락현 일대가 된다.
게다가 조조가 갈석산에 올라가 지었다는 시(관창해)의 원래 제목이 ‘갈석보출하문행(碣石步出夏門行)’이라 갈석산은 낙양에서 걸어갈 정도로 가까운 곳이어야 한다. 또한 <한서지리지>의 “사고가 말하길 ‘즉 양산 용문(梁山龍門)이다.’ 호구(壺口)부터 뇌수(雷首), 대악(大嶽)까지이다. 사고 왈 ‘뇌수는 하동(河東)군 포판(蒲阪)현 남쪽이다.’ 지주(厎柱)、석성(析城),왕옥(王屋)까지다. 사고 왈 ‘지주는 섬(陝)현 동북쪽이다. 석성산은 호택(濩澤) 서남쪽이다. 왕옥산은 원(垣)현 동북쪽이다.’
태행(太行)、항산(恒山),갈석(碣石)까지이고 海로 들어간다. 사고 왈 ‘태행산은 하내(河內)군 산양(山陽)현 서북쪽이다. 항산은 상(上)군 곡양(曲陽)현 서북쪽이다. 두 산이 계속되어 동북쪽 갈석과 접해 해(海)로 들어간다.’”는 문구에 언급된 지명들은 산서성 남단을 흐르는 황하 주변에 있는 지명들이라 조조가 걸어올 정도의 거리이다. 따라서 이 부근에서 갈석산을 찾아야 마땅할 것이다.
▲한서지리지에서 갈석산과 함께 언급된 지명들 대부분이 산서성 남단 황하주변에 있다. [사진=필자 제공]
위 그림을 보면 식민사학자 이병도 박사의 황해도 수안 갈석산설은 중국의 어떤 기록에 대입해도 하나도 맞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평양 낙랑군설을 확정짓는 또 다른 이론인 이병도의 청천강 패수설 역시 엉터리이긴 매한가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이병도의 엉터리 학설은 한국 강단사학계의 바이블로 여겨지고 있다. 이병도 학설의 범주를 벗어난 내용으로는 석·박사학위논문이 통과될 수 없어 강단에 설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는다.
식민사학자 이병도 조작된 학설이 군사정권뿐 아니라 문재인 정권때도 고쳐지지 않는건 모두 한통속 이라는 증거다 역사왜곡에 일본만 있는게 아니고 배후에 중국공산당과 일루미나티 세력이 존재한다는 확실한 증거로 가장큰 문제는 알아서 사냥개 노릇을 하며 역사왜곡을 하는 한국의 정치권과 역사학계 모두의 잘못이 가장크다
일제가 풀어놓은 밀정이 3만명이 넘는다는 추정이 있다 밀정들이 독립운동가 김상욱 등 수많은 독립운동가를 밀고해서 죽였다
지금은 중국공산당 고정간첩 밀정이 30만명이 넘는다
세계 고고학자들은 알타이 황금, 스키타이의 황금 그리고 신라의 황금, 다들 황금나라라고 높이 평가하고 있다. 그뿐이랴 가야 고분에서 백제고분, 고구려에서도 금관이 출토된다. 신라에서 활짝 핀 황금 문화를 인접국인 일본학자들이 부러워하고 있다는데 전세계 금관 14개 한반도에서 발견된게 10개 위의 금관은 신라금관이 아니고 막조선 3왕조 금관으로 추정 일본애들이 왜 금관을 가져가지 않았을까 신라금관으로 역사왜곡 시키려 그런것 같다
고조선 문명을 신화로 왜곡시킨 일제 배후에 일루미나티 세력이 존재한다
현재 진한(진조선)과 번한(번조선)은 중국과 러시아 영토로 되어 있어서 유적 발굴은 사실 힘든 상태라서 발견되지 않았을 뿐. 옛 조선의 수도인 아스달은 2번의 천도로 모두 3군데에 존재했었는데 지금의 요양이 마지막 아스달, 장당경으로 불리었던 그 시대부터는 삼조선이라는 이름을 안 쓰고 삼한이라는 이름을 썼던 시대입니다. 이전까지 1908년간의 43대의 단군조선(고조선1왕조와 고조선2왕조) 이후 마지막 188년 간 그 시절(고조선 3왕조 정도로 생각하면 될듯)인데 그때 삼한 모두 금관을 제작했었고 지금 신라의 금관이라고 알려진 것은 막조선 것이고 가야의 어떤 지배자의 무덤(백제의 무령왕릉이라고 이름 붙인 무덤)에서 나온 금관과 모양이 좀 다릅니다. 