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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필 기 복 원 방 2006년 SBS필기시험 - 현재까지 복원된 것 (98문제)
소이어 추천 0 조회 13,732 06.07.11 15:25 댓글 10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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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7.09 21:42

    고구려 집안 지역에 있는 문화재는? 보기로 무용총 등등 나왔었습니다.

  • 06.07.09 22:31

    답도 무용총이지요?

  • 06.07.09 21:43

    미루나무 등등 보기가 나오고 국어의 무슨 법칙이냐 묻는 문제도 나왔습니다.

  • 06.07.09 21:48

    평강사자현부전, 국선생전 등과 사자, 술 등등과 짝지은 것 중 올바르지 않은 것은? 묻는 문제도..

  • 06.07.09 23:23

    정답: 평강사자현부전-사자가 아니고 거북임.

  • 06.07.09 22:03

    우와..근데 이런걸 어떻게 다 기억하세요?! 너무 신기합니다..;

  • 국가안전보장이사회 소속인물이 아닌 사람? 청와대 보좌관(?) / 애닯다 / FTA맺은 나라?- 싱가포르/ 도 있었습니다.

  • 06.07.09 22:24

    단위문제도 있었던듯..석돈, 너발, 푼, 냥..등이 보기에 있는 문제.

  • 06.07.09 22:26

    그리고 시청률 문제도 나왔음. 닐슨사의 오디미터가 아니고 피플미터임.

  • 06.07.09 23:32

    국회에서 자신의 의견과 다르지만 전략상 반대파 의견에 동조하는 것

  • 06.07.10 00:34

    로그롤링이었던 듯 싶네요.

  • 06.07.11 01:53

    로그롤링은 그냥 선거 관련된 일을 하고 이익을 챙기는 거 아닌가요?

  • 06.07.12 00:13

    투표의 거래' 또는 '투표의 담합"이라고도 하며 담합에 의하여 자신의 선호와는 무관한 대안에 투표하는 행동을 보이는 집단적 의사결정행태를 말한다. 예컨대 A와 B 두 대안은 각각 1명의 찬성자가 있으나 2인의 반대자가 있어 통과되기 어려울 때 A와 B가 상호지지를 약속하고 담합을 하면 두 대안 모두 통과가 가능하게 되는 전략을 말한다. Logrolling은 '투표의 역설'을 극복해 주기 위하여 고안된 장치이지만 그 완벽한 처방은 아니며, 담합에 의하여 특정 대안이 통과되도록 하는 장치가 로그롤링정치이다.

  • 06.07.09 23:36

    우왓 정말 대단한 복원력이에요 +_+

  • 06.07.09 23:41

    22. 기업이 최초로 외부투자자에게 주식을 공개, 매도하는 것으로 보통 주식시장에 처음 등록하는 것은? IPO 였죠..

  • 06.07.10 00:00

    몇개를 맞추면 통과할까요?+-+-

  • 06.07.10 00:54

    호주방송이었군요 ㅡㅡ. 호주방송 찍을려다가 이름이 SBS라서 이거 장난치나, 낚이는거 아닌가 싶어서 프랑스 찍었습니다.

  • 06.07.10 09:49

    61, 81 중복입니다 하나 지워주세요~ 그리고 중복이 하나 더 있었던 것 같은데 잘 안찾아지네요^^

  • 06.07.10 12:21

    미루나무, 허우대, 케케묵다 등 - 답이 '원순모음화' 아닌가요?

  • 06.07.10 20:02

    모음단순화에 한 표 던집니다

  • 06.07.11 00:15

    미류나무 → 미루나무, 허위대 → 허우대, 켸켸묵다 → 케케묵다, 으례 → 으레 국어연구원에서는 단모음화라고 설명하네요... 모음 단순화가 맞지 않을런지요.

  • 06.07.10 12:45

    교사촌지 10만원까지로 알고 있는데요

  • 06.07.10 12:48

    식사대접은 3만원 이하까지 가능합니다. 촌지는 자체로 불법입니다.

  • 06.07.10 13:33

    64, 78도 중복같은데요? 케플러, 도플러 같은 문제의 보기 아니었나요??

  • 06.07.10 16:01

    우주팽창에 관련한 도플러효과에 대한 문제였죠. 중복맞네요.

  • 06.07.10 21:55

    콜금리는 1개월, 4.25퍼센트입니다.

  • 06.07.10 22:07

    춘향전 '금준미주 천인혈 옥반가효 만성고'였죠... 그리고 아랫줄에는 '가정맹어호'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답은 가렴주구였죠?

