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마린시티 교통란??? and... 휴일 해변의 모습

[정두식]

7월 첫주 휴일입니다.

하늘에선 구름이 걷혔다, 햇살을 드러 내었다...

하늘이 열릴때는 햇살도 제법 강하고..

구름이 가려줄때는 시원한 바람을 즐길수가 있는 상쾌한 휴일입니다.

현재 시각이 오후 두시.

도로는 한산합니다.

해변 도로가 1년 내내 정체 된다고들 말씀 하시는데,

이곳에 7년째 살면서 그렇지 않노라고,

정확한 시간을 대비하여 사진을 담아 봅니다.

해수욕장 입구에서 해변로를 담아 봅니다.

막힘이 전혀 없습니다.

해운대 바다는 올해 들어서 가장 많은 피서객이 찾았습니다.

이젠, 매주일마다 올해 찾아온 피서객 수가 신기록의 연속이라는 단어를 사용 하겠지요^^

겉으로 볼때만(?) 착하고 얌전해 보이는 아들 녀석과 함께 바다로 나갑니다.

욘석이 집에 있으면 누나가 공부를 하질 못합니다.

휴일을 맞아 멋진 아빠들이 많이 보입니다.

자녀의 큰 웃음소리만큼,

일주일간  쌓인 아빠의 피로는 저절로 풀리겠지요.

피곤해서 잠이나 실컫 자고 싶다는 아빠들도 많지만

자녀들과 놀아주며 추억을 남겨 주려는 아빠도 많으십니다.

바다에는 값비싼 요트가 해변을 뽐내고 잇습니다.

여기에는 자녀분이 타질 않았네...^^::

선탠을 하는 늘씬한 미녀는 보입니다^^

빨간 구명 조끼를 입은 사람이 자녀 분이겠지요.

백사장에서는 부러운 눈으로 고급 요트를 바라 봅니다.

요트에서도 모래위를 바라보며 그들만의 피서를 즐기고...

대비해서 담아 보았습니다.

겁이 많은 아들 녀석은 바닷 물놀이 대신에

수도 꼭지로 물놀이를 합니다.

물에서는 튜브를 타질 못하고,

모래 위에서는 튜브에 몸을 넣어선, 사진을 담아 달라고 합니다.

7월 첫주..

해운대 바다의 미녀들을 담아 봅니다.

여름엔 모든 여성들이 과감한 비키니를 입고 바다를 즐기면 좋겠습니다.

비키니를 입기 위해선 운동을 많이 하셔야 하겠고,

많은 사람들이 운동을 하게 되면서 이사회는 더 건강하게 되겠지요.

이 아저씬... 바로 곁에 늘씬한 미녀를 놔 두고,

무엇을 담고 계시나???

아항...^^

해변의 카메라들은 카메라가 많이 바쁘십니다.

그 중에서도 제 카메라가 더 바빴겠지만...^^::

피부와 얼굴을 보니 유럽인 이군요.

아무래도 사진으로 여름 바다를 대하기엔,

늘씬한 미녀의 모습이 많으면 더 보기에 좋지 않은가 생각합니다.

몸은 멋지지만, 선탠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네요^^... 조금 더 태우셔야 겠습니다.

배가 제법 나오신 이분...

좀 얄궂게...^^::

듬직해 보이는 품위와 반비례하여 귀여워 보이는...

수영복 부분만 확대 해 봅니다^^

멋진 바다경찰 아저씨도 보이지만,

7월의 해운대 바다 사진으로는 늘씬한 미녀의 모습이 더욱 어울릴것 같습니다^^:;

오일을 발라... 좀 더 건강한 모습으로 표현해 보려고...

美를 얻기 위해선 엄청 많은 노력을 해야만 합니다.

선탠은 체지방을 다운 시키는데도 도움이 됩다.

특히 수분이 많은 두부살 아주머니들....

오늘 사진을 담으면서 있었던 에피소드 하나.

외국인이 컴팩트 디카로 해변로에서 두 여성을 담는데...

두 여성은 그냥 좋아라 하며 걸어 갑니다.

그런데 두 여성이 제 앞으로 지나가는 순간,

그 외국인이 사진을 담은 이유와

그 여성들이 지나간 이후에도 고개를 돌려 미소를 짓는 까닭을 알았는데요...