금관은 색족(스키타이)의 전통을 가진 북방 민족의 상징 3가지가 그대로 들어가 있습니다. 신단수 순록뿔, 삼족오(불꽃모양과 유사한 새의 형상) 이 3가지가 들어가 있어야 색족 특징을 가지는 것이고 가야의 금관은 순록뿔 제외하고 신단수와 삼족오(봉황 정도로 표현)의 특징을 더 강화를 한 것입니다. 고조선 3왕조 시절을 삼한 시대라고 하면서 동시에 열국시대의 시작이라고 하는데 번조선, 번한이 위만에게 망하고 그 자리(지금의 북경 일대)에 위만 조선이 세워질 시대에 지금의 요동이라고 불리는 지역이 고죽국이라는 분국(최초의 신라)이 있었는데 이 고죽국과 위만의 사이, 즉 지금의 요서 지역에 있던 가야 세력이 혼란한 시대를 피해 마한에 의탁을 하게 되는데 마한이 그때 내준 땅이 금강 이남 지역이라고 합니다. 물론 열국 시대 말기에는 이 가야도 이주해온 백제 세력에 의해서 김해쪽으로 밀려가고 결국에는 구주(큐우슈우)로 완전히 넘어가고 총 12개의 가야 국 중 남은 6가야는 또 몇백년 후에 신라에 병합됩니다. 지금 역사가 아직도 식민사학자들 때문에 금관 조차도 신라의 것이라고 그냥 주장하고 그냥 믿고 있는데....경주에서 총이라고 불리워진 무덤과 삼국통일 이후의 신라 권력자들의 무덤은 확연히 다릅니다. 삼국통일 이후의 신라 무덤에서는 금관이 발견되지 않고 오로지 초기 무덤, 천마총이라고 불리며 발굴된 무덤에서만 금관이 나옵니다. 이 무덤들은 신라의 것이 아니라 신라가 이주하기 이전 시대. 즉 마지막 고조선3왕조 시대의 마한의 지배자들 무덤입니다. 거기에서 나온 것이니 이 금관은 결국 마지막 고조선 세력 권력자들의 금관이죠. 개슬람 사우디 메타 검은돌 시계 반시계 방향으로 4번 빠르게 돌고 3번 느리게 돌고 고인돌 오리온 별자리 북두칠성 북극성 삼성 숭배사상 상투 위로 4번 돌리고 아래로 3번 돌리는 것은 가락국 해인사 검은돌 숭배사상 윶놀이판 북두칠성 가운데가 북극성 켈트족 깃발 - 고조선의 피라미드가 중국 서안에서 발견되었다. - 연대 측정을 해보니 무려 기원전 4000년경의 유적이다. - 동이족의 유물이 출토되었다. - 중국 학자들이 이러한 사실을 감추고 있다. - 중국 당국이 그것을 감추기위해 접근 금지령을 내렸다. 독일의 고고학자인 하우스돌프씨는 피터 크랴샤 라는 친구와 함께 여행객으로 가장하고 평상시 잘 알고 지내던 중국의 시 관광부 장관과의 긴밀한 관계를 이용해 외국인 금지 구역으로 묶여있던 북중국 일대의 피라미드들을 몰래 사진으로 담는데 성공하였다. 그 후 중국 공안당국은 촬영사실을 알아내고 하우스돌프씨와 친구를 검거하여 카메라 및 필름등을 압수하였으나, 다행히 촬영 직후 곧바로 사진들을 독일로 보내, 서방세계에 북중국의 피라미드들을 알리는데 성공하였다. 세계역사를 다시 써야 하는 21세기 최고의 고고학 발견이 될지도 모르기 때문에, 미국과 유럽 서구의 고고학자들이 중국 정부에 발굴을 허가해 달라는 공문과 압력을 수차례 보냈다. 처음에는 중국정부에서는 "북중국 및 만주땅에는 옛날부터 야만민족과 기마민족들이 살았던 곳이라 진보된 문명이 없다"고 말하고 , "독일학자의 사진과 보고서는 조작된것"이라고 발뺌 하였다. 하지만 야만민족이나 기마민족이 만들기에는 너무나도 정교하고 웅장하여 설득력이 없어 보인다. 아무튼, 그런식으로 계속 발뺌해오던 중국정부에서는 계속되는 서구학자들의 발굴요구 및 서구 케이블 TV에서 몰래 중국에 잡입해 카메라로 찍어 서구사회에 방송하는 노력에 힘입어 , 최근에 중국의 일부학자들이 그 존재를 인정하고 한무제 무덤이라고 구라치고 아직 발굴기술과 유물 보존기술이 부족해 다음 세대로 발굴을 연기하게 되었다는 말만 살짝 흘렸다고 한다. 