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una maledizione . 저주할 수 밖에
Solo indifferenza provo ormai
Si rieste oppure te ne vaje
Pe me è a stessa cosa, ossaje
Nun sento cchiù dulore e pò
Accummincià tutto d"o cape
A me verè ancora spugliata
Nun voglio fa cchiù ammore no!
Io m'aggio ‘mbarate a cancellà
‘E cattiverie ca saje fa
E Nun me fanno niente cchiù
E lacreme che chiagne tu
Si l'emozione se ne va
Nun riesce cchiù a me fa tremmà
Nemmeno si m'abbracce mo.
È una maledizione
ma Nun te saccio odià
Che brutta delusione
Ca me sapute da
Nun me sapive accarezzà
Quanne venevo a te cercà
Comme ‘na freva
me si passato.
È una maledizione
Si torno ‘nzieme a te
Pecchè Nun me fa bbene
‘O male ca faje a me
Sti cose me le date tu
E Nun te l ‘e pigliate cchiù
E me ‘mbarat
addevetà cattiva comme a te.
Nun tenesse cchiù rispetto e me
Si riturnasse ‘nzieme a te
Nun può cagnà tu sì Accussì
Si bravo sule e fa murì
E Nun me fanno niente cchiù
E cose ca me dice tu
Io Nun e sento manco cchiù
È una maledizione
ma Nun te saccio odià
Che brutta delusione
Ca me sapute da
Nun me sapive accarezzà
Quanne venevo a te cercà
Comme ‘na freva
me si passato.
È una maledizione
Si torno ‘nzieme a te
Pecchè Nun me fa bbene
‘O male ca faje a me
sti cose me le date tu
E Nun te l ‘e pigliate cchiù
E me ‘mbarat
addevetà cattiva comme a te
comme a te
Sti cose me le date tu
E Nun te l ‘e pigliate cchiù
E me ‘mbarat
addevetà cattiva comme a te.
Emiliana Cantone (1988 ~ ) 이탈리아 나폴리
이제는 아무 감정도 느껴지지 않아요.
당신이 웃으며 다가오던 돌아서던.
그러니 아무 상관 없이,
그 이상의 고통에도 초연해질 수 있는거죠.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도,
난 여전히 벌거 벗고 있음에 다를 바 없어요.
더 이상 당신과의 사랑에 목매이지 않는다고요 !
그렇게 나는 당신을 지워요.
'그 사람이 아무리 부적절한 행동을 하더라도,
내게 당신만큼의 비열한 짓은 하지 않았어요.
그에 당신이 눈물을 흘릴지라도,
그래요, 마음이 움직이지 않아요.
더 이상 나를 두렵게 하지않아요.
더이상 당신이 나를 안아주지 않는다 해도 말에요.
저주할 수 밖에요.
그러면서도 난 당신을 어떻게 미워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정말이지 비참했어요.
나를 제대로 아는사람은 당신이었던 거에요.
그 사람이 나를 애무함에 작은 배려조차 없던것을 보노라면요.
과거 당신을 보고픔에 무작정 찾아 갔을 때,
웬지 모를 싸늘함들이,
지금의 나를 짓누르고 있는거죠.
저주할 수 밖에요.
당신을 보고픔에 무작정 찾아 와보니,
이것 역시 안타깝지만 내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네요.
'당신이 내게 무엇을 하던간에 내겐 상처뿐이지 않을까?'
이렇게 당신은 나를 내치며,
그런후 더 이상 그 어떤 것에도 마음을 열지 않는거죠.
그에 지친 나 역시도,
당신처럼 최악으로 치달을 수 밖에 없는거죠.
당신은 더 이상 나를 존중하지 않아요.
그럼에도 나는 당신에게 돌아와야 할것 같아요.
모두의 우려처럼 당신을 무력하게 둘 수 없으니요.
그래요, 내 순수한 마음 앞에서 벽을 세운다 쳐도,
나로 인한 모두의 시선에서 만큼은 자유로울 거에요.
당신이 내게 무어라 하던간에,
이제 내 귀엔 그 누구의 말도 들리지 않아요.
저주할 수 밖에요.
그러면서도 난 당신을 어떻게 미워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정말이지 비참했어요.
나를 제대로 아는사람은 당신이었던 거에요.
그 사람이 나를 애무함에 작은 배려조차 없던것을 보노라면요.
과거 당신을 보고픔에 무작정 찾아 갔을 때,
웬지 모를 싸늘함들이,
지금의 나를 짓누르고 있는거죠.
저주할 수 밖에요.
당신을 보고픔에 무작정 찾아 와보니,
이것 역시 안타깝지만 내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네요.
'당신이 내게 무엇을 하던간에 내겐 상처뿐이지 않을까?'
이렇게 당신은 나를 내치며,
그런후 더 이상 그 어떤 것에도 마음을 열지 않는거죠.
그에 지친 나 역시도,
당신처럼 최악으로 치달을 수 밖에 없는거죠.
당신을 사랑 해요.
이렇게 당신이 나를 내칠지라도,
그런후 더 이상 그 어떤 것에도 마음을 열지 않아도 말에요.
그래요, 나 역시 지칠지라도요.
당신처럼 최악으로 빠질지라도 말이죠.
첫댓글 와...곡도 좋지만
이미지 넘 멋져요...^^
송돌방님... 언제나 고맙습니다 ^^
조만간 콩밥 먹으러 갈듯 함다, 친구넘 창고 수시로 털었더니 ㅋ
신을 사랑 해요.
이렇게 당신이 나를 내칠지라도,
그런후 더 이상 그 어떤 것에도 마음을 열지 않아도 말에요.
그래요, 나 역시 지칠지라도요.
당신처럼 최악으로 빠질지라도 말이죠
가삿말에 마음 적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