좌측 여성의 젖가슴이 살짝 흘러 나와 꼭지가 나온 상태로 해운대 해변을 걷고 있는 겁니다 -.-:;

여성분들은 바다에서 이런 사례에 조심 하셔야 합니다.

특히 파도 타기를 하면서 종종 발견되는데 이 경우 꼭지만 비추어지는게 아니라,

전체 가슴이 노출이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컵이 풍만한 여성이 아니라면, 여유있는 브라 사이즈에 피트 감각이 떨어져서

이런 볼거리를 종종 보여주게 되오니.... 참조 하시길 바랍니다.

사진을 담지 못해 아쉽지만, 다음에는 말로 그치지 않고 증거를 들이 대겠습니다^^:;

오늘은 부산국제 여름 무용 축제도 진행이 되었습니다.

특이한 것이...

해운대에는 러시아 여성이 많습니다.

부산 해운대 아파트와 건물을 러시아 자본(마피아 관련설도 있었음)이 매집을 많이 했는데...

이 영향도 있지 않은가 생각해도 될까요?

강태공도 바다를 찾습니다.

수영을 좋아하질 않는다면, 바다 낚시로 여름을 낚아 보는것도 좋겠습니다.

뒷 편으로 보이는 오륙도,

요즘 오륙도의 모습은 빠지질 않고 담고 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해변로를 한번 더 담아 봅니다.

이 시각이 오후 3시 31분.

차가 널널하게 막힘이 없이 씽씽 달립니다.

마린시티에 교통란에 대해 말씀이 있으셔서

오늘은 가장 교통이 극심한 시간이라 할수가 있는 2시와 3시 30분의 도로 사정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위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교통 체증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인파가 적었던것도 아님을 사진으로 보여 드렸고요.

저는 이곳에서 7년간 살았습니다.

카멜리아면 해운대 해수욕장 바로 입구입니다.

그리고 매장을 입구에서 4년간 운영하며 이 일대의 교통에 대해 누구보다 가장 정확히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휴일 교통... 여름철 교통...

말씀이 많으신데...

실제 7월말과 8월초 2주 정도,

그주 토,일요일은 12시 부터 2시 정도에 차가 조금은 정체가 됩니다.'

하지만...

보시다시피 7월의 일요일이지만

차가 전혀 막히질 않습니다.

태풍이 걱정이 된다고 하시는데..

저는 태풍 매미가 와서도 경험을 했습니다.

우리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빗물 한방울도 쌓인적 없었습니다.

우리는 7년이된 아파트 이지만,

그 이후의 아파트들은 더 많은 태풍과 지진에 대한  안정성에 중점을 두어 건축을 합니다.

살아보시고...

혹은 직접 확인 하시고 말씀 주시면 좋겠고...

카더라 통신은 그만...^^

새로운 한주 잘 맞으십시오.

오후 5시 30분...

피서객이 빠져 나가는 시간대 사진을 올려 달라고 하여

곧바로 담아서 올립니다^^

이젠 가족들과 리미니에서 피자로 저녁을 먹어러 갑니다.

사진 올리라고 하지 마세요^^

[정두식]

그럼 원하는 시간에 사진을 담아드리겠습니다^^ 지금 사진 올려 드릴께요

[정두식]

5시 30분 사진을 원글 아래에 올렸습니다. 지금은 차가 뻥뻥 뚫립니다. 시속 80km 이상 밣아도 됩니다^^

[attachment(김건우)]

대란까지는 모르겠고 ... 7월말부터 8월초에 지나갈 때엔 많이 막히던데요 ^^ 휴가철에 서울에 계신 부모님이 가끔 오시는데.. 모시고 광안리 해운대 송정... 대략 2배는 걸렸던 걸로.. ㅋ 그리고 많은 분들이 교통이 복잡해 질거다라는 의견은 제니스와 아이팍입주 완료때를 말하시는 걸거에요 ^^ 벌써 교통대란이라면 말이 나와도 많이 나왔겠죠^^ 지금은 차라리 용호동쪽이 출퇴근시간에는 더 막힐 거 같다는 ^^

[정두식]