그 발표와 함께 10년전부터 고구려의 역사를 중국역사에 편입시켜 자국학생에게 가르치고 전 세계에 고구려 역사가 중국역사라고 홍보하고 있는 중이다. 보이는 바와 같이, 북중국의 피라미드들은 위로갈수록 낮아지고 계단식 형태의 모양을 띄는 만주와 한반도에 널려있는 고구려의 무덤과 너무나도 똑같은 모양과 형태를 가지고 있다. 학계에서는 이런 건축공법을 [들여쌓기 공법]이라고 부르며, 중국과 일본에는 찾아볼 수 없는 고구려 고유의 건축공법이라는데 이의를 다는 학자는 아무도 없다. 특히 중국공산당 동북공정 역사왜곡을 파괴시킬수 있는 강원도 춘천 중도 유적지 고인돌을 가루로 만들어 콘쿠리트로 레고랜드 놀이동산을 섬에다 건설한다고 영국 기업이 2100억을 투자한다고 한다 그들은 무엇을 감추려고 그많은 돈을 섬에다 투자를 할까 자기나라 유적지 위에 놀이 동산을 만들어 증거를 은폐하려는 나라는 전세계 한국 놈들과 개슬람 테러 IS 밖에 없을것이다 일루미나티가 기르는 개새끼들 강원도 지사 최문순 등 문재인 정부 책임자들은 사람이 아니고 일루미나티 개에 불과하다 침묵하고 있는 야당도 마찬가지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지금 여러 단대공정과 동북공정을 끝낸 중국공산정부는 이 지역을 황하문명으로 축소 발표하고, 환국.배달,고대조선 <한민족문명>을 중국이 추앙하는 <황제문명>이라 왜곡하고 북부여 및 고구려 역사를 중국의 지방역사로 편입시켜 소위 <중국고구려사>라는 얼토당토않은 왜곡의 교과서를 만들어 가르키고 있다. 중국 공산당 놈들은 200만명 이상 장기적출로 학살하고 장기를 팔아먹고 그런적 없다고 지랄하는 흉악한 중국 공산당 놈들의 말을 믿는것 자체가 바보다 그래도 대한민국 강단사학자들과 정부에서는 역사왜곡 항의 공식문서 한장으로 보내지 않고 있으니 조선인들은 고대조상들이 이룩한 거대하고 화려한 문명을 버리고 있는 것이다. 짱개들 고구려 발해 동북공정 역사 왜곡 시발점 서안 피리미드 고조선 문명 5000년전 백김치 맷돌 상투 고조선 문명 오리온 시리우스 별자리 피리미드 세계 역사를 다시 써야 하기 때문에 고구려 발해 역사 왜곡 후 서안 피리미드 개봉 할것 중국 공산당 동북공정 파괴시킬수 있는 강원도 춘천 중도 유적지 고인돌 가루로 만들어 콘크리트로 레고랜드 놀이 시설 건설하다니 ㅋ 중국 공산당도 하지 않는 짓을 하다니 더욱이 자국의 문명을 유적 고인돌을 가루로 만들어 버리다니 강원도 춘천 중도에 들어설 레고랜드 (Legoland)가 단순한 서방세력의 자본 침투나 우리의 청동기 유적지 파괴정도의 문제로만 보질 않는다! 그 이상의 의미를 갖게 될것으로 여겨진다! 왜냐하면??? 레고랜드의 배후에는 일루미나티의 대표적 상징인 바로 블랙스톤 그룹 (The Blackstone Group)이 있기때문이다! 블랙스톤 투자회사의 공동 창업자인 피터 피터슨 (Peter Peterson)과 스티븐 슈와츠먼 (Stephen Schwarzman)에 대해서 상당한 지식이 있는 자라면 본인의 주장에 절대로 함부로 이의를 제기하지 못할것이다! 본인이 거의 확신할수 있는것 하나는 앞으로 들어설 중도의 레고랜드는 바로 일루미나티의 새로운 성지가 될것이라는것이며...... 일루미나티의 상징들이 요소에서 쉽게 발견될수 있을것이라는 확신이다!........