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날짜도 많이 지나고 해서 후기라고 하긴 좀 글코...ㅋㅋ
그냥 울 아짐들하고 얘기하고 싶은데 마땅히 글 올릴 공간이 없네...^^;
친구들 그날 다 잘들 갔지?
울 총무 향자가 못와서 많이 섭섭했어~
광일이는 이제 좀 괜찮아?
점심을 워낙 정신없이 먹어놔서
나중에 롯데에서 먹은 감자튀김이 엄청 맛있더라~~ㅎㅎ
롯데 주차장 구경시켜준(-_-) 명미 고맙고~ㅋㅋ
선뜻 다음모임장소 솔선해서 마련해준 현경아~ 넌 역시 카리스마 강이야~^^
그리고.................. 우리 친구들.........
일일이 친구들 이름 다 부르고 싶지만....
일주일이 지나니 내 기억력이.........ㅠㅠ
혹시 내가 너무 좋아하는 친구인데도 빠트릴까봐 걍 패스할란다.... 이해해줘~~^^
정신없었지만 반가웠고~~
다음달에는 더 많이 놀자~~~~~~^-------------^ (왠지 너무 초딩같은 느낌이...^^;;)
다들 시작된 더위에 건강들 잘 챙기고~
아이들도 가족들도 모두 다 건강하게 늘~~~~~~~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길 바래~~~^^*
첫댓글 유미 최고~~~ㅋㅋㅋㅋㅋ담엔 현대나 신세계 주차장 구경 시켜주께..ㅋㅋㅋㅋㅋ
현대는 됐고 -,.- 신세계는 구경시켜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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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숙아 안그래도 니 안낑가줄라하는거 내가 니 나온다고 안된다고 했다...ㅋㅋ
시장보러 한번 나온나. 야채도 그렇고 다 엄청 싸다.....
그날은 정말 정신없었지! 혼이 잠시 외출했는줄 알았다. 아가들 데리고 온 친구들은 더 힘들었을텐데...
다음 모임은 좀더 많은 얘기를 할수있었으면 좋겠다. 그치...
그러게 아이들도 힘들었을꺼야.. 벌써부터 날짜 세고 있다..ㅋㅋ
8일 일본출장갔다가 어제 도착했네 여러모로 정신없는 중에 들어왔는데 후기가 올라와있네 다들 반가웠당 다음 모임을 기약하며~~~
아들이 후두염으로 39도이상이라 도저히 갈 수가 없었다....
그날 이후 나도 우울모드로 며칠을 저기압으로 지냈네.....암튼 거진 한달 반을 아들 병치레하느라 몸도 맘도 지친다..ㅜㅜ
담 모임은 어딘데?
모처럼 유미함보나 했디만...담엔 꼭 밨으면 좋겠다.. 유미야 내 총무가 아이고 회계다 이 참에 가계부 쓰는 연습할라꼬 자청한거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