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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위에서는 그 어떠한 답변도 주실 수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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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까지의 게시판 답글을 바탕으로 먼저 가장 중요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비대위가 어떤 조직이고, 어떤 비젼을 가지고 있는지 질문을 하는것이
왜 제가 조합의 편을 든다고 또는 조합에 관대하다고 생각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조합은 조합원들에 의해서 선출이 되었었고, 안타깝게도 그 결과는 좋지 않았습니다.
조합장과 임원들의 잘못이 우선이고 더불어 그들을 선출한 또는 그들의 임명에 동의한 조합원들의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잘못을 되풀이 하지 않기위해서는 지금 이 시점에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 아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 게시글을 작성한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합니다.
제 질문은 '승리'님에게만 드리는게 아니고, 비대위에 드리는겁니다.
다만, 최근 몇달간 승리님께서 가장 활발하게 비대위를 대변하듯 활동을 하셨기에,
그리고 비대위와 관련된 대부분의 글에 승리님이 계셨기에 제 게시글에 언급했습니다.
수직적으로 승리님에게 주장한다는게 무슨 뜻인지 모르겠습니다.
승리님, 제 질문에 답변 안하셔도 됩니다. 제가 부탁드린거지 요구한건 아니지 않습니까?
다만, 답변을 안하시면 일반적으로는 "할말이 없나보구나"라고 생각하는게 논리적인 결론이 되겠죠.
그리고 비대위에서는 까페 게시글 확인을 전혀 안하는건가요?
저는 온라인으로 소통하는 것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심지어 총회관련 투표도 우편으로 받으시지 않나요?
이 까페의 존재이유가 온라인을 통한 소통에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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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많아 하나하나 답글을 달기가 어렵기에 게시글을 업데이트 합니다.
승리님 그리고 비대위에 몇가지 답변 및 질문 드립니다.
1. 가장 먼저, 저의 게시글과 질문들은 승리님이 생각하시는 것 처럼 뒤에서 어쩌구 저쩌구 하는게 아닙니다. 온라인으로도 제대로 소통하지 못한다면 비대위의 활동에 얼마나 진정성이 있겠습니까?
2. 비대위의 활동이 "방해"라고 언급한 적 없습니다. 다만, 특정한 활동의 배경, 목적, 진행상황, 향후계획 등이 매우 불확실한 점은 확실해 보입니다. 이를 보완하고자, 그리고 제 스스로가 비대위가 어떤 존재인지 이해하고자 질문을 드렸습니다. 승리님 또는 비대위 여러분께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아래의 제 질문에 답변 부탁 드립니다.
3. 오프라인 활동이 활발하지 않은 조합원들을 비난하는 행위는 옳지 않습니다. 활동 여부는 개인의 선택이며, 조합원들은 투표를 통해 전체 과정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4. 사업 지연을 비판 하는 것이 아닙니다. 또 현 조합의 행태가 옳다고 하는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비대위가 주장하는 모든 긍정적인 사항들에 어떠한 구체적 계획이 있는겁니까? 없나요?
5. 승리님께서 말씀하신 아래의 사항들은 지금 현 시점에서 비대위에서 말하기에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지금까지 말씀하시던 "봉사활동"과는 거리가 멀어 보입니다. 물론 "지금까지"는 봉사활동이었다는 걸 부정하는게 아닙니다. 승리님이 말씀하신 아래 댓글이 비대위의 공식적인 입장이도 봐도 되는겁니까? 마지막으로 이문1구역 조합원들의 태도를 운운하시는건 보기가 불편합니다.
"아참! 그리고 새집행후 인센티브 고민도 하셔야죠. 공짜가 어디있어요. 어느 지역엔 조합장 수익성 좋게 일 잘해서 성과금도 준다고 들었습니다. 만약, 비대위측에서 해임성공 완료하고 사업비 고치면 그 성과에 대한 대안들도 배려하셔야 합니다. 음료수라도 하물며 후원금 1만원이라두 성의를 보답하실 마음이 없는 이문1구역 조합원들의 태도도 문제입니다." 17.05.24. 05:56
"노고에 대한 선처를 조합원들이 먼저 제안해 보세요" 17.05.23.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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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문 1동에 약 7년 거주 후 지금은 개인 사정으로 타지역에 거주 중인 조합원입니다.
그 동안 까페의 게시글들을 통해 단편적으로 재개발 진행상황을 확인하였습니다.
지난해부터 활발히 활동하신 비대위에게 몇가지 질문 드리고자 합니다.
제 스스로 궁금한 사항들이기도 하고, 조합장이 해임된 (확실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만) 현 시점에서 다른 분들도 궁금해 하실 것 같아 게시글을 남깁니다.