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환호(環壕)와 위계식 지석묘, 고조선과의 연관성을 밝혀줄 중요한 유적 더욱 관심을 끄는 유적은 총 길이 404m로 방어용 시설인 청동기시대 환호(環壕)로 우리나라는 물론 동양에서도 최대의 환호다. 다수의 전문가들은 두 개의 강이 자연 해자(垓字)로 이루어진 중도에서 환호가 발견된 것은 청동기시대에 이미 계급사회가 형성되었음을 보여주는 아주 중요한 유적이라고 말한다. 특히 101기의 지석묘는 강원도에서는 처음으로 발견된 대규모 지석묘 유적으로 그중 48기의 고인돌이 열을 맞추어 위계식으로 조성된 특별한 유적으로 알려졌다. 2014년 8월 청동기 전문가인 세종대학교 하문식 교수는 고인돌을 비롯하여 중도에서 발굴된 유적과 유물은 고조선과의 연관성을 나타내는 중요한 유적이자 유물이라고 말했다. 우리나라 주거지에서 처음으로 출토된 비파형 청동검과 청동도끼 중도 발굴에서 특히 중요한 유물은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주거지에서 발굴된 비파형 청동검과 부채모양 청동도끼다. 비파형 청동검은 우리나라 전체에서도 40여 점밖에 출토되지 않은 고조선의 지표유물이다. 그 동안 주로 무덤에서 발굴되어 의식용으로 알려졌으나, 중도 40호 주거지에서 처음으로 발굴되어 비파형 청동검 연구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5 중도출토 비파형 청동검과 청동도끼 부채모양 청동도끼는 북한지역에서는 가끔 발굴되지만 남한에서는 속초 남양동 유적에서 한 점이 발굴된 이후 중도에서 두 번째로 발굴되어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특히 무덤에서 발굴된 의식용이 아니라 주거지에서 출토된 것이라서 의미가 크다. 발굴 당시 문화재청 매장문화재 분과위원장인 심정보 위원장은 jtbc인터뷰에서 중도 출토 청동검이 중요한 이유로 의식용이 아니라 실제로 사용된 유물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밖에도 2015년 6월 9일에는 삼국시대 무덤에서 왕실의 유물로 알려진 고구려식 금귀걸이도 발굴되어 중도 유적의 성격규명에 중요하고 새로운 단서를 제공하고 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중도유적은 이번 금귀걸이 출토로 신석기 시대부터 청동기, 삼국시대, 근현대에 이르는 종합유적으로 우리나라에서 찾기 드문 유적임을 증명하고 있다. 이 밖에도 2014년 12월초 우리나라에서 출토유래가 희박한 비파형 청동검의 슴베(손잡이 부분)를 이어주는 경부가 발굴되었는데, 발굴기관과 엘엘개발이 발굴보고를 하지 않아 도종환 의원이 국회에서 문화재청에 질의하는 과정에서 출토사실을 폭로하며 은폐의혹을 제기했다. 중도유적 훼손을 방치했다는 의혹을 받는 문화재청 . 한반도 백제 성씨가 없다! 백제의 8대 성씨는 어디로 갔는가. 백제는 시조 온조(溫祚)가 부여 계통에서 나왔다 하여 성을 부여(扶餘)씨라 ... (南山新城碑)등에 나타나 있는 인명을 보면 성(姓)을 쓴 사람은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 (한국의 성씨 통계) 한반도에는 백제 성씨가 없다 한국의 성씨 통계를 보면 이상한 점이 발견된다 신구당서나 삼국사기에는 백제의 경우 2백 여개의 성(城)과 76만호(戶)가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아래자료를 보시면 알겠지만 백제 8대성중 국(國)씨와 진(眞)씨를 제외한 6대 성씨가 한반도에는 없다
무슨이유일까 ?