혹시 이 시간대에 교통이 막히겠다는 시간대... 요일 막문하고 요청 주시면 실시간으로 올려 드릴께요. 그리고 제니스 , 아이팍 들어와도 아무 상관이 없다고 말씀 드렸죠? 이곳에 봉급생활자가 얼마나 들어오겠습니까? 오히려 제이파크에 방문 오는 사람들로 그분들이 불편을 겪었으면 겪었지... 다대포, 부암동, 망미동, 화명동 출퇴근자들이 겪는 교통난하고는 차원이 다르다고 말씀 드립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기와 비교하려 하는데, 수영만은 조금 다른 곳이라는 전제를 깔고 사고를 하는것이 좋지 않은가 생각합니다. 이분들도 출퇴근을 하시겠지만 더 빨리 나가거나, 더 늦게 나가도 되는 업종이 많겠지요.출퇴근을 않는 사람도 많고요

[attachment(김건우)]

에겅.. 위에 정두식님도 해수욕장 피크때는 조금 막힌다는 글 쓰셨는데;; 전 교통 엄청 막힐 거다.. 이런 확신을 가지고 있는 게 아니에요 ^^ 단지 더 복잡해 질거라는 의견도 틀리지 않을 수 있다는 거죠.. 전 흑백논리 별로 안좋아라하고.. 이 말도 맞고 저말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 시간이 다 말해주는 건데.. 다툴만한 이야기는 아닌 거 같습니다. 그리고 휴가철에 해운대쪽 수많은 인파가 오는데 안막히는 게 이상한 거 겠죠.. ;;;

[정두식]

제 답글이 딱딱하게 전해졌나 봅니다^^:; 글로 목소리 높이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피서 절정때 7월말 과 8월초 일이주간 토,일요일 은 12시 부터 2시 정도까지 막히긴 막힙니다.그것이 수영만 사는 사람들과 관련은 전혀 없다는 것이고 그 시간대에 외부로 나갈일이나 들어 올일이 크게 없을것 같습니다. 다음에 그 시간대에 한번 놀러 오세요^^ 옵스 팥빙수 먹어요^^,

[attachment(김건우)]

네 일일이 정성스레 답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순수대왕(정형균)]

현재 교통란의 이야기가 나오는것은 제이,파크 입주를 염두해두고 나오는 이야기 들입니다.. 지금도 짜다리 빵빵 소통되는것은 아니지만..

[정두식]

제이파크에 출퇴근에 쫓기는 봉급 생활자가 얼마나 들어 오겠습니까? 그리고 현재 수영만 주복에 그런 분들이 몇 %나 될것 같습니까? 그리고 지금 제 눈앞에 시속 80km로 차들이 휙휙 지나가고 있다고 말씀 드립니다. 제이파크가 들어와서 이곳 거주자가 불편을 겪게 될 예상을 정리를 해 주시면, 그것에 대해 인정, 불인정하는 답변을 달아 드릴께요. 예상 보다는, 현상이 중요합니다. 카더라... 그럴거야... 보다는 말이죠. 이분들이 퇴근과 상관이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왜 출퇴근 시간대에 나가야 하나요? 그리고 생각보다 출퇴근이 자유로운 직종이 많습니다. 서민들도 말이죠. 생각을 바꾸면 투자 수익률을 높일수 있습니다.

[순수대왕(정형균)]

시속 80km라 80km가 얼마나 빠른 속도인지 아시겠죠?? 서계신 지점에서 최고 80까지 찍을수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전 밤12에 지나가도 80km넘기 힘들던데.. 요즘 지나다니시는 분들 운전 잘하시나봐여 ^^ 봉급생활자만 시간에 맞춰서 출근하나요?? 사장도 시간 맞춰서 출근하고.. 병원장도 시간 맞춰서 출근하고.. 프리렌서도 사무실에 시간 맞춰서 출근합니다. 치과의사가 치과문 12시에 여는거 봤읍니까? 환자가 아침부터 예약인데... 공장에 아침부터 회의인데 차막히니 12시로 회의 연기하는 사장봤나요?? 시간에 조금더 여유가 있을수 있겠지만.. 항상 여유로운 시간은 아니랍니다.(무늬만 사장,원장은 그럴수 있음..현실 백수랑 비슷)

[순수대왕(정형균)]

현재 수영만 소유주들이 세컨드 하우스로 사용하고 있다면.. 100% 교통란과 무관합니다. 거기 있을때는 출근도.회의도 없는날이니까요..... 호텔객실 회전율처럼 방이 찬다면야 교통란은 신경 꺼도 됩니다.(아 궁금한건 실제 100%살림사는집이 몇 %나 될까요??)

