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야생화 꿀이 들어오겠죠엉겅퀴, 찔레, 쥐똥나무, 때죽나무 등등 벌들이 갑니다.마을앞 나무농원에 꽃이 하얗게 핀 나무들이 있기에 향기를 맡아보니찌린네 비슷하게 나네요.주인을 만나면 물어봐야겠어요.비록 당뇨에는 꾸릿하고(청국장) 찌릿한(천마) 냄새나는 것들이 좋다고는 하지만 ~~어디서 화분도 많이 달고 들어옵니다.
첫댓글 저거 보고있으니 옛날 어렸을때 생각이 납니다.감꽃이 피면 아침일찍 걸막에 큰 감나무가 있는대로 나갔지요.울 엄니 아부지 다른사람 오기전 언능일어나 가라고 했지요.한방에서 동생들과 같이 방 중앙에 자고 엄니 아부지 떨어져 자는디 그땐 암것도 몰랐????????골풀 뜯어서 꿰매엮거 목에도 걸고 실증나면 떼먹고 .....그땐 먹을것이 없어 그래도 그때가 참 행복했던 시절이지 싶습니다.
감꽃에 꿀이나는지요?
꿀 많이 나와요.
첫댓글 저거 보고있으니 옛날 어렸을때 생각이 납니다.
감꽃이 피면 아침일찍 걸막에 큰 감나무가 있는대로 나갔지요.
울 엄니 아부지 다른사람 오기전 언능일어나 가라고 했지요.
한방에서 동생들과 같이 방 중앙에 자고 엄니 아부지 떨어져 자는디 그땐 암것도 몰랐????????
골풀 뜯어서 꿰매엮거 목에도 걸고 실증나면 떼먹고 .....
그땐 먹을것이 없어
그래도 그때가 참 행복했던 시절이지 싶습니다.
감꽃에 꿀이나는지요?
꿀 많이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