특히 비대위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계신 "승리"님의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단, 대부분의 "승리"님의 게시글은 두루뭉실하고 논점을 피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사어구를 제외한 명료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1. 비대위는 누구입니까?
비대위 조직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습니까? 참여 인원 중 비조합원이 계신가요?
2. 비대위는 어떤 절차로 구성되었습니까?
3. 비대위는 전체 조합원을 대표할 수 있습니까?
4. 비대위의 활동 목적은 무엇입니까?
사회정의 구현을 제외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5. 비대위의 정확한 향후 계획은 무엇입니까?
6. 새로운 조합장은 비대위에서 하시는건가요?
마지막으로 오해의 요지를 없애기 위해서 한마디 덧붙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어떠한 재개발조합과 조합장도 깔끔하게 일처리를 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조합의 활동을 감시할 사회시스템이 잘 구축되어 있지 않는것도 사실이며,
조합원 스스로가 조합의 운영 사항을 감시하는 것도 실질적으로는 어려운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이유로 현재의 비대위의 활동에 대해 크게 반대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현재의 비대위 활동 전반에 있어서 불확실성이 보였습니다.
이부분을 확실히 하는 것이 다른 조합원들에게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좋은 뜻으로 뭉친 분들이 힘이 없다보니.. 궁지에 몰린듯합니다. (비대위측) 승리란 분도 이런 비리있는 조합장은.. 물러가라.. 란 생각으로 참여하셨는데..
정확히 승리님은 조합원이 아닙니다. 한발 물러서시길
저희 조합원은 내 재산이 걸렸다는 거죠. 그러다 보니 이해관계가 달라서 오는 마찰도 있을 것 같습니다.
외부 입장에서 이지역에 투자 좀 해보려다. 강성 비대위를 보면서 에구 잘못 걸렸다.. 하면서 도망가니 은행은 투자를 꺼리고.. 계속 악순환의 반복입니다.
비대위가 진정 . 조합원을 위해 뭔가를 하겠다고 생각하면..조합원입장을 고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합처럼 월급받고 운영비 펑펑 쓰는게 아니라 자발적 자원봉사와 후원으로 활동하는 것이 힘이 있다!없다! 이건 궁지로 몰아가는 건. 비합리적이죠! 다수의 민주주의! 조합원의 민심이 어떻게 될까요?저는 참 기대감이 큽니다!
@승리 한번 보죠 조합원의 민심이 어떻게 가는지.... 부디 큰소리나서 문제되는 재개발로 더욱 더 힘들어지지 않기를...
지금도 조합원입니다. 14년째 지긋지긋~~^^;;
죄송한데요 비대위라고 ㅋ??? 자원봉사입니다~~
궁금하신 거! 발의자님께 직접 전화해보세요~~
왜 이런것까지? 뒤에서 어쩌구 저쩌구~
온라인 소통하는 것이 얼마나 진짜일까요!
비대위 사무실도 가보시고
조합도 가보시고! 상황 스토리텔링~
저한테도 이야기 해주시면 안될까요?
문의: 02)960-5901
010-9750-4369
조합임원 해임 임시총회
발의자 대표 정금식 배상
맞습니다. 어느 재개발이든 문제를 안고 있지요. 그런 이문 1구역의 경우 법적인 문제가 드러났고, 다른 곳과는 달리 엄청난 분담금이 예정되어 있는 마당에 선순환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겁니다. 은행의 대출 문제는 비대위 때문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집단 대출이 어려운 상황이고, 1구역은 더더욱 불거진 문제가 있는지라 은행으로서는 꺼려지겠지요.
재개발의 경우 투자자와 원주민의 입장은 다르다고 봅니다. 투자자나 여유가 있는 원주민의 경우 좀 부담이 되어도 빨리 되는 게 좋겠지만 여유가 없는 원주민의 경우 말 그대로 쫓겨나지 않으려면 분담금을 줄이기 위해 끝까지 싸워야 하는 상황입니다.
조합원들 간의 갈등은 계속 될 것이고, 법 테두리 안에서 요구 되어지는 인원 수를 채울 수 있는 쪽이 원하는 대로 진행이 되겠지요. 서로의 입장이 다르겠지만 진행 과정에서 설득이 필요하겠고, 결국 다수의 선택으로 결론이 나겠지요.
^^맞아요~정답이 아니죠~다소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는 분별력을 존중합니다♡
재개발사업이 조합원 과반수 동의가 있어야 업무추진하는 과정입니다. 내재산 권리를 따져서 피해를 보지 않겠다는 의지를
왜! 눈치를 봐야하나요? 자유발언은 누구나 할 수 있는거죠! 조합 운영위탁에 잘못을 고치겠다는 선의를 방해로 적대시 하니깐! 대화나 타협공감은 커녕 시끌벅적 참 뭔지.
