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어 봅시다.》
멋진놈, 질긴 놈!!
사업을 하는 어느 남편이 20억
짜리 생명보험 7개를 들어놓고
과로로 죽었다.
장례를 치르고 삼우제가
끝난 다음 날...
부인은 남편 사진을 보면서 하는 말...
"당신은~~~ 아주~ 멋진 놈이야~"
이 소리를 들은 옆집 남편, 그 날로 헬스크럽에 가서
열심히 운동하며 건강하게 생활하며 죽지도 않으니...
옆집 마누라, 마음속으로 남편한테 하는 말...
"어유~ 질긴 놈~~"
새집에 새 가구!!
새 집으로 이사한 부부가 가구 등 집안
도구를 모두 새것으로 바꾸었다.
그리고 저녁을 먹은 후, 기분이 좋아
부부가 차 한잔 하면서 서로 마주보고
마음 속으로..."너만 바꾸면 되는데..."
넘 웃겨요!!
어렸을 땐
구구단 못외운다고
손바닥 맞고
늘 학교에 남아
나머지 공부했는데...!
뒤늦게 어렵게 외웠더니
누가 이러캐 해놨어...
나와봐라~!!!
가만 안둔다~~~
6 × 3 = 빌 딩
2 × 8 = 청 춘
2 X 9 = 십팔
3 × 1 = 절
5 × 2 = 팩
2 × 4 = 쎈 타
2 × 9 = 아 나
7 × 7 = 맞 게
4 × 2 = 좋 아
5 × 2 = 길 어
5 × 3 = 불 고 기
8 × 2 = 아 파
8 × 8 = 올 림 픽
9 × 4 = 일 생
3 × 8 = 광 땡
♡ 오늘은 날잡아서
정말 뜨거운 사랑을 했다.
속옷을 미쳐 걸치지 못하고 잠이 들었다.
그런데, 한밤중에 유치원 다니는
아들이 이불 속으로 들어오는 것이다.
아들은 곧 아빠가 알몸이라는
상태를 알아채고,
아주 음흉한 목소리로 말했다...!
"아빠, 팬티 안 입었지~~~!!!
난 다 알아...
그거 엄마가 벗겼지...???"
아들의 말에 아빠가 할말을 잃고 쳐다보자
아들이 모든걸 다 이해한다는
표정으로 말했다...!!!
"아빠, 당황할 필요 없어...
나도 다 알고 있거든~~!!!
더욱 난처해 말을 잇지 못하는 아빠에게
아들이 속삭인다...???
"아빠도 오줌 쌌지~~~???"
" 대중탕 "과 "독탕 "의 차이?
오랫동안 홀아비로 지내던 할배가
칠순을 맞게 되었다.
며느리가 시아버지에게
거금 4천원을 내밀며,
"아버님 낼 모레 칠순 잔치를 하니,
시내에서 목욕하고 오세요?" 라고 하였다.
시아버지가 목욕탕엘 갔더니
3천5백원을 받고 5백원을 거슬러 주었다.
목욕탕에서 때를 말끔히 벗기고 나니,
몸이 날아갈 것 같았다.
목욕을 하고 나온 할부지는,
상쾌한 기분을 어떻게 하면 오랫동안
지속할 수 있나 곰곰히 생각 하다가...
옛날에 친구와 놀러갔던 어느 과부집이 생각났다.
과부집에서 과부와 실컷 재미를 본 할부지가 남은 돈 5백원을
기분좋게 과부댁을 주고는 폼 잡고 나오는데.....
과부 : 아니 이기 뭐 꼬?
할배 : 와? 뭐시 잘못 됐나?
과부댁 : 아니 5백원 이게 뭐시고?
남들은 10만원도 주던데...
할배 : 이기 미쳤나?
이 몸을 모두 목욕하는 데도 3500원인데...쪼깬한
고추하나 씻고 나오는데 5백원도 많지!
이에 과부댁이 하는 흐이구 ~~ 할배야!
거는 대중탕이고, 요기는 독탕 아인교.
♡ 야! 이 도둑놈아~~~!! ♡
청상이 된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살고 있었습니다.
이곳에 도둑이 들었는데 훔칠 것이 하나도 없었어요.
화가 난 도둑은 불을 켜고 두 사람을
깨운 후, 며느리의 얼굴이 반반한지라...
회가 동한 도둑은 옆방으로 며느리를 끌고 가며,
시어머니에게 조금 미안했던지~~
"내 이년을 죽이러 가는 것이니,
노인네는 운 좋은 줄 아슈 ~ !"
하며 옆방으로 가 운우지정을 나누는데...
오랫만에 남정네를 접한 며느리는 창피한 줄도
모르고 끝날 때까지 괴성을 질러댔답니다.
일을 다 끝내고 밖으로 나가려고 하는데~~~
시어머니가 도둑의 바지가랭이를 붙잡고,
늘어 지면서 말하길~~~
"야 ! 이 도둑 놈아 ! 그렇게 죽이는 거면,
나도 죽여주고 가라 ~~ 이놈아 !!" 푸ㅎㅎㅎ
수수께끼 유머 시리즈!!!
Q. 파리가 커피 속에 빠져서 죽으면서 남긴 말?
→ A. 쓴맛 단맛 다 보고 간다.
Q. 못 생긴 여자가 계란으로 마사지를 하면?
→ A. 호박전 만든다.
Q. 금세 울고 또 우는 여자는?
→ A. 아까운 여자
Q. 커피숍에서 창이 없는 구석에 혼자 앉아 있는 남자는?
→ A. 창피한 남자
Q. 남자와 여자가 공통적으로 지켜야 할 도리는?
→ A. 아랫도리
Q. 장님과 벙어리가 싸우면 누가 이 길까?
→ A. 장님이다. 눈에 뵈는 게 없으니까.
Q. 소방관과 경찰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
→ A. 소방관이다. 물불을 안 가리니까.
Q.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는 누가 하는 말인가?
→ A. 하루살이
Q. '병든 자여, 모두 내게 오라~!'는
누가 한 말인가?
→ A. 엿장수
Q. 벌건 대낮에 홀랑 벗고서 손님 기다리는 것은?
→ A. 통닭
Q.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는?
→ A. 질 좋은 여자, 속 좁은 여자
Q. 브라자가 꽉 조이면 무슨 일이 생길까?
→ A. 가슴 아픈 일
웃지 않고 보낸 날은 실패한 날이고,
웃음은 유통 기한과 부작용 없는 만병통치약이다.
첫댓글
이효리 아닌가요? ㅋ 😂
ㅋㅋㅋ 웃음을 주시어 감사합니다.
웃음이최고입니다.
보약으로선 그만한것 없지요. 만사형통 무병장수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