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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열풍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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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열사 명예 전당 -한열사만의 그랑프리 파이널 후기 [7]- "완결" 갈라쇼도 제대로 못보고.(에필로그 추가했습니다)
아이비즈 추천 0 조회 1,985 09.12.10 13:1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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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10 14:42

    첫댓글 잘 읽었는데 옥의 티 발견!!히라주쿠->하라주쿠여요 ^^ 다케시타도오리를 찍으셨군요. 저긴 언제나 사람이 미어터지죠 ^^ 저곳에서 크레페 먹고 옷사던 기억나네요. 99엔짜리 옷도 파는데 ㅎㅎ 유니클로 질 별로여요 사지마세요. 일본에서는 유학생이나 돈 없는 사람들이 싼맛에 사는 의류랍니다 ㅠ ㅠ

  • 작성자 09.12.10 14:49

    수정하였습니다...뭐..일본말 하나도 모르는 사람 기억력에 한계가 있어서 그러니까..이해해 주세요......제 머리속엔 히라주쿠로 메모리되어 있어서요. 제가 기억할때 신주쿠와 하라주쿠는 宿이 주쿠로 발음이 같구..앞에만 기억하면 되겠다..이렇게 생각했는데..히와 하 점하나 차인데 말이지요...느낌은 엄청 다르네...

  • 09.12.10 14:43

    여행기 잘보았습니다. 덕분에 아주 즐거웠답니다. 꾸벅^^

  • 09.12.10 16:16

    저도 저 골목 가 봤습니다. 밀려서 걸었던 기억이 납니다. 저기 크레페가 유명하다해서 먹어봤는데 아이스크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저도 맛이 괜찮았습니다. 양도 많아서 한 끼 식사 대용으로도 가능한 것 같았어요. 그런데 옷 가게는 정말 그렇고 그런 물건들뿐이던데 그 골목이 왜 유명한지? 우리 남대문시장 같은 곳일까요? 그런데 첫 편에 나온 그 한류스타 같은 분은 누구신가요? 참, 세관원에게 끌려가신 사모님 참 놀라셨겠네요.

  • 09.12.10 23:41

    후기 에필로그 방금 읽었습니다. 이런 사연이 있는 여행이었군요. 꽤 경제적인 여행이었고 연아양 경기도 직접 보고 이국땅에서 응원도 해주셨으니 보람있고 멋진 추억이 되었네요!

  • 09.12.11 22:36

    잘 다녀오셨으니 다행이고 이렇게 훌륭한 후기를 올려주셔서 전 감사할 뿐입니다. 두 내외 앞으로 더 행복하게 사실날이 기니까 멋진 삶을 행복하게 사실것으로 바랍니다.

  • 09.12.12 13:50

    와...정말 부럽습니다...다음엔 저도연아경기 곡보러갈겁니다..

  • 10.07.08 09:17

    잘보고갑니다~~수고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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