[정두식]

에궁... 계속 답글을 답니다^^ 수영만 이 지점은 사고가 많은 지점입니다. 옵스 앞쪽, 공영주차장을 보면 나무와 인도 대리석 턱이 깨어졌고, 수십번도 갈아치워 져 있습니다. 속도를 높일수 있는 구간이지요. 왕복 8차선(?)입니다. 80km 충분히 넘는것 맞고요. 부자들일수록 더 부지런 합니다. 더 빨리 출근합니다.그리고 출근않는 부자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카멜리아 같은 경우 최초 입주자들중 60~70%가 바뀌면서 실 입주자가 엄청 높습니다. 처음에는 50~60% 정도 되었을겁니다. 혹시 밤에 시간 나시면 와 보세요, 100km 넘게 밣는분들 많아요, 포르쉐,람보르기니... 이 구간에서 때려 밣으며 강강술레 합니다.

[순수대왕(정형균)]

이궁 나쁜 쉐리들 신호등이 몇갠데 그렇게 밟고 뎅기나 ㅠ.ㅠ 폭주족들 무서브 ㅡ,.ㅡ

[mimesis(전진한)]

저역시 해운대에서 군복무를 해봤고 회사업무차 해운대를 자주 찾았지만 마린시티 쪽 막혀서 답답해 해본 경험은 거의 없었습니다... 부산 전체적으로 볼 때 수영구~해운대구는 차가지고 다니기 힘든 곳은 아니더군요... 암튼 거리 조성이 잘 되어있어 지날때마다 보기 좋습니다.. 노후화된 길 많기로 유명한 부산이 점점 쾌적한 도시가 되는 시발점이 되길 바랍니다... 사진 잘 봤습니다~~~

[여니아빠(이상준)]

사진 잘 봤습니다. 예전 대구살때 휴일에 부산갈때 마다 항상 길이 막히든데..교통체증이 없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홈에버 지나는 쪽 길은 항상 막히든데...

[알콜매니아(정수용)]

정두식님 사진 항상 잘봅니다~ 다음에 증거사진 기대하겠습니다~ ㅎㅎ 모자이크하시면 미워하는거 알죠??^^

[정두식]

오늘 곁에 상진이만 없었으면... ^^ 파도가 엄청 심한날... 노보텔 앞에선 자주 볼수 있습니다. 당사자들은 모릅니다. 완전히 가슴 두쪽이 흘러 나와도 말이죠. 그래도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면, 그것을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비정상인 분위기입니다. http://www.sub-3.com/gb4/bbs/board.php?bo_table=esay&wr_id=51&page=0&sca=&sfl=&stx=&sst=&sod=&spt=0&page=0

[단비소리(조영진)]

정두식님.. 오늘 글이나 답글은 이상하게도 보는 사람이 불쾌하게 만드시네요.. 여기는 부동산 까페 아닙니까..? 그동안 님이 개인적인 사진이나 일기장 처럼 이 게시판을 사용하고 잇어도 그러려니 넘어갔었는데.. 오늘 글은 술이 들어갔다고 해도 과하시네요.. 여기 게시판은 남자분들만 들어오시는 게시판은 아니지 않습니까..아가씨들은 분홍색..완전 경악스럽습니다.. 위 글도 수영복 사진이 많아서 좀 그렇다라고 생각했었는데.. 밑에 답글은.. 정도가 지나치십니다.. 여성들에게 걱정을 하면서 조언하시는 척 하면서 사실은 즐기고 계셨네요..

[정두식]

죄송합니다.. 수정 합니다 용서 해 주세요.

[하까마까(전동혁)]

저희 고모님도 장사 하시는데 직장인보다 더빨리 일어나시고 더 늦게 일합니다. 물론 돈은 한달에 제 연봉만큼 벌지요. 돈 많이 벌면서 출퇴근 시간 자유롭고 그런사람은 건물주인밖에 없을거 같은데요~

[파도2 오승훈]

돈많이벌고 진짜부자이신분들 나름이유가있습니다 부지런하십니다 그리고10원짜리하나라도 아낄땐 이해안될정도로아끼고 쓸땐 씁니다(간혹못쓰시는분도봤습니다..^^무조껀모으기만하시고-.-;)즉 샐러리맨들출근전에일어나서 직원들보다 먼저출근하고 직원들퇴근할때즘 지켜보고 퇴근합니다 즉출퇴근시간 직장인들과비슷합니다.출퇴근시간자유로운분들은 몇몇안되는프리랜서들뿐이죠...

