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계신 "문예까" 님 "겟세마네"가 감사의 답례로 작은 선물을 "광 케이블 택배"로 부칩니다..^^받아주셔요^^
노래는 이런 노래 좋아하실것 같으시고요...
나훈아 - 잡초 Live (1983) (HQ) 나훈아 싱싱하던 시절 (허참 정소녀의 추억의 “쇼쇼쇼”)
https://youtu.be/tqYAWnqVdzQ
src="https://www.youtube.com/embed/tqYAWnqVdzQ"
나훈아 - 무시로 (1989) (HQ)
https://youtu.be/j168um252WQ
src="https://www.youtube.com/embed/j168um252WQ"
나훈아 - 영영 (1994) (HQ)
https://youtu.be/D3lBk7XzPrE
src="https://www.youtube.com/embed/D3lBk7XzPrE"
전원일기 추억의 그 소리를 찾아서
...
아~~ 복길이하고 영남이 수남이 지금 뭐하면서 사나 궁금하네여.~~^^
https://youtu.be/DREQGpGSW_U
오늘 막걸리 안주는 이거 어떨까요???
전라도 흑산도에서 갓 잡아올린거로요..
요거 드시면 콧구멍이 빵하고 뚤립니다...
먹기는 좀 거북하지만 맛하나는 끝내주는 흑산도 홍어회 한 접시 잘 씹어서드세요..^^
![](https://t1.daumcdn.net/cfile/cafe/21184A3F593EF1BA2A)
싱싱한 깻잎에 우럭회 한 점 초 고추장 발라서 한 잎에 꿀떡...
![](https://t1.daumcdn.net/cfile/cafe/257FD440593EF22927)
경포대 떠 오르는 태양 일출풍광
![](https://t1.daumcdn.net/cfile/cafe/23321843593EF24D2E)
강릉에가면 이거 한 번 꼭 먹어봐야죠..회무침..^^
![](https://t1.daumcdn.net/cfile/cafe/21295641593EF26F22)
아우 정말 눈 코 입 다 땡기는 오징어 회 한 접시..^^
오징어는 역시 강릉 속초 주문진 산이 최고
![](https://t1.daumcdn.net/cfile/cafe/246B5F40593EF29928)
도미회도 한 접시 추가요..^^
![](https://t1.daumcdn.net/cfile/cafe/276D4A46593EF2C021)
보기만해도 군침이 꿀떡 넘어가는 산낙지회 한 접시...
![](https://t1.daumcdn.net/cfile/cafe/27425D3E593EF2F405)
해삼 정말로 싱싱합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264E5142593EF32E37)
힌 쌀 막걸리
![](https://t1.daumcdn.net/cfile/cafe/271A8B43593EF37132)
다양한 지방 별 막걸리....
![](https://t1.daumcdn.net/cfile/cafe/237C8E46593EF3A321)
술은 입 맛 대로 골라서 드세요...
안주 먹음직스럽죠???
미쿡에서는 구경도 하기 힘든 막걸리 전용 안주입니다 요..^^
회 드시고 마무리는 역시 얼큰한 우럭 매운탕이 짱!!
이젠 그만드시고 주무셔요^^
이상 "겟세마네"가 한 상 제대로 쏘아 올렸습니다..^^
첫댓글 글을 재밌게 잘 쓰십니다ㅎ
님글 덕분에 가끔씩 웃는 순간이 생기네요ㅎ
볼 품없는 솜씨에 그렇게 과찬을주시니 제가 송구스럽습니다.
저는 다만 우리 까페 동지님들 마음이 너무나 무겁고 슬픔에 잠겨있다는 느낌과 너무 딱딱한 내용의 글 들로만 채워저서 까페분위기가 어두워지는 것을 막아보려고 제 나름 남는 시간을 조금 할애하고 있을 뿐입니다.
건강 문제 때문에 가까운 김포에 살면서도 광화문 덕수궁에 태극기를 들고 한 번도 참석하지 못한 죄인이 할 수 있는 최선이기 때문입니다.
건강만 조금 허락했어도 저는 지금쯤 덕수궁 앞에다가 제 목숨까지도 담보로 맡겼을텐데 너무나 안타깝습니다.그런데 엊그제 "강원"이라는 젊은 동지가 나타나서 그 분과 여러차례 통화했습니다
제가 할 수 없는 일을 그
닉 네임 "스카이 원니"님이 대신 할 수 있다는 판단이 들었고,
저는 제가 경험한 일들을 토대로 그 젊은 친구에게 모든 도움을 아끼지 않을 생각입니다.
울산에서 서울 올라오면 숙소문제 여관방에가서 자지 말고 가까운 김포 우리 집에서
장기간 숙식해도 된다고 이미 약속까지 했습니다.
저는 죄인입니다..그래서 저는 이런 방법으로 도움을 드리고 싶은 것입니다.
저는 대학교는 근처에도 못가본 무식쟁이입니다.
제가 올리는 글들에 약간 지식인 같은 그런 느낌은 다 허상입니다.
다만 네이버에서 그 때 그 때 검색해서 올리는 내용들이 많습니다.
"청산"님도 우리 전라도 여수의 애국 젊은 동지 "스카이 워니"[강 원 동지] 많이 격려해
"청산"님도 우리 전라도 여수의 애국 젊은 동지 "스카이 워니"[강 원 동지] 많이 격려해 주시면 이 겟세마네의 마음이 흡족할 것 같습니다..
"청산"님 어디에 거주하시는 누구이신지는 닉네임 외에 알 방법은 없지만 앞으로 자주 소통하고 싶습니다...
쪽지주셔도 좋습니다...
행복한 밤 좋은 꿈 꾸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그 정성에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부탁을 들어 주셔서 너무나 고맙습니다.
소신과 의리가 있으시네요
나의것은 소중한 것 이지요
사랑은 그 소중한 것을 지키는것 이지요
그 소중한 것을 위해서 한발짝 한발짝 옮기면서
살아가시는 동산 님 되시기를 바랍니다.
ㅎㅎ^^ 지송..^^ "져스트 마이 미스테이크" 였습니다 요..^^
아무튼 제가 보내드리는 싱싱한 대한민국 산 회와 막걸리 마음껏 즐기셨죠..^^
저도 이거 고르면서 제가 군침이 넘어가서 실신하는 줄 알았습니다..
새벽 시간에 어디가서 사먹을 수도 없고요..""
항상 조국을 생각하시고 저 같은 미미한 사람에게도 세심한 배려를 주시는
선생님의 선생님의 고귀한 인품을 너무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저도 꼭 선생님 같은 사람이 되고 싶네여..^^
오늘도 즐거운 밤 행복한 꿈 꾸시길 바랍니다...
Have a nice dream~~~^^
문예까님!
아침부터 술 취하시게네요
좋은 하루 되십시요
저기는 지금 한참 막걸리 마시며 즐길 시간이니까 괞찮으실 거예요..
님이나 아침부터 막걸리 유혹에 넘어가지 마시고 힘찬 하루 준비하시면 될 듯하네요..^^
좋은 하루되셔요..^^
훈훈한 마음들을 이곳에서 봅니다
모두가 이런 마음일때 우리들은 해낼수 있다 봅니다
조금씩 조금씩 마음을 열고 풀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오셨구요..^^
오늘도 밝은 태양이 부천 중동의 하늘에 떠 올랐습니다..^^