그나마 남아 있는 국(國)씨와 진(眞)씨 성도 희귀성이다 몇가구 남아 있지를 않다
악마 일루미나티 음모 m-RNA 백신 나온게 코로나 19 백신 처음
악마 일루미나티 음모 m-RNA 백신 생식기능 장애 등 심장 이상 증세 각종 혈전 유발 시키도록 만든 M- RNA 백신 접종후 DNA 정보를 왜곡 시키고 훼손 시켜 사탄의 좀비를 만드는 M-RNA 백신 강제 접종 시키려는 악마 일루미나티 음모 알아야 한다 이미 악마 일루미나티 꼭두각시가 좀비가 된 전세계 지도자들 언론 방송 의료계 금융 고고학 과학 등등 좀비가 되어 일루미나티 시키는데로 좀비처럼 조작하는 확실한 증거가 있잖아
1차 접종후 면역력 저하로 2차 접종후 부작용 급증 사망자 급증 3차 4차 5차 계속 접종 시키는 악마 일루미나티 무슨 백신을 계속 접종 하라고 지랄 하냐 인구 감축 시나리오 서유럽 한국 등 백신 접종률 70% 개슬람 국가 백신 접종률 1,6% 중국 공산당 새끼들 쇼 만하지 백신 접종 통계 조작 가능성 크다 개슬람 중공 인구는 늘려 세계를 통제 하려는 음모
노화 복합적 원인중 하나가 DNA 정보를 RNA 전이 시켜 단백질 만들고 뼈를 만들고 세포를 2년 안에 계속 교체하는 과정에서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로
인해 제대로 복사가 안되고 훼손 되는 과정 노화의 복합적 원인중 하나
중공고정간찹 문재인 일당이 종전선언을 하려고 노력중이다 수소탄 장착한 극초음속 미상일 1발이면 반경 35km 초토화 되고 100km 밖에서도 3도 화상 쉽게 말해 한국은 초토화된다 중국공산당과 북한은 극초음속 핵미사일 뿐 아니라 수소탄도 있다 종전선언은 한국의 핵무장이 있어야 가능하다 그런데도 종전선언을 서두루는 중국공산당 고정간찹 문재인 일당의 목적은 한국을 중국공산화 사키려는 것이다
일베가 풀어놓은 밀정이 3만명이 넘었다고 한다 독립운동가 김상욱 등 수많은 독립운동가를 밀정들이 밀고해서 죽였다 지금은 중국공산당 고종간첩들 정보원이 30만명이 넘는다 한국내 중국계 인구가 300만명 이상이다 종전선언하면 일단 일루미나티 투자금이 빠지고 수순은 미군 철수 시키라고 친중세력들이 떠들고 한국을 내부붕괴시키고 중국공산화 시키려는 시나리오
학자들 연구보고서를 그대로 믿지 못하는 시대다 하도 일루미나티 입김에 의해서 조작을 하기 때문에 아무튼 동북아시아는 황인종이 다수라 소수의 백인이 지배했다고 해도 잠시뿐 다양한 사건과 수많은 전쟁으로 지배세력이 바뀌는 과정에서 소수의 백인이 한반도에 지배세력으로 있었던 증거가 고인돌에서 발견되는데 고조선이 한무제와 전쟁에서 지면서 소수의 백인들이 학살되거나 후대로 넘어가 혼혈로 백인 혈통이 없어지고 일부는 중앙아시아 혹은 유럽으로 도망갔을것이다 반대로 유럽에도 소수의 동북아시아 동양인이 유럽에 정착했지만 결국 다수의 백인이 살던 유럽에서 동양인 혈통이 계속 유지되긴 힘들었을 것이다 유럽도 일부는 동양인과 혼혈로 보이는 인종이 자주보인다
전쟁에서 이긴 중국 짱개 혼혈 국가 본격적으로 시작된게 신라시대 부터 추정
이름도 성도 의복도 중국화 시킨 당나라 속국 신라 다른나라 역사 교과서에 한국은 중국의 속국으로 교육시키게 되는 결정적인 원인
1993년에, 서울대 천문학과 박창범 교수는 고조선 13세 흘단단군 때(기원전 1733) 일어난 '다섯 행성 결집[五星聚婁]' 현상이 실제 있었던 사실임을 과학적으로 증명하였습니다. 연구 결과, [단군세기] 기록보다 1년 전 (기원전 1734)에 목성, 화성, 토성, 금성, 수성이 초승달과 함께 서쪽에 10도 이내로 모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 교수는 또 고조선 29세 마휴단군 때(기원전 935) 남해의 조수가 석 자나 물러간 현상도 증명하였습니다. [환단고기]가 한민족의 참 역사를 기록한 진서라는 것이 현대 과학에 의해 밝혀진 것입니다. 강단사학계에서 신화로 단정하는 단군조선은 분명히 실존한 나라일 뿐만 아니라 천문 관측까지 할 정도로 뛰어난 문명 貃북장종족 고대시대에 역사에 기록을 남기는 민족은 지배세력으로 추정 세상은 지배세력보다 비지배 세력이 훨씬 많다 아메리카 대륙에 인디언들이 1억 이상 살고 있었는데 그들을 학살하고 유럽 백인들이 지배했다 그중에서 학살이 가장심한곳은 쿠바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 인구의 90%는 유럽계 백인이다 이와같이 고조선 시대 혈통이 그대로 전해졌다고 믿으면 바보다 옛날에는 전쟁과 학살이 수도 없이 발생하고 전쟁에서 이긴놈만 살아남았겠지 백제 고구려 성씨가 한반도에 거이 전해지지 않는 이유는 대부분 학살 노예 일본 등 망명했기때문 어쨌거나 역사의 정보는 제대로 알아야 한다 이병도 같은 사악한 놈 조작한 가짜 역사를 가르치고 자국 역사 중도 유적지 위에 놀이동산 만드는 일루미나티와 중국공산당 개노릇 하는 나라가 한국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