조합측에 동조하시는 능력있는 조합원들이 온라인이 아닌
오프활동~적극적으로 왜 안할까요?.... 사업지연을 원치 않는다면 소극적인
조합집행부 도와드리면 비대위한테 흔들리지 않을텐데...
조합원 민심이 기대됩니다...
논리적인 비대위측 답변이 필요한 시점인것 같습니다. 과반수 이상이 인정할수 있는 명쾌한 방향성이 그곳에 있길 바라는것입니다. 답변을 더 기다려보겠습니다.
어떤 논리를 말씀하시는 거죠? 저는 비대위처럼 조합에 대한 비리펙트를 파헤쳐서 짚는깐깐한 논리 능력을 격려하고 싶은데요! 후니맘님.레몬버베나님 그럼 조합이 저질러 놓은 일들에 대해서 믿지 않는건가요? 나라도 대통령탄핵 혁명적 역사를 이루는 시대적 변신을 하는데! 어째서? 어디든 재개발은 그 나물의 그 밥! 비리투성이라는 단정으로 무색케합니까? 투기시세 겝차이 돈벌이에 급급해서 무조건 사업지연을 막지말아라? 그것으로 이해됩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과연 조합측이든 비대위측든. 어느쪽이든지. 마음 굳힌 의지를 실현하셔야죠? 저도 사업지연 시키지 않고 바르게 잘 진행되기를 바라는 쪽입니다.
@승리 논리적 방법을 알고 계시면 멋드러지게! 원하시는 로드맵.방향.청사진을 제안해주셔야죠~~우리 이문1구역 과학실험하는 거 아니잖아요~정책실험하는거 논리적으로 설명이 가능하다면 고칠 수 있게. 또한 막지말아야 하는 그런 논리를 먼저 뒷받침된 발언으로 대처해주셔야지. 뭐. 이렇게. 지켜보기만 합니까!??? 아니면 모두 만나서 합리적인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적극적이고 현실적으로 이끌어 주셔야죠.
돈 펑펑 물쓰는 조합을 부리려 하셔야지. 고생하는 비대위측 좋은 견제에 대해서 무시할 사안은 아닙니다. 어느정도 서로간 동반성장하는 제안이 아니면 갈등은 커지는 거죠. 후니맘님처럼 재개발 잔뼈가 굵은 노련한 경험들 재능기부 해주시면 그것!또한 돈 안들이고 신선한 개혁아닌가요? 우리 조합원끼리 합심해서 피해를 회복하는 타협적으로 같이 가자는 건데...
이렇게 말꼬리 잡는 어쩌구 저쩌구는 사업지연을 어찌 막겠습니까!!!!?...
저20년이상 살고있는 3구역이지만 감평가 똥값받고 나가는거 원하지 않습니다. 솔직한 말로 프리미엄이란게 부정확한 수치일 뿐인거고, 감평가는 현재 가치를 받는 부분인건데 현재가치부터 똥값으로 쳐주면 누가 찬성합니까? 첨부터 마이너스로 시작하라는데... 사업지연되니 어느정도 손해보는건 저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1구역분들 만큼은 아니죠. 무슨 감평가가 2010기준이란게 말이되는지 참내
우리가 왜 오랜된 감정평가. 똥값으로 사업진행을 하는지? 저도 도무지 상식적으로 납득을 할 수 없네요. 사업성이 안좋다는 이유로 땅 많은. 조합원들 어쩌라구요.
서울에 1천만원 이하 땅이 있나요!????
@승리 까놓고 천만원짜리 땅 감평가 500에 줄테니 팔아라면 누가팝니까? 외투자분들처럼 지분은 적지만 그냥 분양딱지 받을 생각으로 오는 사람이던가, 아니면 조합원으로만 있고 이 애물단지 얼릉 치워버리고 아파트나 받아서 팔자라는 사람아니면, 현재 거주하고 재개발 뒤에도 거주하실 분들이라면 누가 넘기냐고요. 미치지 않는이상~~
냉정하게 신중하게 기존 조합과 비대위측을 지켜보고 있는 조합원입니다.
지분 54평 갖고 있습니다. 조부때부터 소유하던 집입니다. (현재 돌아가시고 없지만..)
10년넘게 이러고 있으니 고쳐서 살 엄두도 안나고 벌써 몇년째 공가로 비어있게 되었네요. 손해가 막심하죠
그래도 이번에 일단은!! 비대위에 한표 힘 실어줬습니다.
