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 꽃, 너무 좋네요.
전공은 국어국문학이면서도 시 한줄 제대로 외우지
못하는 amateur 음악도입니다.
그래도, 봄내음 물씬 풍기는 진달래.
(작곡자가 갑자기 생각이 안나지만) 가끔 읊어보는
가곡이 문득 제 귀와 목을 간지럽힌다면 사치스러운
이야기일까요?
연극을 보여주신다고요? (조금은) 어렵지 않을까요?
음악도 좋겠지요?
참,"마음을 비운다"는 말.
피곤할 때 조금은 필요하겠지요.
(그렇지만) 성경말씀 마12:43-45 말씀에 "한 귀신이
7배로 다시 들어 감의 비유"의 말씀을 볼수 있습니다.
늘(정시로,무시로) 기도하시며 성령의 힘을 받아
먼저는 나를 이기고 세상을 이겨 승리함으로
창1:26-28의 하나님 자녀된 신분과 권세를 누리는
모자의 삶이 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