  • 06.07.11 00:10

    호.. 한문 잘 하시나 봐요.. 저도 그걸 맞추긴 맞췄는데... 2분 넘게 들여다보면서 짜맞추기를 했답니다...;;;;

  • 06.07.10 22:08

    고식지계는 4번 언 발에 오줌누기가 답이었던 듯...

  • 06.07.10 23:25

    과학문제 중에 둘 사이에 작용하는 힘이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하지 않은 것을 고르는 문제도 있었죠. 선지가 태양-목성, 지구-사과, 중성자-양성자 등등 있었는데.. 답이 뭔가요? ^^;

  • 06.07.10 23:34

    중성자-양성자 간에 작용하는 힘입니다. 원자핵에 양성자 중성자가 뭉쳐있는데 거리고 자시고 생각할 것도 없지요. :) - 핵력

  • 06.07.11 02:21

    '카론'과 '도플러' 두 번씩 나오네요. 고쳐주세요~

  • 06.07.11 02:28

    춘향전 보기가 뭐뭐였어요??

  • 06.07.11 02:30

    '애닯다'도 문제가 뭐였나요??

  • 06.07.11 13:28

    22번 IR 아니었나요?(기업이 자본시장에서 정당한 평가를 얻기 위하여 주식 및 사채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홍보활동) 문제가 가물가물...

  • 06.07.11 13:43

    52번은 답을 시아파는 마호메트의 사위 알리만을 정통 칼리프로 본다는 것으로 했던 기억이 얼핏 납니다... 맞는 것 찾기였으면 정답인데, 틀린 것 찾기라면 대략 난감...

  • 06.07.11 13:50

    54번 문제에서VOA랑 RFA의 대북 라디오 방송시간을 하루 12시간으로 늘리는 데 200만 달러... 뭐 이렇게 구체적으로 주지 않았었나요? 그렇다면 대북인권법이 맞는데... 대북방송 이니셔티브랑 의미상 겹치는데, 만약 구채적 지원규모를 언급했다면 북한인권법이고 아니면 전자가 답!

  • 06.07.11 13:51

    55번은 태학인 듯 합니다. 성균관이 고려 말에 생겼으니까 맞고, 국자감 맞고 딴 보기 하나는 기억 안 남. 태학은 고구려 국립대학.

  • 06.07.11 20:25

    다른 보기 전의감인데, 이건 조선시대 의학관련 기관입니다. 태학은 고려시대에 국자감의 한 분과로 존재했다고 하구요~

  • 06.07.11 18:47

    애닯다 문제는 지문에 '애닯다(애달프다가 맞음)'로 나와서 틀린 보기 찾기 아니였나 싶습니다.

  • 06.07.11 16:41

    IR은 기업설명회를 말합니다. 문제는 기업의 홍보활동을 묻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주식의 첫 공개매수를 시작하며 상장을 알리는 것이 무엇인지를 물었으므로 IPO가 맞는 것 같습니다.

  • 06.07.11 18:37

    한자읽기는 선영(先瑩)이 맞는 듯..

  • 06.07.11 21:33

    97번 넉푼이라는 보기가 있었죠. 너푼입니다.55번 전의감이고요. 59번 한자읽기 선영이 맞네요 ㅡㅡ; 고민많이 했는데.

  • 06.07.11 21:59

    넉푼이라는 보기가 있었나요? 석돈이 있지 않았던가요? 서돈이 맞아서 석돈이 틀린 답인줄 알았는데..

  • 06.07.12 00:30

    헉 서돈도 맞네요. 잘못봤나 ㅡㅡ

  • 06.07.12 01:10

    제8조 (상임위원회의 구성 등) ①법 제7조의 규정에 의하여 상임위원회의 위원은 통일부장관·외교통상부장관·국방부장관·국가정보원장 및 사무처장이 된다.<개정 1999.3.31> ②국무조정실장은 상임위원회에 출석하여 발언할 수 있다. ③대통령비서실의 통일외교안보업무를 보좌하는 수석비서관은 상임위원회에 배석할 수 있다. <신설 2003.3.22, 2006.1.27>

  • 06.07.12 01:11

    NSC답 청와대외교안보수석입니다~~

  • 06.07.13 17:59

    WRSA(워사)가 있지 않았었나요? 전쟁예비물자 관련 질문이었었죠 아마?

  • 06.07.25 12:42

    미스 사이공문제는 나비부인 아닌가요?

  • 06.09.02 13:13

    2020년인가? 무슨해이고, 무슨띠인지 물어봤떤 거 같은데요.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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