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삼호읍 단독주택매매>
전남 영암군 삼호읍에
대지 246제곱미터(74평), 연면적 78.35제곱미터(24평)
1990년에 준공한 단독주택이 매물로 나왔는데
삼호읍외곽에 위치해 도시지역 접근성이 좋아 보이고
목포와도 가까워 현황이 좋다면 세컨하우스나 전원주택으로 이용하기 좋을듯 하다.
현장을 가보자.
삼호읍 초입에서 조금 더 가니
오늘의 주택이 모습을 보인다.
건축물은 주택 한동과
창고 한동으로 이뤄졌는데
창고는 임의 건축물인듯 하고
집 앞쪽으로 아담한 마당과 함께 정원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며
옥상에서 바라 보는 탁 트인 조망이 좋기에
날씨가 좋은 봄, 여름, 가을에는 옥상을 휴게 공간으로 이용해도 좋을듯 하다.
목포와 근거리라 전원주택이나 세컨하우스로 이용 하기 좋을듯 하고
매매 금액은 1억 500만원.
단점은 준공한지 오래 됐기에
전체적인 수리가 필요해 보이고
목포와 가까운 영암 삼호읍에
아담하고 한적한 단독주택을 찾는 고객이라면
유심히 봐도 좋을 삼호읍 단독주택 매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