[파도2 오승훈]

고소득자중에 의사분들..대학병원의사들의 출퇴근시간은말할것도없고 개인병원의사들 ..개인병원하나차릴려면 임대료에다 요즘은 고가장비있어야손님들도있고..고가장비 몇억~몇십억씩하는의료장비들이라 거의리스합니다 의사들차량들도 세금관계때문에 거의고급차리스를많이하죠 즉첨개인병원개업할때는 막말로 큰손되는분이 안도와주는이상 거의대출로 개인병원개업합니다. 여기서부터 피터지는경쟁이시작됩니다 개인병원하나둘씩 개원늘어날때마다..긴장하게되고 임대료,리스의료장비수수료,리스자동차월수수료등맞추기위해 손님많은개인병원의사들은 손님많아서 일찍문열고 더늦게까지근무하고 손님없는개인병원은 대출이자갚을려고 일욜도

[파도2 오승훈]

문열고 평일엔 야간근무오후8시~9시까지도 개인병원문열고있습니다 즉고소득자나 자영업자나 샐러리맨들이나할꺼업이 출근시간이나 퇴근시간은 거의비슷하게 맞물립니다 달리 출.퇴근정체상황이란말이 나올리가없지요..고소득자들은 출퇴근시간맘대로..이건드라마속에서나 아님극소수에한한말입니다.

[뽀나스맨(서현)]

고수익자영업자, 전문직 종사자, 사장님들이 늦게 출근하는건 20세기나 드라마 속에서나 하는일이죠...... 실제로 보시면 월급쟁이들보다 훨씬 더 부지런하고 바쁩니다....

[정두식]

맞습니다. 위 대왕님글에 댓글로 적어 뒀습니다^^

[뽀나스맨(서현)]

두식님, 답글까지야... 이러면 부담스러워서 글 못남깁니다...ㅋㅋㅋ 그냥 눈팅족으로 돌아가버릴까요?

[정두식]

제가 지금 술 한잔 했거든요^^ 기분이 좋습니다... 가슴이 콩닥콩닥... 이해 해 주세요^^

[dbwjd123(이창남)]

두식님 사실 여성분들 보면 조금 그런 내용이 있내요^^.. 수영복 사진은 좋습니다..아저씨 사진은 멋있는 분만 찍어주세요 ㅎㅎㅎ

[궁뒤(유정)]

여성회원님들에 대한 사과?차원에서...쭉쭉빵빵 남자분들 사진 좀 올려주실 것을...제안합니다.. ^^

[apexyung(김융)]

이런류의 사진은 별로인듯합니다..잡지사 기자도 아니고..담부터는 심사 숙고하시어..부동산 카페차원의 필요사항을 올려주심이..늘 수고하세요..

[개츠비(박재성)]

재밋네요!!! 궁뒤님 위트 굿~~~~ ^^........ 부동산에 부동산만 있고 팥빙수에 팥만 있으면 무슨 재미로 살꼬?? 젤리도 있고 떡도 있으야징!! ^^..... 그냥 이루케 ...살짝 모지라게 삽시다..........

[바라타(최성태)]

마린시티 보다는 해운대 그랜드부터 파라다이스 사이가 차량 정체가 있지 않나요....

[둘자남편(강신근)]

안녕하세요.. 평소에 활동하시는 모습 이래저래 잘 보고있습니다..ㅋ ㅋ 요즘 운동도 빡세게 안하시는것 같더니만.. 인사가 늦었죠.. 저... 아시겠죠.. 위의 사진은 바다경찰은 아니구요 해수욕장 개장동안 파견근무하는 119직원입니다 "수상구조대"라고 하죠 오늘 아침에도 해변으로해서 용궁사까지 뛰어가셨나 여전히 자세와 몸이 좋아보였습니다!! 암튼 수고많으십니다!! 이래저래 종종 뵙겠습니다!!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