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의 무게
구름이 많이 모여 있어
그것을 견딜 만한 힘이
없을 때 비가 내린다.
슬픔이 많이 모여 있어
그것을 견딜 만한 힘이
없을 때 눈물이 흐른다.
밤새워 울어본 사람은
알리라.
세상의 어떤이든 간에
슬픔이 얼마나 무거운
것인가를.
눈물로 덜어내지 않으면
제 몸 하나도 추스를 수 없다는 것을.
- 이정하, '슬픔의 무게'
금요일을 맞이 합니다
이렇게 세월은 가는데.
우린 아무것도 할수가 없네요
그렇다고 밧줄로 동여 맬수도 없고.
그러니 우리가 할수 있는건
그져 아름답게 익어가는 수밖에요!
오늘도 많이 사랑하고
많이 베푸는 날이 되시라
응원 해봅니다!
5060남녀공학 출석부!!!!
댓글 100번째..🙂
문닫기 전 출석요~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지인님
우짜쓰까요ㅎㅎ
댓글 100번이 훌쩍ㅎㅎ
감사 합니다
편안한 쉼하시구요
이쁜꿈 선물로
드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