현 조합은 고리타분한 옛 사고방식으로 운영해 나가고 있습니다. 시대가 어느시대인데요.. (그게 또 통하고 있다는게 한심하구요)
따라서 현 조합 조직은 해임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다음번 이어받을 조직이 제대로 할지 못할지는 불확실합니다만 그렇다고 현재 이 늙다리 썩은 고인물들 그대로
이어 가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정리할건 하고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우려되는 부분이 조합장 해임이 법원에서 받아들여지는지와 해임을 한다했을 때 후임 조합위를 어떻게 구성할지 그 부분이 우려되기는 하네요. 잘못하면 해임한것만도 못한 상황이 생기는건 아닌지 싶어서요. 시간이 가면 갈수록 비용은 올라가는 것인데, 잘 이끌어주실 분들이 계신지 모르겠네요.
후임 선출.투표하는 거라고 들었습니다. 어느정도 재개발 식견과 시공사와 정비업체에 칼자루 쥐어주지 않고 똘똘하게 일 잘하는 젊고 유능한 인재가 하셨음 좋겠네요^^
아참! 그리고 새집행후 인센티브 고민도 하셔야죠. 공짜가 어디있어요. 어느 지역엔 조합장 수익성 좋게 일 잘해서 성과금도 준다고 들었습니다. 만약. 비대위측에서 해임성공 완료하고 사업비 고치면 그 성과에 대한 대안들도 배려하셔야 합니다. 음료수라도 하물며 후원금 1만원이라두 성의를 보답하실 마음들이 없는 이문1구역 조합원들의 태도도 문제입니다. 그러니 조합비리를 잡고. 무슨 개혁이 될까요? 그 마땅한 고민들을 전혀 안하시네요.
노고에 대한 선처를 조합원들이 먼저 제안해보세요. 비대위측에 인재가 나오면
그간 노력에 보답과 능력을 인정하는 거죠. 그래야 딴짓거리 안할꺼라 생각합니다.
지금 조합 노후.타락인재 월급.보너스 펑펑 잘 쓰더만요! 거짓말에 낮부터 술 마시고 무슨 일을 했다고.
어차피 조합도 영리단체기 때문에 사업이 잘되서 이익을 남긴다면 회식을 하든 상여금을 일정부분 배정을 하던 무슨 상관입니까, 상식선에서 움직이면 환영이죠, 지금이 안그런까 문제인거지.... 그리구 비대위에서도 하실분이 계시면 좋겠죠. 내부에서 견제해줄 사람이 있으면요
이문1구역 재앙 극복하고 조합원들 몇 천만원씩. 복구됨. 어쩔껀가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른 지역에서 조합장 해봤던. 구태한 인재들은
새 집행부에는 없으면 좋겠습니다! 개혁적인 새 집행부. 비대위측에서
공약했던 기억이 나기에. 여튼^^ 바르게 재탄생.
------------------ 여기까지의 댓글을 바탕으로 게시글을 업데이트 했습니다. ---------------------------------------------------------
맞습니다
((희망사항, 정의구현, 조합은 나빠요, 일단 나오세요, 다 잘될껄요, 공짜가 어딨나요, ))
이런식 말고...
법적으로나 재개발 행정적으로 이러이러한 방식으로 언제까지 이렇게까지 가능하고,
완료기간이나 금액적으로(이자보상부분 포함!) 조합원손익이 어떻게 되는건지,
확실히 해명할 수 있는 비대위의 답변이 필요합니다
정체성 검증이 그토록 간절하시다면
발의자 대표님 뵙게 해드릴게요.
머야이건!!님 수직적으로 저에게 주장만
하시지 마시고! 봉사자인 제가 이 질문에
왜 답변해야하나요?
그것을! 설득해주세요
ㅋㅋ 조합은 사업시행인가 받고
관리처분까지 왜 사업지연을 시켰는지 답변을
들으셨나요? 우선 그걸 답변을 해오세요.
조합측에 관대한 이유가 특별히 있으신 이유는요?
조합측 조직이라 느낌이 드는 이유가 뭘까요?
@onstyle 감나무에서 감 떨어지기를 바라지 마시고...
조합원들의 의결이 입증하겠죠!
지킴이 탓만 하시지 마시고.
행정적 이러이러한 방식 어떤걸 말씀하시는 건지요
구체적으로 짚어주시지요.
선택은 조합원들의 몫인데. 무얼 어쩌란 말인지.
조합측이 말아먹은 사업비를 고치겠다는 답변은
지켜졌나요?
저또한같은생각입닌다.
비대위에서 조합구성시에 구체적인진행과정이 어필되어야된다고봅니다.
그리고 조합원의 의결권에는 한정인원이 있는데 제가듣기로는 조합은 정족수에 모자란다 비대위는 정족수를 넘어섰다고 주장하는데 이것에대한판단부터가 우선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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